2023.02.12
제목: 팔복산의 온유
본문: 마태복음 5장-7절
설교자: 김양재 목사님
1. 온유는 십자가로 훈련 되어져야 합니다.
온유한 사람은 가난한 자보다 한걸음 더 나아가서 주님의 뜻대로 살고자 합니다. 주인에게 잘 길들어진 가축은 주인이 원하는 뜻대로 움직이잖아요. 마찬가지로 온유한 사람은 주님께 길들어져 주님 뜻에 순종하는 사람입니다. 온유는 나약함이 아니라 그 능력이 뛰어나고 아주 강한데 거친 부분이 잘 다스려졌다는 뜻입니다. 온유는 힘이 없는 것이 아니라 힘이 있으나 그 힘을 통제할 수 있는 상태입니다. 무엇으로 통제합니까? 나를 죽기까지 사랑하신 하나님의 말씀 때문에 내 입을 닫는 것이죠. 내가 할말이 있으나 입을 닫고 이혼 할 수 있으나 이혼하지 않는 것입니다. 나를 위해 지신 그 십자가의 무게로 내 생각을 누르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기다리는 이것이 십자가로 처리된 온유입니다. 성품이 아닙니다.
적용> - 여러분의 온유는 성품입니까, 말씀으로 통제하는 온유입니까?
- 여러분의 가정은 엄부자모입니까, 엄모자부입니까?
2. 땅을 기업으로 받습니다.
땅을 준다고 하시니까 귀가 번쩍 열렸습니까? 부동산 등기를 내 앞으로 해준다는 뜻일까요? 십자가로 처리된 온유를 얻은 사람들이 기업으로 받을 땅은 무엇일까요? 기업은 물려받은 유산이잖아요. 또 앞으로 내가 물려줘야 할 것이고요. 잠깐 있다가 사라질 것은 따라서 기업이 될 수 없어요. 영원히 이어지는 것이 진짜 기업이죠. 주님만이 자기가 기업으로 받을 진짜 땅임을, 주님만이 자기 인생의 영원한 상급이심을 알게 된 것입니다. 내가 받은 영원한 기업, 영원한 부동산, 영원한 땅이 주님이심을 아는 사람은 사실 세상을 다 차지한 것입니다. 땅 한 평 없다고, 자기 이름으로 등기가 된 집 한 채 없다고 한탄하지 않습니다. 온유한 자가 차지하는 땅. 바로 하나님 나라 천국을 소유하는 것입니다.
적용> - 부동산 때문에 너무 좋습니까, 분합니까, 아깝습니까?
- 부동산과 천국 중에 어디에 관심이 더 많습니까?
- 나는 겉으로 온유합니까, 사납습니까?
3. 가족 간의 온유가 가장 힘든 온유입니다.
믿는 자라면 집안 식구 일에, 형제 일에, 회개할 것 밖에 더 있겠는가? 상한 심령이 되니 저절로 온유하게 됩니다. 내가 억울한 일을 당해도 하나님이 갑자기 역사하지 않으시면 기다려야 합니다. 하나님이 그들에게 찾아가서 나를 변호해 주시지 않으면 기다려야 합니다. 그러니 내가 가난하지 않으면 기다릴 수가 없습니다. 진정한 온유는 십자가로 처리된 온유입니다. 성품이 아닌 것입니다. 내게 있는 많은 재주라도 예수님의 능력만 나오도록 하는 것이 온유입니다. 온유는 타인의 판단에 대해서 불편해하지 않습니다. 억울한 환경 속에서(시37:1), 나를 반대하는 사람에게(딤후2:24), 죄를 범한 자에게(갈6:1),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때(약1:21), 전도 할 때(벧전3:15). 공동체의 조화를 위해 온유해야(엡4:1-3)하는데 나의 벌거벗은 가난을 보지 않으면 힙듭니다.
적용> - 가장 비방하고 싶은 사람이 가족입니까? 공동체입니까? 회사에 있습니까?
- 나의 가난이 너에게 온유로 나타나는 비율이 몇 프로나 되나요?
'팔복산의 온유! 온유 합시다!'
※ 기도제목
박진아
1. 공예배 사수
2. 트러블있었던 팀장을 미워하기 보다 나의 가난함을 먼저 보고 온유로 대할 수 있게 하소서.
3. 아직 해결되지 않은 징계의 문제에서 자유하게 하시고, 경감하여 주시길
4. 신교제, 신결혼
김효진
1.밀린공부에 허덕이게 되는데 주어진 시간 효율적으로 잘 공부할 수 있게 지혜주시기를
2.내 힘을 빼고 주님께 매여 온유함으로 한 주 보낼 수 있도록
3.이기적이고 애통한마음이 없는데 가난한 마음과 내죄를 볼 수 있는 힘과 회개의 마음 주시기를
4.우리목장 온유한 한 주되게 하시고 신교제 신결혼에 소망갖고 잘 인내할수있도록
이민아
1. 여행지에서도 매일 큐티하며 하나님의 뜻 안에서 생각하고 살아갈 수 있도록(식전기도 하기!!)
2. 왼쪽 목과 무릎통증이 계속되는데 나아질 수 있도록
3. 우리 목장 식구들에게 영육간의 강건함 주시고 주위 사람들을 위해 기도할 수 있도록
4. 무사히 여행마치고 귀국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