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본문 : 마태복음 5장 5절
제목 : 팔복산의 온유
말씀 : 김양재 목사님
1.온유는 십자가로 훈련되어져야 합니다.
온유는 가난한 자보다 한 걸음 더 나아가 주님께 길들여져 주님 뜻대로 사는 사람. 따뜻하고 부드러운 성품의 온유와는 다르다. 능력이 뛰어나고 강한데 거친 부분이 잘 다스려진 것. 훈련을 통해 힘이 있으나 힘을 쓰지 않는 것. 나를 죽기까지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입을 닫고, 이혼하지 않는 것.
Q. 여러분의 온유는 성품입니까, 말씀으로 통제하는 온유입니까? 여러분의 가정은 엄부자모입니까, 엄모자부입니까?
2.땅을 기업으로 받습니다.
기업은 물려 받는 것, 영원히 이어지는게 진짜 기업이고 내가 받은 영원한 땅이 주님이라는 것. 사울과 다윗을 분별하는게 온유이고 심령이 가난해야 분별할 수 있다. 야생마 같은 나를 목장에 물어가는 것. 내가 가난한 것을 아는 만큼 다른 사람의 가난을 알게 된다. 목사님은 남편이 샴푸를 부었을 때 조련사이신 하나님 말씀으로 내 생각을 꺾고 에스겔 말씀 '벙어리가 되어라'에 순종하셨다. 내 속에는 선한 것이 없으니 하나님 말씀에 내 생각을 꺾고, 앉으라면 앉고 서라면 서는 것. 성품이 변하는 게 아니고 우리의 배후에는 하나님이 있기에 우리의 생각을 꺾을 수 있다.
Q. 부동산 때문에 너무 좋습니까, 너무 분합니까, 너무 아깝습니까? 부동산과 천국 중 어디에 더 관심이 많습니까? 나는 겉으로 온유합니까, 사납습니까?
3.가족 간의 온유가 가장 힘든 온유입니다.
식구가 힘들게 할 때 가장 큰 온유가 일어난다. 미리암, 아론이 모세가 구스 여인을 취했다고 뒷담화 할 때도 모세는 온유했다. 이럴수도 저럴수도 없을 때 큐티하고 여전한 방식의 예배를 드리는 게 최고의 응답입니다. 끈질기게 인내했더니 갑자기 구원이 이루어졌다. 갑자기와 인내, 가난과 온유는 같으면서 다른 말. 온유는 다른 사람의 판단에 불편해 하지 않는다. 기분 나쁜 말을 들어도 참는 것, 문둥병 걸린 미리암을 낫게 해달라는 기도를 하는 것.
Q. 가장 비방하고 싶은 사람이 가족입니까, 공동체입니까, 회사에 있습니까? 나의 가난이 너에게 온유로 나타나는 비율이 몇 프로나 됩니까?
<나눔>
참석: 김은성 목사님 심방, 전유정, 김주원, 조영민
A: 가정이 엄부자모인 것 같다. 목장이 소중한 이유는 정서적 고아로 느껴지기 때문도 있다. 앞으로 목장에서 좋은 것만 나누지 않기로 적용할 것이다. 아픈 상태 그대로 부모님 고난을 근본적으로 들여다보지 못한 것을 발견했다. 해석됐던 걸 자꾸 잊어서 해석이 안되는 것 같고, 그렇지만 언젠가 해석이 될 것이라는 소망이 있다. 아빠가 사랑하고 아끼는 마음을 경제적 지원으로 표현하려 하는데 아빠가 사랑해주었던 모습이 조각조각 큐티하며 떠올랐다. 그래도 여전히 아빠가 돌아다니면 무섭다. 지금 해석하려는 욕심이 하나님보다 앞서지 않기를 기도해야 겠다. 빨리 해석될 일이 아닌 것 같다. 인내해야할 것 같다.
B: 나는 겉으로 온유합니까 사납습니까? 보이기에는 온유하나 속은 그렇지 않다. 생각이 강한데 온유하지도 사납지도 않은 것 같다. 실습에서 많이 혼나는데 힘들다. 강한 말투로 혼나고 과제 피드백도 엄격하다. 요즘 성공하고 여유로워도 행복하지 않을 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 아직 큰 고난이 없다. 나도 죄를 짓는데 그걸 말하기 어려운데 우리들교회에서 자기 죄 간증하는 분들을 보면서 나도 그렇게 죄를 얘기하고 싶다.
C: 부동산과 천국 중 어디가 더 좋습니까? 부동산..돈..이 더 좋습니다. ^^ㅠ 회사에서 승진을 시켜줄거라는 소식을 들었다. 양육교사 때 엘더님이 말씀해주신 '생색이 나지 않게 하고 싶은 요구를 회사에 전하기'를 다 했다. 그런데 막상 좋은 일인데도 감사하면서 불안했다. 욕심과 불안은 끝이 없다는 걸 느꼈다. 어머니가 자궁암0기를 병원에서 들었는데 걱정이 많아 불안해할 까봐 얘기를 못했다고 한다. 그 사실이 내가 불안이 정말 많구나 실감했다. 누군가에게 안정감을 주지 못하는 게 안타깝고 변하지 않는 내가 답답하다. 그래도 이슬비 같은 큐티로 변화되기를 소망하고, 불안 증세 관련해 병원에 가봐야겠다.
<기도제목>
A
- 목장에서 안되는 것과 죄에 대한 나눔을 할 수 있도록
- 진로에 대해 좀 더 내 생각이 확실해 지고 회사에 요구할 거 더 요구하도록
B
- 믿음이 생길 수 있도록 (가난한 마음이 생기도록)
C
- 제 불안을 객관적으로 잘 보고 나눌 수 있도록. 목장에 잘 나누도록
- 이번달 안에 병원 가보도록
D
- 주일 예배 승리하고 말씀과 지낼 수 있도록
- 2월에 대체교사로 어린이집 근무를 하게되는데 좋은 어린이집 만나고 선생님들 만날 수 있도록
- 축농증 빨리 치료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