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석자: 강정하, 전명국, 김재홍, 김송현, 손효주 목사)
오늘은 목자님이 개인사정으로 불참하시고 대신 손효주 목사님께서 목장탐방으로 참여해주셨습니다. 처음 참여하신분들도 있어 자기소개를 먼저 간단히 하고
주일설교 요약을 하면서 적용질문에 대한 나눔을 하였습니다. 서로를 좀 더 알아갈 수 있는 시간이어서 좋았고 목사님께서 함께 해주셔서 힘이 되었고 감사합니다.
앞으로 조금씩 더 편해질 수 있길 기대합니다.
[주일설교 요약]
- 제목: 성령의 우리들 행전
- 본문: 사도행전 28:28-31
- 설교: 김양재 목사
사도행전 마지막 설교
목사님 암 선고 받았을 때도 사도행전을 설교했고 그 시간을 지나는 동안 회복시켜 주심. 교회의 사명으로 시작된 사도행전이 우리들의 행전이 되었다.
그 동안 135개의 설교제목이 나옴. 우리들 행전은 어떻게 써야하는가.
우리들 행전은
1. 그런즉 차별이 없어야 합니다.
28절) 그런즉 하나님의 이 구원을 이방인에게로 보내신 줄 알라 저희는 또한 들으리라 하더라
- 유대인들에게 말씀이 참 안들렸다. 말씀이 안들리는 사람의 끝에 보면 돈과 음란이 있음
- 사람은 결국 믿음의 대상이 아님. 바울에게 답답함이 있었을 것이다.
- 새롭게 하소서 간증 방영 ampndash 유튜브 영상이 제대로 송출되지 않은 게 자살 단어 언급 때문
- 유대인들이 오히려 이방인들을 더 차별했다. 끝까지 예수를 안믿음
29절) 없음. 다른 성경에 찾아보니 큰 논쟁이 있었다는 언급이 있음.
- 이방인 같은 우리들교회가 이 땅에 던져야 할 메시지가 있는 것 같다.
- 우리들교회 부흥의 비결은 성경대로, 원칙대로 자기 역할에 충실했던 것.
- 올해로 창립 20주년= 우리들 행전
Q. 여러분이 차별 받았다고 더 차별하는 것은 무엇이고 누구입니까?
Q. 차별받지도 않았는데 차별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2. 여전한 방식으로 오는 사람을 다 영접해야 합니다.
30절) 바울이 온 이태를 자기 셋집에 유하며 자기에게 오는 사람을 다 영접하고
- 오늘 하루를 감사하며 살면 된다.
- 바울이 자기 셋집에 오는 사람들을 다 영접함. 성령을 받게 하기 위해 모든 사람들을 영접해야 한다. 라면을 대접하더라도 모여야 한다.
- 그것이 예수님 영접하는 것
- 사람답게 살게 해주는 게 목장. 목사님도 어머니께 보고 배운 대로 13개 모임
- 목사님 댁에서 시작된 재수생 모임
Q. 자기 집에서 목장을 하고 있나요? 목장 모임에 쓰는 내 시간, 물질이 아까운가요, 기쁜가요?
Q. 모였을 때 성령이 임해서 예수의 일로 나누나요? 교제 중심인가요?
3. 거침없이 입니다.
31절) 담대히 하나님 나라를 전파하며 주 예수 그리스도께 관한 것을 가르치되 금하는 사람이 없었더라 (거침없이)
- 사도행전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 바울이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가장 큰 원동력은 자기 죄(스데반을 죽인 사건)를 본 것을 계속 기억한 것이다. 거기서부터 담대함이 나왔다.
- 큐티하며 하루하루 사는 것이 사도행전을 쓰는 것
- 바울의 최후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음.
- 베드로 성당도 우상숭배하는 곳으로 변질
- 잔느 귀용도 시집살이와 남편으로 인한 고난이 있었는데 영성 관련 책을 여러 권 저술
- 목사님도 비슷하게 책을 여러 권 쓰셨다. 그녀의 바스티유 감옥에서의 유배생활도 바울처럼 잘 알려지지 않음
- 나머지 사도행전 이야기는 우리가 완성해 가야 한다. 어떻게 완성할까?
- 목사님도 시집살이로 갇힌 생활을 하면서 겪은 핍박이 사실 욕심 때문인 것이었다. 그런 핍박 때문에 예수님 만나 거듭나니 육적 욕심을 내려 놓게 됨. 남편에게 들은 욕설들도 하나님의 음성으로 들을 수 있었음
* 사도행전을 쓴 누가에 대해 주목해보자.
그는 체험신앙이 있었음. 예수님과 바울을 높이고자 하는 마음이 있었다. 바울이 보고 싶어한 디모데는 바울을 청결한 양심으로 유쾌하게 한 자. 바울 vs. 누가
누가는 노예출신으로 겸손한 환경이었기에 생색을 내지 않았던 것으로 보인다. 누가, 바울 둘다 똑똑해서 긴장관계가 만들어진 게 아닌가 싶다.
결론적으로 '하나님만 위대하시다'
Q. 우리는 어떤 역할을 감당하나요? 바울/누가/디모데 중에서 어느 쪽?
Q. 여러분은 겸손한가요? 환경이 겸손해서 겸손한가요?
[기도제목]
염혜찬
1. 너무 내 생각대로의 판단을 하지 않고, 상대의 감정을 이해하려고 노력할 수 있도록
2. 요즘 극 현실적이게 되었는데, 그 판단기준이 세상적인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현실적인 것도 좋지만, 하나님의 기준을 잊지 않도록
3. 결혼 못 할거 같은데? 이런 생각을 순간순간 하게 되는데, 신교제 신결혼에 대한 희망을 놓지 않도록. 이 산지를 내게 달라고 기도할 수 있는 용기를 가지게 되도록
강정하
1. 낯선 상황과 환경들이 늘 두렵지만 우리 목장에 오는 지체들을 바울처럼 기쁘게 영접할 수 있기를
2. 공부에 탄력을 받아야 할 때인데 온전히 몰입하기를 버틸 수 있는 체력과 집중력 민첩함 순발력이 발휘될 수 있기를
3. 예배를 떠난 동생들의 구원을 위해 내 삶으로 보여주는 열매 맺을 수 있길
4. 수련회 정말 믿음으로 신청했는데 사실 두려움이 있습니다. 말씀으로 계속 맞다고 잘하고 있다고 확신을 얻으면서 준비해갈 수 있기를
5. 새로 만난 목장식구들 아직 초반이라 다들 어색할 수 있겠지만 하나님께서 마음의 문을 활짝 열어주시길, 영육의 강건함으로 다시 만나는 날까지 보호하시고 지켜주시길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