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석자: 염혜찬, 강정하, 전명국, 이현주)
오늘 첫 모임을 가졌습니다. 3부예배 직후에 휘문 교회 근처 카페에서 진행했습니다.
첫 날이라 자기소개를 했고, 공동체에 오게 된 계기와 함께 자신의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각자의 연약함도 조금씩 나누며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초반이라 낯설고 어색할 수 있지만 금방 적응해서 언제든 오고 싶은 편안한 목장모임 시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오늘 개인 사정으로 참여하지 못한 분들은 다음 모임 때 꼭 뵐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주일설교 요약]
- 제목: 성령의 옳은 말씀
- 본문: 사도행전 28:25-28
- 설교: 김양재 목사
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따르고 그 나라 법을 준수해야 하듯이
성령의 나라에 가면 그 나라의 법, 곧 성령의 말씀을 들어야 한다.
성경 말씀이 100% 옳음을 인정해야 한다.
성령의 옳은 말씀은
1. 서로 맞지 아니하여 흩어지면 안됩니다.
25절) 서로 맞지 아니하여 흩어질 때에 바울이 한 말로 이르되 성령이 선지자 이사야를 통하여 너희 조상들에게 말씀하신 것이 옳도다
- 자신의 신앙고백이 있어야 한다. 그럴 때 하나님 말씀에 반응해서 내가 가정에서 내 목소리만 내고 있었음을 깨닫게 된다.
- 박사와 사는 게 쉬운 게 아님. 서로 맞지 아니할 때 믿으나, 안 믿으나 갈라진다.
- 성경의 원칙 = 결혼을 지키는 것
- 결혼을 지켜가며 거룩을 이룰 때 행복이 온다. 로마에 도착해 기다린 바울도 맡지 않아 흩어짐
Q. 내가 은혜를 받아도, 안 받아도 불협화음의 주인공입니까?
Q. 고난의 양육을 안 받아서, 교회 양육을 안받아서 그렇습니까?
Q. 양육을 어디까지 받으셨나요? 그래서 맞지 않아 떠나고 싶은 사람(상황)은 무엇입니까?
* 고난의 양육과 교회 양육 모두 필요합니다.
2. '옳도다!'로 해석해야 합니다.
26절) 일렀으되 이 백성에게 가서 말하기를 너희가 듣기는 들어도 도무지 깨닫지 못하며 보기는 보아도 도무지 알지 못하는도다
- 나의 죄성을 보며 간다는 게 참 쉽지 않다.
- 말씀이 안 깨달아지는 게 큰 심판임. 복음을 전해도 안 들으면 기다릴 수밖에 없다.
- 목장에서 안 들리는 사람들을 자기 죄를 본 사람들을 기다려 준다. 이사야 같은 선지자가 기다려 줌. 날마다 성경을 보며 기다리면서 기도하기.
- 사건을 만나면 감정이 반응하기 때문에 이해가 안 된다. 행복에 초점을 두고 최선을 다했는데 무너지니.....
- 들은 말씀이 있어서 바울은 말씀하신 것이 옳도다. 한다. amplarr 이것이 해석. 하나님의 관점에서 이해함. 내 생각과 마음을 말씀으로 해석해 감정에 요동하지 않게 된다.
- 내가 고침 받기를 가장 원하시는 분이 성령님
- 이사야의 의지 대상이 웃시야 였다면, 에스겔은 아내를 데려가시고. 목사님도 남편을 데려가심
믿음대로 말씀대로 옳은 말씀이 되었다. 매일 큐티하며 말씀대로 믿고 가면 이루어진다.
Q. 힘든 사건이 왔을 때 말씀이 기억나 이 말씀이 옳도다!라고 해석한 일이 있습니까?
* 엄마가 힘든 것을 알아주는 아들 이야기 (그러므로 성령을 받아야 함)
3. 돌아와 고침 받으라는 간절한 초청입니다.
27절) 이 백성들의 마음이 우둔하여져서 그 귀로는 둔하게 듣고 그 눈은 감았으니 이는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달아 돌아오면 내가 고쳐 줄까 함이라 하였으니
- 우둔하다 = 고집/완악함. 의도하지 않은 고집도 있다. 누구든 타고난 고집이 있다.
- 듣는 것과 깨닫는 것 사이에도 차이가 있다.
- 하나님 말씀을 가로막고 방해하는 한 존재가 있다. 그게 누구일까요?
- 그것은 바로 나 자신 = 눈을 감고 귀를 막고 안 듣기로 작정을 한 것, 자는 체 하는 사람
- 믿지 않는 죄가 큰 것이다. 내 속의 욕심과 시기, 미움..... 등의 죄
- 그러므로 성령을 받아야 한다.
- 성령을 받는 길은 조금 손해 볼 수 있다. 말씀을 그대로 믿어야 한다.
- 우리는 육신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 너무 좋아서 눈을 감는다.
- 지금 회개하고 돌이키는 적용으로 하늘을 향해 두 손을 들 때 성령께서 임하는 것이 고침받는 것이다.
- 야망에 근심하면서 영적 근심 하는 것처럼 거짓말을 할 수 있다.
- 내가 하는 근심은 야망의 근심인가, 영적 근심인가. 식구들이 안 돌아와도 끝까지 섬긴다면 그것은 영적 근심, 거기엔 옳은 말씀이 있기에 평강이 있다. 내 식구들이 안 돌아온다고 원망과 불평이 나온다면 그것은 어쩌면 야망의 근심일 수 있다.
Q. 내가 내 옆에 사람이 계속 말을 해도 듣지 않는 소리는 무엇인가요?
Q. 나는 어떤 말씀 앞에 눈을 감고 있나요?
* 베트남어로 우리들교회 양육 교재를 번역해 준 한 자매 이야기
[기도제목]
염혜찬
1. 코로나 안 걸리고 무사히 고향 다녀오도록
강정하
1. 매일 큐티로 내게 주시는 말씀을 옳도다!로 해석하며 평강을 누리는 한 주 보내길
2. 새 목장에서 적응 잘하고 낯선 환경과 상황들도 열린마음으로 잘 수용하며 붙여주신 지체들을 품고 섬길 수 있기를
3. 수련회 고민 끝에 가기로 결단했는데 기도로 잘 준비하고 그 시간을 통해 내게 주시는 말씀으로 성령충만하여 남은 시간 더 잘 보낼 수 있는 원동력으로 삼고
더욱 힘을 얻어 담대히 나아가게 되기를
4. 한창 공부에 열중할 시기인데 공부시간 좀 더 늘리면서도 효율적으로 쓰고 평강을 누리며 하루하루 몰입하는 기쁨을 누리도록
5. 예배를 떠난 동생들의 구원을 위해 늘 내가 먼저 깨어있고 애통함으로 당장 듣지 않더라도 끝까지 하나님 때를 잘 기다려 줄 수 있도록
6. 새로 함께 묶어 주신 목장식구들 각자의 삶 가운데 하나님께서 돌보아주시고 다음 주일까지 영육의 건강 지켜주시고 목장에 열린마음으로 참여할 수 있기를
전명국
1. 친아버지가 어머님께 너무 함부로 대하시고 어머니가 기도하시면서 정신적 고통을 최대한 버텨내고 계시지만 많이 힘들어하세요.
최유니게
1. 힘든 업무 가운데 담대하고 고요한 마음을 주세요.
화요일에 인사가 있기 전까지 계속 불안한 마음이 들 것 같습니다.
2. 제가 민원대에서 일하는데 저 말고 다른 팀원들이 모두 바뀌어서 마음이 불안한 것 같습니다. 하나님께서 붙들어 주시길 기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