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의 고침
[행28:7-10]
1. 가장 높은 사람을 고치는 것은 중요합니다.
7 이 섬에서 가장 높은 사람 보블리오라 하는 이가 그 근처에 토지가 있는지라 그가 우리를 영접하여 사흘이나 친절히 머물게 하더니
> Q1. '부자면 다냐, 학벌만 좋으면 다냐'하면서 역차별을 하는 것이 있나요?
> Q2. 나를 부르는데도 '용서 못해' 하면서 가기 싫은 높은 사람은 누구입니까?
2. 아픔 속으로 들어가 기도하고 안수할 때 주십니다.
8 보블리오의 부친이 열병과 이질에 걸려 누워 있거늘 바울이 들어가서 기도하고 그에게 안수하여 낫게 하매
> Q1. 여러분은 상처 입은 치유자입니까? 상처 받은 피해자입니까?
> Q2. 서로가 가해자 인식을 하나요? 피해자 인식을 하나요?
3. 공동체와 함께 사명이 이어집니다.
9 이러므로 섬 가운데 다른 병든 사람들이 와서 고침을 받고
10 후한 예로 우리를 대접하고 떠날 때에 우리 쓸 것을 배에 실었더라
> Q1. 공동체에 들어가서 기뻐하고 있습니까? 힘들어하고 있습니까? 이제 고침 받고 사명으로 이어지고 있습니까?
> Q2. 내년에는 어디서 후한 예로 대접하고 섬기시겠습니까?
적용 나눔
[A] 우리들 공동체를 신뢰하고 좋아하기 때문에 힘들기 보단 기뻐하는 마음이 크고 최근 새로 섬기게 된 부서에서도 공허했던 마음이 채워져서 여러 면에서 좋은 영향을 많이 받고 있다. 지난주 성령의 공의에 이어 하나님은 공평하신 분일까? 생각해보았고 나는 상처 입은 치유자에 가까운 것 같다. 학교폭력의 피해와 경제적으로 인한 어려움 등 힘들었던 삶의 부분들이 체휼이 잘 되었고 연애 관계에서도 변해가는 내 모습을 발견하고 있다.
[B] 공동체에 속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고 이전보다는 열린 마음이 되었지만 여전히 공동체에 깊이 속하고 싶은 마음은 없다. 주로 힘든 일을 가까운 사람들과 나누곤 하지만 여전히 혼자 생각하고 해결해 나가는 것이 편하다. 최근에는 인정 중독과 성과에 대한 욕심을 내려놓지 못하고 회사에서의 방대한 업무량에 치이는 악순환이 반복되다보니 우울감이 길게 찾아온 것 같은데 그래도 주일에 목장에서 나누고 가면 마음이 훨씬 놓인다.
[C] 지난주 주일 말씀에서 성령의 공의가 진정으로 와닿지 않는 부분도 있었는데 오늘 말씀을 들으면서 인정할 수 밖에 없음을 느꼈다. 아직은 습관적으로 예배를 나오고 있는 것 같긴 하지만 목장을 통해 아픔들을 치유 받고 위로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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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제목
ㅇ효정ㅇ
- 진로 문제 인도해주시길
- 공동체 잘 섬길 수 있도록
- 생활 예배 잘 드릴 수 있길
ㅇ혜령ㅇ
- 직장에서 순종하는 마음과 체력 주시길
- 여행 다녀오는 길 지켜주시길
- 큐티 성실하게 할 수 있도록
ㅇ지인ㅇ
- 학교에서 발표 잘 할 수 있도록 지혜와 용기 주시길
- 시험 잘 준비할 수 있도록
- 운동 열심히 해서 건강 지켜주시길
- 큐티 주 2회 이상 목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