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석자: 이혜진, 강정하, 방수진)
주일 예배를 각자 드린 후 교회 근처 카페에 모여서 목장 모임을 진행했습니다.
말씀 요약을 하고 근황을 나누면서 또 들은 말씀에 대한 적용질문으로 함께 나누었습니다.
[주일설교 요약]
- 제목: 성령의 공의
- 본문: 사도행전 28:3-6
- 설교: 김양재 목사
영원한 피난처는 공의가 완전해야 하는데 과연 무엇이 공의일까.
최고의 공의는 예수가 그리스도인 것이다.
성령의 공의는
1. 뜨거움으로 독사가 나와야 합니다.
3절) 바울이 나무 한 묶음을 거두어 불에 넣으니 뜨거움으로 말미암아 독사가 나와 그 손을 물고 있는지라
- 특별한 동정으로 피워진 불이 있었다. 그런데 뱀이 원수가 되어 세상 끝날까지 괴롭힌다.
- 예수님만이 사단의 머리를 칠수 있고, 그것이 공의다.
- 세상은 예수 믿는 이들에게 적대적, 바울에게 복병이 또 나타난다.
- 우리 마음속에 숨어있는 독사가 있다. 어두움에서 그게 뛰쳐 나온 것이다. 독사에게 물리고 우리의 독사도 나오게 된다.
실체가 드러나게 하신 것 그러니 싸우는 부부가 오히려 건강한 것이다. 조용히 교양있게 안싸우고 이혼하는 것보다 싸우는 게 훨씬 나은 것.
- 손을 물고 있는지라: 그냥 물린 채로 있다. 저항을 하지 않음. 물린 채로 상대의 말들을 다 받아내야 한다. 이것이 성령의 공의다.
Q. 뜨거움에 나온 치명적인 말 한마디 독사의 말과 행동은?
Q. 누구를 죽어라고 물고 있나요, 아니면 잘 물리고 있나요?
2. 진실로 살인한 자임을 인정해야 합니다.
4절) 원주민들이 이 짐승이 그 손에 매달려 있음을 보고 서로 말하되 진실로 이 사람은 살인한 자로다 바다에서는 구조를 받았으나 공의가 그를 살지 못하게 함이로다 하더니
- 원주민들이 바울을 살인자라고 함. 공의의 여신이 그를 죽인다고 생각
- 보통 사람들은 과거의 죄를 현재의 죄로 보고 과거의 죄가 있으면 심판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 에스겔 18장 지금 이 시간 이 심판의 근거가 중요하다고 함
amprarr 오늘 내가 예수 이름으로 구원받는다 인정하면 죄가 즉시 도말 됨
- 잘 믿다가 중간에 하나님을 부인하면 구원이 없어진다.
- 목사님 남편이 마지막에 죄를 인정하신 것을 말씀으로 확증해주심
- 사람은 공평과 공의롭지 않기에 예수 이름만 공의롭다. 예수 믿는 사람을 찾아야 한다.
- 멜리데 원주민들이 특별한 동정을 했지만 금세 배반함. 인간적 동정을 늘 경계해야 한다.
- 구원에서 출발하는 동정이 되어야 한다. 인간의 동정은 변덕이 심하기 때문에. 옳고 그름, 행위로 판단하고 착한 게 악한 것임
- 바울을 살인자라고 하는게 과연 공의인가. 동정보다 구원이 필요한 우리의 인생이다. 동정이 사랑이 아니라 구원만이 진짜 사랑임.
- 동정으로 사랑하면 변덕이 심하기에 자존감이 결국 있어야 한다.
- 바울은 어떻게 성령의 공의를 나타내는가: 한 마디도 안함. 곰곰이 생각해보니 맞는 말이기 때문
- 독사가 매달려 있음 = 십자가에 달린 예수님. 죽음을 통해 죽음의 마귀 세력을 멸하심
- 우리 존재 자체가 가해자임을 인정해야 한다. 정확한 자기 인식으로부터 성령의 공의가 시작된다.
- 진짜 주님을 만난 사람은 피해자가 될 수 없다. 모두 죄인이고 가해자이기 때문
* 남들은 모두 과거의 죄를 문제 삼지만 구원은 과거의 죄를 문제 삼지 않는다. 그러나 내 자신의 과거의 죄는 인정해야 한다. 이것은 정죄와는 다른 것.
- 바울의 살인자 인식. 독사가 무섭지 않다. 이미 예수님이 죽음을 이기셨기에 그러므로 피해자 이야기는 그만해야한다.
- 정곡이 찔릴 때 화가 나는데, 내가 가해자라는 인식을 가지고 적용하다 보면 내 것이 된다.
Q. 여러분은 피해자인가요, 가해자 인가요?
Q. 늘 나의 과거가 인정되나요, 아니면 늘 남의 과거를 문제 삼나요? 구원 받았나요? 다른 사람도 인정하면서 이제 그만 용서해주시면 어떨까요?
Q. 비난할 때 변명하며 인정하지 않는 것은 무엇인가요?
3. 돌이켜 새로운 존재가 되게 합니다.
5절) 바울이 그 짐승을 불에 떨어 버리매 조금도 상함이 없더라
- 짐승의 권세는 떨어 버려야 함. 특별한 동정으로 피우던 불에
- 불은 끄지 말고 피우고 있어야 한다. 말씀대로 적용하고 사명을 향해 가면 어떤 권세도 나를 해할 수 없음
* 늘 십자가를 인정하고 간다면 어떤 것도 내 존귀함을 손상시킬 수 없다. (내가 살인자 의식을 가질 때)
6절) 그들은 그가 붓든지 혹은 갑자기 쓰러져 죽을 줄로 기다렸다가 오래 기다려도 그에게 아무이상이 없음을 보고 돌이켜 생각하여 말하되 그를 신이라 하더라
- 기다리며 오래 지켜보고 있었다. 세상 사람들이 그렇게 악함. 죽기를 바람. 이렇게 해도 예수 믿을거야?
- 그러니 영적 진실정의 결과는 인내.
- 왜 나한테 그런 일이 생기나. 여러분이 바울이기 때문
- 내가 죽기를 기다리는 사람들이 있다.
- 목사님 남편 죽기 직전의 샴푸사건도 그런 사례
6절) ...... 보고 돌이켜 생각하여 말하되 그를 신이라 하더라
- 바울이 하나님의 자녀임을 인정받음. (사람들의 반응) 예수가 있긴 있나 봐. 그럼 교회 가든지
* 변덕스러운 말을 통해 들어야 할 말은 들어야 한다.
Q. 사랑해야 할 죄인은 누구고, 미워해야 할 죄는 무엇인가요?
Q. 내 인생은 공평합니까, 불공평합니까?
[기도제목]
이혜진
1. 독사에 물렸을 때 불을 꺼트리는 것이 아니라고 하시고 독사는 받아주지만 짐승의 권세는 떨어버리라고 하십니다. 이 말씀이 나에게 어떻게 적용되는지 깨달을 수 있는 지혜 주시고 인정받기 위한 적용이 아니라 구원과 사랑에서 시작되는 적용을 할 수 있게
2. 예수 믿는 내가 존재자체가 가해자라고 하는데 내가 내 안의 독사를 보고 가해자임이 깨달아질 수 있도록
3. 육적, 심적으로 많이 지쳐있는 가운데 내가 해야할 일들을 성실히 해내도록
4. 목이 아프지 않도록 스스로 발성 잘하고 최대한 말하지 않는 한주 되도록
5.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하나라도 깨달아지도록
6. 울 목장식구들 건강, 기도제목들 모두 응답받고 목장식구들과 우리가족, 남친 모두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하도록
강정하
1. 내게 남아있는 짐승의 권세를 떨어버리고 피해자 의식을 온전히 청산하고 정확한 자기 인식으로 가해자를 용서하고 돌이켜 새로운 존재의 삶을 살아갈 수 있기를
2. 인간적 동정과 사랑을 계속해서 잘 분별해갈 수 있기를, 변덕을 부려도 바울처럼 인내하며 받아낼 수 있기를
3. 과거의 죄에 대한 정죄감에서 벗어나 하나님 자녀가 된 정체성을 받아들이며 사랑과 은혜를 날마다 누리기를
4. 마지막 남은 양교과제 정성을 다해 잘 마무리 할 수 있기를, 이해타산 따지는 마음도 계속 내려놓기를
5. 가족구원을 위한 큰 도전을 주시는데 내 힘으로 할 수 없음을 인정하고 이제부터 기도로 맡겨드리면서 기다리며 기회를 잘 살필 수 있는 지혜 주시길
6. 동생들의 구원을 위해서 하나님이 일해주시기를, 믿음의 사람들을 붙여주시길
7. 목장 식구들 각자의 삶에서 만나게 되는 독사들을 잘 받아낼 수 있는 지혜로 성령의 공의를 경험하는 한주 되길
김선아
1. 부부목장에 함께 갈 형제와 함께 할 수 있기를
2. 너무 몸과 마음이 지쳐 있는데 잘 회복 할 수 있도록
3. 직장 있음에 감사하고 열심히 일하기
4. 이제 벌써 한해의 마무리를 하는 12월이 오는데 우리 목장 식구들 따뜻한 일 생기기
방수진
1. 아빠의 구원을 위해 사소한 적용이라도 할 수 있도록
2. 신교제, 만남 가운데 분별할 수 있는 지혜를 주시길
3. 일에 실력 쌓고 사람 만나기 훈련 잘 받을 수 있도록
4. 목장식구들 영육간의 건강과 믿지 않는 가족의 구원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