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127]2022.11.20. 사도행전28:1-2 성령의 피난처 김양재 목사님
1. 우리가 구조된 후에 안즉 그 섬은 멜리데라 하더라
2. 비가 오고 날이 차매 원주민들이 우리에게 특별한 동정을 하여 불을 피워 우리를 다 영접하더라
하나님 아버지, 우리가 얼마나 피난처를 찾기를 원합니까. 근데 이 세상에 진정한 피난처는 성령의 피난처밖에 없다고 합니다. 이 성령의 피난처를 저희들이 찾기 원하고, 거하기 원합니다. 말씀하여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영국 국교회의 심한 박해를 피해서 1620년 메이플라워호를 타고 있었던 102명 중 에서 농업 종사자는 물론 농업 도구와 종자는 커녕 낚시를 위한 낚싯대 하나 가져 간 사람이 없었다는 거예요. 그래서 그들이 플리머스항에 도착한 후에 인디언들이 농사를 가르쳐주어서 굶어 죽지 않도록 도와주지 않았다면 아마 다 죽었을 것이에 요. 그래서 감사해서 이듬해에 인디언들을 초대해서 이제 여러 곡식들과 더불어 축 제를 했는데 이것이 미국에서의 최초의 <추수감사절>이라고 하죠. 그런데 But! 50년도 지나지 않아서 이 이주한 정착민들은 그 원주민 부족과 전쟁을 벌이면서 영토 확장을 시작해서 오늘날 미국을 열기에 이르렀죠. 지금 바울도 유대 인의 박해를 피해서 죄수의 몸으로 항해를 하고 있어요. 그런데 오늘 원주민이자 토 인인 멜리데 사람들의 도움을 받게 됩니다. 그래서 복음이 전해지죠.
그리고 바울 때문에 유럽의 복음이 전해집니다. 그런데 이 축복받은 기독교 강국들이 영토를 확 장하느라고 많은 나라를 식민지 삼게 되는 것을 여러분 다 아시죠? 역사를 모릅니 까? ^^ 피난처를 찾아서 일엽편주에 몸을 싣고 떠났지만 진정한 피난처는 이 세상에 없는 것을 보여줍니다. <성령의 피난처>를 찾으셔야 합니다. 오늘은 <성령의 피난처>를 다들 찾으시기를 바랍니다. <성령의 피난처>는 첫째로 1. 우리가 있는 것입니다. (1절) 1. 우리가 구조된 후에 안즉 그 섬은 멜리데라 하더라 안전하게 구조된 후에 알고 보니까 그 섬은 현재 몰타로 불리는 멜리데 섬이었어요. 몰타섬은 이탈리아 반도 남쪽에 있는 시실리섬과 북아프리카 튀니지 사이에 있는 작은 섬인데 현재는 전 세계에서 은퇴 후에 가장 살기 좋은 곳 중 하나로써 상위권 에 올라 있는 곳이에요. 멜리데는 피난처를 뜻하는 가나안어인데요.
해리스(J.R. Harris)는 도착하고 보니 우리는 그곳의 이름이 잘 붙여진 것을 깨달았다라는 의 미를 가리키는 것일 수도 있다고 했어요. 멜리데는 바울 및 그의 일행들을 위해 준 비하신 하나님의 피난처였던 것이죠.
저도 이제 수많은 광풍을 겪고 보니까 제 이름이 참 잘 붙여진 걸 깨달았어요. 저 는 쇠 김(金) 어질 양(良) 있을 재(在)인데요. 이 이름을 이제 목사님이 아들 이름 으로 지어주셨잖아요. 이게 기름을 붓는다는 의미였다고 하는데요. 주님께 드린 이 름이죠. 어려서는 이 남자 같은 이름부터 광풍이라서 놀림도 많이 받았고, 제 이름 때문에 정말 한 번도 뭐 이렇게 미팅에서도 신청도 못 받고.. 남자 이름이니까 당최 그냥 당최 좋은 이름이 아니에요. 근데 이름의 뜻은 달라도 그 제물의 어린 양이 여기 들어가 있잖아요. 양 그래서 구조된 후에 쓰임받는 이름으로 만세 전부터 이 렇게 지으셨구나를 알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부모님의 큐티 말씀과 기도로 하나님 께 쓰임받는 소망을 담아 구속사적으로 이름을 짓는 것은 반드시 이름대로 될 줄 믿습니다! 이제 이렇게 계획을 잘 세우고 출발했지만은 14일이나 표류를 하면서 할 수 있는 것이 없어서 끊고, 떼고, 버리고, 깨어져서 이리저리 쫓기다가 구조되고 보니까 그 곳이 피난처였던 것이에요.
우리가 갈 곳이 처음부터 피난처라는 것을 알면, 이렇 게 놀라지 않게 잘 갈 것인데요. 계속 놀라고, 놀라면서 먹지도 자지도 못하면서 쫓 기지만! 그러나 바울 같은 사람 옆에 있으니 엎어지고 깨어져도 이렇게 구조가 되는 걸 보니까 누구와 함께 있는가는 참 중요한 것 같아요. 그 당시 배가 표류를 잘해서 항상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배를 탔대요. 그래서 유서 를 쓰고 타는 사람도 많았다는데요.
지금은 멜리데가 세계 최고의 휴양지가 되었는 데요. 우리도 후손을 위해 지금은 광풍이라도 세계 최고의 공동체를 만들어주어야 하지 않을까요? 실력이 있어서 휴양지가 되었겠어요? ★항상 말씀대로 가다 보면 이루어주시지 않겠습니까? 27장 22절에는 멜리데에 도착하기 전에 바울은 배는 손 상이 있지만 생명은 손상이 없다고 미리 얘기했잖아요. 미리 듣는 말씀이 참 중요합 니다. 바울은 그 말씀을 믿는다고 했어요. '이제는 안심하라! 반드시 한 섬에 걸리리 라!'의 말씀이 딱 이루어진 것이죠. 하나님의 음성에 민감하게 서 있었기에 풍랑 중 에도 음성을 들었고, 말씀을 증거했고, 한 명도 잃지 않고 살려낸 것입니다. 누구도 표류하는 인생이지만 하나님은 구조하시고, 상륙하게 하십니다. 오늘 어떤 광풍을 만나 인생을 돌고 돌아 이 자리에 앉아 계신가요? 이제 사도행전 마지막 장이 되었어요.
그리고 28장 처음으로 시작하는 말은 우리 입니다. 내가 앉은 이 예배당 플라스틱 의자! 바로 이 자리에 앉아 있는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니에요. 이곳이 바로 피난처이며! 이곳에서 나 혼자였던 인생이 바로 우 리가 되는 줄 믿습니다! ★저는 제 인생을 제가 구조하려고 했죠. 그런데 구조가 되는 것 같았어요. 제 힘으 로 자꾸자꾸 올라가는 줄 알았죠. 다시 생각해봐도 어찌 그 여고 시절에 초등학교 아이들 피아노 레슨하면서 용돈을 벌었을까요. 그리고 대학교는 어떻게 갔을까요. 저는 인간 승리를 외치지도 않았는데 그냥 돈이 없으니까 인생이니 간절 했던 것 같아요. 그 간절함을 가지고 평범하게 교회에서 목장 모임하면서 살았다면 지금 참 평 범하게 살았을 텐데요. 그리고 그 간절함을 가지고 공부도 많이 했으면 좋았겠는 데.. 이 중/고등학교, 대학교를 입시 지옥으로 보냈으니까.. 이렇게 놀아본 적은 없 어도 제가 늘 아르바이트를 해야 하니까 저한텐 절대치의 시간이 없었는데요. 그래 서 워낙 공부를 한 것이 많이 없어서 모든 것이 겉핥기라 제가 깊은 실력이 없어 요. 시간이 좀 많이 주어졌다면 영어를 좀 열심히 해서 지금 영어 설교를 해서 좀 쓰임을 받았으면 좋았겠다.
피아노는 왜 쳤나? 뭐 이런 생각이 좀 들어요. 그거 참 아쉽습니다. 그렇게 겉핥기를 했어도 장학금도 받고, 학교도 잘 가고, 그래서 소위 결혼도 잘했다고 했죠. 그러나 지나고 보니까 공부하는 목적도, 피아노 치는 목적 도, 결혼하는 목적도 없이 하루하루 살면서 뭔가 쌓여가지만 모든 것이 허무하게 느 껴질 때가 참 있었죠. 그것이 무엇인지는 몰랐지만은 그 허무의 실체를 알게 하시고 자 주님은 저에게 너무도 큰 광풍을 허락하셨어요. ★열심히만 살면 되는 줄 알았는 데 이 모든 것이 하나도 쓸모가 없는 인생이 시작된 것이죠.
★★내 피난처라고 생 각할 많은 것들을 저에게 쌓게 하셨지만은 그것이 하나도 피난처가 되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하셨기 때문에! 제가 지금 이 길을 걸어갈 수 있는 거죠. 아마도 그 아무 것도 가지지 못해봤다면 저는 남편이 가고 이렇게 사명의 길을 못 왔을 거예요.
그 것도 제가 깨달았다기보다 그 모든 것을 가지고 저는 지옥을 살아봤기 때문에 가능 합니다. 평생 교회를 다녔어도 저에게는 우리가 없었어요. 그것이 얼마나 교만한 것인지도 모르고 그냥 혼자 학교 가고, 교회 가는 것도 반주해서 돈 주니까 가고, 설교는 들리지도 않았는데... 예, 누구와도 말하는 시간을 아깝게 여기고, 그냥 혼자 바쁘고... 그러다 보니까 결혼하고 힘들어서 죽고 싶은데 솔직하게 말할 우리가 한 명도 없는 거예요. 저 혼자 바쁜데요... ★사도행전 마지막 장 처음이 이 우리로 시작하는 것은 아주 의미있는 메시지라고 생각합니다. 결국 저는 성령의 구조를 받지 못했기 때문에 우리가 없었던 것이 가장 핵심이라 고 생각을 합니다. 혼자서 잘 사는 것 같아도 제가 어렸을 때부터 이렇게 사랑을 받지 못해가지고 정말 내 자신을 사랑하기가 참 어려운 거예요.
그래서 어떤 광풍도 광풍이 문제가 아니라 우리가 없는 것이 최고의 광풍인 거예요. 우리가 있으니 까 이 배에서 다 살아나잖아요, 바울과 더불어. 그죠? 동창, 고향친구 아무리 많아 도 성령 안에서 만난 우리가 있어야 진짜 구조를 받은 것입니다. 그 우리가 있 다면 그곳이 바로 멜리데인 피난처가 되는 줄 믿습니다!
▪ 적용 질문이에요.
Q 여러분은 이런 모든 것을 터놓을 우리가 있으세요?
Q 여러분의 친구는 피난처가 되시나요? 비교, 시기하면서-긴장하면서- 그러면서도 겉으로는 '우리는 친구 아이가~' 하면서 속고 있지는 않으세요? 아직도 막 세상 친구가 너무 좋으세요?
★사람은 100% 죄인이라 믿음의 대상이 아닙니다 성령의 피난처는 우리가 있는 것이고요.
두 번째는
2. 특별한 동정을 알게 하십니다. (2절) 2. 비가 오고 날이 차매 원주민들이 우리에게 특별한 동정을 하여 불을 피워 우리를 다 영접하더라 겨우겨우 구조가 되어서 구조된 후 그곳이 피난처라는 것을 알았어요. 그런데도 여 전히 ♬창밖에는 비 오고요~ 바람 불고요~♬ 여전히 비가 오고 날이 찬 거예요. 그 러니까 구조됐으니까 짠하고 모든 것이 해결되는 것이 아니고요! 지중해는 바람이 거세기 때문에 겨울에 항해를 할 수가 없어요. 그러니까 이들이 14일 동안 경험했 던 광풍도 광풍이지만 그것이 그 여름이었다면 시원하기라도 했을 건데 그 겨울에그 살이 에이는 겨울에- 이리저리 쫓긴 것을 생각하면 정말 살 수가 없는 광풍이었 다고 생각을 합니다. 근데 그 광풍 속에 도착한 그 멜리데가- 피난처 멜리데가- 아 직 겨울인 거예요. 마찬가지로 나의 피난처 되신 예수께 내가 피했지만 아직 겨울인 거예요. 내 마음도 얼어있고, 상대방의 마음도 얼어있어요. 그러하기에 꽁꽁 얼어붙 은 우리의 마음을 녹이기 위해서 우리는 이제 불을 피워야 합니다. 미움과 분노, 상 처, 실패로 우리의 마음이 다 얼어 있어요. 우리는 이제 불을 피워야 하는데요.
누 가 피우나요?
원주민들이 이 추운 겨울을 보내게 하기 위해 특별한 동정으로 불을 피웁니다
개역한글 성경에서는 토인들이라고 기록되어 있는데요. 이건 미개인, 야 만인을 뜻하는 이 바바리안(Barbarian) 단어가 바로 여기서 비롯됐는데요. 예, 그래 서 이 원주민, 미개인, 야만인. 우리가 무시하는 이런 원주민들로부터 특별한 동정 을 지금 받았어요. 특별한 동정은 특별한 친절이란 단어인데요. 바울이 타고 있던 배는 큰 파도에 부서졌고, 널조각에 의지해 헤엄쳐 상륙을 했습니다. 그런데 이제 원어로는 그때 이 제 소낙비가 쏟아지면서 추위가 몰려왔다는 거예요. 지난 열흘 이상 먹지도 자지도 못하고 평생 뭔가 지병에 시달렸던 늙은 노인이었던 바울은 그 차가운 바다를 헤엄 쳐 왔음에도 이 설상가상으로 겨울 소낙비가 쏟아지면서 추위가 기승을 부리니까 그 노쇠하고 병약한 바울의 연약한 모습이 그냥 눈에 딱 띄었어요. 당장 뭐라도 해 주지 않으면 안 될 것 같은. 그러기에 특별한 동정. 모닥불을 피워 특별하게 그들을 대접한 이유가 여기 있죠. 너무 불쌍한 거예요. 연약한 거예요. 다른 죄수들도 다 마찬가지였겠죠. 세상 풍파와 추위로 우리는... 항상 약자를 돕잖아요. 그죠. 온 나 라가 그냥 항상 약자. 거기에 모든 것이 이렇게 지금 이제 초점이 맞춰져 있어요.
그러니까 이제 연약함을 이렇게 드러낼 때 세상도 동정을 할 수 있어요.
★내가 할 수 있다!를 외치는 게 아니라 이 한 섬에 구조되었는데도 주님, 제가 할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어요. 그리고 그 야만인-정말 무시할 수밖에 없는 그 이방인- 앞에 서 나의 연약함과 수치가 저절로 지금 드러났는데... 특별한 그들의 동정이 내 꽁꽁 얼어붙은 몸과 마음을 이제 녹여준 거죠. - 5 - 물론 멜리데 사람들이 지중해의 겨울에서 그것도 276명이나 살아서 헤엄쳐서 상륙 을 했으니까 일단은 와~! 놀랐을 거예요. 어떻게 저렇게 노인서부터 저런 사람들이 저렇게 살아왔나! 성령님이 하시는 일이지만 이 사람들은 굉장히 또 인과응보를 믿 는 사람들이니까 성령도 연약한 자를 도우시기에 생각못한 이 멜리데 사람들의 특 별한 동정을 받게 하셨어요. 세상에 광풍을 거치며 피난처이신 예수님을 만나러 교회로 인도된 분들도 맞아요. 우리가 원주민처럼 낮은 마음을 가지고 섬겨야 합니다.
특별한 동정을 하여 그들의 차가운 몸과 마음을 따뜻하게 녹일 수 있는 불을 피워줘야겠어요. 이 불은 때로는 따뜻한 말 한마디가 될 수 있겠고요, 따뜻한 얼굴로 하는 인사가 될 수 있겠고요, 따뜻한 주차 안내가 될 수 있겠고요, 따뜻한 주차 안내 이게 중요합니다.^^ 따뜻 한~! 냉정한 말고! 따뜻한~! 따뜻한 밥 한 끼가 되기도 할 것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말씀에 불을 지펴 그 영혼을 녹이는 것이겠죠. 그러기 위해서 기도의 불로 그 영혼의 구원을 위해 간구해야 합니다. 그 모든 것이 합하여 불같은 성령의 사랑으 로! 따뜻함으로! 한 영혼이 은혜를 받게 되는 것이 성령의 피난처인 줄 믿습니다! 우리 목장 이런 원주민 같은 동정과 영접으로 한 영혼의 마음을 녹여 성령의 피난 처가 됐으면 좋겠어요. 목장에서 귀족이 되려 하지 말고, 앞으로도 여전한 방식으로 한결같이 다들 원주민이 되어서 잘 섬기면 좋겠어요. 정말 우리가 교만해져서는 안 됩니다. 말씀을 오래 들었다고~ 많은 가정을 살렸다고~ 처방을 잘한다고~ 뭐 등등 여러 가지 영적으로 귀족이 되려는 마음 자체가 우리 공동체한테 생기지 않도록 목 자들부터 늘 깨어 있어야 되겠습니다. 지금 유대 귀족들은 바울을 끝까지 대적했잖아요. 바울에게 친절을 베풀고 바울을 구하려 한 사람은 유대인이 아니고 로마의 백부장이고요.
지금 이 조난당한 사람들 을 구조하여 돕는 사람들은 그렇게 무시하는 이방인 원주민인 것을 기억해야겠습니 다. 목장마다 잘 들어주고 공감해주는 특별한 동정의 불을 지켜야겠습니다. 이렇게 목장 편성을 하면서 한 목자님이 늘 이렇게 팔장을 끼고 있어서 저분은 목 장을 대충하겠지 물어봤더니 '지금 잘 나오는 분들은 딴 데로 보내고, 안 되는 사 람들은 이제 다른 데 보내면 안 되니까 제가 지금 4, 5년 같이 있다.' 이런 말에 막 초원님이 뜨거운 충격을 받았다고. 예, 정말 이런 말이 불 피우는 따뜻한 말이 아닐까 싶어요.
잘하는 사람은 딴 데 보내도 되지만 정말 안 되는 사람은 내가 데 리고 있어야 되는 게 아닌가. 제가 제 인생의 주인이라고 하면서 내 능력으로 살아갈 때는 하나님의 특별한 동정 이 저에게 없었습니다.
★하지만 제 모든 인간적인 노력이 실패하고, 그저 주님께 불쌍히 여겨달라고 나아가니까 하나님의 특별한 동정이 저에게 임해서 제 마음을 녹이고 저를 살리셨어요. 누가 나를 녹여서가 아니라요. 제가 이렇게 그야말로 차가 운 마음으로 갇혀 있으니까 지옥이 따로 없는 것이에요. ★그런데! 갇혀 있는 것이 하나님의 특별한 동정이었어요. 아무것도 할 수 없으니까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의 모습을 보이셨어요. 에스겔 1장 말씀처럼. 삼위 하나님도 의논하시고 찾아오시는데 진리의 성령님이 히브리서 4장 12절처럼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있고 활력이 있어 좌 우에 어떤 날선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판단하나니처럼. ★말씀이 들리니까 거기서 이제 내 자신의 모습이 드러나는 거예요. 예, 그게 하늘이 열리는 거예요. 인간은 100% 죄인이고, 하나님은 100% 옳으신데 하늘이 안 열리면-하나님의 모습을 못 보면-, 내 자신의 모습을 하나도 보지 못하는 거예요.
근데 인정받고, 박수받을 때는 너무 바빠가지고 자기가 죄인인지 몰라요.^^ 학교 다니면서 바쁘고, 늘 칭찬받고, 인정받고 하니까 저의 죄를 볼 시간이 전혀 없어요. ★근데 사로잡혀 있으니까 내 자신의 모습을 직 면하게 된 거죠. 갇혀 있게 되니까 인간의 본능이 나오는 거예요. 내가 얼마나 악하 고 음란한지를 보게 되었어요. 저도 그냥 힘들게 하는 사람 다 미워하고, 분노하고, 또 남편이 힘들게 하니까 너무 외롭고, 내가 다른 남자 만났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면서 음란하고... 제가 선한 것이 하나도 없더라고요.
그 환경이 열려서 착했던 거 지 환경이 막히니까 인간의 본능이 다 나오는 거를 제가 이제 알게 됐어요. 저는 이제 요셉과라 모범생과기 때문에 이 성경에 창기하고 놀아난 유다는 나하고 상관 이 없다고 유다는 있는 줄도 몰랐죠. 그런데 갇혀 있게 되니.. 죽지 않고 살려고! 은혜 받으려고가 아니고 살려고 성경을 보게 되니까 시아버지와 며느리가 동침해서 거기서 나온 자녀가 예수님의 직계 조상이 되었다는 이 유다 얘기가 그냥 딱 이해 가 되는 거예요! ★내가 힘드니까-땅끝까지 내려가게 되니까- 이 유다가 이해가 되 고, 그 사람이 그때부터 입 다물고 화해자, 중재자가 되잖아요.
예, 다른 사람들의 아픔이 이해가 되고.. 나도 그 환경이면 그랬겠다. 내가 지금 갇혀 있으니까 이러 지.. 지금 내가 나가면은 어휴 정말... 우리 친정이 부자였으면 100% 이혼을 했을 거고... 그러니까 다 이래저래 환경이 막혀 있어서 못한 것이지... 그러니까 그렇게 내가 선한 것이 하나도 없구나! 별 인생이 없구나! 이게 되니까 마음이 따뜻해지고, 우리가 되는 것이 쉬워지고, 하나도 인정되지 않던 저의 죄됨이 보이니까 여전히 저는 갇혀 있었어도 하나님의 특별한 동정으로 <하나님의 시간>으로 이제 살아갈 수 있게 되었어요. 제가 구원! 즉, 구조되었잖아요. 제가 살아나니까 이 구조를 이제 알리고 싶었지요. 그러니까 저도 이렇게 특별한 동정으로 구조를 받고 보니까.. 또 이 특별한 동정으로 이렇게 나가게 되니까 늘 강하고 완벽할 것 같은 남편의 연약 함이 보이기 시작했어요. 그렇게 특별한 동정으로 한 말씀씩 그날그날 말씀으로 적 용을 하니까 나를 죽고 싶게 한 남편을 위해 정말 특별한 동정으로 피난처 되시는 주님 앞에 같이 나가고자 생명을 내놓고 기도하고 적용하기 시작했습니다. 제일 중요한 건! 피난처의 가장 중요한 건! ★특별한 동정으로 내 죄가 보이는 거예 요.
예, 진짜 이 죄가 안 보이는 사람은 인생을 논할 수가 없어요. 그런데 이게 인 간의 힘으로 되는 게 아니니까.. 정말 어떤 사람은 오자마자. 그러니까 오늘 간증하 신 대사님이 그렇게 이제.. 뭔가 죄가 드러났으니까 와서 이렇게 뜨겁게 은혜를 받 으셨잖아요.
그렇지만은 우리 동창- 여기 개척부터 왔던 우리 동창- 아직도 잘 나 가고 있잖아요? 아직도 목장에 안 가요. 양육도 안 받았어요. S대를 나오면 뭐하겠 어요. 근데 맨날 이 얘기 듣고도 안 나와. 목장에 안 나와요. 그러니까 지금 갖은 죄를 다져도 하나님 믿고 피난처에 입성을 해야 되는 거지! 그런데 무슨 말을 해도 내가 이 세상에서 성공하니까 안 들리는 거예요.
이제 너무 이게 안타까운 마음이 있는 거예요. 이건 정말 하나님의 특별한 동정이다. 이 생각이 진짜 저절로 드는 거예요. 나 같은 거.. 진짜 어떻게 내가 이 구조를 받을 수 있겠는가!!
▪ 적용이에요.
Q 갇혀 있음이 하나님의 특별한 동정임이 믿어지십니까?
Q 이 특별한 동정(=특정)으로 누구에게 나가시겠습니까?
= 그것은 구원을 위해서, 또 생활 전반에서나 목장에서나 따뜻한 언어로 불을 피 우는 거예요. = 하늘이 열려서 자기 죄가 보이는 거예요. 자기 모습이 보이는 거예요. 예, 햇빛에 쫙 나갔는데 내가 얼마나 더러운지 봐야 되잖아요. 그런데 어두운 데 있 으니까 안 보이는 거잖아요. 깜깜한 데 있으니까. 세상은 이제 어둠의 세력이 안 보 여요. 환한데- 말씀의 빛에- 나가니까 죄가 보이는 거예요. 예, 근데 보이기 시작하 는 건 처음부터 다 보이면 안 되니까.. 날마다 조금씩 조금씩. 처음부터 다 보였으 면 아마 죽었을 거 같아요. 조금씩 조금씩 보여져서 천국가는 그날까지 날마다 회개 할 것이 있게 하셔서.. 그렇지만은 그동안에 느끼지 못했던 그런 자유함을 주시니까 죄가 많아도 이렇게 살아가는 거죠. 자, 성령의 피난처는 우리가 있는 것이고, 특별한 동정을 받게 하는 것인데 예, 그러므로 성령의 피난처에 있고, 가게 하는 사람들은 세 번째는
3. 다 영접을 합니다. (2절) 2. 비가 오고 날이 차매 원주민들이 우리에게 특별한 동정을 하여 불을 피워 우리를 다 영접하더라 목장에서 따뜻한 불을 피우고 특별한 동정으로 영접하면, 영적으로도 주님을 영접하 기가 아주 쉽습니다. 영접으로 쓰인 단어 프로스람바노는 원래 자기 편으로 끌 어들이다라는 뜻이에요. 원주민들의 영접이 얼마나 특별했으면 그들이 처음 보는 276명을 마치 자기 편인 듯! 자기들의 일부인 듯! 그렇게 대접했다는 거예요.
[기도제목]
보련
1.말씀으로 믿고살고 누리며 매일매일 잘 살아내기
2.특별한동정을 알게 하시도록
교희
1. 갇힌 환경이 특별한 동정이었음을 알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계속 여러 갇힌 환경에서 감사하며 하나님 누리는 삶 살수 있도록
2. 나 자신과 지체들에게 우리가 되어주고, 따뜻한 말과 기도로 함께 할 수 있도록
3. 동반자 잘 섬기고 내모습 잘 보고 같이 하나님 만나도록, 동반자가 양육 통과할 수 있도록
세정
1. 항상 하나님의 보호막안에서 어떤 상황에서든지 말씀이 중심이 되어 성장할 수 있도록
2. 퇴사 과정이 쉽지 않지만, 후임자 잘 구해져서 마무리 잘 하고 나올 수 있기를
은우
1. 조각목 같이 구부러져 있는 저를 말씀으로 바르게 펴시고 정금으로 감싸주셔서 감사합니다. 청색 자색 홍색/가늘게 꼰 배실과 같은 큐티로 휘장을 만들고, 부르신 곳에서 성막과 골격을 잘 세워서 오늘 하루만 잘 살수 있는 힘 주시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