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 사도행전 28:1~2
제목 : 성령의 피난처
설교 : 김양재 담임목사님
영국 국교회의 박해를 피해 가던 메이플라워호 102명 중에 낚시대 하나 가져간 사람이 없었습니다. 플리머스항 도착 후에 인디안들이
도와주었습니다. 감사해서 인디언들을 초대해서 축제를 한 것이 최초의 추수감사절. 50년도 지나지 않아서 원주민 부족과 영토 전쟁을 해서 지금에
이르렀습니다. 오늘 바울도 멜리데 사람들에게 도움을 받게 됩니다. 축복받은 기독교 국가들이 수많은 식민지를 만들었습니다. 오늘은 성령의
피난처를 다들 찾으시길 바랍니다.
1. 우리가 있는 것 입니다.
1절 현재의 몰타섬. 북아프리카 튀니지 위에 있는 작은 섬. 지금은 은퇴하고 제일 살고 싶은 섬. 멜리데는 바울과 일행들을 위해 준비된
하나님의 피난처. 목사님이 아들 이름으로 지어주신 양재. 어릴 때는 놀림 많이 받으셨고, 미팅에서 신청을 못 받으셨다고. 구속사적으로 이름을
짓는 것은 반드시 이름대로 될 줄을 믿습니다. 우리가 갈 곳이 처음부터 피난처 인것을 알면 불안하지 않을텐데. 누구와 함께 있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 당시에는 배를 탈 때 항상 마지막으로 생각하고 유서를 쓰고 타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말씀대로 가자 보면 최고의 피난처 교회가
될 수 있을 것 입니다. 미리 듣는 말씀이 중요합니다. 바울은 그 말씀을 믿는다고 했습니다. 말씀대로 한 섬에 걸렸습니다. 한 명도 잃지 않고
살려내셨습니다. 오늘 어떤 광풍을 만나 돌고돌아 이 자리에 앉아 계신지요. 28장 처음으로 시작된 말은 우리입니다. 결코 우연이 아닐 것
입니다.
목사님 간증
내 피난처라고 생각한 것들을 쌓았지만 하나도 필요없는 것이었습니다. 평생 교회를 다녔어도 우리가 없었습니다. 성령의 구조를 받지 못했기
때문에 우리가 없었던 것이 핵심이었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사랑을 받지 못했기 때문에 내 자신도 사랑하지 못했습니다. 우리가 없는 것이 최고의
광풍이었습니다. 동창 고향친구 아무리 많아도 성령 안에 만난 우리가 있어야 진짜 피난처가 있습니다.
적용질문)
여러분은 이런 모든 것을 터놓을 우리가 있으세요?
여러분의 친구는 피난처가 되시나요?
비교 시기하면서 긴장하면서 우리는 친구 아이가 하면서 속고 있지는 않으세요?
아직도 세상 친구가 좋으세요?
2. 특별한 동정을 알게 하십니다.
2절 14일 동안 경험한 광풍도 광풍이지만 여름이었다면 시원하기라도 했을텐데 겨울이라 살을 에이는 아픈 광풍이었습니다. 멜리데에 피했지만
아직 겨울이라 나의 마음도 얼어있고 상대방도 얼어있습니다. 우리는 이제 불을 피워야 합니다. 원주민들이 특별한 동정으로 불을 피웁니다. 미개인
야만인 바바리안 무시하는 원주민들에게 특별한 친절을 받았습니다. 원어 소닥비가 쫓아지면서 추위가 몰려왔다는 뜻이 있습니다. 차가운 바다를
헤엄쳐 왔는데 겨울비가 쏟아지면서 추위가 기승을 부려서 바울이 얼어 죽을 것 같이 보여서 특별한 동정 너무 불쌍하고 연약해서. 세상 풍파와
추위로 우리는 항상 약자를 돕는데. 연약함을 드러낼 때 세상도 동정을 드러냅니다. 이방인 앞에서 나의 연약함과 수치가 저절로 드러났습니다.
특별한 동정이 바울을 녹여주었습니다. 276명이 어떻게 살아왔는지 놀랐을 것 입니다. 세상의 광풍을 거쳐 피난처이신 예수님을 만나고 인도된
분들도 낮은 마음으로 그 분들을 녹일 수 있는 불을 피워야 하겠습니다.
따뜻한 안내
따뜻한 주차 안내
따뜻한 밥 한 끼
가장 중요한 것은 말씀에 입각한 따뜻한 말 한 마디
우리 목장이 귀족이 되려 하지 말고 한결같이 원주민이 되어서 잘 섬겼으면 좋겠습니다. 목자들부터 낮아져서 섬겨야 겠습니다. 잘 들어주고
공감해 주는 특별한 동정을 가져야 겠습니다. 잘 되는 사람은 다른데로 보내고 안되는 사람은 우리가 품어야 하겠습니다.
갇혀 있는 것이 하나님의 특별한 동정이었습니다. 에스겔 1장 말씀. 삼위의 하나님 의논하셔서 찾아오셨습니다. 말씀이 들리니까 내 자신의
모습이 드러났습니다. 인간은 100% 죄인이고 하나님은 100% 옳으십니다. 인정받고 박수받을 때는 너무 바빠서 내가 죄인인 줄 모릅니다.
사로잡혀 있으니 내 자신의 모습을 직면하게 되었습니다. 갇혀있게 되니 인간의 본성이 나왔습니다. 남편이 힘들게 하니 너무 외롭고 다른 남자
만나면 얼마나 좋았을까. 환경이 막히니 인간의 모습이 다 나왔습니다. 살려고 성경을 보니 유다의 말이 딱 이해가 되었습니다. 땅 끝까지
내려가니 이해가 되었습니다. 유다가 화해자 중재자가 된 것이 이해가 되었습니다. 나도 그 환경이 되면 그럴 수 있겠다. 내가 선한 것이 하나도
없구나. 별 인생이 없구나. 그러니 마음이 따뜻해졌습니다. 나의 죄됨이 보이니 하나님의 시간으로 살아갈 수 있었습니다. 제가 살아나니 구조를
알리고 싶었습니다. 구조를 받고 보니 강하고 완벽할 것 같은 남편의 연약함이 보이게 되었습니다. 나를 죽고 싶은 남편을 위해 피난처 되신
주님에게 같이 나가고자 생명을 걸고 기도하게 되었습니다. 죄가 안보이는 사람은 인생을 논할 수가 없습니다. 세상에서 성공하면 말씀이 안 들립니다.
적용질문)
갇혀 있음이 하나님의 특별한 동정임이 믿어지십니까?
이 특별한 동정(특정)으로 누구에게 나가시겠습니까?
그것은 구원을 위해서 생활 전반에서 목장에서 따뜻한 불을 피우는 것 입니다. 햇빛에 나가야 내가 얼마나 더러운지 볼 수 있습니다. 세상은
죄가 안 보입니다. 죄가 조금씩 보여서 천국가는 날까지 회개하고 살아갈 수 있습니다.
3. 다 영접 합니다.
영접으로 쓰인 단어 프로스난바로. 자기 편인 듯이 그들이 276명을 대접했습니다. 하나님께로 돌아오면 죄인들을 받아 주시는 그 모습을
연상시킵니다. 특별한 동정으로 생명을 내놓고 기도를 하면 예수님 편으로 확실히 끌어들일 수 있는 날이 왔습니다.
남편을 사단에게 빼앗기지 않고 예수님을 영접하는 날이 왔습니다. 추위를 녹여 줄 것은 예수그리스도 한 분 뿐이었습니다. 남편의 구원 구조가
이루어졌습니다.
어떤 본문으로도 자기 간증을 할 수 있어야 합니다.
목사님 간증)
남편분이 혈압이 떨어지고 병원에서 전화가 와서 갔습니다. 남편이 기도를 해 달라고 했습니다. 크지도 작지도 않은 목소리로 기도를 했습니다.
밤 12시에 대학병원으로 남편을 옮겼습니다. 간암 말기. 꼬박꼬박 간기능 검사를 하신 남편. 눈물을 흘리며 중환자실로 돌아와서 회개하지 않으면
애들 데리고 살 자신이 없다. 중환자실에 아무도 구원에 대해 관심이 없었습니다. 남편에게 기도하니
하나님 용서해 주세요
5시가 되고 목사님이 안 오시냐고 남편이 물었습니다. 30분 후에 또 목사님 안 오시냐고 물었습니다. 급히 전화를 드리러 갔습니다. 처음보는
부목사님이 오셨습니다. 처음보는 부목사님께서 천국문 앞에 서면 어떻게 들어가겠습니까?
예수 이름으로요
라고 남편은 대답을 했습니다. 의사란 직업 가정병원 지정하고 낙태를 나라에서 장려했습니다. 그것을 죄로 여기지 않는 사회 풍조가
만연했습니다. 우리 중에 누구도 행위로 구원을 받을 수가 없습니다. 나를 위해 죽어주신 예수님을 믿지만 하면 천국에 갈 수 있습니다. 그
예수님을 믿습니다.
주 예수님. 저는 죄인입니다. 나를 위해 죽어주신 예수님을 영접합니다. 부활하신 예수님을 믿습니다.
구원이 일어난 역사적인 순간이었습니다. 돌아가면서 가족들에게 회개를 했습니다. 식구들에게 미워서 비판한 것이 아니라 사랑해서 비판을 했다고
용서를 구했습니다. 큐티 노트를 폈습니다. 삼푸 사건. 유리 탁자를 부리는 사건.
십자가의 지혜와 타이밍. 남편이 쓰러지자 마자 구원을 생각했습니다. 남편이 구원받은 후에 특별한 동정으로 구체적인 일상의 지시들을 했습니다.
할 일을 다 가르쳐 주었습니다. 모든 것이 갈 준비를 한 사람처럼 정리가 다 되었습니다. 너무 잘했다고 칭찬을 해 주었습니다. 천국에 가는
사람의 평안을 보여 주었습니다. 좋은 곳에 가는 모습을 여실히 보여 주었습니다. 마지막의 남편의 모습을 보면 기가 막힙니다. 남편은 쓰러지고
나서 제 걱정만 했습니다. 남편 때문에 믿음과 성품을 구별하게 되었습니다. 성품이 좋다고 구원받는게 아닙니다. 여러분 자체가 상급이 되셔야
사랑하는 식구들이 구원을 받습니다. 여러분이 먼저 피난처에 오셔야 다른 사람을 영접하게 할 수 있습니다.
[나눔]
갇혀있음이 하나님의 특별한 동정임이 믿어지십니까? / 특별히 누구에게 특별한 동정으로 나아가겠습니까?
이서호 - 그래도 여기나오면 말씀이 들리기보다는, 답답하고 어디서도 얘기 못하는 부분을 얘기할 수 있어 편하다. 편한 마음이다.
이경민 - 형과 엄마 사이에서 계속 대화의 창구역할을 하고있다. 둘 사이에서 자꾸 대화가 안되니 나한테 얘기하겠다고. 나한테 공유받으라고 한다.
박경찬 - 엄마 아빠와의 관계에서 매우 갇혀있다. 엄마와 아빠는 서로 같은 얘기를 한다. 서로가 서로를 무시한다고. 나도 그 사이에서 한 두마디 하곤 했는데 나아지질 않으니 회의도 많이 생겼다. 이럴거면 다들 교회를 왜 다니나. 심지어 둘이 싸워서 목장가서 얘기하다오면, 더 서로의 입장이 확고해져서 오기도 했다. 이럴때면 교회의 역할이 궁금해지기도 했다. 그런데 요즘은 아빠가 좀 그 센 자존심이 많이 누그러진 것 같아서 보기좋다. 그래도 두 분이 내 DNA를 줬기 때문에, 저게 내 모습이구나. 이건 아빠를 닮았고 이건 엄마를 닮았구나 하고 깨닫는게 있다. 그 동안 엄마는 내 죄를 보고 아 왜 난 이렇지. 이것밖에 안되지? 해오신 것 같았다. 자학같은 느낌으로 받아들여졌나보다. (우울증세가 있으십니까? , 있었지..)
- 이런 것들을 다 이해하려면 엄마 아빠의 생활환경을 이해하면 차근차근 다 눈에 들어오기 시작합니다.
안식 - 가족 중에 피해자로만 여기면서, 하나님이 지어주신 가족이란 굴레를 인정하지 않았던 죄인이다. 긴박한 그 상황에 목사님이 구원의 때를 놓치지 않았고, 사부님은 영접하셨다. 그 후로 세세한 지시들을 해나갔고 장례를 비롯해서 아내만 계속 걱정하다가 가셨다. 그 전날에 목사님은 지금만 같아라. 지금이 천국이다. 목숨까지 내놓았으니 남편이 구원받았으면 좋겠다는 큐티를 하셨었다. 날마다 천국같은 큐티를 하다보니 때가 차서 하나님은 바로 사부님을 데려가셨지만, 가장 진실된 사랑을 했다는 게 다시 밝혀졌다.
나역시, 우리 형과 누나와 아빠를 생각했을 때 내가 가장 얄팍해서 먼저 믿은게 아닌가 싶다. 누나는 어릴때부터 기저귀를 갈아주며 나를 키웠다. 형은 내가 군대갔을 때 내가 궁금해할 모든 소식들을 다 프린트해서 보여줬고, 강아지 보고 싶을까봐 데리고내려오기위해 운전까지 해오는 섬김도 보여줬다. 또 제주도에 가서 맛있는것만 먹도록 우리 가족들을 배려했었고. 누나는 자기를 때린 형을 위해서 컴퓨터도, 돈도 제공한다. 아빠는 우리 온 집안을 파탄냈던 우리 엄마와 이혼하지 않았고, 40년동안 일하셔서 우리를 뒷바라지 해줬다.
반면에 나는 가족들에게 무엇을 해줘야겠다 라는 생각을 별로 못해봤다. 가장 얄팍한 사랑을 하는 나를 역전시키기 위해 나부터 예수를 믿게 해주셨고, 내가 가장 좋은 사랑을 할 수 있도록 삼위 하나님이 의논하고 도우신다. 그러므로 우리 가족들이 긴급하게 영접할 수 있다면 좋겠다. 그래도 그 특별한 동정으로 나아갈 때 반드시 다 영접합니다 라는 결론이 나오니, 아멘 할 수 있어 감사하다.
2022 1120 기도제목
이서호
- 첫 출근까지 기한이 남았는데 잘 준비될수있도록
- 큐티하루 해볼 수 있도록
유다니
- 믿음이 생길 수 있도록
- 양육 수료까지 잘 붙어갈 수 있도록
이경민
- 학교 과제기간인데, 잘 붙어갈 수 있도록. 지혜 주시도록
- 군대 가기 전, 향후 계획을 가족들과 잘 정리할 수 있도록
박경찬
- 2차면접 잘 준비해서 할 수 있도록
- 집안의 문제, 면접, 잘 지혜허락해주시도록
- 오른쪽 손목 낫게해주시도록
안식
- 형과 누나와 아빠가 꼭 예수 믿을 수 있도록
- 태석이와 연락이 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