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설교] 성령의 구조 - 김양재 담임목사님
사도행전 27: 38 ~ 44
이 세상 누구도 피할 수 없는 죽음을 맞이할 떄는 영혼의 구조를 받아야 합니다. 성령 받는 구조가 진정한 구조입니다.
1. 경사진 해안이 눈에 띄어야 합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하 것은 좋은 사람과 맛있는 거 먹는 거라고 합니다. 좋은 사람과 있으면 안심하니까 배부르게 먹을 수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세상에 좋은 사람은 배신을 많이 합니다. 결국, 믿음의 지체들과 먹는 식사는 금보다 귀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인생의 목적이 무엇인지 그것을 버려야 합니다. 광폭 끝에 배불리 먹고 행복하니까 처방을 받아들입니다. 그래도 누울 자리를 보고 버립니다.
왜냐하면 더 좋은 게 있으면 끼고 있던 곡식을 버리기가 쉽습니다. 마약도 중독도 더 좋은 것이 생겨야 버릴 수가 있습니다.
좋은 것 중에는 예수님을 따라갈 것이 이 세상에는 없지만 그것을 알기가 어렵기에 바울이 수고하고 믿는 우리가 수고를 해야 합니다.
지금 그 여명이 가까이 오기 때문에 때를 알아야 합니다. 상식과 믿음으로 때를 알기 원하는데요, 평소에 버리는 훈련을 좀 해야겠습니다. 내 생명보다 귀한 것은 없습니다.
여명이 밝아오니까 이제 광풍 후에 날이 새매는 전과 다릅니다. 내 삶이 조금씩 보이고 해석되기 시작됐다는 것입니다.
내가 원하지 않았던 광풍 같은 고난들, 내가 선택하지 않은 부모 형제 자녀의 육체적 질병, 그리고 어쩔 수 없었던 나의 죄악들이 날이 밝으니 눈에 띄게 된 것입니다.
망하고 아프고 버리면서 광풍을 호되게 겪으니 그동안 정말 안보이고 몰랐던 아무도 배를 댈 수 없는 곳이였던식구들의 굴곡진 경사가 보이기 시작한 것입니다.
그리고 나도 그 부모, 그 자녀 형제이고, 나도 경사진 인생이고 그 누구도 나에게 정박할 수가 없었겠구나 깨달아 집니다.
경사진 사람들을 도와주려고 해도 내 속에 경사진부터 보고 마음 아파야 합니다. 그래서 눈에 띈 경사진 사람이 있어도 갑자기 훅 들어가면 안됩니다.
항상 삼위 하나님도 나를 위해 같이 의논하시고 일하십니다. 크고 중한 하나님의 경륜을 위해서 예수님처럼 낮아져야 할 것인데,
낮아지면 성령님이 효과적으로 도와 주실건데 앞서 나가면 어떡하지 하시면서 성령님이 도와 주시는 것을 인식해야 합니다.
삼위 하나님은 나를 놓고 의논하고 계십니다. 진리의 성령님이기 때문에 늘 말씀 묵상하면 이것을 알려주십니다.
우리는 언제 어디서나 묻고 또 묻고 씽크를 해야 합니다. 여러분들이 누구를 도와준다는 생각 자체를 버려야 합니다.
내 눈에 띄는 한 영혼 때문에 사명을 발견하면 정박해야 겠다고 생각하고 이제 마지막 닻을 끊고 들어가야 합니다.
이 말은 내 배가 좌초될지 언정경사진 저 사람의 속으로 삶의 고난 속으로 들어가기로 작정한 것입니다.
그러니까 나는 다 하나님이 해준다고 하면서 사다리만 내려주고 돈만 주는 게 아니라 아픔 속으로 함께 들어가는 이것이 성령의 구조입니다.
[적용질문]
구원이 코앞인데 무엇을 못 버리세요? 여러분의 가장 행복은 지금 무엇인가요?
다음 주 전도 축제에 내 눈에 띈 경사지 같은 사람은 누구입니까? 거기에서 나의 경사짐, 왜곡됨을 보십니까?
그를 위해 나는 어떤 전략을 가지고 목장에서 의논합니까?
2. 두 물이 만나 깨어져야 합니다.
성령의 구원은 전혀 다른 두 물. 내 생각, 가치관과너 생각, 가치관이만나서 깨어지는 것입니다. 남녀의 만남이 그렇고, 신자 불신자의 만남이 그렇습니다.
당연히 깨어지게 되어 있는 만남이 사실 축복입니다. 두 세계가 충돌하니까 좋은 사람 만나서 맛있는 거먹을 때는 연애할 때이고, 살아보니까 재료가 완전히 다릅니다.
남자는 직장 고난이고 여자는 남자가 바람 피우고 자식이 속 썩이는 고난으로 이제 깨어지기 시작하는 것이지 이게 구조의 과정입니다.
결혼은 내 반이 깨어져야 반이 채워지는 것인데 그 반이 깨어져 갈 때 내 삶의 십자가가 보입니다.
그리고, 내가 너와 다르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이 거룩을 목적으로 둬야 구조가 되는데 행복을 목적으로 두니까 깨어지는 것은 너무나 정상입니다. 이상한 일이 아닙니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것이 바로 두 세계가 충돌하는 사건이었습니다. 하나님과 동등한 그분이 이 세상에 자신의 피조물에 들어오셨음에도 이 세상이 깨어지지 못했습니다.
바로 우리 예수님께서 배 앞머리에 그물이 단단히 고정된 것처럼 자신의 손과 발을 십자가에 단단히 고정시키고 못 박히시고
그리고 그물이 깨어진 것 같이 자신의 육체가 깨어져 가기 시작하셨습니다.
바로 내 죄 때문에 예수님이 깨어져 가기 시작하셨습니다. 이처럼 충돌하여 깨어져야 하는 것이 성령의 구조입니다. 믿음이 있는 내가 나의 십자가에 꼭 달려 가지고 깨여져야 합니다.
내가 더 잘났다고 너를 깨트리면 성령의 구조는 멀리 멀리 떠나는 것입니다. 근데 잘 날수록 안 깨달아 집니다. 자기가 품질이 좋다는 착각 속에 있는 것이 저주 중에 저주입니다.
조금만 학벌이 있고 돈이 있어도 자기가 안 깨어지려고 하고 계속 다른 사람을 깨려고합니다. 이것이 구원을 가로막는 저주입니다.
이해할 수 없는 저 남편 저 아내로 인해 내 삶에 말씀이 들리기 시작해야 내 가치관이 깨어진다면 이것이 성령의 구조입니다.
결혼이라는 약속에 내 배 앞머리인 이 물을 단단히 고정시키고 내가 깨어지면 영광스러운 부활을 그곳에서 경험하게 될 줄 믿습니다.
의논해서 우리가 누군가의 경사지 삶에 들어간다면 그를 깨트리는 것이 아니라 내가 깨어져야 합니다. 내가 옳다고 생각했던 것 내가 맞다고 생각한 것들이 다 깨어져야 합니다.
그래서 내가 깨어지면 부활이 있기 때문에 이 것을 믿어야 잘 깨어질 수 있는 것입니다.
보통 그냥 배가 모래톱에 걸렸다 그러는데 우연히 걸린 게 아니라 바울과 우리가 배를 걸었다고 능동태를 쓰고 있습니다. 그 힘든 곳에 정박하기로 결단을 한 것입니다.
구원 때문에 조심조심했지 만은 정박해야겠다고 결정했습니다. 십자가는 지혜이고 타이밍입니다. 그러니 십자가에 잘 붙어있으면 기가 막힌 카이로스의 시간을 알려주십니다.
이제는 배가 깨어져도더이상 물러날 때가 없다. 그 때까지 우리는 실력 행사를 하면 안됩니다.
지금이 아니면 안된다는 것을 진리의 성령님이 가르쳐 주시는 줄 믿습니다. 구원의 일에 용감하게 나서야 할 때도 있습니다.
이처럼 주님의 말씀대로 성령의 구원 구조가 되기 위해 나를 태우고 가는 배. 내가 의지하고 우상을 삼을 수 있는 배가 철저히 깨어져야 합니다.
[적용질문]
지금 내가 이 상황에서 깨지고 있습니까? 내가 다른 사람을 깨뜨리고 있습니까?
내가 구조하려는 그 사람에게 들어가 내 시간, 내 돈, 내 자존심이 깨질 것을 각오하고 있습니까?
항상 기도 응답은 붙는 것만이 응답이 아닙니다. 구원의 시각으로 봤을 때는기도만 하면 제일 옳은 길로 인도해주십니다.
3. 널조각에 의지하여 구조됩니다.
로마법상 죄수가 도망가면 그 죄수를 지키는 군인이 사형을 받습니다. 그렇게 군인들은 내가 살고자 죄수를 죽이고자 합니다. 이것이 세상의 법칙입니다.
권세와 스펙으로 내 옆에 사람이 나를 구원해 주는 게 절대로 아니고 끝까지 가봐야 아는 것입니다.
백부장은 왜 부하들이 죄수 죽이려는 시도를 막았을까요? 그 이유가 중요합니다.
누가는 백부장이 바울을 구원하려고 했다고 합니다. 백부장의 관심이 바울을 구원하는데 있음을 강조합니다. 그래서 그 한사람 바울을 구원하기 위해서 모든 죄수를 살렸습니다.
그 한사람 구원하고자 하는 마음이 이렇게 중요합니다. 그런데 사실 백부장이 한 영혼에 관심이 있어서 그랬겠어요?
누가는 지금 백부장이라는 로마 공권력을 상징하는 사람을 통해서 하나님이 바울을 안전하게 로마까지 도착하게 하신다는 사실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바울이 로마까지 가야 하니까 항해하는 모든 사람 275명을 다 구조되게 하십니다. 하나님이 바울 때문에 모두를 구조하실 만큼 특별히 여기신 것은 바울에게 사명이 있기 때문입니다.
로마에 가서 가이사에게 복음을 전해야 하는 사명을 바울에게 주셨고 바울이 그것을 믿음으로 받아들였습니다. 바울이 사명있는 한 사람이기 때문에 바울과 함께한 모두가 구조됩니다.
구원의 은혜를 알고 성령의 구조를 경험한 한 사람 때문에 공동체가 살아나는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내가 바로 그 한 사람이라는 사명 의식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내가 아니고 너가 바로 그 한 사람이야 나는 사명이 없어 너가 사명 받고 네덕에 좀 편하게 살자 합니다.
사명은 서로 미루라고 주신 게 아닌데 서로 미루는 것이 우리의 전공입니다. 사명은 목사님 혼자 받으시고 우리는 은혜만 받겠습니다 합니다. 바로 그 한 사람이 진짜 너무 중요합니다.
널조각은 배에 깨어진 파편을 말합니다. 우리는 생각할 때 힘이 있어야 구조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근데 모든 사람을 구조한 것이 무엇입니까? 깨어진 널조각 하나입니다.
내가 살려고 남을 죽이는 것이 아니라 두 물이 만나 내가 깨어지니까 바로 깨어진 파편 널조각하나가 나도 살리고 너도 살리는 것입니다.
구조에 필요한 것들은 무엇인가요? 나와 전혀 다른 사람을 만나 깨어지고 박살 난 내 고난, 내 아픔, 실패에 산산조각 났다고 생각한 내 죄악들입니다.
왜 나를 이런 가정에 태어나게 하셨냐고 원망하던 그 환경들, 그 깨어진상처 난 파편에 널조각들이 이 구조에 다 쓰이는 줄 믿습니다. 놀랍지 않습니까? 이게 말씀입니다.
성령의 구조는 내가 아니라 너를 구조할 때 너도나도 구조되는 줄 믿습니다.
[적용질문]
내가 붙든 널조각은 무엇입니까? 다른 말로 내 고난과 약재료는 무엇입니까?
나는 어디서 구조되고 싶나요? 솔로 탈출? 직장? 가정? 중독?
[기도제목]
A.
1. 코로나 후유증이 잘 회복되도록
B.
1. 하나님 뜻 안에서 내 자신을 돌아보고 회개할 수 있도록
2. 양육이 잘 통과돼서좋은 자매 얻는 것
3. 언제나 안전 운전하면서스피드를 잘 지킬 수 있도록
4. 마사지 샵에 안가는 적용을 할 수 있도록
C.
1. 생활예배, 매일큐티 잘 하고 나를 위한 우상을 만들지 않으며 항상 기도하고 내 죄 볼 수 있게
2. 회사이전 잘 준비할 수 있게
3. 22년도 마무리 잘 할 수 있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