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의 구조
사도행전 27:38-44
김양재 목사님
한 번에 가장 많은 사람을 구출한 배는 6.25 전쟁 중 통일이 다 온것같았는데, 전세가 역전됐다. 그때 흥남철수작전에서 14,000명의 시민을 구조한 미국 해군 수송선 메러디스 빅토리호입니다. 무기를 다 버리고 시민을 구조한 것입니다. 무기를 중국에서 쓸까 폭파도 시켰습니다. 흥남 부둣가에서는 라루 선장의 결단으로 14,005명 육신의 구조를 받았지만 이 세상 누구도 피할 수 없는 죽음을 맞이할 때는 우리가 영혼의 구조를 받아야 됩니다. 이 선장님의 묘석에는 이 일에 대한 언급도 없고 출생일과 사망일만 있습니다. 이 구조가 진정한 구조입니다. 지금 육지가 가까워오는데! 목적지가 다가오는데! 지금 사도행전이 끝나가는데! 성령 받아야 하지 않아요? 구조받아야 되잖아요! 시간이 없어요. 성령 받으셨나요? 마음이 참 급합니다. 다 구조하셔야죠! 오늘은 <성령의 구조>에 대해서 말씀을 듣겠습니다.
1. 경사진 해안이 눈에 띄어야 합니다.
축사를 하며 배부르게 먹었다고 한다. 이세상 가장 좋은 행복이 좋은 사람과 맛있는걸 먹는것이라고 하는데 세상 사람들은 배신을 한다.
인생의 목적이 무엇인지 지금 그것을 버리라고 한다. 더 좋은 것이 생기면 버릴 수 있다. 더 좋은 것을 줘야 한다. 한번이 중요하다. 하나님은 처음부터 밀을 버리게 하지 않으셨다. 믿는 우리가 수고해야한다. 때를 알아야한다. 육지가 가까이 오니 버려야한다. 평소에 훈련을 해봐야한다. 절박했다. 불이 나면 이것저것 가지고 나갈 수 없다. 생명보다 귀한것은 없다.
밀을 버리고 나니 날이 밝아 보이기 시작했다. 경사진 해안이 보였다. 배를 정박시킬 수 없는 경사진 곳이다. 안전하게 다 내리것 것만 남았다. 그런데 날이 밝으니 보인 육지는 굴곡진 경사의 땅이 보인다. 누구도 정박할 수 없는 나의 경사진 곳을 보며 아파할 수 있어야한다. 나의 경사와 남의 경사를 보며 아파하고 논의하며 어떻게 닿을지 어떻게 내릴지 생각해야 한다. 하나님께 묻고 의논해야한다. 누구를 도와준다는 생각을 버려야한다. 수직적이 아닌 수평적인 사이가 되어야한다.
다 버렸다. 나의 경사짐, 너의 경사짐 보고 의논했다. 그리고 닻을 끊었다. 바람을 받아 들어가기로 했다. 내 삶이 자초될 지언정 저 경사진 곳으로 가기로 하는 것이다. 대신 돛으로 바람의 힘으로 육지에 조금이라도 가까이 가기 위함이다.
성령의 구조를 위해 밀을 버리니 날이 새고 정박할 수 없는 아픔이 있는 경사진 곳이 보였고, 의논하여 그곳에 정박하기로 하는 것이다.
적용
구원이 코 앞인데 무엇을 못 버리세요? 여러분의 가장 행복은 지금 무엇입니까?
다음 주 전도 축제에 내 눈에 띈 검사지 같은 사람은 누구입니까?
나의 경사진 왜곡됨을 보십니까?
그를 위해 나는 어떤 전략을 가지고 목장에서 의논합니까?
2. 두 물이 만나 깨어져야 합니다.
의논하고 전략을 짜고 겨우 돛하나 의지했는데 하필 두 물이 만나는 곳이다. 이런 곳에서 배가 암초에 걸렸다. 그렇게 버리고 기도하고 준비 다했는데 암초에 걸렸다. 이게 응답이라 생각되는가? 그런데 이게 기도 응답이다. 지금 암초에 걸렸어도 더 좋은 것을 예비하실 것이다. 육지물과 바다물이라는 전혀 다른 두 물이 만났다. 그러니 좋겠는가? 기도 응답이 다 좋을거라고 생각하지 말아라. 깨어질때 너무 아프니 응답인 줄 모른다. 행복이 목적이라 그렇다.
두 세계, 두 물이 충돌하는 것, 하나님의 아들이 이세상에 들어와 충돌하시고 우리를 구원하시는 것처럼 이 두 물과 암초사건이 그런것이다. 내 죄 때문에 예수님이 깨어지는 것이다. 충돌하여 깨어지는 것이 성령의 구조인데 누가 깨어졌는 가? 바로 예수님이 깨어지셨다. 믿음있는 내가 깨어지는 것이다 잘날수록 안깨진다. 자기는 품질이 좋다는 것이 착각이고 구원을 가로막는 저주이다. 어떻게 해야 깨어질까? 암초 때문에 깨지는 것이다. 결혼이 그렇다. 내가 깨어져야한다. 내가 옳다 맞다고 생각했던 것들이 깨어져야한다.
두 물 암초에 배가 그냥 걸린게 아니라 바울이 일부러 그랬다. 딱 붙잡히게 한 것이다. 십자가에 딱 붙잡혀 있으면 기가막힌 카이로스의 시간을 주신다. 바울이 얼마나 조심조심 하였는가? 내가 우상 삼을 수 있는 것이 철저히 깨어져야한다.
적용
지금 이 상황 가운데 내가 깨지고 있습니까, 내가 다른 사람을 깨뜨리고 있습니까?
내가 구조하려는 그 사람에게 들어가 이제 내 시간, 내 돈, 내 자존심이 깨질 것을 각오하고 있습니까?
믿음이 너무 좋아서 겸손한 것이 아니라 환경이 겸손 할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3. 널조각에 의지하여 구조됩니다.
이 세상이 짧기에 배와 우리의 생명은 비교가 되지 않는다. 이 세상 누구도 믿음의 대상이 아니다. 백부장 한사람 구원하기 위해 모두를 살렸다. 누가는 백부장을 통해 바울을 로마까지 가게하려고 백부장 한사람을 보았다. 하나님은 바울 때문에 모두를 구조하셨다. 바울의 사명이 있기 때문에 모두가 구조 된 것이다. 목사님은 가정 중수, 말씀 묵상이라는 사명이 있기 때문에 못하는게 너무 많아도 문제가 많아도 하나님께서 데리고 가신다. 사람을 하늘에 놓으면 안된다. 우리는 다 똑같다. 다 거기서 거기다. 사명 있는 사람, 중심 잡는 사람 하나가 있으면 전체가 살아난다. 내가 그 한 사람 이라는 것을 알아야한다. 사명 남이 받고 나는 옆에서 구조만 받고 싶어하면 안된다. 그러니 배가 다 부서지는 것이다. 깨어있어야한다. 누군가의 명령으로만 움직이면 안된다. 책임만 물으면 안된다. 문책만 있으면 안된다. 평소의 연습은 너무 싫지만 위기 때 살려줄 것이다. 갑옷은 무겁지만 화살이 날아오면 고마울 것이다.
널조각은 배의 깨어진 파편이다. 여기서 많은 사람을 살린것은 널조각이었다. 널조각에 의하여 상륙하여 구조 되었다. 많고 많던 공물은 다 버려야 할 것이었다. 구조에 필요한 것은 나와 다른 사람을 만나 실패했다며 산산조각난 나의 깨진 배파편이다. 내가 잘나서 할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다. 밑바닥까지 내려가고 나의 경사짐이 보이니 하나님을 만나게 된다. 성령의 구조는 내가 아닌 너를 구조할 때 나도 구조 되는 것이다.
적용
내가 붙든 널조각은 무엇입니까? 다른 말로 내 고난과 약재료는 무엇입니까?
나는 어디서 구원되고 싶나요? 솔로탈출? 직장? 가정? 중독?
외교관이셨다가 깨어진 파편 붙잡고 구조되셔서 우리들교회 부목자가 되신 집사님.
'널조각이 구원한답니다!'
기도제목
박가영
1. 사건속에서 내안의 경사(기울어짐)먼저 살피고, 만나게하신 경사진이들위한 중보와 말씀전하는 한주되길
2. 지으신그대로의 모습으로 회복위해, 주변정리, 일찍취침, 미디어 절제 적용잘하도록
3. 주보드렸는데 부모님, 직원 마음여시고 성령님 만나주시길
4. 지경넓어지는 직장업무속 무겁게만 여기기보다 매순간 기도로 지혜구하고 의지하도록
5. 목장나오지 못하는 목원 건강체력지켜주시고, 난파의 사건속에서 말씀으로 해석하고 살아나 각자약재료(널조각)로 사명감당하는 목장되기를
6. 갈등속 이나라 지켜주시고, 비통한 사건속에서 아픈이들 주님 만나주시길, 전쟁 멈춰주시길
정세린
1. 계속 풀타임 직장에서 잘 적응할수있도록
2. 엄마 언니 마음 성령님 계속 만져주시기를
3. 소비욕구 잘 컨트롤하기를
4. 오늘부터 5시에 헬스장가서 뛰었는데 매일 매일 루틴처럼 잘 잡히기를
5. 일대일 양육 하나님은혜로 잘 끝내기를
6. 나라를 위해 계속 기도하는 마음 주시고 우리나라 위정자들 위해 기도합니다.
오지은
1. 복음을 전하기 위해 기도하고 있는 친구들을 기억해주시고, 하나님께 지혜 구하면서 계속 기도하며 맡기고 갈 수 있도록
2. 이번주 회사일 외에 약속이 많은데 에너지 주시길
3. 상담 잘 받고 감정을 건강하게 잘 깨우쳐가고 느껴갈 수 있기를 생각이 많아지는데 생각에 잠식되지 않을 수 있도록
4. 신교제 신결혼을 위한 만남의 축복을 허락해주시고 그 형제의 매일에 동행해 주시길
5. 우리나라를 불쌍히 여겨주지고, 이 나라의 지도자들이 지혜와 바른 리더쉽으로 인권이라는 포장지로 악법을 가리는 실수를 하지 않기를
이미선
1. 서로 다른 두 물이 만나 내가 깨지는 과정이 쉽지않은데 매일 말씀이 들려 내 죄를 보고 갈 수 있는 매일이 되기를
2. 상담받으면서 내 마음, 내 감정 잘 돌아보고 알아가는 시간되길
3. 그동안 수고하고 애쓴 나를 칭찬해주고 아껴줄 수 있기를
4. 엄마도 큐티하시고 매일 말씀으로 자기죄 깨달으실 수 있도록
5. 나라의 위정자들이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국민을 위하며 하나될 수 있도록
6. 차별금지법 등의 악법이 통과되지않고 태아생명보호법이 제정되도록, 이념과 성적 지향 등이 포함된 다음세대 교육개정안 이 폐기될 수 있도록
이다솜
1. 가족과 목장식구들의 건강위해 기도합니다
2. 연말에 모임많은데 사고없이 무탈하게 잘 지나갈수 있길 기도합니다
3. 아빠가 교회나올수있게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