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1.06 주일설교
제목 : 성령의 구조 (사도행전 27장 38-44절)
설교 : 김양재 목사님
6.25전쟁 중에 정원이 60명에 불과하고, 47명이 이미 탑승했던 메르디스빅토리호를 물자드를 버리므로써 14,000여명이 탑승하여 탈출햇던 일화...(흥남철수) 항해 도중에 오히려 5명의 아기가 태어났었음. 수송선 선장은 이 기적 가운데 하나님께서 함께 하셨음을 느꼈다고 함. 이 세상 누구도 피하지 못하는 죽음을 맞을 때는 영혼의 구조를 맞아야 할 것임.
1. 경사진 해안이 눈에 띄어야 합니다.
38절
배안에 있는 것(밀)을 버리라고 하심. 마약이 요즘 무섭고 끊기 어렵다. 그러나 끊어내야 함. (버려야 함)
밀을 처음부터 버리라고 하시지는 않으심. 육지가 가까와 올때 버리라고 하심. 평소부터 버리는 훈련을 해야 함. 한 사람이 너무너무 중요함.
39절
날이 새매 경사진 해안이 보이기 시작. 경사진 해안이랑 항구로서의 기능이 없는 정박할 수 없는 해안임. 이는 여명이 밝아오니 내 삶이 점점 해석되기 시작했다는 뜻. 육체적인 질병, 아픔들이 여명이 밝아오니 눈에 띄기 시작한 것.
경사진 사람을 도와주려고 해도 내 삶에 경사진 모습을 먼저 보고 해야함. (의논이 필요하고 전략이 필요함)
예수님처럼 낮아져야 할텐데 낮아저야 성령님이 효과적으로 도와주실것임. 누군가를 내 힘으로 도와줄 것이라는 마음을 버려야 함. 의논이 끝나고 버렸음.
40절
사명을 발견했고 영혼이 있음을 발견하면 닻을 끊고 들어가야함. 내 배가 좌초될지언정 경사진 그 사람에게 다가갈 준비가 된 것. 이렇게 최선을 다해야하는데 아픔 속에 같이 들어가는 것이 성령의 구조임.
(밀을 버림 amprarr 경사진 해안 도달 amprarr 의논함(나의 경사진 모습을 먼저 보고 상대방의 경사진 모습을 보는 과정) amprarr 해안안으로 들어감)
질문 : 구원이 코앞인데 무엇을 못 버리세요? 여러분의 가장 행복은 지금 무엇인가요? 다음주 전도축제에 내 눈에 띈 경사지 같은 사람은 누구입니가? 나의 경사진, 왜곡됨을 보십니까? 그를 위해 나는 어떤 전략을 가지고 목장에서 의논합니까?
2. 두 물이 만나 깨어져야 합니다.
41절
할거 다했는데 배가 암초에 걸렸음. 기도응답은 항상 내 뜻대로 되는 것이 아님. 나의 가치관과 상대방의 가치관이 다르면 깨지게 되듯이... 이 두 물이 만나 행복한 것이 아니라 깨어지기 시작하는 것임. 그러나 깨어지는 것 만큼 채워지는 것임. 그러나 깨어질 때 너무 뼈아프기 때문에 십자가가 보이는 것. 그러나 깨어지는 것이 두렵고 행복을 추구하기 때문에 깨어질 때 너무 힘들고 아파 이혼하려고 하는 것임. 그러나 예수님은 우리가 깨어지지 않도록 단단히 고정하시고(십자가에 못 박으시고) 예수님 자신을 깨어지게 하셨음.
이처럼 충돌하여 구해주시는 것이 성령의 구조임. 하나님께서 그 힘으로 나를 깨뜨리지 않으시고, 십자가로 자신을 깨뜨리게 하심.
두 물이 합해진 것이 우연히 걸린 것이 아님. 배를 걸었다는 능동태를 사용함. 이제는 정박해야겠다고 생각한 것. 매 순간 조심조심하고 마지막에 복음을 전해야 하는데 복음을 전할 때는 내 자신이 깨어져야 하는 것임.
질문 : 내가 깨지고 있습니까? 내가 다른 사람을 깨뜨리고 있습니까? 내가 구조하려는 그 사람에게 들어가 내 시간, 내 돈, 내 자존심이 깨질 것을 각오하고 있습니까?
3. 널조각에 의지하여 구조됩니다.
42-44절
알렉산드리아호에서 광풍이 오면 죄수가 도망가려고 하고, 군인들이 죽이려고 하는 상황... 모든 세상 속에서 사람은 믿음의 대상이 아닌 상황에서 백부장은 한 영혼을 살렸음. 그러나 백부장은 한 영혼에 관심이 있어서 살린 것이 아님. 단지 바울이 항해를 해야하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백부장을 사용하게 하신 것일 뿐임. 하나님은 바울이 모든 이를 구원하고 로마에서 복음을 전해야하는 사명이 있어야 하기 때문에 배 안에 탄 이들을 구원하신 것임.
그런데 우리는 사명을 서로 미루려고 함. 사명은 너가 받고 나는 그 사명으로 인해 도움을 받고 싶어 함. 그러나 한 사람을 구하기 위해서는 내 자신이 깨어져야 함.
자발적인 리더십이 아니게 되면 모든 것이 일이 되니 모든 것이 책임 추궁으로 이어지니 일이 해결되지 않음. 누군가의 명령에 의해서만 움직인다면 정말 해야할 때 아무 것도 할 수 없게 됨.
전세계 10위의 좋은 시스템 속에서 내 뜻대로 되어지지 않으면 책임 추궁만 이어지다가 극단적인 선택을 하게 됨.
여기서 널조각은 파편을 의미하는데 깨어진 널조각으로 인해 여기에 의지하여 모든 이가 구조되게 됨. 스펙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나를 살릴 내가 살릴 한 사람이 필요한 것임.
구조에 필요한 것은 전혀 다른 사람을 만나 실패했다고 생각한 내 삶속에 드러나는 널조각들임.
구원에 있어서 내 능력은 하나도 없는 것임. 인생을 살다보면 깨어지게 되는 것이고 그 가운데 주님이 찾아오시면서 구원이 오는 것임... 성령의 구조는 내가 아니라 너를 구조할 때 너도나도 구조되는 것임
질문 : 내가 붙든 널조각은 무엇입니까? 다른 말로 내 고난과 약재료는 무엇입니까? 나는 어디서 구조되고 싶나요? 솔로탈출? 직장? 가정? 중독?
<기도제목>
예근
1. 신교제와 신결혼
2. 건강관리 잘할 수 있도록(운동)
3. 요새 아버지꼐 소홀했는데 다시 대화를 잘할 수 있기를
승현
1. 요즘 마음이 평안하지만 그럴때 일수록 내 눈에 띄는 경사진 사람을 위해 기도할 수 있는 내가 되기를
2. 이직준비를 하고 있지만 현 직장에서도 바로 마음 떠나지 않고 질서순종 잘할 수 있도록
3. 우리 목장 식구들 신교제, 신결혼
태형
1. 번아웃이 올 정도로 무리하지 않고 직장의 질서에 잘 섬기고 순종하길
2. 양육과제로 하루에 한 시간이라도 내 시간이 깨어질 수 있도록
3. 큐티하면서 말씀보면서 지혜롭게 하루하루 잘 누리기를
주혁
1. 변했다는 것만 생각하지 않고 저의 교만함을 내려놓을 수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