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성령의구조(김양재목사님)
본문:사도행전27:38-44
장소:휘문 2층, 왼쪽렛스기릿
인원:찬,수근,태정, 원범,무현&윤제(6/8)

출처: freepik.com
요약: '...우리는대단한권세가있는것이모두를구조한다고생각하는경향이있지만결국 모두를살린것은배의널조각이다(행 27:44절).성령의구조는내가 아니라 너를구조할때이뤄지는것이다.'
말씀 요약
1. 경사진 해안이 눈에 띄어야 합니다.
38절. 축사를 하면서 좋은 사람들과 함께 마시고 먹는 것. 우리가 누릴 수 있는 가장 큰 기쁨이다.
그런데 좋은 사람들 조차 각자의 속내가 있을 때가 있다. 육지로 가면 갈수록 암초에 걸릴 수 있기 때문에 짐을 버려야 하는 순간이 온다. 사람은 배부르게 충족한 상태에서 처방을 듣는 경향이 있다. 육지가 가까워 오니 먹을 것을 버릴 수가 있다. 이처럼 더 좋은 것이 있으면 마약이 끊어질 수있다. 하나님은 처음부터 밀을 버리지 않게 하신다. 처음부터 알 수 없기에 바울과 같은 사람이 고생한다. 평소에 버리는 훈련을 해야한다.
생명이 가장 중요하고, 그러기에 한 사람이 너무 중요하다. 칠흙 같은 어둠이 겉히니 해안이 보인다. 짐을 다 버려 이제는 안전히 상륙했다는 결말을 기대하지만, 영적으로 여명이 밝아오니 내 삶이 해석되고 빛이 보이기 시작했다. 날이 밝으니까 자기 객관화되지 않던 나의 죄들이 보이는 것이다. 날이 밝으니까 배가 지나온 굴곡진 경사들이 보이는 것처럼 말이다. 이렇게 눈에 띄는 사람이 있어도 나의 굴곡진 경사부터 돌아본 후에, 다른 이를 도와주려해야하는 것이다.
39절. 우리도 예수님처럼 낮아져야 하는데 낮아지면 도와주려는 것을 인식을 해야한다. 진리의 성령님이시기에 우리가 말씀을 묵상하면 항상 들려주시는 부분이 있다고 믿는다. 우리는 언제 어디서든 띵크를 해야한다. 그리고, 누구를 도와준다는 생각 자체를 버려야 한다. 우리의 지경과 힘으로 돕는 것이 아니라 오직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하기 때문이다. 우리가 수고하여 도와준다는 생각이 들수록 생색을 결코 피할 수 없다.
40절. 의논이 끝나 버리고 나의 경사짐을 보았다면...그 다음은 무엇인가? 나의 사명을 발견하고 내 눈에 띈 영혼이 있다면 닻을 끊고 들어가야 한다. 이 말은 내 배가 좌초될지언정 그 사람의 삶에들어가야 한다는 것이다. 이처럼 최선을 다하며 아픔을 함께 해야한다. 아픔 속으로 함께 들어가는 것이 성령의 구조이기 때문이다. 날이 밝아 서로의 경사가 보이니, 의논하여 사로의 아픔으로 들어가기로 하였다.
적용질문. 구원이 코앞인데 못버리는 것은 무엇인가? 가장 큰 행복은 무엇인가? 초대할 경사진 눈에 띈 사람은 누구인지?
2. 두 물이 만나 깨어져야 합니다.
41절. 겨우 돛하나 달고 가고 있는 상황이다. 근데 배가 향하는 곳이 두 물이 만나는 곳이다. 암초에 걸리게 되어 결국엔 배가 박살이 난다. 이게 기도응답이라고 생각이 드는가? 맞다.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 하였음에도 배가 암초에 걸릴 수 있다. 근데 오히려 이것이 기도 응답인 것이다. 하나님은 더 좋은 것을 예비하고 계신다. 서로 다른 가치관이 만나니 깨어질 수 밖에 없는 필연적인 과정이 기다리고 있다. 특히 결혼은 깨어지는 만큼 상대의 깨어진 부분으로 채워진다. 서로깨지는 것을 용납하지 아니하니 힘들어 진다. 나와 다른 것을 인정하는 게 구원을 위한 과정이다. 하나님과 동등한 그 분이 자신의피조물 세계로 들어오셔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처럼 육체가 깨어지기 시작하였다. 바로 나의 죄 때문에 그 분의 희생 덕분에 죄의 갚음은 예수께서 받으시고, 우리가 그 분의 자녀됨을 받은 것이다.
세상적으로 화려할 수록 잘 안깨진다. 자신의 구원을 가로막는다면, 내가 자랑하는 세상스펙과 외모는 오히려 방해이자 저주가 될 수 있다. 그렇다면 어떻게 내가 의지하여 가는 배가 깨지나? 이해할 수 없는 상황, 자녀, 혹은 남편 덕분에 깨진다. 이것은 사실 성령의 구조이다. 상황이나 상대를 나의 입맛에 맞게 깨뜨리는 것이 아니라 내가 십자가에 달려서 깨어져야 하는 것이다. 세상적으로 화려할 수록 깨어지지 않고, 다른 사람들을 깨트리고 다니게 된다. 의논해서 누군가의 고난에 들어가기로 한다면, 글이 깨어지는 것이 아니라 내가 깨어지게 되어야 한다.
두 물이 만나는곳에 배가 멈춘 것은 우연이 아니다. 구원 때문에 조심히 오지만 바울은 정박해야겠다고 생각했다. 믿음은 지혜고 타이밍이라고 하였다. 더 이상 물러나야 하지 말아야 할 때가 있다. 구원을 위하여 용감하게 나서야 할 때가 있다. 만약 알렉산드리아 호가 손상없이 들어왔다면위대한 배와 선원으로 불려졌겠지만, 바울이 한 섬에 걸리리라 한 것처럼 주님의 말씀대로 성령의 구조가 되기 위하여 내가 우상삼고 가는 이 배가 깨어지고 암초에 걸리게 된다. 이것이 응답인
부분이다.
믿음이 좋아서 그러는 것이 아니라 환경이 겸손하여 우리가 붙어 가는 것이다.
적용질문. 나의 경사짐 왜곡을 보나? 그를 위하여 나는 어떤 전략을 가지고 목장에서 의논하나? 지금 이러한 상황에서 내가 깨지고 있나? 다른사람을 깨뜨리고 있나? 내가 구조하려는 그 사람에게 들어간 내 시간 내 돈 내 자존심이 깨질것을 각오하고 있나?
3. 널조각에 의지하여 구조가 됩니다.
세상의 법칙이다. 로마법 상 죄인들이 도망가면 책임은 간수가 목숨으로 지게되기 때문에 차라리 죄인들을 죽이려고 한다. 사공들이 도망가려 하고, 군인들은 죽이려 한다. 누구도 믿음의 대상이 아니다. 이런 아비규환에서 우리가 사랑해왔던 돈은 영향력이 없다. 배에 있는 재물과 곡식은 위기 상황에 아무런 의미가 없다. 백부장은 바울을 봐서죄인들을 구하고 바울을 구한다. 백부장이 영혼구원의 사명이 있기 때문에 수고를 한 것이 아니다. 바울에게 말씀을 전해야할 사명이 있기 때문에 그 한 사람때문에 배에 탄 사람들이 구원받게 하신다. 사명 하나가 있어서 데려가시는 것이지행함으로 따진다면 나보다 뛰어난 사람이 너무 많다 가정준수 말씀 묵상 행위로 심판하면 정죄할 사람이 너무 많다. 말씀묵상을 하니 나는 내가 문제 많다는 것을 알게 하신다. 그런데 내가 말한대로 살지 못하니 회개하게하신다. 사도 바울도 도덕적으로만 보면 못된 사람이였다. 그런데 사명 때문에 끌고 가신다. 사람은 다 죄인이다.
그래서 사명이 있고 없나를 보아야한다. 중심 잡는 한 사람이 그렇게 중요하기 때문에 성령의 구조를 경험한 한 사람 덕에 잘난 것이 하나도 없는 공동체가 살아나는 것이다. 중요한 것은 사명의식을 가지고 있는 것인데, 우리는 우리 자신이 아니라 상대에게 사명을 서로 미루는 경향이 있음을 묵상한다. 그러기에 우리 배가 깨져야하는 것이다.
우리는 대단한 권세가 있는 것이 모두를 구조한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지만 결국 모두를 살린 것은 배의 널조각이다 (44절). 성령의 구조는 내가 아니라 너를 구조할 때 이뤄지는 것이다.
적용질문. 내가 붙든 널조각은 무엇인가? 나의 고난과 약재료는 무엇인가? 나는 어디서 구조되고 싶은지? 솔로탈출? 직장? 가정? 중독?
근황 및 말씀 나눔
찬: 오늘의 설교말씀이였던 성령의 구조를 미리 접하고 그것에 맞춰서 간증을 준비했었다. 그런데 준비하면서 생각보다 더욱 많은 revising 과정을 거쳐야만 했다. 간증을 읽는 순간 직전까지도...ㅎ. 청중 앞에 서게되면 많이떨릴 것 같았다. 그리고 망상이나 환청이 거슬려 강단에 서서 간증을 읽기 전까지 선글라스를 썼었다.그래도 생각보다 담담하게 간증의 자리를 잘 감당하게 이끌어주신 하나님과 성령님께 감사드린다.
잠시 놓았던 그림 작가로서의 커리어에 대한 소망을 다시 품게 되었다. 현재 어머니 가게일을 도와드리고 있는데 최근에 그림을 그려달라는 섭외요청이 들어와 일도 하면서 일단은 프리랜서로서 그림을 그려나갈 생각이다. 김칫국은 마시면 안되겠지만 말이다.다가오는 전도 축제에 아버지가 참석하길 기도 부탁한다.
평생 아버지와의 사이가 정말 서먹했는데, 이번 주 준비하였던 간증 내용과 큐티책을 보내볼 예정이다.전도 축제에 나오실지는 모르겠지만, 한 영혼을 놓고 애통하는 마음.. (까지는 정말 힘들겠지만) 내게 허락하시길 기도 부탁한다.
무현: 28번째 생일 축하 감사하다. 저번 주 식당 주방장일을 그만두고, 이번 주 전화 면접 두개 보았다. 다음 주 화요일에 면접을 앞두고 있는데 직장을 정하는 가운데에 목장에 묻고가는 적용을 하려고 한다. 화요일에 면접을 보는 곳은 예전 처음 요리를 배웠던 곳이기도 하다. 베이스로 깔고 있는 분야는 양식 - 이탈리안이다. 나머지 시간은 스트레스를 풀고자 피방에 가서 롤을 하였다 주포는 정글, 샤코코와티모 정글도 한다... (윤제曰: 오우,troll smell이 살짝..?).
목원들 피드백: 주방직은 나의 첫 쉐프가 누군지에 따라 성장하면서 그 사람을 닮게 된다고 하던데, 신중한 결정이 필요한 부분인 것 같다. 좋은 사람조차 속내가 있을 수 있기에, 가급적 자신의사명을 알아가는 그 한 사람이 있는 직장이길 함께 기도하겠다. 무엇보다 함께 우리들 공동체에 붙어가시는 무현이의 어머님과 논의하여 순종하는 적용을 할 수 있도록 기도하겠다.
윤제: 발 등에 불이 떨어져서 시험공부를 하고 있다. 출제빈도가 높은 문제들을 위주로 반복적으로 풀고 암기하는 수밖에 없다. 또한 취업사진 및 프로파일 사진을 찍고자 다이어트를 감행하고 있는데, 말씀보다 고구마/유산소를 가까이하는 한 주였던 것 같다. 여담으로 같이 졸업하고 삼*전자에 과장으로 입사한 동기를 보러 동탄에 갔었다. 예전 별 생각없이 전해주었던 QTin 책을 빠짐없이 정독했었다는 (특히 간증부분) 소식을 전해 듣고 전도에 대하여 좀 다르게 생각하게 되었다. 내심 이 친구가 큐티책을 보기나 할까 당시 의문을 품었던걸로 기억되는데, 이 생각 자체가 나의 교만이였음이 드러나서 충격적이였다.
평생 나의 역경을 나의 의지로 이겨냄이 나의 주제가라고 생각했었고, 나름 착하게 살았다고 생각하던 생색들이 내 안에 잔존했었는데... 이번 주 동반자 양육 준비하는 과정에서 다시 한번 내가 부정할 수 없는 나의 구속사를 묵상하게 해주셨다. 나의 배를 산산조각 내게 해주신 사건말이다. 나의 기존 지도 교수였던 분을 그렇게나 미워했지만, 만약 내가 잘나가는 교수가 되었더라면 오히려 그보다 더 했으면 더 했을 거라는 사실을...나에게 일어나야만 했던 사건들을 통하여 나의 경사짐을 결국에 볼 수 있도록 해주셨다. 그리고 결국엔 내가 신봉하던 연구자로서의 업적/논문실적이 아니라 생각치도 못한 널조각에 기대어 다소 허접하게 간신히 살아나게 하셨다. NCS급에 실리는 논문들의 평가 방식들이 생각보다 이상적이지만은 않고, 다소 현실적인 과정도 경험하게 하셨다. 뭐가 더 중요한지 보이는 지금이 더 기쁘다. 참 아이러니하다. 표면에 보이는 게 다가 아니라는 사실이. 결국엔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를 지키며, 공동체와 함께 의논하며 가는 게 답인 것 같다.
성경인물들을 애초에 규격외라 생각하고 나의 비교대상에서 처음부터 빼버리고, 나 정도면 쩔지 않나? 생각하면서 내가 생색을 낼 만한 비교대상들만 정죄하던 나의 지난날이 부끄럽다. 커리어에 대한 우상이 지금도 있는데, 미국 가서도 주일성소를 최우선으로 여기며 내가 날마다 죄인임을 고백하고 묻고 갈수있는 공동체가 나에게 허락되길 기도부탁한다. 나의 우선순위를 여기서 못박고 가는 게 중요할 것 같다. 정말 환경 앞에는 장사가 없다는 말이 맞기에.
원범: 새로운 취미생활이 생겼다, 신발. Re-sell은 아니고 나*키 응모를 하였는데 여자친구가 응모한게 당첨되었다. 새로운 취미를 얻으니 회사생활이 즐거웠던 한 주였다.
최근 목원들의 나눔을 듣고, 또 영적으로 성장해 나아가는 것을 목격하면서 나는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일종의 매너리즘에 빠지지 않고 있나 더욱 묵상해보게 되었다. 나라고 해서 음란물, 게임, 등으로부터 완전히 자유한 것도 아닌데, 은근슬쩍 목원들의 나눔을 체휼하면서 정작 나의 오픈 및 묵상에 대하여 덜 적극적이였던 것 같아 반성이 된다. 다리저림과 통증을 통하여 나의 깨어짐을 허락하셔서 내가 나의 경사짐이 보인다면, 이제는 목원들과 함께 의논하고 나아가야하는 부분이다.
적용으로 이번 주 큐티의 시간을 진지하게 가지고, 꼭 목장 톡에다가 묵상을 함께 나누고 가겠다..!
수근:8주차 양육교사의 최고의 선택 책을 읽고 독후감을 써보고 있다. 그런데 독후감을 위하여 숙제를 하면서드는 생각이, 하나님이 나를 구조하시려고 처음부터 환경을 예비하셨구나였다. 친모를 일찍 여의게되었지만, 돌아보면 나는 어릴 때 자라면서 항상 교회 공동체가 곁에 있었다.
양육교사를 받게되면서 최근 마음에 눌림이 많았던 불신교제에 대하여 다시 생각해보게 되었다. 몇 주 전부터 관계를 그만두어야 한다는 확신이 있었지만, 관계가 끝나는것에 대한 항상 두려움이 있었다. 오늘 아침이 되서야 결단을 내리는 적용을 할 수 있었다: 관계에 대하여 서로 진지하게 생각하는 시간을 가져보자고 말을 건네고 왔다. 지금 내가 이 순간에 해야할 선택은 무엇인가? 생각을 하고 있는데, 양육교사 과제를 통하여 끊어내지 못하던 나의 두려움을 떼어 끊어내는 적용을 할 수 있었다. 특히 최고의 선택책을 통하여 룻기를 묵상하였는데, 독후감의 중요성을 매우 느꼈다. 더 좋은 예수님을 알아야 중독을 끊어낼 수 있다라고 하셨는데 정말 맞는 것 같다. 불신교제는 당연히 깨어지게 예정되어있는 만남이다. 오늘 오전에 결단을 하고 교회에 왔는데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이 마치 잘했다라고 해주시는 것 같아서 맞는 선택을 한 것 같다.
찬이의 간증을 들으며 목장에서 나눠지지 않은 부분도 듣게 되었는데, 내가 상상할 수 없는 어려움을 겪었구나 생각을 하였다. 오늘 말씀에서, 문제 많은 바울이였지만 사명이 있어서 데려가시는 것을 들으며 가정의 한 사람으로 인해서 집안 전체가 구조가 된다는 말이 맞는 것 같다. 탈출이 아니라 구조다가 오늘 찬이 간증을 들으면서 찬이의 어머니 한 사람으로 인하여 가정이 구원되는 것을 묵상해보게 되었던 것 같다.
태정: 가을 명랑회에서 새로 알게된 우리들교회 자매분이 있는데, 대화를 통하여 조인목장 이야기 (오..!!!)가 나왔다. 윤제는비록 21일날 출국예정이만 조인목장(27일)에 같이 참석할 수 있도록미국행 비행기를 일주일 후로일정을 조정바란다 (아쉽ㅠㅠㅠ).
직장에서는 나 개인에게 할당되는 work load도 훨씬 줄어들고 (80개의 가맹점들에서 20개의 가맹점들 관리), 월급도 오르고, 내게 엄습하던 원인 모를 외로움으로부터 조금은 벗어나니까 너무 감사한 것 같다. 나의 인정 중독으로 너무 일에 매달리느라 나도 모르는 사이에 지쳐갔는데, 목장에서 상사 눈치를 신경쓰지 말고 쌓아둔 연차를 쓰라는 권면을 해줘서목원들에게감사하다.
나는 호기심이 매우 많고, 팔랑귀적인 기질이 있는데 내게 여태 허락된 환경이 없었더라면 공동체에 인도되지 않았을 것이다. 어머니와의 대화 및 공동체에 묶여가지 않았더라면 너무나도 쉽게 떠내려갔을 것 같다는 고백이 된다. 특히 수근이형의 권면들이 처음에는 듣기 싫었지만, 솔직하게 나의 죄 및 생각들(인정받기 위하여 사람들에게 돈 씀씀이가 헤펐던 부분, 예전에 솔직하게 나눠줌)을 오픈하고 가니까 세상으로 떠내려 가지않게 되는 것 같다. 두 물이 만나 깨어져야 한다고 했는데 듣기 싫은 권면을 듣고 가는 것, 목장이 나의 생각들을 많이 깨어지게 하는 것 같다. 어떻게 들릴지 모르겠지만 이제는 수근이형은 목장에서는 마치 엄마같은 존재이다. 감사하다 (웃음).
다음 주 목요일에 일본으로 며칠간 출장을 다녀오는데 무사히, 잘 다녀왔다고 고백할 수 있기를 기도 부탁한다. 다녀와서 신교제, 렛스기릿...!!
이번 주 목장 풍경

기도 제목
찬:
-그림작업 의뢰 받은것 잘 할 수 있기를..!
-정시복용 정시취침 + 아버지 전도를 위하여...!
무현:
-직장 구할 때에 잘 분별하여 인도되어질 수 있기를...!
-공동체와 가족에게 물으며갈 수 있기를...!
윤제:
-시험 공부에 온전히 임할 수 있기를...!
-미국에서도 주일 성수 잘하며 떠내려가지 않기를..!
원범:
-나 부터 생활예배를 잘 드릴 수 있기를...!
수근:
-일주일 회사 생활 잘 해내기를...!
-양육 숙제 속도 낼 수 있기를...!
태정:
-주일 성수 잘 지켜나가기를..!
-가족의 구원을 위하여 애쓸수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