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단이 목장 보고서
■예배일자:2022년 11월 13일
■예배장소:가배가온
■참석인원:오OO, 안OO, 라OO,송OO,박OO(총5/8명)
■목장풍경
각자의 널조각으로 너도 나도 구원받는 목장 되기를 기도합니다.
오늘 참석하지 못한 식구들은 다음주에는 꼬옥~ 만나기를요!!
■말씀읽기
본문: 사도행전 27:38-44
제목:성령의 구조
설교:김양재 목사님
■설교요약 및 적용질문


[크리스마스의 기적] 1만4000명의 피난민을 태운 메러디스 빅토리호와 라루선장
첫 번째, 경사진 해안이 눈에 띄어야 합니다.
⊙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것? 좋은 사람과 맛있는거 먹는 것 ☞ 믿음의 식구들과 먹는 식사♡
배부르게 먹고, 육지에다다를수록 암초에 걸릴 확률이 있어서 인생의 목적인 밀을 버려야 합니다.
그래도 누울 자리(육지에 가면 먹을 것이 있음^^)를 보고 버립니다. ☞ 마약 등 중독도 더 좋은 것이 생겨야 버릴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처음부터 밀을 버리게 하지 않으십니다. 여명이 가까워오기에 바울과 믿는 우리가 수고해야 합니다.
상식, 믿음으로 때를 알기 원하는데 평소에 버리는 연습을 해야 합니다.
ex. 엄마-자존심을 버림 for 딸의 생명
우리는 체면 때문에 이런 기도제목을 못합니다ㅠㅠ
그러나 불이 났을 때 이것저것 들고나갈 수 없듯 내 생명보다 귀한 것은 없습니다.
버리고 나니 드디어 날이 밝습니다. 보이지 않던 것(경사진 해안: 다른 배를 정박시킬 수 없는 항만)이보이기 시작합니다.
망하고, 아프며 광풍을 호되게 당하더니 식구들의 굴곡진 경사가 보이기 시작한 것입니다.
그걸 보면서 나도 경사진 해안이며 누구도 나에게 정박할 수가 없었겠구나! 깨달아집니다.
★경사진 그 한 사람을 도우려고 해도 내 속에 경사진 곳부터 보고 마음이 아파야 합니다.
눈에 띈 사람이 있어도 갑자기 훅! 들어가면 안됩니다. 배를 거기에 댈 수 있는지 의논해야 하고 전략이 필요합니다.
항상 삼위의 하나님이 나를 위해 의논하시고 운행하십니다. 성령님의 도우심을 인식해야 합니다. ☞ ★늘 말씀묵상해야 합니다.
★내가누구를 도와준다는 생각 자체를 버려야 합니다. ex.목사님 언니-사랑의 언어=봉사, 섬김 amprarr 늘 남을 돕지만 한계(지체가 되기 어려움)를 느낌
목적지를 모를 때는 닻을 내려야 하지만 이제 사명을 발견했으니 닻을 끊고, 키를 풀고,들어가야 합니다.
= 내 배가 좌초될지언정 저 사람의 삶, 고난 속으로 들어가기로 작정하는 것입니다. 방관X, 같이 우는 것입니다.
Q 1. 구원이 코앞인데 무엇을못버리세요?여러분의 가장 행복은 지금 무엇인가요?
Q 2. 다음주 전도축제에 내 눈에 띈 경사지 같은 사람은 누구입니까?
Q 3. 나의 경사짐, 왜곡됨을 보십니까?
Q 4. 그를 위해 나는 어떤 전략을 가지고 목장에서 의논합니까?
두 번째, 두 물이 만나 깨어져야 합니다.
의논하고, 전략을 짜고, 밀도 버리고, 키도 놓으며 바람에 의지한 채 겨우 돛 하나 올리고 가고 있는데 하필 지나는 곳이 두 물이 만나는 곳입니다.
⊙ 바닷물이 만나는 곳: 모래가 쌓이며 모래톱에 이물(배 앞)이 처박히고, 고물(배 뒤)은 깨어집니다.
☞ 즉, 배가 암초에 걸린 것입니다. 그렇게 기도하고 할 것 다 했는데 암초에 걸렸습니다.
기도응답은 항상 좋은 것만이 아닙니다. 기도했는데 파선되고, 관계가 깨지고.. 더 좋은 것을 예비하고 계십니다.
두 물(ex. 남&여)이 만나 행복한 것이 아니라 남자는 직장, 여자는 자녀로 인해 깨어지는게 구조입니다.
내 반이 깨어져갈 때 내 속에 십자가가 보입니다. 너와 내가 다르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이 거룩해지는 길입니다. 행복을 목적에 두니 이혼합니다.
예수님께서 이 땅에오신 것은두 세계가 충돌하는 사건이었습니다.
그런데 이 세상이 깨어진 것이 아닌 하나님과 동등한 예수님이 내 죄 때문에 십자가에서깨어졌습니다.
죄인인 우리에게 임해야 할 형벌은 그가! 그가 마땅히 받을 아들의 자격인 구원은 우리에게 임합니다.
장조주인 그분이 깨어졌습니다. ★믿음 있는 내가, 나의 십자가에 달려서 꼭! 깨어져야 합니다.
잘날수록 안깨집니다. 정말 이해할 수 없는 저 남편, 저 아내로 말씀이 들려야 깨어집니다.
그를 깨뜨리는 것이 아니라 내가 깨어져야 합니다. 내가 깨어지면 부활이 있기에 그걸 믿어야 합니다.
모래톱에 걸렸다가 아닌 걸었다의 능동태입니다. 그동안 조심~조심~ 왔지만 그 힘든 곳에 정박하기로 결정합니다.
십자가는 지혜, 지혜는 타이밍입니다. 십자가에 잘 붙잡혀 있으면 기막힌 카이로스의 시간을 알려주십니다.
⊙ 알렉산드리아호가 깨지지 않고 무사히 항만에 도착했다면?
배 만드는 회사는 유명해지고, 선장, 선주, 사공들도 명성을 얻었을 것입니다.
☞ 그랬으면 성령의 구조가 아닌 알렉산드리아호의 구조가 되었을 것입니다.
☞ 또 배가 깨어지지 않았다면,바울의 외침('우리가 반드시 한 섬에 걸리리라!')과는 다르게 한 섬에 걸린 것은 우리가 아닌 배였을 것입니다.
배가 섬에 닿기 전에 부서지니 예언대로 우리만 걸립니다. ★내가 우상 삼은 배가 깨어져야 합니다.
내가 기도하고, 기도해서 암초를 만났습니다. 그게 응답입니다 :) !
Q1. 내가 깨지고 있습니까? 내가 다른 사람을 깨뜨리고 있습니까?
Q 2. 내가 구조하려는 그 사람에게 들어가 내 시간, 내 돈, 내 자존심이 깨질 것을 각오하고 있습니까?
세번째, 널조각에 의지하여 구조됩니다.
군인들이 죄수를 죽이려고 합니다.(※로마법-죄수가 도망가면 그를 지키던 군인이 사형당함)
사공이 도망가려고 했고, 군인들이 죽이려고 합니다. ☞ 나만 살고자 하는 죄성입니다.
권세, 스펙 있는 내 옆사람이 나를 구원해 주는 것이 아닙니다. 어느 누구도 믿음의 대상이 아닙니다.
누가는 백부장(공권력)을 통해 하나님이 죄수들을 보호하신 것을 보여줍니다.
바울 한 사람을 위해서 모든 사람을 살린 것입니다.왜? 바울이 로마까지 안전하게 도착해야 하니 나머지 275명도 다 구조되게 하십니다.
바울이 잘나서가 아니라 바울의 사명때문입니다!
바울이 사명 있는 한 사람이기 때문에 바울과 함께 한 모두가 구조됩니다.ex.목사님-가정중수, 말씀묵상의 사명이있기에 주님이 데려가심
그러나 목사님도 말한 대로 살지 못하니까 날마다 회개하게 하십니다.
인간은 100% 죄인이라 거기서 거기입니다.☞ 사람을 우상 삼으면 안됩니다. 사명이 있냐 없냐가 중요합니다.
알다시피 바울도 참 못됐지만 사명 하나 투철합니다.
중요한 것은 내가 그 한 사람(사명O)이라는 주인의식이 필요합니다. ampharr '나는 사명받을까봐 겁나~' 네 덕분에 내가 편하고자 하는 마음이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구조 시스템이 너무 잘 되어 있으나 명령하는 윗 사람이 중요합니다. 명령이 없이는 아무도 움직이지 않습니다.
왜? 깨어있는 자발적 리더십이 아니라서.. 명령이 없으면 책임을 추긍하니 아무도 안움직입니다.
ex. 엄한 부모 밑에서 자란 아이-날마다 야단맞다 보니 성적이 나쁘면 극단적인 선택, 가출함 ☞ 문책은 자율성을 떨어뜨립니다.
천하보다 귀한게 생명인데 우리나라는 좋은 시스템을 가지고도 문제만 생기면 극단적인 선택을 합니다.
☞ 자발적인 리더십이 있어야 합니다. 복지부동이면 안됩니다.
평소에 연습(큐티, 목장)은 지겨운 것 같아도 위기일 때 살릴 것입니다. (=갑옷: 무겁지만 화살이 날아오면 나를 살림)☞ ★말씀이 나를 살립니다.
⊙ 널조각: 배의 깨어진 파편들 amprarr 나도 살고, 너도 살림
⊙ 내가 구조에 필요하다고 생각한 선장의 경험, 상인들의 돈, 풍성한 곡물 등: 오히려 배를 가라앉게 하고, 버려야 할 것들이었음
☞ ★구조에 필요한 것은 박살난 나의 고난, 아픔, 죄악, 원망하던 그 환경들입니다. 이런 널조각들이 다 구조에 쓰입니다.
부끄러운게 아니고 이걸로 내가 구원되는 것입니다.
ex. 목사님-피아노, 의사 남편이 아닌 걸레 5장(아씨걸레, 마른걸레, 젖은걸레, 기름걸레, 윤내는걸레)의 널조각으로 구조됨
구조되니라는 수동태입니다. 지하 밑바닥까지 오신 예수님이 나를 구조해 주셨습니다. ex. 목사님-걸레질할 때 주님이 찾아오심
그러니까 다른 사람의 경사짐이 보이고, 내 경사짐이 보이게 됐습니다.
Q 1. 내가 붙든 널조각은 무엇입니까? 다른 말로 내 고난과 약재료는 무엇입니까?
Q 2. 나는 어디서 구조되고 싶나요? 솔로탈출? 직장? 가정? 중독?
[공동체 나눔-알렉산드리아호같이 깨어져서 널조각 하나 붙잡고 구조되신 부목자님] 1) 가정이 중수됨
2) 목사님 말씀대로 용서, 회개, 해석, 구원 등 구속사의 의미를 깨닫기 시작하고, 말씀 안에서 희망을 되찾게 되었음
3) 타인의 고통을 공감하게 됨 (내 속의 경사진 것을 보게 되어 사랑, 용서의 의미를 알게 되었고, 사랑에 기반한 이타적 가치관을 알게 되었음)
☞ 철저한 무신론자였던 집사님에게는 꼭 맞는 광풍이었던 것 같습니다.
■기도제목
오OO
- 엄마가 일할 수 있는 직장 인도해 주시길
- 가족구원을 위해 기도하고 엄마가 전도축제 때 교회 오실 수 있도록
- 내년에 담임교사로 근무할 수 있는 유치원 인도해 주시길
- 신교제가 될 수 있도록
안OO
- 생각 안하고 실행에 옮기지 않도록
라OO
- 앞으로의 직업과 진로에 대해서 묻고 상황으로 인도함 받을 수 있도록
-이번주 식기도 열심히 하기
- 타이밍을 적절히 캐치할 수 있는 지혜를 주시길
- 파편들이 쓰이는 때가 있다고 하는데 가장 먼저 구조해야 하는 사람이 누구인지 묵상할 수 있도록
- 이제 백수인데 무기력해지지 않도록
송OO
- 회사에 들어가기 전까지 연습 많이 하고, 회사(12/1입사)에서 잘 적응할 수 있도록
- 남자친구 하나님 잘 만날 수 있도록
- 양육숙제 할 수 있도록
박OO
-아무리 기도제목을 올려도 안되는 나를 보며 내 기도가 땅에 떨어지고 있다고 느꼈는데 암초에 걸리는 것도 기도응답이라는 것을 알고,
내가 할 수 있다는 생각이 부서지고성령님의 도우심을 구하며 일상생활을 잘 할 수 있도록(공부하기 전 기도하기)
-여전히 나의 널조각이 부끄러워 목장 식구들의 공감되는 나눔에도 '나도 그랬다'의 말은 못하고 속으로만공감하는.. 소리 없는 아우성 중인데
상대의 널조각으로 나만 사는 것이 아닌, 나의 널조각도 쓰임받을 수있는 믿음 허락해 주시길
- 아빠 예배 참석 + 화장실 청소 일이 잡힐 수 있도록
- 일대일 양육 과정에 기름 부어주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