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2.11.13. 주일
'성령의 구조'
사도행전 27:38-44
한번에 가장 많은 사람을 구출한 배?
6.26전쟁 중 민간인과 군인 20만 명이 약 200척의 군함과 함선을 타고 남으로 내려왔는데 마지막 함선이 정원 60명 중 47명의 선원이 타고 있었는데, 무려 14,000명을 태워서 무사히 내려옴. 엄청난 무기와 물자를 버리고 사람을 태운 것
- 육지가 가까워지는데, 목적지가 다가오는데, 구조를 받아야 하는데 시간이 없음
1. 경사진 해안이 눈에 띄어야 합니다. (38-40절)
-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것은 좋은 사람과 맛있는 것을 먹는 것. 그러나 세상의 좋은 사람들은 배신을 많이 하므로 믿음의 지체들과 먹는 식사가 금보다도 더 귀함
- 육지에 가면 먹을 것이 있음, 더 좋은 것이 있으니 배에 있는 밀을 버릴 수 있는 것
- 하나님은 처음부터 밀을 버리게 하지 않으심, 이 세상에 예수님보다 좋은 것은 없지만 그것을 처음부터 알지 못하기에...
- 상식과 믿음으로 때를 알아야 함 (여명)
- 버리고 나니 날이 밝음, 보이지 않던 것들이 보이기 시작, 경사진 해안이 눈에 띔(배를 정박시킬 수 없는 해안)
- 영적으로 여명이 밝아오니 내 삶이 조금씩 보이고 해석됨. 내가 원하지 않았던 광풍 같은 고난과 가족, 질병, 어쩔 수 없는 죄악들이 날이 밝으니 눈에 띈 것
- 망하고 아프면서 광풍을 호되게 겪으니 가족들의 경사가 보이는 것
- 나도 마찬가지로 경사진 인생이며, 누구도 나에게 정박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닫는 것
- 경사진 한 사람을 도와주려 해도 내 속의 경사짐부터 보고 마음이 아파야 함.
내 생명보다 귀한 것은 없음. 칠흑같이 어두운 밤 어느 땅인지 지금도 모른 항구, 정박시킬 수 없는 해안..
- 그 뒤에 의논을 함.
- 성령이 도와주시는 것을 인식해야 함, 진리의 성령님이기에 말씀을 묵상하면 늘 알려주심
- 버림 > 나의 경사짐을 봄 > 너의 경사짐을 봄 > 의논 > 닻을 끊어 바다에 버리고(목적지를 알지 못할 때는 닻을 내림, 그러나 목적지를 알고 구원할 한 사람이 보이면 닻을 끊고 내 배가 좌초될지 언정 저 사람의 삶과 고난 속으로 들어가기를 작정하는 것) > 작은 돛으로 해안까지 가려 함
- 아픔 속으로 함께 들어가는 것이 성령의 구조
- 성령의 구조를 위해 내가 버려야 할 밀을 버리고, 날이 새매 경사진 해안의 아픔이 보임(정박할 수 없는), 의논을 하여 그 아픔으로 들어가기로 결정
적용질문
구원이 코앞인데 무엇을 못 버리는가, 나의 가장 큰 행복은 무엇? 다음주 전도 축제에 내 눈에 띈 경사진 사람은 누구? 나의 경사짐과 왜곡됨을 보는가? 그를 위해 나는 어떤 전략을 가지고 목장에서 의논하는가?
2. 두 물이 만나 깨어져야 합니다. (41절)
- 육지로부터 흐르는 물과 바닷물이 만나는 곳, 그 아래 쌓인 모래톱에 앞머리가 걸리고 배 뒤는 큰 물을 만나 깨어짐 = 암초에 걸린 것
- 이것이 기도응답이라고 생각이 되는가?
- 우리가 바라는 기도응답은 항상 좋은 것, 내가 기대하는 것
- 기도했는데 배가 파손되고 관계가 깨지고 해고됨? 그렇다면 더 좋은 것을 예비하고 계신 것
- 두 세계가 충돌을 하니 당연히 깨어지는 것
- 두 사람이 만나도 남자는 흙, 여자는 뼈이니 이 두 물이 만나 행복한 것이 아니라 각자 직장과 자녀 고난으로 깨어지기 시작하는 것
- 결혼은 내가 꺠어지는 만큼 채워지고, 깨어지는 아픔으로 내 삶의 십자가가 보이는 것
- 행복을 목적으로 두니 깨어지는 게 힘들고 견딜 수 없어 헤어지고 이혼하는 것
- 이 세상의 물로 온 예수님은 십자가에 자신의 두 손을 단단히 고정하고 자신의 육체가 깨어지게 하심
- 충돌하여 깨어지는 것이 성령의 구조, 누가 깨어짐? 창조주가 깨어짐
- 우리가 힘이 있고 능력이 있으면 깨어져야 함. 내가 더 잘났나고 내가 아니라 너를 깨뜨리면 성령의 구조는 멀리멀리 떠나갈 것
- 내가 품질이 좋다는 착각 속에 있는 것이 바로 구원을 가로막는 저주
- 누군가의 경사진 삶으로 들어간가면, 그를 깨뜨리는 것이 아니라 내가 깨어져야 함
- 두 물이 만나는 곳에 우연히 걸린 것이 아니라, 의지적으로 걸리게 한 바울
- 목숨을 내어놓고 정박할 수 밖에 없는 때
- 환경이 겸손해서 겸손
- 이제는 배가 깨어져도 더이상 물러날 때가 아니란 것을 안 것 '우리가 반드시 한 섬에 걸리리라'
- 이 배가 섬에 닫기 전에 다 부서지니, 바울의 예언대로 276명의 우리만 섬에 걸린 것
- 내가 기도하고 기도하여 암초를 만나는 응답
적용질문
내가 깨지고 있는가, 내가 다른 사람을 깨뜨리고 있는가?
내가 구조하려는 그 사람에게 들어가 내 시간, 돈, 자존심이 깨질 것을 각오하고 있는가?
3. 널조각에 의지하여 구조됩니다. (42-44절)
- 로마법상 죄수가 도망을 가면 그 죄수를 지키는 군인이 사형 당하니, 그 죄수들을 다 죽이고자 한 군인
- 광풍이 오니 사공들이 도망가려 하고, 배가 부서지니 군인들이 죽이려고 함. 누구도 믿음의 대상이 되지 못함
- 백부장은 왜 부하들이 죄수를 죽이려 함을 막았나? 바울 한 사람을 구원하기 위해 모든 죄수를 살린 것. 한 사람 구원하고자 함이 이렇게 중요한 것
- 백부장이 한 영혼에 관심이 있어서..? 로마 공권력을 상징하는 백부장을 통해 하나님이 바울이 로마까지 무사히 도착하게 하심을 보여주고자 한 것
- 하나님은 바울에게 사명이 있기 때문에(로마에 다서 가이사에게 복음을 전해야 할 사명) 모두가 구조되게 하신 것
- 중심 잡는 그 한 사람으로 가정이, 교회가, 공동체가 모두 구원되는 것
- 중요한 것은 내가 그 한 사람이라는 사명의식, 그 사명을 내가 받아야겠는데 니가 받아서 나까지 구원해주길 바람.
- 널조각 혹은 배 물건에 의지하여 나가게 하니 마침내 사람들이 다 상륙하고 구조됨
- 내가 구조에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모든 것들은 배를 가라앉게 하는 버려야 할 것.
- 구조에 필요한 것은 깨어지고 박살난 나의 고난과 아픔, 실패해서 산산조각 났다고 생각하는 나의 죄악들
- 이 널조각들이 모두 구조에 쓰이는 것
- 구조된(수동태), 구원에 있어서는 내 능력이 아무 쓸모 없음
- 성령의 구조는 내가 아니라 너를 구조할 때 너도 나도 구조되는 것
적용질문
내가 붙든 널조각은 무엇? 다른 말로 내 고난과 약재로는 무엇?
나는 어디서 구조되고 싶은가? 솔로탈출? 직장? 가정? 중독?(구조되어야겠는데 다들 탈출하고 싶어함..)
<목장 나눔 및 특이 사항>
목자님 아버지께서 오늘 일이 바쁘다고 이번주 참석하지 못하셔서 다음주에 전도축제에서 모시고 오기로 했습니다.
다음 주 전도 축제에 데려와야 할 한 영혼으로 가족과 친구들을 나눴는데 전도하기 어렵고 힘들어도 구원을 위해서 전할 수 있길
고난과 약재료를 잘 나누고 은혜로운 전도축제가 되길 중보기도 부탁드립니다.
각자 환경에서 말씀으로 잘 살아내고 제 역할을 다하고 성령으로 구조되는 우리 목장이 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ㅇ 목장 기도제목
혜연: 회사 11월 해결되어야 할 일이 너무 느린데 하나님이 도와 주시길, 아빠 교회 올 마음 생기도록, 저의 고난과 약재료를 명확히 잘 파악하도록
은별: 상처받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고 잠으로 회피하지 않기
하영: 일상을 온전히 맡길 수 있도록, 가족건강, 은별이 유아부 갈 마음이 생길 수 있도록
주현: 직면하며 가두어 주신 환경에서 감사하며 사랑할 수 있길, 이번주 (16~19일) 일본여행 안전히 잘 다녀오길, 미루지 말고 회계마감 잘 지키기, 목장 위해 중보기도하기
지민: 다음주 아버지 잘 모시고 오기, 내가 정박하기 힘든 경사진 사람임을 인정하고 내 것을 아까워하지 않기, 직장의 어려운 환경 사무실 있는 동안 분위기 휩쓸리지 않고 자기 할 것 잘 끝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