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1.06
제목: 성령의 기다림
본문: 사도행전27:27-37
설교자: 김양재 목사님
<성령의 기다림>은
1. 이리저리 쫓겨가는 것입니다.(27a절)
내가 100% 죄인임을 인식하는 만큼 하나님의 옳으심을 인식할 수 있고, 하나님의 옳으심을 100% 인식하는 만큼 내가 죄인임을 인식하게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의 의, 즉 옳으심은 죽을 수 밖에 없는 백프로 죄인인 나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로 의롭게 하시는 은혜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내 등, 바로 뒤에서 휘몰아 치는 광풍속에 이리저리 쫓겨다니는 열나흘간의 시간이 성령의 기다림의 시간입니다.
적용> - 내 인생에 이리저리 쫓겨 다녔던 시간은 언제인가요? 그 시간 속에 내 죄가 보였나요?
- 이를 악물고 '원수 갚아야지! 그래서 돈 벌어야지! 공부를 잘해야 해!' 그러십니까?
2. 묻고 기도하는 것입니다.(27-29절)
'날이 새기를 고대하니라'여기서 고대하다는 그 뜻이 국어사전에 찾아보면 간절히 기다린다는 뜻입니다. 기리고 원어의 뜻은 기도하다입니다. 뭔가 된 것같은 이 때가 가장 위험합니다. 멈춰서서 이게 맞는지, 돌다리를 두드리듯 묻고 또 묻고... 목장에 묻고, 지체들에게 묻고, 섬기는 부서에 묻고 하면서 측량을 해야합니다. 성령의 기다림은 시간을 흘려 보내는 것이 아니라 Think하고 기도하는 시간입니다.
적용> - 육지가 보인다고 묻지 않고 급하게 결정하며 지금 가고 있는 게 무엇입니까?
- 내가 간절히 고대하고 있는 것은 무엇인가요? 구원인가요, 돈인가요, 결혼인가요?
3. 끊어 떼어 버려야 합니다.(30-32절)
본문에 닻을 내리는 체한다에 체한다는 겉꾸밈, 허식, 가장, 외식이란 뜻입니다. 닻을 내리면서, 다른 사람을 위하는 척 하면서 사실은 자기 살길만 찾고 있는 것이죠. 뭔가 공동체를 위하는 척 하고 믿음이 있는 척 하지만 내 살길만 위하는 것입니다. 나만 살고자 하는 그런 행동으로, 육지가 보인다고 무언가를 위하는 체하면서 나만 살고자 하는 그 결정으로 떠나간 너도, 남아있는 나도 모두가 구원을 얻지 못하는 것입니다. 끊다 떼다 버리다 각각 다른 세가지 동사를 사용해서 끊어내야 함을 엄중히 강조합니다.
적용> - 내가 끊고, 떼어내고, 버려야 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 유혹입니까, 동정, 연민, 사치, 이혼, 불신, 여자, 남자, 술, 마약, 주식.. 등 무엇을 끊고/ 떼어내고/ 버려야 하겠습니까?
4. 축사하고 떼어먹는 예배가 비결입니다.(33-37절)
아무것도 할 수 없지만 우리는 적극적으로 기다려야 하며... 그 적극적 기다림의 끝에는 예배가 있어야 하는 것이죠. 이것이 성령의 기다림입니다. 세월이 갈수록 참 감당할 수 없는 시간들이 옵니다. 그런데 이는 성경이 미리 예언한 일입니다. 이 종말의 시간을 살아가는 최고의 비결과 가치는 바로 예배입니다. 이 예배가 바로 우리주님을 기다리는 우리 믿음의 표현이며 성령의 기다림입니다. 그래서 결론은 예배입니다. 아무리 힘들어도 예배가 회복되면 잘 기다립니다. 어떤상황에서도 기다리는 최고의 비결입니다.
적용> -광풍이 불어 예배를 떠났나요? 광풍이 불어 예배에 더욱더 나오고 있나요?
※기도제목
화용
1. 반드시 한 섬에 걸리리라의 말씀으로 건강과 결혼의 문제를 조급하게 생각하지 않고 간절히 기도하며 기다릴 수 있기를
2. 아프고 신음하는 지체들에게 찾아가 주셔서 위로해 주시고 속이는 악한 영을 끊고 떼어버릴 수 있는 힘을 부어 주시길!
3. 결혼이 되지 않는 문제로 말로 학대하는 엄마의 말에 요동치 않고 오늘의 사명을 감당하면서 주어진 독신의 때를 아름답게 보낼 수 있기를
4. 살찌는 음식을 줄이고 일주일에 2-3번 운동시간 잘 지키고 건강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기
5. 씹을 때 마다 턱관절에서 소리가 나는데 낫기 위한 과정일 수 있도록, 신경이 자리를 잘 찾아가고 혈액순환이 잘 될 수 있기를
6. 내 죄를 보기위해 더 주님과 가까워 지기 위해 합당한 배우자를 허락해 주시길
연지
1. 부모님 사업 성실하시게 일하시는 대가 주시길.
2.남동생 아이가 내년에 태어나게 해주시고 금전적인 문제를 본인들이 직면하게 해주셔서 절약하는 계기가 되게 해주세요.
3. 끊고 떼어 버려야 하는게 많은데 제가 제 스스로 할 수 없기에 주님을 찾고 의지합니다. 저의 마음을 읽어 주셔서 저를 판단해주시고 처방을 해주세요.
4. 저희의 영육을 건강하게 해주시고 하나님께 묻고 말씀만 보는 저희가 되게 해 주세요.
5. 이태원 유가족분들의 애통함을 위로해주시고 그로인해 하나님을 찾게 해주시고 식사 잘 하시도록 어루만져 주시길.
효진
1.큐티예배잘드리고 운동도 할 수 있도록
2.공부 집중잘하고 지혜와 의지 주시기를
3.아빠가 일반염증같다고 하는데 감사합니다. 부모님의 건강지켜주시기를
4.라식 6개월 후 검진받았는데 시력이 떨어져 많이 속상합니다. 관리안한 제 부주의가 큰 것 같고 눈나빠지는 습관 자제하고 시력 지켜주시기를
5.우리목장 각자의 자리에서 주님 인도하신 길 따라가며 영육 더욱 강건해지도록
6.차별금지법 막아주시고 태아생명보호법이 제정될수있도록
7.우크라이나 전쟁가운데 구원의 손길로 인도해주시기를
은혜
1. 오래전 고모 떠나보내시고 고모부도 폐암 4기로 집에 계시다고 하는데 우울증에 잠식되지 않도록,
영육 고통 감해주시고 천국 소망 붙들고 평안하실 수 있도록
2. 이혼 후 방황 중에 있는 지인 하나님 품으로 올 수 있기를, 교회에 오는 것 아직 거부감 있는데
발걸음 인도해 주시기를
3. 믿음의 가정 예비 중이신 하나님 신뢰하며 성령의 기다림 잘 하도록
4. 나의 감정도 선택하는 훈련이 잘 되어 무너지려는 순간 좋은 것 취하는 지혜 주시기를
5. 사단이 틈타지 못하도록 목장 식구들 영육 건강 지켜주시기를
6. 지난주 아버지와 중등부 장결자 한 친구도 현장예배 다시 참여하는 은혜를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잘 정착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목장 지체, 중등부 장결자 친구 꼭 다시 예배 자리로 나올 수 있도록 기도드립니다~!
7. 코로나 밤에 확진되었는데 후유증없이 잘 치료되고 부모님께 옮겨가지않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