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석자: 이혜진, 강정하, 김선아)
주일 예배를 각자 드린 후 교회 근처 카페에 모여서 목장 모임을 진행했습니다.
근황을 나누면서 또 들은 말씀에 대한 적용질문으로 함께 나누었습니다.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주일설교 요약]
- 제목: 성령의 기다림
- 본문: 사도행전 27:27-37
- 설교: 김양재 목사
안심하라 했지만 아픔을 겪고 있다.
내가 기다리는 것 같지만 사실 하나님이 나를 기다리고 계신 것
성경의 기다림은
1. 이리저리 쫓겨 가는 것입니다.
27절) 깊은 밤, 열 나흘의 시간
- 왜 그런 시간을 허락하시나. 죽어지는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 철저히 자아가 죽어져야 말씀이 임하고 죄를 깨닫기 때문이다. 이런 열 나흘의 시간이 성령의 기다림
- 내가 100% 죄인임을 인정하는 만큼 하나님의 옳으심을 인정
- 그때부터 진정한 위로가 시작된다. 내 죄를 못 보기 때문에 광풍을 허락하심
- 이를 악무는게 아니라 그 광풍 자체를 품어야 함
Q. 내 인생에 이리저리 쫓겨다녔던 시간은? 그 시간 속에 내 죄가 보였나요? 이 악물고 원수 갚아야지... 하십니까?
2. 묻고 기도하는 것입니다.
27절) ......짐작하고
- 어느 배를 타느냐가 중요. 목장과 예배를 통해 코 앞에 목적지에 다다른다.
- 성공하는 사람들은 끝까지 긴장을 늦추지 않는다.
29절) 암초에 걸릴까하여.... 날이 새기를 고대하니라
- 간절히 기다리면서 기도, 하나님께 묻는 것
- 안심해서 함부로 돌진해서는 안된다.
- 기다림의 끝이 올수록 더 긴장해야 한다. 말과 행동을 더 조심. 돌다리 두드리듯 묻고 또 물으며 측량을 해야 한다.
- 우리는 참지 못하고 기다리지 못한다. 같이 think 해줄 수 있는 지체들이 목장에 있다.
- 무언가 된 것 같은 이 때에 광풍 가운데 묻고 또 물어야 한다.
Q. 육지가 보인다고 묻지 않고 급하게 결정하여 가고 있는 것은 무엇입니까?
Q. 내가 간절히 고대하고 있는 것은 무엇인가요? 구원, 돈, 결혼, 승진.....?
3. 끊어 떼어 버려야 합니다.
- 되었다 함이 없어 죄성이 또 나타남
- 극한 상황에 가면 누구나 마찬가지. 직업윤리보다 높은 것이 구속사적 가치관
- 닻을 내리는 체 하는 것은 다른 사람을 위하는 척하며 자기 살길을 찾는 것
- 구원을 길로 놓고 가지 않는 것이 이기적인 것
- 욕심과 돈이 내 속에 있음. 자녀를 위하는 척 하지만 십자가 지기 싫은 자기 욕심이 있는 것
- 하나님은 속지 않으신다.
35절) 바울이.... 군인들이 거룻줄을 끊어 떼어 버리리라
- 바울의 강력한 권고로 거룻줄을 끊어 떼어버림 : 너무나 중요한 일. 완전히 떼어내어 파도 속에 던져버림
- 죽을 것 같은 광풍이 불어도 공동체, 가정을 떠나서는 안 되는 것이다.
- 광풍의 기다림 속에서 아직도 내가 끊어내고 버려야 할 것이 있다는 것이다.
- 날마다 행복만 생각하고 있으니 지겹다 한다.
- 배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에 관심 갖고 살피는 사람이 바울
- 예수 믿는 자는 모든 일에 주인의식을 가질 수밖에 없다.
Q. 내가 끊고 떼어내고 버려야 하는 것은 무엇? 유혹, 동정, 연민, 사치, 이혼, 불신, 여자, 남자... 등
- 하나씩 끊어 버리는 것이 성령의 기다림
4. 축사하고 떼어먹는 예배가 비결입니다.
34절) 음식 먹기를 권하노니... 배에 있는 우리의 수는 전부 276명이니라
- 그 결과 276명이 살아난다.
- 마지막으로 해야 할 일은 여러 사람에게 음식 먹기를 권하는 것. 바울은 상식을 넘어서지 않음
- 이제 힘을 내서 먹어야 배에서 내릴 수 있으니 바울이 먼저 본을 보이며 먹는다.
- 안심하고 음식을 먹는 것이 최고의 치유. 적극적으로 기다리면서 예배를 드려야 함
- 종말을 살아가는 최고의 비결은 예배. 예배가 회복되면 어떤 상황에서도 잘 기다릴 수 있다.
- 276명은 죄수였지만 구원받은 사람들. 바울이 죄인의 신분으로 갇혀 있어 가능했던 일
Q. 광풍이 불어 예배를 떠났나요, 아니면 광풍이 불어 더욱 예배에 나아오고 있나요?
[기도제목]
이혜진
1. 학교가 이래저래 분위기도 안좋고 힘든 상황인데 학교를 위해 어떤 기도를 해야할지 알려주시고 함께 기도로 중보할 수 있도록
2. 우리반 학생이 오늘 자퇴했는데 하나님께서 이 아이 마음 만져주시고 선한 길로 인도해주시길
3. 이리저리 쫓겨다니는 것 같은 상황 가운데 성령의 기다림으로 잘 있을 수 있도록, 광풍이 부는 가운데 나만 살고자 하는 이기심 끊어내도록
4. 하나님 앞에 내가 바로 서 있는지 항상 확인하고 말씀에 사모함 갖고 구하고 기도하도록
5. 건강이 계속 안좋은데 체력적으로 회복되도록
6. 목장, 울반, 가족, 남친, 나 모두 은혜로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할 수 있고 구원 받을 수 있길
강정하
1. 갑자기 추운날씨 너무 싫은데 잘 받아들이고 바뀐 생활패턴과 환경, 새로시작한 스터디도 빠르게 적응하기를 기상시간도 좀 더 앞당길 수 있도록
2. 그동안 마음에 소원을 품고 계속해서 기다리며 간절히 고대하던 것들이 성령의 기다림 되기를
3. 양육교사 과제 하는 시간이 너무 빠듯한데 짧은 시간에 빠르게 잘 정리할 수 있기를 시간을 압축적으로 아껴서 사용할 수 있길
4. 생활예배 잘 드리길
5. 예배 떠난 동생들의 구원을 위해, 직장에서 믿음의 사람들 붙여주시길
6. 목장식구들 영육의 건강 지켜주시고 각자의 삶에서 성령의 기다림을 잘 하게 되기를
김선아
1. 부부목장에 함께 다닐 수 있는 형제를 만날 수 있기를
2. 직장이 있음에 감사하고 열심히 다니기
3. 항상 겸손한 자세로 매사에 임하기
4. 아버지가 아버지 학교에 가실 수 있기를
5. 아버지한테 자꾸 틱틱거리는데 마음 가라앉히고 아버지를 잘 보살필 수 있기를
6. 우리 목장식구들 우울함(?)이 빨리 없어지고 모두 평온해지길
방수진
1. 회사에 알맞은 사람이 채워질 수 있도록
2. 일하는데 실력 기를 수 있도록
3. 하나님 자녀로서 건강한 자존감을 가질 수 있도록
4. 금주 계속 이어나갈 수 있도록
5. 가족의 구원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