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의 기다림
사행 이칠:이칠-삼칠
설교요약
예수 그리스도 한 섬에 걸릴 것을 알지만 지금 해야할 것은 애통하고 아파하는 것입니다. 내가 기다리는 줄 알았지만 사실 뒤돌아보니 하나님이 다 기다리고 계셨다는 거예요.
1. 이리저리 쫓겨가는 것입니다.
한 섬을 빨리 걸리면 얼마나 좋겠어요. 파도 오르락 내리락을 열 나흘 째 자정(깊은 한밤 중). 왜 이런 시간을 하나님께서 허락하실까요? 여전히 내가 구원을 이루려고 하기에 철저히 내 자아가 죽어지도록 이런 시간을 허락하십니다. 어떤 학자(?제대로 적지 못했음)가 말한 기독교인이 가져야 할 두 가지 지식 첫번째 내 자신이 100% 죄인이라는 것. 두 번째 하나님은 100% 옳은 분이시라는 것. 이 둘은 비례 관계입니다. 에스겔 1장에서 하늘이 열리는 것은 내 죄가 보이는 것이고 하나님을 보는 것입니다. 이것 없는 인간의 위로는 너무 나약한 거예요. 일단은 데려다 놔야해요. 이를 악무는 복수가 아니고 광풍에서 사람을 구하는 내죄보기가 필요합니다.
Q. 내 인생에 이리저리 쫓겨다녔던 시간은 언제인가요? 그 시간 속에 내 죄가 보였나요?
Q. 이를 악물고 원수 갚아야지, 그래서 돈 벌어야지, 공부를 잘해야지 그러십니까?
2. 묻고 기도하는 것입니다.
열 나흘 째 무려 800KM 휩쓸려 왔어요. 내 인생 한밤중 같았는데 오히려 코 앞 로마 이탈리아 가까이 온거예요. 바울은 알았지만 몰랐던 그들은 이렇게 오게 됩니다. 그래서 어느 배를 타냐가 중요합니다. 그렇게 '반드시 한 섬에 걸리리라'의 말씀이 내 삶 속에 성취돼가고 있는 거예요. 이루어진다고 생각한 그 때 급하게 가면 안되는 거예요. 먼저 측량을 해야해요. 암초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날이 새길 간절히 고대한다는 본문의 고대하다는 원어로 기도한다이고 하나님께 묻고 간절히 기도하며 멈춰야 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투자하고 빚내고 사업하고 그렇게 돌진하다간 암초에 걸리는 것입니다. 말도 행동도 조심해야 되는 거예요. 목장/지체/부서에 묻고 또 묻고 측량해야 되는 거예요. 믿음 좋다기보다 같이 띵크해줄 지체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별 인생이 없죠. 과부가 과부지. 과부의 인생을 잘 살아나가는 것이, 매일 아침 30대 과부임을 인정해야 하는 것이 구원에 가장 중요한 일이었습니다. 들은 말씀, 붙든 말씀가지고 기도해야 하는 거예요. 자동차는 바꿔야하고 남자 모임은 하지 말아야하고.
3. 끊어 떼어 버려야 합니다.
되었다 함 없어 죄송이 또 드러납니다. 자신들만 살려고 거룻배 내리는 사공들. 육지 가까워 오니 암초 두려워 거룻배를 내리는거죠. 인간은 100% 죄인 맞아요. 극한 상황 가면 직업 윤리고 뭐고 없어요. 구속사적 가치관이 있어야합니다. 닻을 내리는 체했다에서 체는 허위/가식을 의미합니다. 척을 한다는 것입니다. 내 살 길을 위하는 것입니다. 구원을 길로 놓고 가지 않는 모든 것은 이타적인 것 같지만 이기적인 것입니다. 이혼은 안되는 것입니다. 자녀를 위하는 체 하지만 십자가 지지 않으려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선 속지 않으시죠. 그래서 바울 강하게 말합니다. 너희만 살자고 이렇게 하면 구원을 얻지 못한다고. 강력한 경고로 거룻줄 끊다/떼다/버리다 세 단어가 나옵니다. 이것이 아주 중요합니다. 유라굴로 광풍 속에서도 끊어지지 않는 끈. 끊고 떼어서 버려야 합니다. 공동체/가정의 배는 떠나선안됩니다. 아내보다 훨씬 아름다운 그녀를 말씀의 검으로 끊어내야 하는 거예요. 야동도 마약도 술도 떼어 버려야합니다. 열매를 주실 거예요. 단, 육적인 열매만을 바라서는 안됩니다.
4. 축사하고 떼어먹는 예배가 비결입니다.
바울이 축사하고 떡을 떼어 먹입니다. 276명. 처음으로 배에 탄 사람의 숫자가 나옵니다. 나 한 사람 적용으로 276명이 살아납니다. 끊고 떼고 버리고. 근데 이 풍랑 어찌될 줄 알고 음식 먹으라 합니까? 멀미 심하겠지만 상식적으로 육지가 보이니 먹으라고 바울이 살아보자고 하는 것입니다. 먹다 단어는 함께 쉬는 것을 의미합니다. 목장에서 함꼐 먹는 것. 테라피 그 자체예요. 광풍이 온 이유이비낟. 함께 떡 떼어먹기 위해서요. 예배 축사 위해서 입니다. 내일은 나아지겠지 아닌 적극적으로 예배드리며 나아가야 하는 것입니다. 기다림의 결론은 예배입니다. 성령으로 기다리고 예배하면 열매가 주렁주렁~. 그들이 안심하고 먹었다고 합니다. 목장에서 안심하고 먹읍시다.
한 외할머니 가슴아픈 간증
딸이 아빠 없는 손주 둘을 데려오고, 마약하고 그렇게 며칠 밖에 있다가 집에와서 힘없이 쓰러지고. 이 가정을 위해서 기도해주세요. 어머니이자 외할머니를 위해 기도해주세요.
기도제목
이상민
- 내가 떼어내야 할 것들을 잘 분별할 수 있도록
- 이루고자하는 것들에 인생이 쫓겨가는 게 많은데 그게 아니 내가 죽어지는 시간이 있도록
정인수
- 학생의 때에 순종해서 과제, 공부, 시험 다 잘 준비할 수 있도록
- 여전한 방식으로 매일 큐티
- 마음의 소강상태(무기력,우울/욕심,열정 둘 다 아닌 상태)를 잘 지나갈 수 있도록
김태형
- 상담 과제 해낼 수 있도록(소설 1편 쓰기)
문현성
- 성령의 기다림을 잘 할 수 있도록(혼자의 시간)
- 요즘 큐티하는 게 귀찮아졌는데 매일의 일상을 큐티로 시작할 수 있도록
- 동생들이랑 아빠 현장예배 나올 수 있도록
- 전도축제 한명이라도 초대할 마음 생기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