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0.16주일
'성령의 광풍'
사도행전 27:9-20 김양재 목사님
- 하나님꼐서 허락하셨는대도 간신히 간신히,,
- 주님을 믿는다고 해서 무조건 밀고 가는 것이 아니라 가만가만 인도함 받으며 가니 간신히 간신히 로마도 아닌 미항에 도착
- 너무 도착이 더디니 광풍을 허락하심
1. 생명과 재물에 타격을 주셔야 하기 때문입니다.
- 5~9월만 항해가 가능했던 지중해, 나머지는 항해할 수 없는 시기였던 당시
- 지금 항해를 하는 시기는 10월초로 예상
- 많은 항해 경험으로 항해에 대한 조언을 할 자격이 충분했던 바울
- 그러나 선장과 선주의 말을 바울의 말보다 더 믿었던 백부장
- 전문가의 말을 들어야 할 때가 있지만, 생명이 오늘 내일 할 때에는 생명의 주인은 전문가가 아니라 하나님이라는 것을 기억해야 함
- 선장과 선주의 말보다 바울의 말을 들어야 할 때인데, 언제 어떤 것이 하나님의 말씀일까?
- 지혜로운 자의 책망을 듣는 것이 우매한 자들의 노래를 듣는 것보다 나으리라. 지혜로운 자는 십자가를 통과한 자이자, 타이밍을 아는 자
- 많은 경험과 분별력을 가진 바울. 교양으로 생명을 구할 수는 없음
- 사업, 남편, 연애 등에 있어 어떤 전문가를 찾아다니고 있는가..? 찾아다닌다고 스킬로 연애하고 결혼하는 것이 아님
- 경험 많은 선장과 선주는 항해를 하자고 하는데..
- 곡물을 수송하던 선장/선주, 포상금을 받기 위해..
- 여기서 바울 혼자 원칙을 지키며 생명이 중요하니 항해를 하지 말자고 함
- 이 세상 사람들의 판단 기준 돈, 이들 역시 돈을 기준으로 항해를 결정
- 돈과 생명이 아직 타격을 받아보지 않았기에, 믿음의 바울 말보다 세상 전문가들의 말을 듣는 것
- 미항을 떠나 뵈닉스로 가자 = 미항이 지내기 불편해서
적용
어떤 생명과 돈에 타격을 입었나?
이 타격을 목장에서 나누며 내가 보니의 말을 믿음으로 듣고 있나요?
아니면 온갖 합리화를 시키며 불편한 것 도저히 못 참아서 듣기도 싫고 회복하려고 또 다른 항구로 가려고 애쓰고 있나요?
2. 자기 뜻을 이룬 줄 착각하기 때문입니다.
- 주식 샀는데 오르고, 부동산 샀는데 오르고,, 술술 남풍이 불어오니 자기 뜻을 이룬 줄 알고 미항같은 목장을 떠나고 싶어함
- 항상 이 길이 아닐 수 있으니 끝까지 신중하게 마지막까지 말씀으로 인도받고 목장에 나누며 가야 하는데, 목장에 내렸던 닻을 감아 올림
- '얼마 안 되어 섬 가운데로부터 유라굴로라는 광풍이 크게 일어나니' 뜻이 다 이루어진 것처럼 신나게 전진하는데, 예기치 못한 광풍이 불어닥침
- 광풍 = 봄볕이 따사로운 맑은 날씨에 부는 바람..?
- 그레데인 = 거짓말하다라는 말과 동일시
- 선장과 선주의 욕심과 거짓말로 그레데항에서 광풍을 맞은 것
- 그러니 공동체에 내려놓은 닻을 감아서는 안됨
- 멈추려해도 이미 닻을 감아올려서 바람에 밀리는대로 갈 수 밖에 없게 됨
- 서쪽에 있는 로마가 아닌 남쪽의 스르디스(모래톱, 걸리면 배가 산산조각) 방향으로 밀려가는 중. 할 수 있는게 없음
- 내 뜻과 달리 쫓겨가는 삶을 살고 싶지 않음. 예수 믿는 사람이라면 이러한 일이 내게 왜 왔는지를 생각해봐야 함
- 성도에게 이렇게 쫓겨가는 사건은 멸망의 사건이 아님. 육신을 무너뜨려 돌아오라고 하시는 사건. 성령의 광풍이 되게 하시는 것
적용
내가 끝까지 의지하고 있는 그레데는 무엇?
정신없이 쫓겨다닌 내 생애 최악의 유라굴로 광품시절은 언제?
다시는 안 나가리라 감아올린 닻 목장에 다시 나갈 생각은 없는가?(
3. 재 손으로 버리게 하십니다.
- 유라굴로가 오기 전까지 다 믿음이라고 속지만, 결국 그 끝에는 돈이 있었음이 드러남
- 내가 의지하고 있는 것, 하나님 보시기에 옳지 못한 것은 버려야 하는데 내가 버리지 못하니 성령의 광풍을 통해 버리게 하시는 것
- '그들의 손으로 내버리니라' 내 손으로 의지하고 있는 것들이 절대 나를 구원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버려야 함
- 지금 내게 닥친 광풍은 성령이 임하기 위한 축복
- 성령이 임하면, 지금의 환경이 해결되는 것이 아니라 믿지 않던 남편/아내/자녀에게도 성령이 임하게 되는 것
*목장 나눔 특이사항*
두 주 만에 다시 목장을 하면서 아쉽게도 혜연이, 은별이가 출근하여 참석할 수 없었습니다.
회사 채플봉사로 5시 조금 지나 나가서 끝까지 함께하지 못해 아쉽습니다. 다음에는 모두 함께 끝까지 나눌 수 있길 바랍니다.
하영: 말과 행동 지켜주시길, 교실 안전사고 나지 않도록, 상담 받으러 가기
지민: 진로에 있어서 확신을 가질 수 있길, 감사함으로 지금 불어오는 광풍들이 밀어가는 대로 갈 수 있도록, 건강할 수 있도록(동생 수술 경과도 큰 문제없도록)
주현:하나님과 친밀한 교제로 구원과 생명이 되는 내적인 성숙이 이뤄지길,2023학년도 신입생 면접기간 및 야근에서 체력 지켜 주시고 다음주 교회모임도 잘 참석할 수 있길
일본 여행가는 것에 감사하며 안전히 갈 수 있길, 이번주 금요일 집에서 부모님 부부목장하는데 은혜로운 시간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