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모임>20221009
본문: 사도행전 27:1~8
제목: 성령의 항해
허무와 기쁨의 양 날개, 몸통이 여호와를 경외함이다. 항해를 하고 있다면 선장이 누구인가? 바울이 떠나는 성령의 항해에 대해 살펴보자.
1. 작정하는 것이 아니라 작정되는 것이다. 누군가 계획한 것에 끌려간다. 바울은 죄수로 배에 타고 있다. 다메섹 도상, 사울아 사울아 음성으로 듣고 주님을 만난 다음에 죄수로 탈 수 있다. (목사님 이야기) 노력의 결과는 갇혀있고 매맞고 걸레질 하다 주님을 만나 엎드러졌다. 남편이 구원받게 되고 목회를 하게 될 줄은 정말 몰랐다. 늘 배에 탄 죄수로 배에 묶여가니 그분이 작정하셔서 이끌어가신다. 끌려가기만 하면 되나? 끌려가지만 말씀이 앞장선다. 말씀이 바울을 로마로 이끈다. 바울의 주제는 로마로 가야 하리라, 유대인들에게 재판을 받고 죽일려고 했고 바울이 고난 가운데 쓴 로마서가 궁금하지 않는가? (나눔) 목장에 잘 밟히면 자다가도 떡이 나온다. (적용) 인생을 끌고 가는가? 끌려가는가? 말씀이 앞장, 내 의지가 앞장서는가? 로마서를 읽었는가?
2. 함께 배에 탄 우리가 있다. 사도행전 27장 1~2절, 우리가 배를 타고 이달리야로 가기로 작정되매 바울과 다른 죄수 몇 사람을 아구스도대의 백부장 율리오란 사람에게 맡기니 아시아 해변 각처로 가려 하는 아드라뭇데노 배에 우리가 올라 항해할새 마게도냐의 데살로니가 사람 아리스다고도 함께 하니라, 내 인생의 새로운 국면을 맞이할 때 항상 내 옆에 우리가 있다. 바울의 곁에 누가있는가? 누가가 있다. 문필가, 의사, 탁월한 역사학자 같다. 바울 옆에서 치료도 해주고 누가복음, 사도행전을 썼다. 아리스다고, 최고의 통치자라는 뜻이다. 20장 4절, 헌금을 맡은 원정대에 함께 했다. 빌레몬서 1장, 5번이나 나오는 어마어마한 우리다. 3절, 사도행전 19장 31절, 또 아시아 관리 중에 바울의 친구된 어떤 이들이 그에게 통지하여 연극장에 들어가지 말라 권하더라, 에베소 소동, 사도행전 24장 23절, 백부장에게 명하여 바울을 지키되 자유를 주고 그의 친구들이 그를 돌보아 주는 것을 금하지 말라 하니라, 바울의 친구들이 바울을 돌보는 것을 금하지 말라고 했다. 바울을 대접한 시돈의 성도들, 시돈, 이세벨의 고향이다. 몇백 년이 지나 바울의 친구들이 있다는 것이 대단하지 않은가? 대접, 아주 관심을 가지고 돌본다. 극진하게 대접했는데 놀라운 것은 이름이 나오지 않고 바울의 친구로 성경에 기록되었다. 대접해주는 친구들이 어려운 사명의 길을 갈 때 도움이 된다. 힘든 배우자와 살아가는것이 사명의 길이다. 내가 죄수의 신분이 되어도 나와 함께 말씀을 보는 우리가 있다. 우리에는 호의를 베푸는 백부장 율리오도 있다. 우리와 친구와 백부장이 있었다. 모든 사람들 말고 가장 중요한 우리가 여기 탔다. 사도행전 27장 1절, 우리가 배를 타고 이달리야로 가기로 작정되매 바울과 다른 죄수 몇 사람을 아구스도대의 백부장 율리오란 사람에게 맡기니, 죄수였다. 각국의 식민지에 차출한 사형수였다. 바울과 차이점, 바울은 죄목이 없는 죄수, 스스로 죄수고 이들은 죄목이 있고 억울한 죄수였다. 손가락질과 웃음거리가 될 그들이 우리에게 우리가 되게하기 위해 하나님께서는 같은 배에 타게 하셨다. (적용) 우리, 친구, 백부장, 죄수중에 나에게 있는 것은 무엇이고 없는 것은 무엇인가? 나는 어디까지 되고 안되는지 생각해보라
3. 역풍으로 참 목적지를 찾게 된다. 시돈을 지나서 구브로 해안을 지나간다. 길리기아 지나 밤빌리아를 지난다. 바울이 예수님을 만나기 전 삶, 만난 후의 삶, 전도여행을 회상하는 시간이 되었을 것이다. 추억 속에 젖어서 내 기억 속에서 반복되는 것이 죽음의 공해다. 과거의 추억에서 헤어나오지 못한다. (나눔) 성령의 항해를 하기 위해서는 완행열차에서 내려야 한다. 과거 아픔과 슬픔과 영광에서 내려야 한다. 바울은 유대인들에게는 배신자, 그리스도인들에게는 잔멸자였다. 세상 모든 사람들은 과거가 재산이다. 네가 몇날 몇시에 그랬잖아가 전공이다. 과거에 다 머물러산다. 바울에게는 어디를 가든지 손가락질하는 사람이 있다. 믿지 않으면 당연히 그런다. 안 믿으면 아내고 남편이고 상관이 없다. 사도행전 27장 4절, 또 거기서 우리가 떠나가다가 맞바람을 피하여 구브로 해안을 의지하고 항해하여, 맞바람이 분다. 역풍, 맞바람을 피해서 구브로를 의지해서 가고 알렉산드리아 행으로 갈아탄다고 했다. 내가 거쳐왔던 모든 세월이 나를 로마로 보내기 위한 하나님의 시간이었구나 구속사적으로 해석되어야 내릴 수 있다. 인간의 힘으로 안되니 하나님은 역풍을 허락하신다. 내 삶을 말씀 앞에 내놓아서 쳇바퀴처럼 도는 과거에서 내려 새로운 배에 올라타길 바란다. 역풍을 피해 도착한 무라에서 알렉산드리아행 배를 탄다. 목적지가 로마다. 목적지가 다른 배에 올라탔다. 여전히 바람이 거세고 배가 더디 간다. 과거와 작별하고 목적을 바로 세워도 여전히 아프고 힘들다. 사도행전 27장 7~8절, 배가 더디 가 여러 날 만에 간신히 니도 맞은편에 이르러 풍세가 더 허락하지 아니하므로 살모네 앞을 지나 그레데 해안을 바람막이로 항해하여 간신히 그 연안을 지나 미항이라는 곳에 이르니 라새아 시에서 가깝더라, 옮겨탔는데 여전히 더디 가고 간신히 이른다. 결혼이 안되고 취업도 안되고 정신적, 육적으로 다 힘들다. 돌아보면 제자리다. 목적지가 바르게 설정되니까 아무리 거세도 힘들어도 한발자국 한발자국간다. 세상의 거대한 물결을 거슬러 올라가야 한다. 사도행전 27장 7~8절, 배가 더디 가 여러 날 만에 간신히 니도 맞은편에 이르러 풍세가 더 허락하지 아니하므로 살모네 앞을 지나 그레데 해안을 바람막이로 항해하여 간신히 그 연안을 지나 미항이라는 곳에 이르니 라새아 시에서 가깝더라, 간신히 이르러 간신히 이르니, 간신히라는 말에 언제까지 간신히야 하며 하나님을 원망한다. 주목해야 할 말은 이르니, 이르렀다는 것이다. 간신히가 맞다. 세상에서 보기에는 너무 아름답지 않지만 하나님 보시기에 아름답기 때문에 아름다울 미, 미항을 썼다고 생각한다. (나눔) (적용) 우리들 교회로 데려다 준 역풍은 무엇인가? 간신히 간신히 가고 있는 것은 무엇인가? 목적지에 이룰 줄 믿는가? (나눔) 사람은 사랑을 할 수도 만들 수도 지을 수도 없다.
(말씀 요약) 작정되어지는 것, 말씀을 봐야 한다. 함께 배에 탄 우리가 있다. 작정되어지니 우리가 있고 친구가 있고 백부장이 있다. 흉악한 죄수 섬기라고 276명을 같이 태웠다. 역풍이 부는 것이 인생의 축복이다. 역풍이 없는 사람은 참 목적지 찾다가 죽을 수밖에 없다. 성령의 항해를 해야 한다. 주님이 끝까지 내 손을 놓지 않으신다. 항해자 찬양~~
(기도제목)
요한: 1. 어깨 인대를 다쳤는데 후유증이 없이 회복될 수 있길
2. 어머니 수술과 회복이 잘 이루어지길
3. 동생의 영, 육과 예배가 회복되길
4. 예배가 회복되도록
5. 신교제, 신결혼
현성: 1. 하나님을 순전한 마음으로 찾는 인생이 되도록
2. 온유하고 예쁜 말을 하는 따뜻하고 편안한 사람이 되도록
3. 아이디어와 사업에 기름부어 주시고 돕는 손길을 허락하시도록
4. 맡기신 모든 것들에 성실함으로 더욱 순종하도록
민수: 1. 믿음의 가정을 잘 이룰 수 있도록 지혜와 믿음을 허락해 주시길
2. 절제하는 삶을 살 수 있도록, 모든 것에 감사할 수 있기를
3. 양육받는 것에 더욱 힘써 은혜를 더해 주시기를
장민: 1. 매일 큐티할 수 있도록
2. 가정과 직장과 예배속의 삶 속에서 규모를 갖추도록
3. 신교제, 신결혼
4. 효와 우애를 위해 섬길 수 있도록
기영: 1. 양육 훈련 잘 받도록
2. 작은 것 하나하나 실천하기
3. 나의 진로와 주님이 주시는 방향을 잘 분별하고 기도하기
호진: 1. 추워진 날씨에 건강할 수 있도록
2. 하나님과 교제하는 시간을 꼭 가질 수 있도록(큐티, 현장예배, 목장예배 등)
3. 채용 공고를 잘 분별할 수 있는 지혜를 주시고 지원하기 전 반드시 하나님께 묻고 말씀으로 인도함 받는 은혜 누리도록
4. 면접 기회를 주실 때까지 차분하고 겸손하게 잘 준비할 수 있도록
5. 아버지, 어머니의 건강과 아버지와 형의 구원, 형과 저의 신교제를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