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0.02(주일) 가을에 읽는 전도서 (1:12-14, 3:11-13, 12:13-14)
강영안 교수님(미국 칼빈신학교)
여러분 안녕하셨어요? 제가 여기 들린 지가 만 3년이 되는 것 같은데요.2019년 12월 5일 그리고 12월 8일 우리들교회에 와서 말씀을 드린 적이 있었습니다. 그 사이 팬데믹을 우리가 경험했는데요. 저는 우리들교회를 다녀간 뒤에 팬데믹 기간동안에 <읽는다는 것> 이라는 이 책을 마무리 지을 수 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여러분들은 그 사이에 우리 국내에서 아마 가장 먼저 온라인 예배를 시작하고, 거기에 많은 영향을 미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 사이 많은 가정들이 회복되고,또 우리 국내의 많은 교회들에게 영향을 준 것에 대해서 아주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지금 이제 우리가 가을에 들어서게 되었는데요. 유대인들 전통- 구약 전통- 에 따르면 이 가을에 무엇보다도 읽는 성경이 <전도서> 입니다.
이번 목요일부터 전도서 본문으로 큐티를 시작하는 걸 보고 `아 이 전도서를 함께 생각하는 게 교회에 유익하겠다.` 그렇게 판단을 했습니다.
유대교의 전통,그러니까 구약 전통을 따르면 크게 절기가 3개가 있습니다. 하나는 유월절이고요. 봄에 있는 절기고, 이제 초여름에 칠칠절이 있고요. 그리고 이제 가을에 수장절 또는 초막절이라고 부르는 절기가 있습니다.
유월절에는 유대인들이 이제 <아가서>를 읽습니다. 하나님의 백성으로 이제 하나님의 신부가 된 -하나님과의 관계를 맺은- 언약의 백성으로서 그 아가서를 읽고요.그리고 칠칠절에는 <룻기>서를 읽습니다.
그리고 이제 가을이 들어서면 초막절 광야에서 40년 텐트 생활했던 걸 기억하고, 그리고 동시에 이제 추수를 거두어들이는 그래서 수장절이라기도 하죠. 추수해서 보관한다는 뜻으로 수장절 ,또는 초막절을 지키는 시기가 바로 이 시기입니다.
지금 유대인 절기에 따르면 다음 주 토요일 부터~10월 9일부터~ 이제 초막절에 들어가고요. 이 초막절 기간에 유대인들은 전도서를 1장부터 12장까지 그들이 함께 봉독을 합니다.
그래서 이 전도서가 오늘 우리에게 가지도 있는 의미를 함께 생각해 보겠는데요.
1. 전도서는 어떤 책인가
Q 여러분은 삶의 의미에 대해서, 삶의 가치에 대해서, 삶의 방향에 대해서 질문을 던져보십니까?
Q 이 질문을 그리스도 안에서 던질 때와, 그리고 그리스도 바깥에서 던질 때-그리스도와 상관없이 던질 때- 거기 도대체 어떤 차이가 있는지?
2. 전도서가 보는 삶의 방식(헛되다 & 하나님의 선물) (1) 한쪽 날개 : 삶은 헛되고, 헛되다. (허무)
Q 여러분의 삶의 헛됨을 아주 분명하게 경험해 보셨습니까? 그것을 어디서 경험하셨습니까?
Q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그 사람들의 허무주의와 또 그리스도 안에서 삶을 헛되다라고 보는 것에 근본적 차이가 있다면 그 차이가 무엇입니까?
(2) 다른 한쪽 날개 : 삶은 하나님의 선물이다. - 감사, 기쁨, 과제
Q 여러분은삶을선물로,받은선물을제대로써야할과제로충분히인식하고있습니까?
Q 어떤방식의삶이각자자신이처한자리에서선물로선용하는것이될까요?
Q 그냥있어 주기만해도타인에게선물이되는경험을해보셨습니까?
'하나님의 선물이 되세요!'
[기도제목]
교희
1. 나의 삶을 하나님의 선물로 받아들여서 하루를 충실히 살고 누리도록
2. 한주 회사생활을 통과하도록
3. 동반자가 양육가운데 은혜 받고 양육기간 동안 같이 하나님 누릴 수 있도록
보련
1.말씀에 순종하여 큐티하면서 하루를 살기
2.직장인도함 받는 시간동안 잘 인내하고 평강안에 지낼 수 있는 힘 주시도록
은우
1.헛된 것이 무엇인지 찾아서 텅빈 그곳에 예수님의 큰 은혜가 가득 채워지도록
2.기도할바 모를 때 성령이 함께 중보하는것 잊지 않고, 하루만 살고 처소를 잘 지키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