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9월 25일
[성령의 원함] 김양재 목사님
사도행전 26:24-32
1. 참되고 온전한 말을 해야 합니다.
- (바울처럼)예수때문에 미쳤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습니까?
아니면 (베스도처럼)거기까지 하면서 막은 적이 있습니까?
- 참되고 온전한 말인 약함의 죄인간증을 하신 적이 있습니까?
2. 담대히 말 할 수 있어야 합니다.
- 복음이 나에게는 미련한 말입니까? 걸림돌입니까?
3. 나처럼 되라는 것입니다.
- 나처럼되라고 외칠 수 있겠습니까? 행위입니까? 은혜입니까?
- 유다가 이해가 되니까? 아직도 요셉만 표상입니까?
어떻게 저런 사람이 구원받을 수 있어? 하지는 않습니까?
- 가족에게 생색내고 있는 내 결박은 무엇입니까?
<목장나눔>
재정 은혜 선아 채원 예은 나은 지은언니 참여함.
재정: 고등부스텝엠티를 가서 내 죄보는 게 너무 인정이 안되고 힘들고 너무 혼란스러운 상황이라는 걸 깨달았다고 나눔. 목사님이 여러번 질문을 할 때마다 모르겠어요..! 라고 대답. 목사님은 열등감과 우월감, 정반대를 가지고 있어서 혼란스러워 보인다고 말씀해주심. 초등학생 때부터 친한 친구들과 다같이 고등부 스텝 총 4명. 말할까 말까 상처받지 않을까 했는데. 다 나눔. 어릴 적부터 친구들이랑 다 같이 손잡고 천국가는 상상을 했었어서 정말 나는 그렇게 하고 싶다. 그걸 위해서 기도해주셨음 좋겠다고 나눔.
예은: 미쳤다..
재정: 동시에 죽어야 되는 거야?? 농담하심ㅎㅎ 나는 친구들을 미쳤다고 생각했었다. 혼자 무시하고 있었는데 다같이 있는 자리에서 나도 뭣도 없는데 쟤네 믿음 없다고 무시했다고 죄패를 오픈함.
오늘도 영화보는데 펑펑 울어서 무시됨..
나은: 나도 그랬는데..대신 미안하돠ㅏ
잘 보여야 되고 똑 부러져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친구들은 노력없이 사랑받는 게 밉고 이 무시하는 마음을 어떻게 없애야 하는지도 모르겠어요.
나은: 카시오페아 완전 재정이 이야기..성공해야돼 무시받으면 안돼. 다무너져내렸을 때 오히려 관계회복되는 스토리. 그런 모습일지라도 무시하지 않는 사람도 있어.. 있는 모습 그대로 재정이를 사랑해
채원: 끝도 없이 그런 거 생각하다보면 내가 망가지는 것 같다... 그러다 망하겠지...
재정: 근본적인 것이 뭘까. 내가 가진 것에는 우월감, 없는 것은 열등감을 느낀다. 평생을 그렇게 살아왔다.
선아: 내 남자친구는 너무 착하다보니까 무시를 많이 당하는 타입. 참지말라고 똑같이 무시해!라고 말해줬다. 근데 남자친구는 그러기 싫고 오히려 자신이 무시를 당하더라도 그 사람과 그 행동까지도 사랑하려고 한다. 나도 진짜 남자친굴 무시를 하는 게 많다. 열등감 때문에/ 넘 무시했던 게 이제 오히려 귀여워하고 사랑스러워하려고 실수해듀 넘 인간적이얌. 바꿔서 생각을 하려고 한다. 어차피 다 죄인이니까...
재정: 제가 무시를 할 수도 있는 죄인이라는 걸 모르나봐요.
선아: 우린 다 무시를 하지.. 죄인 줄 아는 사람과 죄인 줄 모르는 사람이 있는 것뿐이다. 재정이는 충분하다. 재정이가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된다.
채원: 우월감을 느끼면 상대 무시. 열등감을 느끼면?
재정: 미워함. 없어져버렸으면 좋겠다는 마음. 어른스럽고잘 어울리고 있고 간사감이라는 말을 듣는 거는 만족스러운데ㅜㅜ 막내로서 사랑받는 건 부족함.
지은: 어른들로부터 충분한 사랑표현을 받지 못했나, 또래 관계속에서 질투 참 많을 것이다.. 열등감이 있는 사람일수록 더 질투를 하기도 한다. 어린데 믿음으로 해석하는 게 많은 사람일수록, 어린애가 왜 저래? 라는 말을 듣고 생각하기도한다. 그게 그 사람들의 열등감으로 비롯된 것 일 수도 있고... 재정이가 사랑이 많이 부족했나?라는 생각도 든다. 재정이는 지금 교회가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알고 있는 것 같음. 근데 빚지고 환난당하고 그런곳을 굳이 왜? 이렇게 좋아하지. 라고 생각해봤을 때, 어린나이에 분명한 신앙고백이 있고 일찍부터 말씀이 들리는 재정이. 지금처럼 내가 느낀 것에 대한 확신 그대로 나누면 됨. 담대하게 나누면 됨. 이러면 안될 것 같은데 하면서 감추는 것... 은 안됨. 담대하게 나누는 것!
채원: 재정이의 말투 속에서 조언을 원할 때가 많고. 결핍된 것에 대한 슬픔이 보임.. 우월감은 오히려 괜찮은데 열등감이 좀 무섭고 걱정도 됨... 자기를 잘 알아가는 시간이 필요한 사람...
지은: 목사님(?) 한 사람이 줄 수 있는 사랑의 양은 정해져있다. 믿음이 어릴 수록 유리구슬처럼 호호 불어가면서 해야 함..... 나는 내 이미지 때문에 나눔을 못했는데 재정이는 그 친구들이 상처받을까봐!.. 난 어거지로 직면했다.
가장 치졸하고 치사하고 수치스러운 부분, 공동체가 나를 많이 참아줬다는 게 처음으로 느껴짐. 내가 공동체를 사랑으로 품어준 게 아니고 공동체가 나를 사랑으로 품어줬구나를 느꼈다.
예은: 열등감과 우월감이 잘 잡아주면 좋을 것 같다. 계속 말씀으로 해석하고
나은: 오히려 나는 울 목장을 좀 편애함. 너무 그냥 사랑스러우 눈에서 하트가 뿅뿅... 재정이는 어른스러우면서도 너무 귀요워! 재정이가 원하는 대로 이미 다양한 면모를 갖고 있어.. 나눔해줘서 고마워~~
부목모하러 총총ㅜㅜ
<기도제목>
1. 하나님 말씀을 대충지키는 게 아니라 굳게 지키고, 헛되게 믿는 게 아니라 참되게 믿을 수 있도록
2. 이번 주에 오디션 2개 잘 준비하고, 10/18테스트도 준비 열심히 하길
3. 식탐이 넘 많은데 디저트 금식하고 운동도 틈틈이 자기관리 열심히 하도록
4. 연기연습할 때 교만하고 기준이 높다보니까 표현하나하나 어떻게 해야할지 두렵고 위축되는 마음이 드는데 내가 죄인인 것과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고 자신감과 아이디어과 기쁨 주시기를..
5. 주어진 하루를 사랑하길
6. 부활을 믿길
조은혜
1. 학교 가기 전에 많이 시험 드는데 일상생활하는 적용 잘할 수 있도록
2. 공황증세나 충동으로부터 지켜주시길
3. 아침에 잘 일어날 수 있도록
4. 양교랑 한 학기 완주할 수 있도록
5. 큐티 일주일에 3번 이상 할 수 있도록
김재정
1. 아침마다 일어나는 게 너무 힘들고 피곤한 걸 이겨내는 게 힘든데 체력관리 잘할 수 있도록
2. 혼자 생각하다 보면 우울감에 빠지게 되는데 나의 좋은 점을 생각할 수 있도록
3. 하기 싫지만 해야하는 일을 먼저 할 수 있도록
4. 보석상자가서 은혜받고 올 수 있도록
백선아
1. 이번주 보석상자로 남자친구가 하나님에 대해 긍정적인 마음으로 바뀌고 즐겁게 즐길수 있도록
2. 보석상자 워십 잘 끝낼수 있도록
3. 월요일 춘천 공연 잘 준비해서 실수 없이 잘 끝낼수 있도록
4. 입시곡을 바꿨는데 두려움없이 즐거운 마음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5. 복지관 강의도 잘 준비할 수 있도록
인채원
1. 어제(9/29) 코로나검사했는데 확진받음.. 백신도 안맞고 폐렴도 심하게 앓았어서 걱정이다.. 지금은 다행히 괜찮지만 꼭 잘 나을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