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의 도우심
사도행전 26:16-23
김양재 담임목사님❤️
1. 종과 증인으로 그들에게 갈 때 도우십니다.
16절~ 성령님이 도우시려면 내가 들어야 할 명령이 있어요. 내가 죄인이라는 것이 깨달아지면 주님의 명령이 들리기 시작되는거에요.
괴롭히기만하던 그 사람의 아픔이 느껴지니 들리기 시작한거에요.
주님은 엎드러진 바울에게 너의 발로 서라고 하세요. 주님을 만나 자기 실체를 보게 된 부끄러움의 자리에서요. 바울 입장에서는 행하기가 어려운 명령이에요. 깨달았다고 해도 할 수 있는 게 없는거죠.
하지만 주님은 바울이 일어설 수 있는 이유를 알려 주세요. 이스라엘과 이방인들 사이에서 너를 구원하여 그들에게 다시 보내신다고 해요. 그 지겨운 곳으로 다시 보낸다고 해요. 그들에게 종과 증인으로 삼기 위해 일어나야 한다고 해요.종은 배 밑에서 노 젓는 노예에요. 보이지 않지만 섬겨야 해요. 증인은 순교자인데 세상이 듣기 싫지만 반드시 전해야하는 말씀을 전하는 게 증인이에요.
하나님의 경륜이 드러나기 위해서는 효과적인 성령님의 도우심이 있어야 해요.점 하나로 온 나를 성령으로 말씀으로 효과적으로 도와주시면, 18절 그 눈을 뜨게 하여 어둠에서 빛으로, 사탄의 권세에서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하고 죄사함을 주시고 기업을 얻게 하신데요.
눈이 떠졌다는 것은 환경은 그대로인데 해석이 된다는 거에요! 눈이 떠지니 뼛속까지 내가 죄인이었겠구나. 힘든 가족과 살고 있다면 성령의 도우심을 받을 수 있는 가장 확실한 증거에요.
적용)
내 옆의 그들인 힘든 식구들이 내가 성령의 도우심을 받는 가장 확실한 증거인 것을 믿습니까? 거기서 종과 증인 잘되고 있나요 가르치며 명령하며 갑니까?
- 현아 동생도 답답하고 엄마도 계속 마음에 정죄감이 드는 일들이 많고, 아빠도 생각하면 한숨만 나온다. 이 모든 가정이 깨어지고 흩어져 있는 상황들이 생각하기도 싫고 답답하다. 그런데 자꾸 드는 생각은 내가 20대일 때 가족이 화목했음에도 나는 오히려 집을 창피하게 여기고 세상에서 뭐라도 되어보겠다며 집을 무시했었던 나의 모습이 기억이 난다. 주말마다 동생과 엄마 아빠는 근교로 놀러 나가자고 했는데, 나는 싫다고 친구들 만나고 남친이나 보러 가겠다며 매번 빠졌었던 그 때의 모습이 겹쳐보이면서 너무나도 눈물이 난다. 후회를 아무리 해 보아도 그때로 되돌아 갈 수도 없고, 내가 할 수 있는 게 정말 없다. 그래서 정말 더 애통하게 기도하고 도우심을 구하는 것 밖에는 없는 것 같다.
- 윤진 친오빠가 왔었는데 오빠가 어려서부터 혼자 살아왔어서 그런지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많은 것 같다. 대화하면서 힘들었다는 생각이 든다. 오빠가 첫째라서 혼자 알아서 잘 하려고 힘겹게 살아왔을 것 같다. 그래서 더 가족들에게 안 나누고 혼자 처리하려는 게 있는데, 더더욱 우리들 교회 목장에 나오거나 했으면 좋았을텐데 하는 생각이 든다. 최근에 이직도 했다고 한다. 혼자 처리하느라 힘든 게 많을텐데 친구들만 만나고 가족에게는 솔직하게 나누질 못하는 것 같아서 안타깝고 답답하다.
- 은혜우리들 교회에서 말씀을 듣고 가는 모습을 오빠에게 보여주려고 한다. 구원이 필요한 오빠에게 보여주기 식으로 큐티를 거실에서 한다. 최근에 집안 재정에 관해서 나누는 큰 일이 있었는데, 재정이 어려운 이유가 친척이란 사람들로 인한거라는 부분을 듣게 돼서 너무 속상하고 원망스럽다. 하지만 그럴 만한 이유가 있는 것 같고, 재정이 여유로웠으면 이렇게 우리 가정이 말씀에 붙어가지도 않았을 것 같다. 곧 그들에게 찾아갈 예정인데 해야 할 말을 똑똑히 얘기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말씀으로 듣고 붙어 가면서 이 모든 게 해석되었으면 좋겠다.
2. 회개에 합당한 일을 할 때 도우십니다.
19절~ 바울은 아그립바 왕을 다시 부르며 또 주목해요. 한 사람이 중요한거죠. 다메섹은 피바람이 불 뻔한 가정에서 복음의 가정으로 변한다는 것을 보여주는 곳이에요.
바울은 하늘에서 보이신 것을 거스르지 않았다고 해요. 큰 빛과 음성이에요. 거스르지 않았다는 것은 예수님의 말씀을 인정했다는 거에요.
인정하는 것이 출발이에요. 피바람이 부는 내 가정이 복음의 가정으로 변하느 그 출발은 하늘에서 들리는 그 음성을 인정할 때 시작해요. 내가 예수님을 박해했단 걸 인정하는 거에요.
거스르지 않으려면 그 힘 조차 없어져야 해요. 우리 힘으로 할 수 없어요. 육이 무너져야 영이 세워지는 거에요. 세상의 힘이 펄펄 살아 있으면 인정이 안되고 그 목소리를 거스르게 되는 거에요.
하늘에서 보인다는 말의 뜻은 바로 모두가 알고 주변이 다 말하고 있는 것이에요. 모두가 다 틀렸다고 말 하는데 나만 아니라고 하는 거에요. 그건 아니라고 말하고 병원에 가라고 해도 안 가요. 다들 틀렸다고 하는데 나만 옳다고 해요. 그게 아니라 그게아니라가 나와요. 내가 틀렸다는 것을 들어야 해요.
하늘에서 보이셨으면 거스르지 말아야 해요.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어야 하니 손과 발이 가는 적용을 해야 하고요. 만약 하지 않으면 여전히 피비린내 나는 다메섹이 되는 거에요. 내가 적용을 하려고 노력하면 하나님께서 도우시는 거에요.
내연남 내연녀, 도박 쇼핑 중독 끊으려고 해야 하는 거에요. 끊을 수 없다면 목장에서 오픈하고 계속 나누며 가야 합니다.
적용)
하늘이 알고 모두가 아는데 나 혼자 인정하지 않는 것은 무엇입니까? 목장에서 지속적으로 반복적으로 큰 소리로 외치는데 적용 못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내가 지금 해야 할 회개에 합당한 일은 무엇입니까?
- 은혜 술에 관한 것을 아직까지 인정하지 못한다. 지금은 약때문에 안 먹는 중이긴 하다. 내가 흐트러지게 먹는 것도 아닌데 하는 생각이 든다. 말씀을 계속 보면서 마음에 찔림이 있긴 한데 아직도 안 먹겠다는 결심이 서지 않는다. 한 잔 정도는 시원하게 괜찮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계속 든다.
- 현아 남자친구만 다 문제라고 생각하는 내가 바로 문제녀 라는 게 인정되지가 않는 것 같다. 오늘 2번째 대지를 들으면서 너무 통쾌했던 건 남자친구를 지적할 수 있는 말씀이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그렇게 매번 지적하고 고치라고 하는 나의 모습이 완악하고, 나는 옳다고 내가 더 낫다고 여기는 마음이 있는데 이걸 틀렸다고 인정하기가 어렵다. 해야 할 합당한 일은 이 회개의 마음을 남친에게 전하고 다음부터는 틀렸다는 일을 지적할 때 좀 더 잘 예쁘게 말하기.
- 은혜언니 이번주에 차주와 관련되서 연락을 주고 받았는데, 이전의 나와는 다르게 이번에는 여기 저기 공동체와 목장에 기도 부탁을 하고 나눔을 하였다. 그랬더니 그 다음날 안 좋은 결과로 결국 내가 손해보게 되는 연락을 받게 되었는데도 신기하게도 마음이 어렵지가 않았다. 중보 기도의 힘인 것이 느껴졌다. 그래도 계속 공동체에 붙어왔더니 조금씩 내가 바뀐 것 같고, 하나님이 한발 한발 함께 해주신 것이 느껴졌다. 이런 일 하나에도 하나님이 도와주시는 것이 너무 많은데 구원을 위해 적용하면 과연 얼마나 큰 도우심을 주실지 기대가 된다.
3. 나를 죽이는 상황에서 증언할 때 도우십니다.
21절~ 바울이 순종하며 거스르지 않음으로 응답된 결과는 결국 유대인들이 성전에서 잡아 죽이고자 하게 되는 거에요. 이런걸 알면 딱 믿고 싶지가 않아요. 수없이 죽임을 당하려는 상황에 놓이게 되는 것을 봐 오잖아요.
그럴 때마다 바울은 변명하고 변호하지 않고, 선지자와 모세가 증언한 것을 전해요. 선지자와 모세가 반드시 되리라 증언한 것은 바로 오실 예수님, 오신 예수님이에요. 예수님의 고난과 죽으심과 부활을 전하는 게 복음이에요. 바울은 자신의 간증으로 예수를 전했어요. 나도 그랬다 하면서...
예수를 전하는 첫 출발이 내가 얼마나 죄인이었는가를 고백하는 거에서부터 시작해요. 그래서 다메섹이 늘 등장하잖아요.
바울은 높고 낮은 수 많은 사람들에게까지 다 간증을 했어요. 나의 간증은 같은 고난에 있는 사람을 돕는 가장 큰 도움이고 또 나를 돕는 거에요.
도우심은 동맹자, 조력자라는 의미인데 성경 전체에서 여기 딱 한 번 쓰였어요.
누구 앞에서도 내가 얼마나 죄인이었는지를 간증하며 예수님의 고난과 죽으심과 부활을 증언할 때 내 옆에는 보혜사 성령님이 늘 조력자로 계신다 이 말이에요. 하나님은 바울이 같은 편이기 때문에 도우세요. 바울이 당하는 것을 자신이 당하는 것처럼 여기는 아버지세요. 동맹군처럼 달려오셔서 도와주시는 것이 성령의 도우심이에요.
바울은 복음을 전하는 상이 너무 크기에 전하지 않으면 화가 있을 것이라 했어요. 값없이 전하고 권한을 쓰지 않는 것이 상이라고 했어요. 자랑할 것이 하나도 없는 거에요.
부르심에 순종하여 사명을 감당하다 고난을 받고 있다면 성령님께서 나를 도우실 수 밖에 없는 거에요. 우리들 교회에 붙어만 있으면 도우실 것을 믿어요!
적용)
여러분은 기복 큐티 합니까? 팔복 큐티 합니까? 목장예배가 값없이 권을 쓰지 않는 상입니까? 벌입니까? 생색납니까?
- 은혜 팔복 큐티 합니다. 목장 예배는 최고의 상입니다.
- 윤진 완전 기복 큐티 합니다.
- 현아 기복 큐티 합니다. 목장 예배는 상입니다.
< 기도 제목 ㅇ >
*현아
1. 2주간 회사에서 개발 일들이 엄청 몰리는데 지치지 않고 지혜롭게 잘 지나가기를
2. 동생의 목장 환경 열어주시길, 아빠가 금요 평택 목장에 나갈 환경, 엄마에게 말씀이 들리길
3. 가정에서 회사에서 신교제 가운데 종과 증인의 모습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윤진
1. 남자친구와 기초양육 8주 끝까지 잘 마칠수있도록
2. 경제적으로 힘들지 않도록
3. 아빠와 오빠의 구원
4. 같이 일하는 선생님과 친구 힘든일 잘 극복할수있도록
5. 맡은 일 연말까지 잘 마무리하도록
6. 교만하지 않고 인정하기!
*은혜 목자 언니
1. 그대로인 환경에서 옳고그름이 아닌 해석하며 갈수있길
2. 작은거라도 적용하려고 노력하기
3. 어떤 환경에서도 인정 잘할수있도록
*은혜
1. 오빠와 형부의 구원
2. 매일 주님 말씀 잘 붙들기!
3. 회사 마무리 잘 할 수 있도록!
4. 이번년도에 그들을(?) 만날때 주님의 자녀로서 말과 행동이 잘 드러내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