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8월 28일 [성령의 약속] by양재 목사님
사도행전 26장 1절~7절
성령의 약속을 받은 대단한 신분임을 알기를..
성령의 상고를 할 때 위축이 되기에 위엄이 필요하고 이때 필요한게 천국 백성의 확신이 있어야 함
1. 어떤 상황에서도 손을 들어 기도할 수 있습니다.
- 손을 들며 변명하는데
이 변명은 구차한 변명이 아니고 어폴로지가 여기서 나옴 5번의 변명을 하는데 이 단어가 계속 나옴
우리가 남에게 전도할 때 사과하는 마음으로 사죄하듯
- 이 단어는 거의 예수님에게만 사용되어짐
- 바울이 하나님의 능력에 의지한다는 의미
- 바울이 변명을 시작할 때 손을 든 것은 발표할 때처럼 손드는 게 아니고, 위험하고 위급한 상황에서 내 힘이 아니라 주님의 능력을 구하며 기댄다는 의미임 = 성령의 위엄을 갖춘 모습
-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으면 아무리 긍정적인 사람이어도 감정이 격분하게 되고 에라 모르겠다 하며 막 살게 됨.
- 잃을 게 많은 사람은 그때에도 조심하게 된다고 하는데, 신실하신 천국을 약속 받은 사람은 더욱 조심해야 하지 않을까
- 바울처럼 위급한 상황에서 하나님 능력에 의지하려면, 항상 하나님께 기도를 해야 함
-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며 기도 해야 함
- 감정에 휩싸여 있지 말고 갇혀있지 말고 내 감정에 손들고 나와야 함
- 어떤 상황에서도 손을 들고 기도 할 수 있는 사람이 성령의 증표를 받은 사람임
- 손을 드는 행위는 말씀을 펴는 것임
- 아무 말씀이나 피는 게 아니고 모든 공동체가 다같이 보는 큐티를 펴고 묵상해야 하는거임
- 오늘 다같이 이 말씀으로 비춰서 정해진 본문으로 해석해야 함
- 묵상 자체가 주님께 손을 드는 거고 묵상하는게 적용의 시작이고 주님이 듣고 도아주실 것임
- 큐티하고 같이 나누고 문제가 있으면 치료를 받아야 함
- 목장의 말을 듣지 않을때 문제가 생김..
- 우리가 정죄 할 사람은 아무도 없음
2. 어떤 일도 다행히 복으로 여길 수 있습니다.
- 바울은 지금 자신을 아주 복있는 사람으로 여김
- 복에 관련된 말씀 = 팔복 말씀_의를 위해 박해를 받는 사람은 복이 있다는 말씀을 기억하기에 바울은 스스로를 복있다 생각함
- 말씀대로 박해를 받는데 복이 없을리가 없음
- 이 약속을 받은 인생 자체가 복된 인생임
- 세상의 눈으로 보면 불행한 일이지만 성령의 약속을 받은 성도의 입장에선 그것도 복임
- 그래서 고난이 축복
- 바울은 이전엔 자신에게 적대적인 무리에게 말씀을 전했음 지금은 적대적이지 않은 사람에게 말씀을 전함
- 바울의 5번의 변론으로 예수를 믿은 사람은 아무도 없음
- 우리는 항상 변명을 해야함-> 무죄를 입증하기 위해?(x) 복음을 전하기 위해(o)
- 돈많은 부자들도 구원을 받아야 하는 불쌍한 존재임!
- 너그러이 들어달라 = 인내하며 견뎌야 하는 일을, 중간에 그만두지 말고 끝까지 잘 참으라
- 바울이 아그립바에게 내가 지금 해야 할 말이 있는데 좀 길고 듣기 힘들 수 있는데 끝까지 참고 들어달라고 말함.
- 때에 따라서 전도할 때 상대방에 맞춰서 할 여를이 없다. 바울의 무지성 전도법
- 자신의 무죄를 밝히는 말이 아니라 그 자리에 모든 사람들이 예수 믿기를 원하는 간증!
- 바울이 성령의 약속을 받았기에 복있는 사람임을 깨닫고 자신의 말을 할 수 있었음
- 바울처럼 고난을 많이 겪으면 지혜가 생김.
- 감옥에 간 것이 주님의 최고의 세팅..
- 이유는 밖에 있기라도 했다면 사고쳤을까봐
- 어떤 상황이라도 다행이고 복음이다..
3. 기복의 약속이 아닌 팔복의 약속입니다.
- 바울은 엘리트 유대인, 예수 믿기 전까지 평생을 바리새인 그 자체로 산 사람이었음
- 하나님이 우리 조상에게 약속하신 것을 바라는 까닭이니..? 따라서 그들에게 태어난 모든 유대인에게 약속하신것을 소망하기 때문에 같은 유대인인 아그립바와 높은 신분의 사람들에게 심문을 받고 있다..?
- 그들(유대인)이 생각하는 약속은 기복, 그들에게 메시아는 정치적인 이미지
- 이런 그들의 구원이 보잘것 없는 나사로 청년 예수로 인해 이뤄졌다는것을 믿질 못함
- 우리는 망해서 믿게 됐다는 말을 믿고 싶지 않음
- 세상적으로 보면 예수님도 망한 인생..!
- 바울의 길은 기복적 관점으로 보면, 참 박복한 길
- 이 지겹고 괴로운 일을 계속 당하는 것은 나의 가치관이 바뀌라고 팔복으로 바뀌라는 뜻의 하나님의 세팅
- 바울은 자신이 심문 받는 것에 집중하지 않음
- 자신의 죄가 깨달아지면 할 말이 없는것임
- 성령이 임하시면 권능을 받음, 권능은 왕이 되는 권능이 아니고 땅 끝까지 예수를 전하는 증인이 되는 것. 증인은=순교자
- 그러나 우리는 순교자 되길 원하지 않음
- 예수님을 전하는 증인이 핍박을 받는 것. 이건 무리한 일이 아님
- 나에게 왜 이런 사람을 붙혔나의 이유는 다 말씀대로 이뤄지게 하시려고!!
- 약속하신 것을 기다려야 함
- 공동체를 떠나지 말고 성령 받기를 기다려야 함 그게 바로 약속..
- 성령을 받지 못하면 아무것도 알아 듣질 못함
- 그러려면 떠나지 말고 매일 말씀으로 묵상해야 함
- 매너리즘에 빠지지 말고 목장 빠지지 말고 큐티 해야함
- 그것이 성령의 약속을 기다리는 것임.
- 우리 인생의 목적은 거룩이고 거룩하면 평안함(?)
- 자녀 양육이 회사 다니는것보다 훨씬 어렵다
- 자녀는 배반 당하기 위해 키우고 거룩을 위해 키움
- 그래서 요즘엔 자식 낳지 않고 동물 키움 동물은 배반하지 않아서ㅎ
성령의 약속은 어떤 상황에서도 손을 들어 기도할 수 있어야 하고 어떤 일도 복으로 여길 수 있어야 함 그것은 기복이 아닌 팔복의 약속임 나의 갈길 다가도록 만사 형통 하길..
기도 : 분노 조절 등 각종 감정에 휩쌓이지 않고 손을 들고 나오길
☑️목장나눔
재정: 지난 주에 집가는 도중 30분정도 연락이 안돼서 남자친구가 쌓였던 게 터지는 사건으로,, 목장에서 울며 나눔을 했다. 그냥 싸워! 라는 목장 처방대로 잘 싸웠고, 화요일 아침에 남자친구에게 잘 잤냐 보고싶다 라는 연락이 왔다. 잘 잤냐는 질문에만 답장을 한 것과
부재중에 콜백하지 않은 것 때문에 남자친구가 서운함을 화로 표현했다. 내 입장에서는 전화가 아니라 카톡으로 미리 알려줬음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음. 수요일 큐티하고 이야기 하면서 풂. 아침부터 감정이 팍 상했으니까 하루종일 힘들었다,, 서운한 게 있으면 좀 정리를 해서 감정이 상하지않게 말해줬으면 좋겠다. 지겨운 상황이 계속 되는 게 힘듦. 처음부터 맞는 사람이었다면!! 이라는 생각도 든다.
어머니 생신파티를 함! 일주일 전부터 토욜에 다 같이 놀자~~라고 했는데 준비는 나 혼자 다 함. 아빠는 예목숙제를 토요일 아침에 주제큐티시작,, 오후 3시까지도 2줄 씀... 시간이 지나도 그래도 2줄,, 너무 무시가 됨. 아빠말고 셋이서 영활보고 왔는데 안하고 자고 있었음.. 어르고 달래서 열심히 하라고 했는데 그게 너무 지겨웠음.
동생이 아빠처럼 숙제를 안 해가는 모습이 너무 무시가 됨. 친한만큼 무시도 많이 하는 것 같음. 질서가 무너진 건 아니라고 샹각하는데 친구같은 집이다. 가족은 장점, 단점, 그걸 보고 살아가야 한다고ㅜㅜ 어쩔 수 없다구 장점을 최대한 보려고 하고 있다,,,
옛날부터 아빠는 손님 같은 존재였다. 출장을 많이 다니시고. 우리들교회 오기 전엔 감정교류가 잘 안 됨. 아이처럼 어르고 달래야 하는 존재 토라지고 (아빠한테 직접적으로 표현은 못하겠음..) 친할아버지가 군인이라 엄근진...(통금시간. 돈. 으로 아빠의 권위가 세워진다고 생각하시는 건지.... 어려운 존재)
고은: 아버지 왜 양육하기가 싫으신지 물어보니. 내 이야기가 없는데 어떻게 써야할지 모르겠다고 하시더라.. 어른들 중 기억을 잊은 경우가 있다고 함. 다시 기억을 상기하기 싫어서... 자기 죄와 고난을 기억해내기가 싫어서...
재정: 맞는 것 같다.. 아빠는 연애 때의 기억 없다. 영이 잠들어 있었음. 교회 다니기전 집에서는 아무 말도 안하고 앉아 있었다. 아빠는 처갓집 분위기를 좋아해서 결혼하셨다. 그런데 오늘 목사님께서 설교를 통해 내가 복 있는 사람이라고 세뇌를 시켜주셨음ㅋㅋㅋ 또 고등부에서 솔직하게 나눴는데, 신교제가 마냥 좋은 게 아니라 거룩하게 말씀보게 만드는 게 신교제다. 라는 말을 들었다. 내 모습을 보게 만들어주시는 것 같은데,.. 관계에 대한 부담감. 고등부 내에서 사람들에게 잘 연애하는 걸 보여주려고 했던 것. 그래서 더 신교제 이야기는 고등부에 얘기 안 하려고 했는데 솔직하게 말하고 보니까 들을 수 있는 말이 많았음.. 서운해하는 일들로 지속적인 갈등 -> 갈등회피성향이 있음.
선아: 오늘 중등부스텝모임때 내가 나를 알 수 있어서 결혼을 하고 싶다는 언니의 말을 듣고 깨달았다. 생각해보니 회개할 수 있는 것이라 복받는 것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가? 보다 내가그 사람을 어떤 기준으로 바라보고 있나?
나는 그 사람에게 어떤 사람이고 싶을까??를 생각해보면 좋을 것 같다.
재정: 오빠는 진짜 자기모습을 잘 보고 간다. 헤어진다는 선택지!는 없다
지은: 헤어질까?! 소유 주인!
교제의 주인 하나님,, 사랑을 쥐어짜내고 그럴 필요는 없다. 또 신교제라도 서로 다른 사람이 만나 교제하는 데에 불편함이 있겠지만 그 과정에서 팔복이 있음. 그래도 괜찮다 그게 팔복 말씀~~~
선아: 어떤 길로 가든지 인도를 해주신다~~~
채원: 지난 한 주 엄마에게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다. 작년 1년 자체가 기억이 안날 정도로 스트레스였는데, 겨우 상담하고 약 먹으며 살아났는데,, 잘 하는 것도 내세울것도 없고 힘들다고 말하는 것밖에 못하고 죽고 싶다라기 보다 아무한테도 피해 안 주고 사라지고 싶다. 사람들이 신경쓰여서 주일예배도 하나도 못드렸다. 엄마는 내가 좋은 대학을 갈 거라고는 기대가 있어서. 공부하다가 집에 가면 왜 집에 왔냐... 오늘도 힘들어서 전화를 했는데 그냥 좀 참아봐라고 했다ㅠㅠ 난 엄마랑 있으면 편한데, 엄마는 나를 편하게 해주지 않음. 엄마가 없다고 생각하고 살아야하나.. 나는 아무것도 못할 것 같다는 느낌이 듦... 엄마만 기대가 큼... 완벽주의 성향,,, 부모님은 기대하심.
재정: 굉장히 부담일 것 같다. 나도 입시 때 할머니까지 금을 팔아서 지원해주셨을 때 굉장히.. 부담이었다. 원래 그런 거에 동요하고 힘들어하고 그랬을 텐데 이상하게 맘이 편하더라. 그런 것들이 눈에 안보이고 놀기도 하고 쉬기도 하고! 그랬다 엄마는 굉장히 짜증을 내셨지만, 저는 괜찮았었다..!
채원: 엄마를 좀 무시함. 내가 보기에는 엄마도 제대로 하는 것이 없어보이는데 오전 7시반에 일어나면,, '엄마가 신뢰가 좀 떨어졌어'라고 말하신다. 아 나는 그런 사람이구나.. 하며자책이 된다.
선아: 이번 주에 쌍둥이 여동생이 '내가 죽으면 다 해결되잖아.'라고 하며 아빠와 갈등을 했다. 그때 동생에게 너가 죽을 생각을 하지말고 찌를 생각을 하라고 말해줬다,, 채원이도 차라리 다른 사람을 원망하라고. 스스로 힘들만큼 옥죄고 있다. 엄마를 좋아하고 인정받고 싶어하니까 그러는 것 같다.. 동생이 터뜨리니까 오히려 시원해보였다. 도생이 작년까지만 해도 대인기피증이었는데 지금은 교회 잘 다니고 있음. 아닌 건 아니라고 말하는 것이 사랑하는 거라구 ... 채원이가 살아있는 것만으로도 기적이야
채원: 엄마께 상처받은 걸 표현하면 엄마는 왜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냐구 한다.. 채원이가 이젠 괜찮아졌으니까~ 이렇게 너무 부담을 준다. 너무 부담된다... 교회 사람들한테 입시한다고 다 말하고 다니는 것도 너무 부담이다.
재정: 지구과학. 그냥 잘 못봤는데요? 무슨 깡이었는지 모르겠는데. 어디가도 상관없고 난 이렇게 태어난 사람이야. 아직 좀 힘들고 부담이 되고 울면서 소리지르면서 말해야앎
고은: 엄마, 외적인 부분을 가지고 아가씨가 어쩌구.. 다신 그런 말 하지말라(?)고 세게 말했다. 완전 세게 나가야 됨. 자녀한테 배신 당하려고 키우는 거라고 하셨잖냐..
나은: 엄마 말에 요동하는 이유는 나의 두려움=엄마의 두려움, 세상의 욕심.. 여차하면 심방요청하자ㅜㅜ!
지은: 부모님의 구원을 위해서라도 더 표현해! 우리들교회 다니시잖아ㅜㅜ 목장에서 그렇게 은혜를 끼치시는 분이라도 그게 자식에게는 진짜 안 된다ㅠㅜ 청년부 목장은 고난이 너무 없어서 ~ 막 이런 애기 함!!!ㅡㅡ 그러나 그때그때 말씀을 잘 받아드리는 게 있는 청년부 목장이다!
선아: 다음 주 큐티 3번~~~약속!
중등부 나눔 너무 좋았음. 어제 그 사건! 입을 다무는 적용을 하려고 함... 내가 다른 사람 얘기를 안 듣는 것 같아서.. !!
동생이 아빠에게 반항하는 마음인지 뭔지,, 문쾅! 아빠는 왜 싸가지없게 행동하냐 ㅅㅂㄴ아 .. 라고 욕을 하심. 아빠와 동생이 싸움을 제지하먼 내가 다쳐서 이번엔 빠져있었는데..
왠일인지 동생이 말을 너무 잘하고 울면서 집이 떠나가라!!! 내가 죽으면 되는 거 아니냐고 베란다쪽 문을 열고 뛰어내리려고 하고 나 좀 가만히 냅두라고 가뜩이나 살기 힘든데, 아빠 보기 싫어서 마음이 불안해서 그렇다고 아빠한테 화내는 게 아니라 살기 싫어서 그렇다고!!!! 1시간 동안 싸우고 동생이 식칼들고 방으로 들어감. 다행히 베란다로 들어가 말렸고 아빠가 처음으로 동생에게 미안하다고 계속 사과하심.
나는 동생의 마음이 단 한 번도 이해된 적이 없었는데, 이렇게 까지 죽고 싶어하는 줄 몰랐는데 이 일로 알게 됨.. 동생이 방 문을 잠궈놔서 강아지 찬스로,, 강아지가 방문 긁는 것처럼 소리내서 동생 방에 들어감. 처음으로 얘기를 들어주려고 했음. 그랬더니 동생이 너무 스트레스 받는 다고 화내고도 마음이 편하지도 않다고 아빠가 너무 미운데 불쌍한 마음이 들어서 너무 괴롭다고 했다. '너가 그래도 아빠한테 그러면 안되지'라고 말하고 싶었지만.. 나도 아빠가 이상하다 생각한다고 스트레스받을 것 같다고 적용했다.. !! 동생이 나보고 오히려 공황발작 오는 게 부러웠다고 했다. 동생은 스트레스가 귀로 가서 청력이 50%감소하서 스테로이드약을 먹고 있음. 그러나 그건 밖으로 표출되고 보이지가 않아서 공황발작이 부러웠다고 그래서 더 자해를 하려고 하는 게 있다고. 아빠가 죄책감을 갖길 바라는 마음이 있었다고 말해줬다. 동생이 살기 싫기 때문에 자해 하는 거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동생에게 나의 학창시절 고난을 자세히 말함.. 난 가정에서 아빠한테 이쁨 받는 언니라고만 생각하겠지만 더 눈치보고 기대감을 충족시키려고 하고 너라도 정상인이어야지라는 말에 정신과도 못가는 게 상처였는데, 동생의 뺨을 때려서라도 약을 먹으려는 엄마의 혈기에 상처받고.... 나(동생)는 정신병자고 쟤(선아)는 정상인이고 생각했다. 동생과 이런 대화를 처음으로 함. 동생에게 오늘 말 너무 너무 잘했더고 더 심하게 하셈. 이라고 말해줌. 너가 죽는다고 생각하지 말고 차라리 찌를 생각을 하라고.. 환자랑 환자가 결혼해서 환자를 낳았는데 어떡하라고 라는 말은 감명깊었다고 말해줌.
근데!!! 그 와중에 서러운 게 있었음. 월남쌈 먹을 생각하고 있었는데 엄마가 밥먹을 상황이 아니라면서 월남쌈을 다 치워버림. 너무 화가 남... 그래서 오리고기를 먹음...
이 상황에서 나는 누가 배려해주나??? 자기연민에 북받침
아빠는 자기죄 인정 안하고 혈기부리지, 동생은 자해와 혈기, 엄마도 대단한 혈기(동생도 말하길, 내가 너한테 너무 폭력적인 모습인 것 같다고 말함.)
스스로 자기연민에 빠지는 것 같은데... 말을 안해도 알아줬으면 좋겠다는 유아틱한 방법을 버리길..
요즘은 점점 돈을 버는 게 좋음. 로또에 당첨되면 교회 나올거냐고ㅜㅜ 안 나올 것 같음. 박박 일하고 있는데 너무 소품취급하니까 열등감이 너무 듦. 촬영잡히면 교회에 안나갈 생각이라서 안 주신 게 아닐까하는 생각도 든다. 중등부 나눔하면서 많이 느낌. 남자친구 구원과 나의 구원은 따로 있는 거다! 남자친구가 말씀 안 듣는다고 너까지 아니다. 새벽설교라도 듣자! 어떤 길이든 함께 하신다.
요즘 들어 내가 adhd 인가 생각이든다. 불안하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또 공황이 올 것 같았고.. 누워도 잠이 안옴.. 3일째 8시간도 못잠... ㅜㅜ
고은: 우리 엄마도 자율신경계 망가진 것도 있고.. 잠을 진짜 못 주무시는데 새벽에 잠깐 화장실 가려고 하면 윽박 지르시면서 'ㅆㅂㄴ아 너 땜에 잠을 못잔다고!'..하시고 계속 깜박깜박.. 하심... 잠을 잘 자야대ㅠ
선아: 진로의 불안이 이어지먼서 나를 사명이 있기에 이 세상에 보내셨을 텐데라는 생각이 든다,, 근데 저 되게 행복해용... 연습하는 것도 그렇게 스트레스 안 받고... 이 정도의 참을성도 없으면 살 자격이 없다고 생각함(?)
돈 / 남자친구 무시/ 요즘은 내 안에 근본=말씀이 없는 것 같다. 안들린다. 나는 이렇게 혈기가 많은 사람인지 몰랐다. 하나님이 어떤 길이던 나와 함께 하시는데! 난 살아있는 것만으로 기적인데! 인생의 가치 생각!
지은: 동생이 지금이었나부다! 성령님이 터뜨리는 타이밍!이있는 것 같다. 과도기! 지금이 한참 혼란스럽고 부모님과 독립되는 시기! 인데 이때가 선아의 구원을 확실하게 다져야하는 시기ㅜㅜㅜ 선아는 참는 수준이 높은 것 같은데ㅜㅜㅜ 다루어가시는 시기가 있는 것 같아 살아있는 것만으로도 기적이양. 동생이 터뜨리고 가정구원의 다리 역할을 할 것!ㅜㅜ
선아: 공황이 많이 왓구ㅜㅜ 내가 이렇게 살아있는 게 기적.. 그릇이 되지 않는데 넘치게 한다. 자기 그릇을 아는 것도 능력이다.. 숨만 쉬고 좀 놀라고 하셨다.. 지금 시기를 잘 보내야겠다.. 복있는 자ㅇ︎ㅇ︎
고은: 나의 외적인 것을 신경쓰는 엄마. 너가 좀 옷을 좀 사봐라고 말하신다. 근데 내가 6년 동안 내가 교복을 입고 살았는데 스무살인 내가 어떻게 앎??,, 엄마는 지금 내가 어릴 때 이쁜 옷을 입고~ 이쁘게 살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함. 고1때 88kg -> 고3때 (하던 일이 전환이 안되는ad) 약복용으로 62kg 였어서 내가 살빠지고 예쁜 모습을 봐서 더 그러시는 것 같음..다이어트 한약을 끊어주겠다고 하심. 그냥 계속 살빼라고 하는 것보다 이렇게라도 지원을 해주는 게 낫다고 생각함 그래서 지원받아도 될 것 같다고 생각함.. (부목모 가느라고 고은이 나눔을 끝까지 못적었어요미)
나은: 목요일에 바닥 재누수 사건으로 다투신 부모님께서 다음 날, 부모님 서로 자신의 탓이라고, 아니라고 자녀들인 우리 탓이라고 미안하다고 극적으로 온가족이 화해한 후, 다음 날 토요일에 부모님이 또 싸우셨다. 다시 언성을 높이며 화를 내시는 엄마, 다시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 아빠, 두 분을 보니 너무 낙심이 됐다. 나는 그때 결혼식과 오디션 일정이 있어서 급하게 나갈 준비 중이었는데, 부모님이 신경질적으로 싸우시는 소리가 방 안까지 들려왔다. 어제 그렇게 뜨겁게 화해하고 아무 되었다함 없는 것 같은 부모님의 모습에 불안해지고 하나님을 믿어도 아무소용없다는 생각으로 나도 점점 화가 났다. 그래서 그냥 방문을 확 열고 '어제 다 끝난 거 아니었어?!!!'라고 하며 질서순종못하고 혈기와 생색을 냈다... 여차저차 하루를 마치고 녹초가 돼서 집에 돌아왔고, 부모님은 부부목장끝나고 밤11시쯤 집에 돌아오셨다. 엄마는 집에 오자마자 바닥을 보며 또 혈기를 내고, '대체 언제까지 오디션보고 놀러다닐 거냐고 책상은 언제 치울거냐고' 나한테도 불똥을 튀기셨다. 지긋지긋했지만 일단 바로 책상을 치웠다. 책상은 언제든 치울 수 있는데 엄마는 내가 몸이 힘든 상태일 때 치우라고 하니까 너무 답답했고 엄마의 까랑까랑한 목소리로 인격모독을 당하는 것 같아서 예전 상처들이 떠올라 스트레스 머리 끝까지 차올라 죽고 싶었는데.. 그건 아니지..하다가 엄마한테 쌍욕을 하는 상상까지 했다... 이렇게 악한데 내일 주일에 사람들 앞에서 찬양하고 싱글거리면서 웃고 있을 걸 생각하니까.. 스스로가 가증스럽고 부끄럽게 느껴졌다. 그때 남자친구와 전화를 하고 있어서 남자친구가 엄마잔소리와 내가 대꾸하는 소리를 전화너머로 다 들었는데, 남자친구는 나같아도 너무 화났을 거라고 나은이보다 더 화냈을 거라고 스트레스받는 게 당연하다고 내일 웃고싶지 않은데 억지로 웃지 않아도 되고 스스로 가증스럽게 여기지 말라고 사랑한다라고 말해줬다. 찌질한 내 모습을 보고도 이렇게 위로해줘서 고마웠고 조금은 편하게 잠에 들 수 있었다ㅜㅜ
엄마랑 같이 1부 예배를 드리는데 김양재목사님이 너무 우리 가족이 들어야하는 말씀을 해주셨다. 듣는 동안 점점 거짓말처럼 마음이 평안해져갔다.. 내가 하나님을 믿으니까 당연히 우리집을 늘 화목하게 해주셔야 한다는 기복적인 마음이었음을 회개했다. 그 판타지가 와장창 좀 깨부숴졌으면 좋겠다. 내가 팔복이 아닌 기복을 바랐음을 회개하니 마음이 너무 평안했다ㅜㅜ
또 바울이 예의를 갖춰서 기도하는 마음으로 겸손하게 이야기 한 것과 달리, 나는 부모님께 예의없게 교만하게 부모님을 무시하며 하나님의 약속을 잊고 감정적으로 소리쳤다,... 일주일동안 하나님 은혜로 기쁘게 살았기때문에.. 주일을 위해 토요일을 더 거룩하게 지킬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그러지 못하고 지겨운 상황 앞에서 하나님께 바로 원망했다. 당시에 우연히 인스타에서 청소년부 설교릴스영상을 봤는데, 홍해의 기적으로 출애굽하게 하심을 보고도 목마르니까 원망하는 변덕스러운 끓었다가 금방식는 냄비같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나랑 똑같아서 너무너무 마음이 아팠다. 하지만 그땐 하나님께 원망의 마음이 들어서 회개할 수가 없었다. 근데 오늘 청소년부예배할 때, 딱 그 영상을 틀어주셨다.. 내가 되었다 함이 없음을 깨닫게 해주시고 회개함으로 오늘 주일나눔을 더욱 풍성케 해주시고 겸손하게 탈탈 털어주신 게 감사하다..
이번 한 주는 가정과 일터과 어떤 관계에서 불화가 있어도 오히려 복음을 전할 수 있는 기회가 왔으니까 복되다고 여기고!!! 겸손히 손을 들어 담대히 복음을 전하고 싶다. 이 말씀과 적용을 마음에 새기고 살아가고 싶다. 그러기 위해 날마다 말씀을 펴겠습니다
(엄마가 깨달은 것: 감정적, 분노 조절 등 각종 감정에 휩쌓이지 않고 손을 들고 나오길...
아빠가 깨달은 것: 입다물고 있는 것도 폭력이었다는 거 깨달음...
오빠가 깨달은 것: 질서순종 못하고 내 의로 아빠를 가르치려고한 것 죄송하다..)
☑️기도제목
재정
1. 아빠의 예목을 위해 기도할 수 있도록
2. 내 입장에서 생각하고 내 마음을 살펴보는 게 어떤 것인지 잘 묵상할 수 있도록
3. 이번 주 큐티 세 번 할 수 있도록
4. 학업과 알바를 병행하게 되는데 계획을 잘 세워서 생활할 수 있도록
5. 나의 모습을 보고 가는 과정에서 지치지 않고 잘 붙어있을 수 있도록
6. 건강한 신교제를 할 수 있도록
채원
1. 자신감 가지고 내가 중심이 될 수 있도록
2. 모든일에 최선을 다 할 수 있도록
3. 운동, 공부 적절히 조절할 수 있도록
4. 무기력, 자기연민에 빠지지 않을 수 있도록은혜
1. 개강 너무 두려워하지 않도록
2. 잠자는 시간 줄일 수 있도록
3. 지금 먹고 있는 약 부작용 없도록
4. 큐티 꾸준히 할 수 있도록
선아
1.큐티 3번 할수 있도록
2.잠을 잘 잘수 있도록
3.불안함이 없어지고 평안해 지도록(공황 안오도록)
4.미래에 대한 과도한 걱정이 없어지고 순간 자체를 즐기면서 나아갈수 있게
5.괜찮지 않다고 기도 해보기
6.가족들의 관계와 구원
예은
1. 작은 교통사고로 허리,어깨 통증이 있는데 자고 일어나면 이 통증이 없어지고 후유증 안생기게 해주세요!! 브랜뉴 무대서고싶어요!!
2. 큰아빠 손가락 빠른 회복될 수 있도록
3. 매일 큐티로 하나님과 멀어지지 않도록!!
4. 가족들 건강 지켜주세요.
5. 사업매출에 기름부어주세요ㅠㅠㅠ
6. 시간,돈관리 잘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
7. 성인되고 나서 친구문제가 전혀 없었는데 요즘 너무 신경쓸일이 많고 불화가 생길락말락하는 상황입니다ㅜㅜ 이상황 잘 회복시켜주시고 제가 친구 뒷담하지 않을 수 있도록 해주세요. (불평은 하나님께만 말할 수 있도록...)
8. 사이버대학교 개강했는데 일과 학업 둘다 잘 관리 할 수 있도록 마지막 학기인데 성적관리 잘 할 수 있도록
9. 내일 엘리베이터 없는 4층 주택에 무거운 가구 2개를 배송해야하는데 아빠와 저의 허리건강지켜주시고 문제없이 잘 배송될 수 있도록 해주세요
10. 처리해야할 a/s건들 문제없이 잘 처리될수있도록, 환불되지않을수있도록, 앞으로 a/s건이 생기지 않을 수 있게 잘 검수하고 출고할 수 있도록
나은
1. 큐티매일+ 성실히 목보 쓸 수 있도록
2. 다른 우상이 아닌 하나님만 찬양하도록/ 찬양, 기타, 춤 연습과 영어공부 매일하도록/ 복음을 전할 수 있는 단편영화를 만들고 싶은데 지혜주시도록
3. 시간약속 무리하게 잡지 않고 꼼꼼히 잘 지키고 책임질 수 있도록...
4. 부모님께서 싸우는 모습을 보면 내가 너무 불안하다고 그래서 화가 난다고 표현하도록, 또 나의 죄성을 돌아보며 부모님의 죄를 용납할 수 있도록,.. 기도하는 마음으로 겸손하고 담대하게 하나님의 약속을 말할 수 있도록
5. 자기 전에 매일 기도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