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8 주일설교(김양재목사)
사도행전26:1~7
설교제목:성령의 약속
1 아그립바가 바울에게 이르되 너를 위하여 말하기를 네게 허락하노라 하니 이에 바울이 손을 들어 변명하되
2 아그립바 왕이여 유대인이 고발하는 모든 일을 오늘 당신 앞에서 변명하게 된 것을 다행히 여기나이다
3 특히 당신이 유대인의 모든 풍속과 문제를 아심이니이다 그러므로 내 말을 너그러이 들으시기를 바라나이다
4 내가 처음부터 내 민족과 더불어 예루살렘에서 젊었을 때 생활한 상황을 유대인이 다 아는 바라
5 일찍부터 나를 알았으니 그들이 증언하려 하면 내가 우리 종교의 가장 엄한 파를 따라 바리새인의 생활을 하였다고 할 것이라
6 이제도 여기 서서 심문 받는 것은 하나님이 우리 조상에게 '약속'하신 것을 바라는 까닭이니
7 이 '약속'은 우리 열두 지파가 밤낮으로 간절히 하나님을 받들어 섬김으로 얻기를 바라는 바인데 아그립바 왕이여 이 소망으로 말미암아 내가 유대인들에게 고소를 당하는 것이니이다
<성령의 상소>를 할 때, 너무 위축이 돼서 <성령의 위엄>이 필요하다고 했지요. 그런데 여기에 필요한 것이 우리의 본향 그 천국 백성의 확신이 있어야 합니다. 지금은 희미하게 보여도 효과적으로 도와주시는 성령님의 약속을 받아 누려야 이 땅에서 나그네의 삶을 잘 살 수 있습니다. 오늘은 <성령의 약속>에 대해서 생각을 해보겠습니다.
성령의 약속은,
1. 어떤 상황에서도 손을 들어 기도할 수 있습니다.(1)
Q. 분노조절장애, 우울증, 전두엽 등 각종 병명 뒤에 숨어서 거기에 묶인 채로 감정에 노예로 살 것인가요? 아니면 거기서 손 들고 나와서 큐티하고, 나누며, 치료받을 것을 결단하시겠습니까?
2. 어떤 상황 속에서도 어떤 일도 다행히 복으로 여길 수 있습니다.(2-3)
Q. 지겹고 무서운 환경에서도 나는 복 있는 사람이라는 인식이 있나요?
Q. 내 말을 인내하며 너그러이 들어보라며 어떤 만남과 환경에서도 복음을 전할 기회로 삼고 있습니까? 전도할 때 차별 없이 전하며 상대방의 눈높이와 정서. 이 상황에 맞게 다가갑니까?
3. 기복의 약속이 아닌 팔복의 약속입니다.(4-7)
Q. 전자동으로 기복적으로 구하는 대상은 무엇입니까?
Q. 팔복의 복으로 증인되어 순교자의 길, 십자가 지는 적용을 해야 할 자리는 어디입니까?
Q. 로또라도 당첨되면 여러분은 교회에 잘 붙어 있겠습니까? 산으로, 들로, 세상으로 떠나겠습니까?
<기도제목>
유미:
외할아버지가 코로나 걸렸는데 깨끗히 낫도록,건강회복하시도록(87세 이병렬할아버지에요)
큐티하면서 내죄보고 회개하고 적용하는 한주 살도록
헬스 건강하게 다니도록
민정:
1. 과시가 아니라 내 수치를 잘 드러낼 수 있게 해 주시도록
2. 죄인임을 몰라서, 말씀을 깨닫지 못해서 다른 이들을 정죄하지 않도록
3. 인간 막대기, 인생 채찍으로 하나님의 날개 아래 보호해 주시도록
4. 신교제, 신결혼 인도해 주시도록
5. 사고 후유증 너무 오래 가지 않도록 깨끗히 회복시켜 주시도록
지은:
1. 많이 아프신 이모부가 너무 심적으로 힘드시지 않기를, 질병에 차도가 생기실 수 있기를
2. 저희 부모님의 구원에 제가 좀 더 관심을 가지기를
3. 열심히 세상을 살아가고자 하는 제 의지가 지속성을 가질 수 있기를
사라:
ㅡ 직장에서 일이 어려우면 숨기지 않고 잘 묻고 겸손한 자세로 배울 수 있기를
ㅡ 아빠를 옳고 그름으로 판단하지 않고 구원의 대상으로 볼 수 있기를
ㅡ 가족 구원에 대해 애통한 마음이 생길 수 있기를
ㅡ 하나님의 은혜를 느낄 수 있는 한 주 보내기를
ㅡ 신교제, 신결혼
윤경:
1. 아웃리치에서 만난 하나님과 계속 인격적인 관계를 맺어가고 주신 은혜를 잊지 않도록.
2. 가족 안에서 내게 주신 자리를 끝까지 잘 지키는 은혜와 인내함을 주세요.
3. 직장에 확진자가 계속 늘어나서 대타수업을 배치하고 들어가야하는데 지혜롭게 업무할 수 있게 도와주세요.
4. 예배와 말씀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