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의 약속
사도행전 26:1-7
김양재 담임목사님
1. 어떤 상황에서도 손을 들어 기도할 수 있습니다.
(적용 질문)
분노 조절 장애, 우울증, 전두엽 등 각종 병명 뒤에 숨어서, 거기에 묶인 채로 감정의 노예로 살 것인가요?
거기서 손들고 나와서 큐티하고 나누며 치료 받을 것을 결단하시겠습니까?
-윤진 분노 조절 장애, 우울증 모두 다 내 얘기인 것 같다. 정말 감정의 노예로 살았다. 지난 몇주간 회식이 특히 많았는데, 술을 안 먹는 적용을 하니 그 자리에서 우울한 사람처럼 되는 게 힘들었다. 또 자꾸 기사를 시키니 속초 시내를 다 돌아다니며 운전을 해야 해서 힘이 들기도 했다.
감정에서 나와 주님을 찾고 큐티 말씀 앞으로 나와야겠다.
- 현아 우울증에 대해서는 병원에서 처방받고 치료받는 중이다. 상담과 치료 외에 정말로 이제는 큐티가 필요한 것 같은데 완벽하게 포맷에 맞게 작성하려다 보니 마음이 어렵다는 핑계가 든다. 할 수 있는 만큼 깨달은 만큼만 큐티하고 그날 적용할 거리를 찾아 꼭 적용해보기를 이번주에 해봐야겠다.
-은혜 저는 요즘 손들고 나와 큐티합니다. 이전에는 스스로 마인드컨트롤을 했었는데 큐티를 하면서 말씀 속에서 적용하려는 게 기준이 되었다. 말씀으로 확신이 더 강해졌고 두려움이 없어졌다. 든든하다. 약이자 엔도르핀이자 힘이 나는 게 큐티인 것 같다. 큐티로 가정예배를 한번씩 드리자고 하였다.
-은혜 언니 주말에 가족들이 집에 많이 놀러왔다. 내 맘대로 안 되는 상황이 너무 힘들었다. 나는 극 효율을 추구하는 사람인데 내 계획이 틀어지니 너무 힘들었다. 그런데 그날 말씀을 보니 입이 다물어졌다. 말씀을 가지고 적용을 정말 못하는 내가 문제인 것 같다. 이번주에는 돌아가면서 한 줄만 하더라도 큐티 적용을 나눠보도록 하자.
2.어떤 일도 다행히, 복으로 여길 수 있습니다.
(적용 질문)
지겹고 무서운 환경에서도 나는 복 있는 사람인가요?
내 말을 인내하며 너그러이 들어 보라며 어떤 만남과 환경에서도 복음을 전할 기회로 삼고 있습니까?
전도할 때 차별없이 전하며 상대방의 눈높이와 정서, 상황에 맞게 다가갑니까?
- 윤진 복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려고 노력중입니다.
-현아 ...네. 동생이 목장에 나올 길이 조금씩 열리는 것을 보면서 상대방의 눈높이와 정서에 맞게 전하려고 노력중이다. 내가 적용할 수 있는 부분들을 할 수 있게 되어서 복된 환경인 것 같다.
-은혜 정확하게 그렇다고 확신있게 얘기하기가 어렵다. 왜그런지를 잘 모르겠다. 기도해보아야겠다. 이 교회 공동체와 김양재 목사님을 이제라도 만나서 그래도 참 복 있는 사람인 것 같다.
3.기복의 약속이 아닌 팔복의 약속입니다.
(적용 질문)
전자동으로 기복적으로 구하는 대상은 무엇입니까?
팔복의 복으로 증인 되어 순교자의 길 십자가 지는 적용을 해야 할 자리는 어디입니까?
로또라도 당첨되면 여러분은 교회에 잘 붙어 있겠습니까? 산으로 들로 세상으로 떠나겠습니까?
- 윤진 믿는 자로서 참아야 하는 자리가 십자가 같다. 로또가 당첨되면 떠날 것 같다. 다른 게 채워지면 안 올 것 같다.
- 현아 제 말을 듣고 편안하게 해주는 남자친구를 기복적으로 구하는 것 같다. 집안 환경이 십자가 지는 것 같다. 가족 구원을 위해 적용하는 것이 너무 힘들다. 아빠의 구원에 대해서도 많이 포기하고 있는 상태이다. 로또 보다는 내가 원하는 대로 상황이 풀리고 가족도 환경이 좋아지면 예배에 자리에 오기가 힘들 것 같다.
<목장 기도 제목ㅇ>
*은혜 목자언니
이번주 체력지켜주시고 스트레스 받지 않도록
*현아
1. 맡은 프로젝트에 아이디어와 지혜 주시길
2. 동생 목장 회복
3. 아버지 목장 환경.마음 열리길
4. 엄마의 일들이 잘 해석되어 구원의 애통함 생기길
5. 매일 말씀앞으로 손들고 나아오는 적용 잘하길!
*은혜
1. 우리 친오빠, 형부 구원
2. 스스로 신앙적 확신이 들게 해주시길!
3. 매일 주님 말씀 속에서 적용하며 이 땅에서 살아나길!
4. 모든 상황과 일 속에서 나의 말과 행동에 주님의 형상이 드러나고, 지혜주시길!
*윤진
1. 저와 엄마 코로나 후유증없이 잘 지나가고 기운차릴수 있길!!
2. 아빠와 오빠의 구원
3. 남자친구와 약속한 큐티나눔 잘 할수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