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석자: 이혜진, 강정하, 방수진)
주일 예배를 각자 드린 후 교회 근처 카페에 모여서 목장 모임을 진행했습니다.
근황을 나누고 들은 말씀을 바탕으로 나눔을 하였습니다.
[주일설교 요약]
- 제목: 성령의 위엄
- 본문: 사도행전 25:23~27
- 설교: 김양재 목사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좋은 일 amprarr 위엄
성령의 상소 amprarr 인내, 비굴한 것이 아님. 구원 때문에 인내할 때 위엄을 주신다.
성령의 위엄은
1. 과시가 아니라 자신의 수치를 드러낼 때 주어집니다.
- 아그립바와 버니게 접견 장소. 위엄(=fantasia, 공상, 환상)이 있어 보이게 갖추었다.
- 상상: 우상의 헛됨을 강조. 인간이 상상으로 만들어낸 허구.
화려하게 꾸민 이유: 바울의 열등감 때문. 바울이 끌려나와 구경거리가 되어 심문 받음.
바울은 외모도 밀렸지만 성령의 위엄 앞에 무릎 꿇고 사명을 감당했다.
- 드러내고 과시하는 것은 숨기고 싶은 게 많다는 것. 아그립바, 버니게의 실체는 열등감.
문란한 삶을 살아간 그들. 그런 수치를 드러냈어야 했다.
- 진정한 위엄은 나 자신을 정확히 드러낼 때 시작된다.
- 우리가 있어야 할 자리가 죄인의 자리임을 알 때 성령의 위엄이 우리를 이끈다.
- 듣는 장소는 목장 (반면, 교양 있게 잘된 이야기만 하는 헤롯)
적용) 세상의 위엄이 허상이라는데 몇 퍼센트 동의합니까?
꿈에서라도 누리고 싶은 판타지는 무엇입니까?
그래서 나의 그 갖추어진 모습 속에서 감추고 싶은 모습은 무엇입니까?
내가 끝까지 지켜야 할 자리는 어디입니까?
2. 한 영혼을 살필 때 위엄이 주어집니다.
- 접견장소에 나온 아그립바와 버니게
- 베스도의 주장: 나는 잘못한 게 없다. 그가 황제에게 상소한게 문제다. 그는 정직한 관리이지만 위엄있는 것은 아님. (나는 문제 없으니 네가 책임져라.)
- 우리의 선함이 실상은 악한 것
- 책임지지 않는 모습이 가장 큰 죄를 짓는 것이다.
- 죽어가는 한 영혼을 살리고자 할 때 위엄이 주어진다.
적용) '나는 문제 없어. 네가 문제야.' 하며 살고 있지 않습니까? 내가 죽어도 책임지고 싶지 않은 것은 무엇입니까?
아내입니까, 남편입니까, 부모입니까, 자녀입니까?
'나한테 뭘 해준 게 있다고 내가 책임을 져?' 이러지 않나요?
내게 주신 은혜를 망각하며 나만 이 가정을 책임진다고 억울해서 빌라도, 베스도처럼 지금 손 씻고 있지는 않나요?
3. 무리한 일을 분별할 때 위엄이 주어집니다.
27절) 그 죄목도 밝히지 아니하고 죄수를 보내는 것이 무리한 일인 줄 아나이다
- 어떤 사건이 왔을 때 죄인이 아니라 한다면 죄목만 찾다가 싸움만 난다.
- 내가 죄수임을 아는 것이 성도의 위엄이다.
- 오픈, 고백함으로 죄와 치열하게 싸울 수 있는 것이다. 마땅한 죄인임을 인정하면서
- 죄목이 없음 amprarr 하나님의 용서때문
- 목장에서 죄고백하는 것을 이해 못함(베스도는 이를 무리한(=비합리적인) 일이라 한다.
- 상담은 목장에서, 약은 병원에서
* 욕심없는 목장에서 검증 받아야 한다.
- 인간이 가장 존엄할 때 = 100% 죄인인 것을 인정할 때
- 상소를 통해 인내를 통과하고 자기 죄를 볼 때 위엄이 필요하다.
적용) 지금 묻지 않고 무리하게 진행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주변에서 모두 무리한 일이라고 하는데 이것이 합리적이라고 여기고 있는 것은 무엇인가요?
죄목이 없다고 '난 죄인이 아니라.' 외치고 있지는 않나요?
[기도제목]
이혜진
1. 나의 판타지를 제대로 바라보고 그것을 내려놓고 하나님만 바라볼 수 있도록
2. 새학기가 시작되었는데 이전학기보다는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주변을 돌아볼 수 있도록, 내년도 거처에 관해서도 무리 없도록 공동체에 물으며 정하길
3. 남자친구와의 관계안에서 내 죄 보고 지혜롭게 사랑의 언어를 적절히 사용할 수 있도록
4. 우리 목장 4명 모두 각자 자기 모습 잘 보고 나누며 하나님 앞에 회복되어야 할 부분들 내어놓고 회복할 수 있길
5. 울목장, 울반, 남친, 가족모두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하고 은혜를 누릴 수 있도록
강정하
1. 최종 면접준비 끝까지 마무리 잘할 수 있는 지혜주시길 부족함 투성이지만 진솔하게 나의 모습을 잘 드러내는 시간 되기를
2. 무언가 잘하려는 욕심과 부담감을 좀 내려놓고 못하면 못하는 대로 나의 부족함도 잘 인정하면서 다른 사람의 어려움도 공감해주고
필요할 때는 수치도 드러내면서 겸손하게 한 영혼을 돌보고 살피는 인생이 되기를
3. 예배를 떠난 동생들의 구원을 위해
4. 목장식구들 각자의 자리에서 성령의 상소를 하나님께 잘하고 성령의 위엄을 갖추는 한 주 잘보내기를
방수진
1. 예배 잘 드리고 하나님 사랑하기
2. 업체사람 만나는 거 두려워하기보다 프로토컬 생성중이라 여기며 경험 쌓는 거에 감사할 수 있길
3. 아빠와 소통이 조금씩이라도 시작될 수 있길!
4. 가족의 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