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의 상소
사도행전 25:10-22
김양재 담임목사님
1. 인내의 때를 채워야 합니다.
10-11절.
3차 전도여행 마지막에 바울은 아시아 각교에서 부조를 모아 예루살렘 교회에 도착을 했어요. 위험을 무릅쓰고 헌금을 가져다 준 결론이 감옥입니다. 바울이 무슨 욕심이 있을까요. 유대인들은 이런 바울을 죽여야 한다고 고발을 합니다. 여전히 피고의 입장으로 있어요.
그런데 그동안 쓸 수 있었던 상소권을 왜 이제서야 쓸까요? 이 모든 상황을 인내하며 기다렸죠. 로마 시민의 당연한 권리가 있었지만 사용하지 않았어요. 도와줄 것 같았던 성실한 베스도가 노골적으로 유대인 지도자들에게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자고 하니까, 죽임이 기다리고 있으니 드디어 바울이 로마시민의 상소권을 사용합니다.
얼마나 많은 시간을 이 권한을 쓰기 위해 인내하고 참아왔는지. 인내의 때를 다 채운 뒤에 비로소 로마 시민인 것을 밝혔죠.
복수를 위한 것이 아닌 빌립보 교회의 형제자매를 건드리지 못하게 위해서 떠나면서 밝힌 거에요. 참다가 쓰니까 상소가 빛이 납니다. 인내 없이 기도하면 기도가 응답이 안되는 거에요.
(적용) 구원을 위해 쓰는 권과 쓰지 않는 권은 무엇입니까? 할 수만 있다면 상소해서라도 당장 해결하고 싶은 억울한 일은 무엇입니까? 구원을 위해 얼마나 인내하고 있습니까? 상대방을 인내하게 만들고 있지는 않습니까?
2. 부르짖어야 합니다.
12절.
상소하다는 헬라어로 에피칼레오인데요 1차적 뜻은 이름을 부르다에요.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이게 상소에요. 간절히 부르짖고 주의 이름을 부르는 거에요. 하나님의 은혜로 내어줄 수 없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이 상황이 온 것은 바로 우리가 부르짖게 하게 하시기 위함이죠. 묶이지 않았다면 자유로웠다면 결코 부르짖지 않죠. 큰 세력이 나를 둘러싸고 여전히 갇혀 있는 환경이기에 여전히 부르짖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나의 이 목소리를 듣기를 간절히 원하십니다.
상황을 해결해 줄 누군가를 찾아다니는 것이 아니라 먼저 내 아버지를 찾아야 합니다. 혼자 부르짖지 못하면 예배의 자리에 와서 두 손을 모아야 해요. 상황이 기가막혀 멍하니 있을지라도 일어날 힘이 없을지라도 미약한 음성이나마 주여 이렇게 불러야 해요. 이게 성령의 상소에요.
이런 마음으로 바울은 가이사에게 상소를 했습니다.
우리의 부르짖음엔 하나님께서 반드시 응답하십니다. 바울의 상소에도 베스도가 즉각 응답을 했어요. 그 응답은 우리가 생각한 것과 전혀 다를 수 있어요. 구속사를 깨달아야 해요. 우리가 생각하기엔 바울이 풀려나고 능력이 생기고 힘이 생기는 게 하나님의 뜻일 거라 생각합니다.
2년 동안 갇혀있고 끊임 없이 죽이려는 이 상황을 누가 응답이라고 하겠습니까? 하지만 이 상황이 바울에게는 가장 안전한 상황이고 그 게 하나님의 용서고 응답임을. 때가 되면 황제에게 가는 지름길임을 알게 되는 거에요. 여기서 석방이 되면 나가자마자 죽는 거죠. 여전한 방식으로 하루하루 상소하고 묻고 기다리면 그것이 응답이에요.
2년을 기다렸더니 로마 병력으로 로마까지 안전하게 호송을 해주잖아요. 풀려나고 잘먹고 잘되고 이게 응답이 아니라는 거에요. 우리의 부르짖음을 주님이 들으신다는 믿음이 있어야 부르짖을 수 있는 거에요
(적용) 문제가 생기면 나는 누구를 가장 먼저 찾습니까? 주님꼐서 나의 상소를 들으신다고 믿어지십니까 최고의 응답을 주심을 믿습니까?
3. 지겨운 괴롭힘을 통과할 때 기회를 주십니다.
13-15절.
베스도에게 바울은 벨릭스 총독이 남기고 간 잔류물이고 귀찮은 존재였어요. 베스도 총독은 보고서를 제출해야 하는데 유대인들 사이에 있었던 고소와 변론은 상소할 재료가 못 되는 거에요. 바로 그 때 아그립바 왕과 버니게가 나타난 거에요. 헤롯 대왕의 손자고 누이 동생 버니게가 문제 많지만 아그립바 왕은 골수 유대교 신자에요.
바울의 문제는 유대인의 종교에 관한 문제였기 때문에 의논하고 책임을 전가할 수 있는 상대가 나타난 거에요. 우리의 목장에서도 날마다 내놓고 의논을 하니까 상소를 하니 하나님께서 엄청난 축복으로 채워주시는 거에요. 목장은 정말 세계적인 대안 맞아요.
피고 바울에 대해서 베스도가 설명을 하는 거에요.
16-18절) 요지는 자기는 로마 총독으로써 법대로 공정하게 하려고 하는데, 바울이 주장하는 게 예수라 하는 이의 부활이다. 즉 종교적 논쟁에 불과하다.
바울이나 베스도나 복음에 대해서는 아는 것이 차이가 없어요. 바울은 예수님의 부활을 말할 때에 영혼의 떨림이 있고 감정이 있어요. 바울과 유대교의 충돌은 여기에 있어요. 저도 여자 목사라는 것 때문에 훼방을 많이 받는 거에요 그러다보니까 이 말씀이 잘 들리는 거에요.
상소권을 써서 이제 끝나나 했더니 또 반복이 되는 거에요. 아그립바 왕 앞에서 또 상소를 해야 하니까. 지겨운 괴롭힘이에요. 두려워하지말고 가만히 서서 있다 보면 상소가 필요할 때는 상소할 기회를 주시는 거에요. 내 욕심이 앞서다보면 기회조차 내가 만들려 해서 문제인 거에요. 지금 나를 덮고 있는 이 상황과 지겹게 반복되는 고난에서 단번에 벗어날 수 있는 기회를 어떻게 만들 수 있을까. 새로운 환경을 꿈꾸는 거에요. 그러니 지옥을 사는 거에요. 날마다 탈출하는 꿈만 꿔요.
기회는 만드는 게 아니에요. 성경에는 기회를 찾는 게 많이 나오는데 기회를 찾는 주체는 악인이에요. 성도가 기회를 노린다는 말은 성경에 없어요. 기회는 기회 있는 대로 착한 일을 할 뿐이에요. 기회만 있으면 부르신 곳에 가는 거에요. 성도의 때는 인간이 만드는 게 아니라 하나님이 주시는 것을 인정해야 해요. 특히 회개할 기회를 주시는 거에요 그때 우리는 놓치지 않고 잡아야 해요.
우리가 지겨운 것은 우리의 죄가 내 고난보다 크다는 이 구속사가 깨달아지지 않기 때문이에요. 내가 주님 앞에서 얼마나 심각한 죄인임을 아는 거에요. 이 확실한 자기 인식과 하나님 인식이 있으면 지겨운 괴롭힘도 통과할 수가 이써요. 우리 인생이 사실 지겨운 괴롭힘이에요. 그런데 자기를 모르면 하나님도 몰라요. 하나님을 모르면 자기를 몰라요. 하나님과 자기를 모르면 문제만 보여요. 사건이 올 때마다 모두가 재앙이에요. 이스라엘 백성에게는 다 빗겨가니까. 문제를 해석하기 때문에 우리를 출애굽 시키려고. 이 고난이 왔구나.
하나님을 알고 자기를 알고 상소를 해야 하는데 고난이 오면 주께 왔다가 해결되면 떠나는 거에요. 그런 일이 있으면 안되는데 참 어려워요. 비나이다 비나이다 하는데 너무 기복이니까. 열심인 것 같았지만 말씀으로 주님을 알고 나를 알아 하루하루 지겨운 괴롭힘을 통과하려고 상소를 해야 하는 거에요. 그렇게 있으면 주님이 필요한 기회를 주시는 거에요.
(적용) 괴롭도록 지겨운 사람, 지겨운 상황, 지겨운 사건은 무엇입니까? 여기서 벗어날 기회를 얻으려고 누구를 또는 무엇을 기웃거리고 있나요?
4. 한 사람에게 말씀을 전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20-22절
왜 아그립바가 바울의 말을 듣고자 햇을까요? 자기 아버지도 비참하게 죽은 것을 봤어요. 로마 황제의 교육을 받아보니까 권력의 냉혹한 일을 알았고. 황제의 뜻대로 날마다 결정되는 것들을 많이 봤을 거에요. 왕의 재물로도 관계로도 채울 수 없는 이 공허함을 이루 말할 수 없는 이들이 바울에게 어떤 말을 듣고 싶었을까요? 예수라고 하는 이가 죽었다는 걸 살아있다고 하는 이 주장때문에 바울이 계속 고발되는 거에요.
이 아그립바 버니게에게 말씀을 전하기 위해서 바울은 몇일을 더 기다려야 했어요. 바울의 상소의 목적이 오직 구원이기 때문에 보니까 이 아그립바와 버니게에게 말씀을 전하라고 몇일을 연기하셨어요.
지겨워지겨워 가 구원인거에요. 한 사람이라도 더 구원을 해야 하는 게 목적이에요. 혐의를 벗고 복수하는 게 목적이 아니라 전도 영혼구원인 것이에요.
(적용) 인생이 허무할 때가 있습니까? 허무함을 무엇으로 채우고 싶습니까? 내 인생 최고의 목적은 무엇입니까? 구원은 몇 번째 목적입니까? 말씀 전할 한 사람은 누구입니까?
< 기도 제목ㅇ >
*현아
1. 회사 업무와 일상 회피하지 않고 잘 통과할 수 있도록
2. 동생이 목장 잘 나갈 수 있도록
3. 아빠가 목장 나갈 마음 주시길
4. 엄마를 잘 이해하고 말씀으로 해석받기를
5. 신교제 가운데 잘 나누며 갈 수 있도록
*윤진
1. 돈에 쫓기는 삶 살지 않도록
2. 마음, 관계, 일상 회복
3. 무기력, 나태해지지 않도록
*은혜
1. 친오빠와 형부의 구원!
2. 회사 마무리 잘 할 수 있는 지혜와 총명함 주시길!
3. 주님의 인내의 때를 잘 기다리기!
4. 매일 주님께 순종하는 삶이 되도록 말씀 속에 거하기!
*은혜 목자 언니
1. 건강 회복되도록
2. 내힘빼고 내생각이 아닌 주님 의지할수있길
3. 말씀보며 인내의 때를 잘 채워가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