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석자: 이혜진, 강정하)
주일 예배를 각자 드린 후 교회 근처 카페에 모여서 목장 모임을 진행했습니다.
근황을 나누고 들은 말씀을 바탕으로 나눔을 하였습니다.
[주일설교 요약]
- 제목: 광야로 인도하시는 하나님
- 본문: 출애굽기 8:25-32
- 설교: 김정태 목사
목사님 소개 ampndash 혈기 많은 고라니
어찌하여를 외쳤던 모세, 완강했던 바로가 모세와 아론을 부른다.
우리는 하나님이 이끄시는 광야로 나아가야 한다.
바로가 모세와 아론을 놓아주지 않는 것처럼 나를 놓아주지 않는 세상을 향해 무엇을 말해야 할까.
1. 부당함을 말할 수 있어야 합니다.
- 애굽, 고센땅을 구별하심
: 애굽이 황폐해졌기에
: 먹고 살만할 때 하나님 찾기가 어렵다. 그래서 죽을 것 같은 힘든 환경에 있을때에야 하나님을 찾는다.
- 예수 믿는 것이 가장 큰 기적이다.
- 바로가 타협점을 제시: 이 땅에서 제사 드리라(이스라엘을 자신의 통치권 안에 두려는 것)
분별이 어려우므로 목장에서 묻고 가야 한다.
26절) 그리함은 부당하나이다. 애굽 사람이 싫어한다...
- 타협은 또 다른 타협을 낳는다. 그래서 세상 가치관으로부터 떠나야 하는 것이다.
- 광야에는 오직 하나님의 말씀만 있다. 그곳에 가야 우리 영혼을 세울 수 있다.
27절) 우리에게 명령하신 대로
- 내가 원하는 것이라기 보다는 하나님의 뜻대로. 순종하기 위해 때로는 부당하다고 얘기할 수 있어야 한다.
목사님의 광야생활
- 10년전 전도사 시절 사례비 70만원으로 생활해야 했다. 부족한 생활비를 충당하고자 일을 병행, 아내가 부업을 하고 애를 썼지만 도무지 상황이 나아지지 않았다. 견디다 못해 아내가 집을 나가게 되니 급기야 죽고자 자살시도를 하려했다. 아이들이 생각나고 차마 죽는 것도 실행하기 어려웠다. 하나님께 따지며 기도하던 그 때에 아내와 신혼초에 했던 물 한잔 마실 수 있는 것에 감사하자는 그 약속이 생각나면서 자신이 그 때와는 많이 변질된 자신의 모습을 깨닫고 회개. 한 번만 살려달라는 기도를 했더니. 놀랍게도 재정문제가 해결되었다.
적용) 여러분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기 위해 부당하다고 말하나요, 아니면 나의 만족과 유익을 위해 부당함을 말하나요?
지금 내가 부당하다고 외치는 것은 무엇인가요?
말씀에 순종하기 위해 부당함을 외친 적이 있나요?
2. 죄로부터 멀리 가야 합니다.
- (28절) 너무 멀리는 가지 말라. 나를 위해 간구하라
바로의 의도: 이스라엘 민족을 보내줄 생각이 없음. 아직도 내려 놓지 못하는 욕심 때문
amprarr 이것이 우리의 모습이다. 내려 놓는 적용을 해야 한다.
- 청소년부를 담당하시는 목사님. 코로나가 심각해져 당초 준비했던 현장 수련회를 온라인으로 전환하겠다는 결정을 했다.
: 그런 목사님 결정에 즉시 순종해주는 우리들교회 청소년부 선생님들, 학생들의 모습에 놀랐다.
적용) 아직도 내려놓지 못하는 내 욕심과 탐욕, 죄는 무엇입니까?
내가 멀리해야 하는 사람은 누구이고 멀리해야 할 습관과 장소는 어디입니까?
3. 인내로 내 자리를 지켜야 합니다.
29절) 여호와께 간구하리니
- 이는 모세가 믿음으로 어렵게 한 적용이었을 것이다.
: 믿었던 사람들도 배신할 수 있고, 한 번의 적용으로 쉽게 이루어지지는 않는다. 그러므로 자리를 지키며 인내하며 계속해서 적용을 시도해 나가야 하는 것이다.
- 원수 같은 이를 위해 기도해야 할 때가 있다.
: 그런 원수가 목사님께는 폭력적인 아버지였다. 어릴적에는 폭력으로 힘들었고, 교회가는 것도 핍박하셨기에 원수 같다고 생각했었는데, 아이러니하게도 그런 아버지 덕분에 신학대학원을 입학해서 목회자가 되었고, 이혼을 막아 주셔서 가정도 지킬 수 있게 해 주셨다. 이처럼 바로와 같이 나를 핍박하는 사람들로 인해 어렵지만 잘 인내하며 자리를 지키다보면 결과적으로 나를 구원의 길로 인도하시는 하나님이 은혜를 경험하게 된다.
적용) 나의 구원을 위해 수고해 주는 사람은 누구입니까?
그 사람을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까?
나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모세입니까, 끝까지 고집부리는 바로입니까?
내가 내려놓지 못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그것 때문에 가족들이 고통 가운데 거한다는 것이 인정 되십니까?
[기도제목]
이혜진
1. 지금 내게 허락하신 환경에서 해결책이 아닌 하나님의 뜻을 발견할 수 있도록
2. 이래저래 건강에 적신호가 느껴지는데 짧은 방학이지만 쉼과 회복 누리도록
3.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알아가도록
4. 하나님을 가장 의지하고 그 안에서 자존감, 가치관 더 잘 세워가도록
5. 목장식구들, 가족, 남친 하나님의 사랑안에서 구원에 이르도록
강정하
1. 비록 광야같은 힘든 상황과 환경일지라도 기꺼이 받아들이고 하루하루 내 자리 잘 지키며 은혜로 잘 살아내는 한 주 보내길
2. 면접준비가 생각보다 할 것이 많은데 조금 더 긴장하면서 진도 빠르게 나가길. 자료 정리해나갈때 아이디어에 기름부어주시고
좀 더 적극적인 자세로 움직일 수 있도록
3. 더위로 쉽게 몸이 지치고 피로한데 잘 자고 잘 먹고 잘 쉬는 기본적인 생활습관을 잘 지키면서 컨디션 조절 잘하도록
4. 예배 떠난 동생들의 구원이 너무 늦어지지 않도록
5. 목장식구들 폭염 가운데 영육의 건강 지켜주시고 특히 코로나로부터 안전하게 보호해 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