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7.31 주일설교
야생 고라니 김정태 목사님
<광야로 인도하시는 하나님>
출애굽기 8:25-32
담임목사님이 강단에 고라니를 풀어놓으셨다고 생각해주십시오잉
1. 부당함을 말할 수 있어야 합니다.
사명과 직분을 받고 전도사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며 살았지만
사역을 하면서도 어떻게든 살아보려 배달, 대리운전, 공장을 다녔지만
제 힘으로 할 수 있는게 없는 지경까지 갔습니다.
가난과 사건들이 해석되지 않으니 일이 이 지경까지 되도록 내버려두신 하나님께 부당함을 외치며 베란다에서 목을 매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아이들이 눈에 밟혀 마음대로 죽을 수도 없었습니다.
하지만 그때 물질을 우상으로 살았던 죄를 깨닫고 회개를 했습니다.
#내가 지금 부당하다고 외치는 것은 무엇입니까?
#말씀에 순종하기 위해 부당함을 외친 적이 있나요?
#여러분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기 위해 부당하다고 말하나요? 아니면 나의 만족과 유익을 채우기 위해 부당함을 말하나요?
2. 죄로부터 멀리가야 합니다.
바로는 어떻게든 이스라엘 민족을 붙잡아두려고 했습니다.
자기 고집과 욕심때문에 온 백성이 고통을 받고 죽어가는 사실을 모르고 완악한 마음으로 일관합니다.
아직도 내려놓지 못하는 탐욕과 욕심, 야망이 있기 때문입니다.
바로의 모습이 우리의 모습입니다. 지금 내려놓아야 하는 욕심도 못 내려놓고 목장의 권면을 받아도 쥐고 있습니다.
나 한 사람의 욕심을 내려놓지 못해 우리 가족이 고난을 겪고 있다는걸 알아야 합니다.
야망과 욕망, 쾌락을 내려놓지 못한 내가 바로입니다.
#아직도 내려놓지 못하는 내 욕심과 탐욕, 죄는 무엇입니까?
#내가 멀리해야하는 사람은 누구이고 멀리 해야 할 습관과 장소는 어디입니까?
3. 인내로 내 자리를 지켜야 합니다.
모세가 바로를 위해 기도하는 것에도 믿음의 적용이 필요했을 겁니다.
430년 동안 히브리 민족을 노예로 삼고 핍박하면서 수많은 사내아이들을 나일 강에던져 죽인 민족이었습니다.
그래서 재앙이 멈추지 않고 계속 되어 멸망했으면 하는 마음도 들었을 텐데, 모세는 파리재앙이 떠나가기를 간구합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뜻을 성취하고 내 백성의 구원을 이루기 위해서는 원수 같은 상대방을 위해기도하는 적용을 해야 할 때가 있습니다.
나를 힘들게 하는 원수가 당장 없어져버렸으면 좋겠지만 오히려 그 원수가 나의 구원을 위해 수고해줍니다.
아버지'네 머리에 야간 신학교? 주간으로 가라!'
'이혼??? 없는 집에 시집온 게 감사한데, 이혼????
#나의 구원을 위해 수고해주는 사람은 누구입니까?
#그 사람을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까?
#나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모세입니까? 아니면 끝까지 고집부리는 바로 입니까? 내가 내려놓지 못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그것 때문에 가족들이 고통가운데 거한다는 것이 인정 되십니까?
각자의 자리에서 바로같은 나의 성품, 바로같은 내 배우자와 자녀들 앞에서 그 삶의 자리를 잘 인내하고, 예배와 목장의 자리를 잘 지키면서
바로의 마음이 아니라 순종하는 모세의 마음을 채워넣는 저와 여러분이 되길 간절히 바랍니다.
<목장나눔>
재정: 수련회와 아웃리치에서 시험드는 상황이 많았다. 막히는 상황이 올 때마다 엄마가 해주신 신앙적인 조언을 다시 떠올리면서 마음을 다 잡아갔다. 그러나 아웃리치에서 좀 억울하고 힘든 일이 있었다. 눈물이 많이 난다. 다음엔 수련회도 아웃리치 고등부도 그만두고 싶은 마음이 든다. 또 내가 오래전부터 연약하다고 생각하는 부분이 마음속으로 정죄하고 판단하는 것인데, 이때까지 잘 참아오다가 터지고 말았다. 상황이 짜증나고 짜증나하는 내가 짜증났다. 스스로를 사랑하지 못하는 사람 중 하나인데 그때마다 자책을 너무 많이 하게 되었다.
->나은: 재정이가 너무 힘들었을 것 같고 지금도 그럴 것 같아서 속상하다. 내 모습도 많이 돌아보게 된다.. 하나님이 이해되지 않는 부당한 상황(광야)으로 몰고 가시는데 재정이가 이 사건을 통해서 어떤 결정을 내려야겠다!고 생각하기보다 더 하나님께 돌아가서 온전히 의지하시길 원하는 것 같다.
->재정: 요즘 큐티를 거의 안 했었는데 이번주엔 꼭 큐티 1번 하는 적용을 하겠다.
->채원: 절묘한 상황으로 주변에서 제지당한 것이 힘들다고 말했는데 오히려 더 특별하고 소중하다고 축복이라고 느껴졌다. 연예인커플처럼 더 보호받으며 가는 것이 부럽다. 신교제 하고 싶다(?) 또 나의 모습과 남의 모습을 비교하게 되고 내가 못나 보일 때가 있는 것 같고 마음의 여유도 많이 없는 것 같은데 아직은 너무 어린나이다. 억울하고 부당하다고 말하고 하고 싶은 거 다 해도 되는 나이니까 재정이가 너무 혼자 힘들어하진 않았음 좋겠다.
재정: 내가 말을 안하고 꾹 누르고 참으려고 하고 있었는데 그게 회피인 것 같다. 회피했다.
->지은: 나는 재정이와 비슷한 상황에서 팀장이 연약했을 때, 내 감정을 쓰지 않고 그냥 나도 포기하고 퍼져있었다. 내가 봤을 땐 재정이가 더 믿음이 좋은 것 같고 믿음이 더 좋은 사람이 죄인이라는 말이 있다. 악 싫어 믿음 안 좋을래@ 그래도 좋은 걸 돌이킬 수는 없다. 지금 잘 겪고 통과하면 훗날 팀장이 되는 때에 더 잘할 것이다. 재정이가 화가 많이 날 것 같다는 생각을 하고 옆에서 지켜보며 불안불안했는데 그런 내색을 하나도 안하고 알아서 일을 척척 하고 인간관계까지 잘 하는 모습을 보면서, 믿음은 드러냄이 아니라 드러남이다. 라는 말이 떠올랐다. 그냥 교회 오래다녀서 신앙을 드러내려고 하고 입만 잘 터는 사람도 있기 때문,, 그저 묵묵히 아웃리치를 잘 섬기는 두 사람의 모습이 옆에서 보기에 넘 좋았다. 그래서 굳이 드러내지 않아도 드러나리라는 생각이 들었다. 교회에서 신앙적으로 드러난다고 할지라도 오래 지켜봐야한다.. 다같이 구원받기 위함인데. 소외되고 시험들고.. 실족하게 한다면 분명히 치리를 받아야한다. 또 이때까지 신교제만 해서 신교제가 귀한 걸 모른다는 말을 들었는데ㅜㅜ 요즘 절실히 느끼고 있다.... 신교제 쵝오..!
선아: 불신교제하고 있는데 요즘엔 남자친구의 구원에 대한 애통함이 없어서 문제다ㅜㅜ 내 인생의 주인.. 이젠 별로 안 좋아하는 것 같은데? 헤어질 수 있겠는데? 교만의 극치... 를 달리고 있다. 그리고 최근에 보조출연 알바를 하고 있는데 그 중에서도 발탁되어서 주인공 옆에서 가까이 서게 됐고, 그 후로도 3번이나 고정출연해달라는 연락이 왔다. 인정받는 느낌! 격리가 끝났고 오늘 촬영이었는데, 부모님께 물었을 때도 주일을 지키라는 말을 들었고, 중등부 찬양팀이기 때문에 촬영을 포기하고 교회에 왔다. (다들 박수) 스탭이었기 때문에 주일을 지키는 것이 가능했다. 정말 촬영하러 가고 싶었다! 노래와 마찬가지로 연기도 감정을 표현한다는 접점을 갖고 있는 것에 마음이 더 갔다. 지금껏 노래 외길만 걸으며 떨어지면 끝이라는 불안감으로 살아왔는데.. 보컬 선생님께도 너무 너무 잘한 선택같다는 말을 들었다. 너가 심장이 뛰고 하고 싶은 게 생겼다니 너무 기쁜 일이라고 하셨다. 난 정말 결과주의자인데, 고정출연이 됐는데 그 와중에 코로나에 확진이 된 것이다. 하,, 공황발작이 오면 어떡하지?? 하나님이 왜 이렇게 길을 막지?? 싶어서 너무 마음이 힘들었다.찬양팀을 안 섬겼으면 촬영하러 갔을 규다..! 그러나 찬양 중에 너무 은혜를 받아서 눈물이 흘렀다. 하나님보다 내 욕심이 더 크다는 것을 느꼈다. 나도 일주일에 한 번 큐티 하겠다. 또 오늘 설교말씀이 쉬운데 말씀이 안 들렸다. 요즘 말씀이 없다. 내가 왜 살지? 왜 살고 있을까?? 라는 부정적인 생각도 많이 들었다. 남자친구는 지금 반항기인 것 같다. 돈도 안벌고 피시방가고.. 남자친구랑 안 좋아하는데 사귀고 있는 거 아닐까? 하는 마음도 드는 것 같다. 또 버스에서 몰카를 찍히는 사건이 있었고 재판.. 합의를 하는 쪽으로 하고 있다.. 또 리더언니의 적극 추천으로 솔로 앨범을 내게 됐다. 오늘 스텝모임을 하며 과정중에서도 즐길 줄 알아야 어떤 알이든 잘할 수 있을 것 같다는 말을 들었고 동의를 했다. 그러나 나는 욕심이 너무 많아서 모든 세상이 내 중심으로 돌아갔으면 좋겠다... 평안이 없고 불안하고 요즘 짜증을 참 많이 냈었는데.. 남자친구가 나랑 사귀는 게 참 쉽지 않겠다는 생각을 했다. 내가 요즘 말씀이 안 들리는 것 같다,,
->채원: 처음엔 남자친구를 데려오려는 노력을 많이 했는데 지금은 애통함이 사라진 상태하고 했는데. 남자친구가 교회왔을 때 느낀 감정 아닐까? 오히려 남자친구를 이해하고 공감해줄 수 있을 것 같다....
노래 하기 싫어서 슬럼프가 왔을 때 연기쪽으로 기회를 주신 게 감사하고, 이번 주일 촬영은 주일성수를 하기 위해 내려놓았지만 앞으로 점점 더 좋은 기회가 있지 않을까? 오늘 이 선택이 발판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지은: 주일성수 매체연기 크리스찬 배우 역할.. 가지치기 해가면서 예배 중심으로! 나은이가 걷는 길을 따라???!
->나은:!!!! 내가 다니는 연기학원 같이 다닐램?><
선아: 넹 완전 좋아 생각해보면 지금까지 노래보다 연기에 대한 기회가 더 많았다. 하나님의 빅픽쳐는 아닐까?하는 생각이 든다. 정말 내 머리로는 아무것도 모르겠는 그 사건을 통해 느낀 마음으로... 한 순간에 종교를 바꿔야 하는 남자친구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게 될 수도 있을 것 같다. 악, 이번 주에 남자친구 가족들이 나를 너무 만나고 싶어하시고 집에 놀러 오라고 해서 그러기로 했는데, 불교집안에 심방 전도를 하러 가는 것 같은 기분..!이다 좀 부담이 된다. 불안함에 약에 의존..하고 있었다는 것도 느끼게 되는 것 같다.
->지은: 여호와께서 사람의 걸음을 정하시고 그 길을 기뻐하시나니 (시편37:23) 완전 수동이다! 하나님이 보시기에 선한 길이라면 열어가주실 거야!!
기도제목
나은
1. 적어도 8시 반에는 일어나서 찬양들으면서 큐티하도록, 연습& 운동&식단&책&영어공부 꾸준히하기
2. 드라마, 단편영화, 뮤직비디오 오디션 지원했고, 그 밖에 내일배움카드로 자격증과 알바를 알아봤는데.. 엉뚱한 적용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좋은 길로 인도받기를
3. 불안해하시는 부모님의 마음을 위해 기도하고 안심시켜드리고 사랑 표현하기
4. 목장보고서 매주 화요일까지는 쓰도록
5. 남자친구가 하나님의 강한 손에 붙들려서 공부하고 자소서쓰고 자괴감들지 않고 하루하루 살아가도록
6. 엄마의 말을 듣는 게 괴롭더라도 하나님께서 엄마의 마음을 완강하게 했단 것을 믿고 인내하며 그 말을 듣도록
채원
1. 체력관리 잘할 수 있도록
2. 하고 있는일에 몰두할 수 있도록
3.사소한일도 덤덤하게 넘어갈 수 있도록
4. 늘 겸손할 수 있도록
은혜
1. 충동으로부터 지켜주시길
2. 매일 큐티하고 기도하는 시간 가질 수 있도록
3. 사소한 것이라도 공동체에 여쭤보는 적용할 수 있도록
선아
1.학원 잘 알아볼수 있는 지혜
2.코로나 후유증 빨리 없어지도록,몸과 마음 체력 지켜 주시길
3.다이어트 할수 있는 체력과 힘과 열정
4.큐티 할수 있는 마음
5.울산 잘 갔다올수 있도록
6.좋은 기회 있을수 있도록, 잘 잡을수 있게 준비 열심히 할수 있도록, 하나님과 다시 가까워질수 있도록
예은
1. 기록하고 계획하는 습관 꾸준히 할 수 있도록
2. 매일 큐티로 하나님과 친해질 수 있도록
3. 휴대폰 중독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4. 새로운 사업 아이템 개발과 매출증진에 기름 부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