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724 주일설교
가르쳐 주시는 하나님
출애굽기 4:10-17
임대선 목사님
10 모세가 여호와께 아뢰되 오 주여 나는 본래 말을 잘 하지 못하는 자니이다 주께서 주의 종에게 명령하신 후에도 역시 그러하니 나는 입이 뻣뻣하고 혀가 둔한 자니이다
11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누가 사람의 입을 지었느냐 누가 말 못 하는 자나 못 듣는 자나 눈 밝은 자나 맹인이 되게 하였느냐 나 여호와가 아니냐
12 이제 가라 내가 네 입과 함께 있어서 할 말을 가르치리라
13 모세가 이르되 오 주여 보낼 만한 자를 보내소서
14 여호와께서 모세를 향하여 노하여 이르시되 레위 사람 네 형 아론이 있지 아니하냐 그가 말 잘 하는 것을 내가 아노라 그가 너를 만나러 나오나니 그가 너를 볼 때에 그의 마음에 기쁨이 있을 것이라
15 너는 그에게 말하고 그의 입에 할 말을 주라 내가 네 입과 그의 입에 함께 있어서 너희들이 행할 일을 가르치리라
16 그가 너를 대신하여 백성에게 말할 것이니 그는 네 입을 대신할 것이요 너는 그에게 하나님 같이 되리라
17 너는 이 지팡이를 손에 잡고 이것으로 이적을 행할지니라
설교요약
날마다 밝아지는 목사 임대선 목사입니다. 우리들교회 오기 전엔 인상 좋고 얼굴 밝다고 많이 들었는데 담임 목사님이 얼굴이 어둡다고 하셨습니다. 눌렸는데 다른 사역자 분들도 진짜 얼굴이 어두운 것 같다, 좀 웃어봐라 이런 말씀 해주셔서 마음까지 점점 어두워 지는 것 같았습니다. 그 후로도 마음에 남아 말씀을 묵상했는데 인정이 잘 안됐습니다. 양육 받고 한참 지난 후에야 깨달은 것이, 내가 말씀이 안들려 얼굴 어두웠구나 하는 것이 깨달아졌습니다.
출애굽기 하면 떠오르는 것은 모세와 홍해의 기적입니다. 위대한 지도자 모세. 오늘 본문의 모세의 모습은 순종하지 않고, 계속 변명하고 이의를 제기하고 하나님 노하시기까지 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정말 모세의 모습이 맞을까 싶습니다. 우리와 똑같은 모세의 모습에서 하나님 어떻게 가르쳐 주시고 인도해 주시는 지 보도록 하겠습니다.
1. 하나님은 내가 어떤 사람인지 가르쳐 주십니다.
10절
모세는 애굽에서 행할 두 가지 이적을 경험했습니다. 뱀-지팡이, 손-나병. 이적을 애굽에서 보이고 출애굽 하게 하라 명령을 했습니다. 즉시 모세는 순종했을까요? 모세는 하나님의 명령 듣고도 5번이나 반문 회피 핑계 불순종을 합니다. 내가 네게 이스라엘 백성 애굽에서 이끌어 내게 할 것이다 하셨는데 모세는 제 처지를 보십시오 제가 누구이기에 그런 일을 행합니까 합니다. 그들이 네 말을 들을 것이다 하시는데 그들이 내 말을 듣지 않을 것입니다 합니다. 그리고 오늘 말씀 10절에서도 변명합니다. 마지막으로 4장 13절에도 다른 사람 보내라고 감히 하나님께 이런 말을 합니다. 10절에 보면 모세가 나는 본래 말을 잘하지 못하는 자니이다 말했는데 나는 말 솜씨나 말 재주가 없는 사람입니다 번역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서 또 나는 입이 뻣뻣하고 둔한 자니이다 하는데 무겁다, 느리다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모세는 정말 그러했을까요? 사도행전 보면 7장 22절, 모세는 애굽에서 40년 동안 왕자로서 왕실 교육 받아 언변에 능합니다. 인간적인 생각으로 모세는 자신의 사명을 회피하고 있습니다.
저도 예전엔 모세의 모습을 이상하게 바라봤습니다. 그런데 말씀 묵상하며 모세가 왜 이렇게 까지 했을까? 모세가 어떤 마음의 상태였길래 이렇게 말할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도망자로 40년 인생 살며 이제 나이 80이 됐습니다. 40년 왕자의 삶 살다가 한 순간에 살인자로 도망자로 40년 동안 아무 희망 없이 양만 치던 모세는 자존감도 바닥이고 피해의식과 열등감으로 사명 계속 회피하고 있는 것입니다. 모세는 지금 진정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모르고 있습니다. 자기 자신을 잘 직면하지 못하고 그래서 하나님이 이런 모세를 위해서 계속 기다려 주시고 모세가 어떤 사람인지 계속 가르쳐 주려고 하시는 것입니다. 참 우리의 모습과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일을 계속 회피하려고 하는 모습, 하나님 말씀 듣고도 순종하기 싫어 변명으로 둘러 댔던 모습, 저같은 사람이 어떻게 해요, 아직은 아니에요, 나중에 안정되고 평안해지면 그때 순종할게요.
저도 모태신앙으로 태어나 목사님이신 아버지께 FM 교육 받으며 살았습니다. 착하고 모범적인 목사님 아들이었는데 어느 날 제 인생에 문제가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진짜 내가 어떤 사람인지 직면하고 가르쳐주시려 하는 하나님의 새로운 제 인생 대본으로 나아가기 시작했습니다. 아버지 목회 7년 째 되던 즈음 교회에 한 남자 집사님 오셨는데, 2년 쯤 되던 해에 집으로 수천만원 빚 독촉장이 날라온 것입니다. 알고보니 그 남자 집사님이 교회 다른 집사님들과 다단계를 했었고, 저희 어머니와 외도를 하셨었습니다. 어머니는 결국 집을 나가시고 저와 남동생은 아버지와 살게 됐습니다. 아버지는 집안 살림과 목회 이어 나가셨는데 성도님들 눈빛은 바뀌셨습니다. 아버지는 어머니의 이혼요구에도 빨리 들어오고 사모 역할 감당하라고 하셨습니다. 저는 자식들 버리는 어머니 정죄가 됐고 이혼을 종용했습니다. 그렇게 2-3년 계속 ᄊᆞ우시고 왔다갔다 하시다가 결국 부모님 이혼하셨고 교회 상가 건물 경매로 넘어가 성도들 다 흩어지고 아버지 산 속 기도원 들어가셨습니다. 저와 남동생은 자취 하고 혼자 살게 됐습니다. 제일 힘들었던 건 외로움과 고독이었습니다. 맨날 지하방에서 살다보니 곰팡이 있고 그런 곳에서 살았는데, 라면 끓여 먹으며 비가 오니 우울해 졌습니다. 내 인생에 답이 없는 것 같고 이런 내가 결혼이나 할 수 있을까 이 인생의 고난 해석되지 않으니 신세 한탄이나 하고 있었습니다. 어느 날 집 앞 골목 메트리스가 있었습니다. 집에 벌레도 많으니. 낮에서 밤까지 어슬렁 거리며 기다렸습니다. 새벽에 비가 부슬부슬 내릴 즈음에 주변 두리번 거리며 메트리스를 집까지 끙끙대며 끌고 왔습니다. 그 모습이 참 비참했습니다. 갖고 와서 대충 닦고 잠자는데 너무 좋은 거예요. 한편으론 제 모습이 제 3자의 입장에서 보이며 찌질하고 비참해 보였습니다. 또 올라오는 것은 아버지 어머니 하나님에 대한 원망과 내가 왜 이렇게 살아야 하는가 하는 마음이었습니다. 하나님 진짜 날 사랑하시는 게 맞나. 칭찬받고 존경받던 목사님 아들로서 잘 살다가 하루 아침에 혼자 살게 된 이 환경이 해석되지 않았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살다보니 내가 진짜 어떤 사람인지 모르고 다른 분이 목사님 자녀니까 신학교 가야지 하시는데 지금 월세 낼 돈도 없는데 그리고 부모님은 이혼하셨고. 그러니 회피하며 살았습니다. 왕자로 살았던 모세도 광야에서 40년 살며 자존감 낮아지고 피해의식 열등감으로 살았기에 그냥 침묵하며 사는 데 익숙해져 있었을 것입니다. 그런 모세를 하나님은 사용하시려고 계속 사명을 불어넣어주시고 내가 어떤 사람인지를 계속 가르쳐주고 계십니다. 이런 모세와 같이 저와 여러분 모두삶에 해석되지 않지만 내가 진짜 어떤 사람인지 가르쳐 주시는 하나님을 경험해 보시기 바랍니다.
2. 말씀으로 대처 방안을 가르쳐 주십니다.
11절
계속 변명하는 모세에게 하나님은 근본적인 부분을 가르쳐 주십니다. 창조주인 나 여호와가 모두 만드셨다고 가르쳐 주십니다. 하나님은 왜 못듣고 말 못하는 자를 만드셨을까요? 요한복음 9장. 제자들이 예수님께 묻습니다. 사람들이 맹인으로 난 것이 자신의 죄 때문입니까 부모의 죄 때문입니까? - 이 사람이나 부모의 죄 때문이 아닌 그에게서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나타내기 위함이라 대답하십니다. 복음이 전해지게 하기 위해. 하나님은 왜 우리집을 이렇게 하셨을까? 왜 장애를 주시고 암을 주시고 정신적 아픔 상처 고난을 주셨을까? 그 이유는 나를 통해 하나님 영광이 드러나게 하시려고.
12절
대처 방안을 알려주십니다. 모세야 본래부터 누가 그렇게 입을 뻣뻣하게 했느냐? 나 여호와가 아니냐. 걱정 말고 이제 가라. 내가 네 입과 함께할 것이고 말할 때에 무슨 말을 할지 가르쳐 줄 것이다 말씀하십니다.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요구되는 모든 지혜 원천 되셔서 화살로 겨냥하듯이 정확한 대처 방안 알려주시겠다는 것이 바로 이 가르치다 입니다. 장로들, 바로가 뭐라고 하든 내가 네 입과 함께 있으니 대처 방안 가르쳐 주신다 하시는 것입니다. 너무 든든하고 신뢰되지 않습니까? 제일 정확한 대처 방안은 말씀입니다. 순간순간 정확하게 모세 입 통해 말씀으로 어떻게 대처할지 가르쳐 주십니다. 어떻게 가르쳐 주실까요? 바로 말씀으로 가르쳐 주신다는 것입니다. 큐티하며 깨닫게 해주신 말씀으로 우리 삶에 문제 대처해 나가야 합니다.
제 삶은 찌질해보이고 불ᄊᆞᆼ해 보이는 환경이었습니다. 환경을 변명 삼아 내가 얼마나 죄인인지는 보지 못하고 피해의식과 열등감으로 살았습니다. 어머님은 믿지 않는 분과 불신재혼 하시고 아버지는 신재혼 하셨습니다. 갑자기 새아버지 새어머니 생겼습니다. 제일 먼저 생긴 문제는 제 결혼식 때였습니다. 혼주석 자리에 누가 앉느냐의 문제였습니다. 누가 앉으셨을까요. 결국 아버지 혼자 앉으셨습니다. 너무 안되 보였습니다. 제 남동생 결혼식 때는 친어머니께서 앉으셨습니다. 진짜 오랫동안 안보고 사시다가. 아버지가 어머니 한 번도 쳐다보지 않으시고 웃지 않으셨습니다. 나중에 알게 된 사실은 새어머니가 결혼식 끝날 때까지 지하 주차장에서 기다리셨다 합니다. 여러분은 이런 상황에 어ᄄᅠᇂ게 대처 하셨겠습니ᄁᆞ? 제 인간적 생각과 혈기로 대처했습니다. 맞고 틀리다가 정답이 아닙니다. 구원을 위한 방안이 정답입니다. 우리 삶에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모르겠을 때 말씀으로 묻고 공동체에 묻고 그렇게 대처하시는 저와 여러분 되시길 소망합니다.
# 나에게 닥친 고난을 어떤 방법으로 대처합니까?
# 이제 가라는 명령을 받고, 사명을 위해 가야 할 곳은 어디입니까?
3.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가르쳐 주십니다.
13-14절
하나님 어떻게 저의 말씀 아시고 모세 통해 체휼해 주시는지. 나도 입술이 둔하고 말을 잘 하지 못하는데 하나님께서 내 입술과 함께 있어 할 말 가르쳐 주시겠구나 확신이 들었습니다. 할렐루야. 모세 13절 배째라는 식으로 말합니다. 하나님 아무튼 저 안갈거고 보낼 만한 사람 보내시라고. 자존감이 낮고 회피하는 모습입니다. 하나님 결국 진노하십니다. 하나님의 이 진노는 멸망 받을 자들에게 심판하시는 진노 아닌 그 안에는 하나님의 뜻 가운데로 인도하시고 가르쳐 주시려 하는 하나님의 사랑이 내포돼 있습니다. 어린 아이들 계속 말 안들으면 결국 부모는 화가 납니다. 화를 내지만 여전히 아이들 사랑하는 마음이 그 안에 있습니다. 하나님 모세 상황 다 알고 계십니다. 모세 형 아론 미리 준비하셔서 아론이 너를 만나러 오고 있다. 기쁜 마음으로 도울 것이라 말씀하십니다. 모세 회피하며 변명했지만 모세 형 아론을 대언자로 세워 주십니다. 하나님 모세 걱정 들어주시며 계속 가르치시며 사명으로 불러 주십니다.
15-16절
자신감도 없고 자존감도 낮고 혼자 일어날 힘이 없는 사람에게 왜 못일어나냐 의지 갖고 일어나야지 이렇게 하면 안됩니다. 옆에 가서 손 잡아 주고 부축해주고 일으켜 줘야 합니다. 아론이 같이 간다고 하니 모세가 갑니다. 두려웠을 것입니다. 무슨 말을 하고 무슨 일을 해야 할지 가르쳐 주시겠다 하십니다. 아 나는 혼자 가는 게 아니었네, 말 잘하는 형과 함께 가고 하나님께서도 내 입에 할 말을 가르쳐 주시겠다 하시니 모세는 점점 자신감 자존감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 생겼을 것입니다. 기다려 주시고 모세를 사명의 자리로 인도해 주십니다. 혼자인 것 같으십니까? 하나님은 절대 우리를 홀로 두지 않으셨습니다. 지금 나를 위해 기도하는 공동체 자녀들이 있습니다. 공동체 통해 말씀 듣고 전하게 하시고 함께 구원 위한 사명 감당케 하십니다.
한 청년 이야기. 우리들교회 잘 정착 하고 느껴본 자유. 경계 없이 사람들 만나고 혼전 순결 지키지 못했다고 합니다. 공동체 때론 회피하고 지내다가. 그러다 아빠 3년간 바람. 배신감 분노로 부모님 이혼 종용. 그래도 공동체 나누는 것 밖에 배운 것 없어 징징대며 가는 적용 했다고 합니다. 그럼에도 하나님 제 모습 보게 하시며 구속사 가치관 하나도 없고 막벨라 굴보단 애굽에 뭍혀 헛된 바람 갖고 있는 것을 알게 하셨다고 얘기 합니다.
우리들교회 오기 전엔 어머니 구원에 대해 깊이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우리들교회 와서 담임 목사님께서 항상 한 영혼 애통해 하시는 모습 보며 나는 왜 이렇게 어머니 구원 위해 애통함 없을까 눈물이 나지 않을까 생각하게 됐습니다. 공동체 권면으로 어머니 교회 나와보시라 말씀 드렸습니다. 그런데 어머니는 나중에 한 번 갈게 나중에 나중에 하시는 겁니다. 그런 말 들으니 미웠던 마음이 다시 드는 겁니다. 더 고난이 와보셔야 올거다 그런 마음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더 문제죠. 애통함도 없고 어머니 용서도 못하고 저 같은 사람 대신해 목장 공동체 성도들 울어주시고 눈물로 울어 주셔서 2년 만에 어머니께서 주님의 품으로 다시 돌아오셨습니다. 어느 날 어머니께서 아들 엄마 요즘 교회 나가고 있어 걱정하지마 그 말 듣자 마자 너무 감사해 눈물이 막났습니다. 왜 진작 말씀하지 않으셨어요. 목사 아들에게 너무 말하기 미안하고 부끄러웠다. 어머니 저희 교회 성도님들이 어머니 위해 얼마나 기도를 많이 했는데요. 사실 기도는 저는 많이 안했습니다. 기도 제목만 올렸습니다. 애통함도 없었고. 마음 가운데 어머니에 대한 미움의 쓴 뿌리 남아 있었습니다. 갑자기 제 마음에 든 생각이 하나님 제 믿음 없는 모습 보시고 공동체 기도 들어주셨구나. 저 혼자 구원 사명 감당했던 것이 아니란 것을 깨달았습니다. 내가 얼마나 믿음 없고 부모님 구원 방관하고 막은 죄인이었나 싶어 회개 많이 됐습니다.
혼자 있을 때 죽고 싶은 생각도 많이 들었습니다. 앞이 보이지 않을 때 그냥 죽자. 나같은 사람에게 누가 시집이나 올까. 결혼이나 할까. 못할 줄 알았는데 아픔과 상처와 결핍 많은 저를 사랑해주는 사람도 만나게 하시고 가정도 꾸리게 해주시고 자녀도 주시고 정말 하나님의 은혜 아니고는 설명이 안됩니다. 제 인생 대본에는 이렇게 설교하는 장면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 제 인생 대본에는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저를 향한 계획 가운데는 있었던 것입니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에게는 절대로 우연이라는 게 없고 다 필연이고 하나님의 계획입니다. 어느 날 갑자기 하나님이 제 인생 대본에서 비극 절망 막장으로 가더니, 새드 엔딩으로 끝나는 줄 알았는데, 변명만 하고 회피하고 자존감 자신감 바닥이었던 모세 하나씩 가르쳐 주시고 사명으로 이끄셨던 하나님께서 제 인생에도 우리 인생에도 대처방안 알려주시고 공동체 위해 위로해주시고 반전의 인생 살게 하셨습니다. 우리 인생 바라보면 내 뜻대로 된 것은 없습니다. 하나님 뜻대로 살아야합니다.
17절
다른 지팡이 아닌 다른 멋진 새로운 지팡이 주지 않으셨습니다. 40년 동안 양 치며 사용했던 이 지팡이 잡으라 하십니다.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다시 잡으라 하신 지팡이는 여전한 지팡이였지만 이전과 다른 지팡이입니다. 사명 받았다고 지팡이가 바뀐 게 아닙니다. 새롭게 바뀐 환경이 주어지겠지가 아니라 여전한 방식으로 가정 직장 학교로 돌아가 이전과는 다른 사명을 가진 자로서 하나님과 함께 말씀으로 구원의 이적을 행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있는 그곳에서 이적을 행하시는 모든 썽도님들 되시길
# 사명을 회피하는 나에게 하나님이 진노하신 사건이 있습니까?
# 연약한 나를 돕고자 내 곁에 붙여주신 사람은?
# 도저히 못 하겠다고 회피하는 것은?
기도제목
상민이형
- 이번주 금토 다른 교회 수련회 찬양팀으로 가는데 보여지는 모습보단 하나님께 고백하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고등부에서도 그럴 수 있도록.
- 관계에 대해 묵상할 수 있도록
장혁
- 마음가짐을 잘 가질 수 있도록
- 내 죄를 잘 볼 수 있도록. 중독 벗어날 수 있도록
인호
- 건강 지켜주시도록
- 미국 유학 잘 준비하도록
현성
- 관계에서 연약한 부분을 객관화 해서 잘 볼 수 있도록
- 가정 구원 도와주시도록. 아빠와 동생들 현장예배, 목장 참석할 수 있도록
- 학생의 때 순종할 수 있도록. 자격증 공부좀 할 수 있도록
- 신교제할 수 있도록
인수
- 월, 화, 수 도로주행 교육받고 시험 예정인데 잘 받고 시험 붙을 수 있도록
- 소년부 보조교사로 수련회 가는데 은혜받는 시간 되도록
- 아빠와의 관계에서 탓만 하지 않고 내 모습 보며 말씀보고 갈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