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예배
일시: 2022.07.24
제목: 가르쳐 주시는 하나님
설교: 임대선 목사님
본문: 출애굽기 4:10-17
10. 모세가 여호와께 아뢰되 오 주여 나는 본래 말을 잘 하지 못하는 자니이다 주께서 주의 종에게 명령하신 후에도 역시 그러하니 나는 입이 뻣뻣하고 혀가 둔한 자니이다
11.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누가 사람의 입을 지었느냐 누가 말 못 하는 자나 못 듣는 자나 눈 밝은 자나 맹인이 되게 하였느냐 나 여호와가 아니냐
12. 이제 가라 내가 네 입과 함께 있어서 할 말을 가르치리라
13. 모세가 이르되 오 주여 보낼 만한 자를 보내소서
14. 여호와께서 모세를 향하여 노하여 이르시되 레위 사람 네 형 아론이 있지 아니하냐 그가 말 잘 하는 것을 내가 아노라 그가 너를 만나러 나오나니 그가 너를 볼 때에 그의 마음에 기쁨이 있을 것이라
15. 너는 그에게 말하고 그의 입에 할 말을 주라 내가 네 입과 그의 입에 함께 있어서 너희들이 행할 일을 가르치리라
16. 그가 너를 대신하여 백성에게 말할 것이니 그는 네 입을 대신할 것이요 너는 그에게 하나님 같이 되리라
17. 너는 이 지팡이를 손에 잡고 이것으로 이적을 행할지니라
모세의 모습을 통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가르쳐주시는 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가르쳐 주시는 하나님
1. 내가 어떤 사람인지 가르쳐주십니다.
-하나님의 출애굽 지도 명령을 총 5번의 반문과 변명, 거절을 한 모세. 10절의 원문은 나는 말솜씨가 없는 사람입니다, 나의 의사를 자유자재로 표현할 줄 모른다는 의미이다. 모세는 과연 말을 뻣뻣하고 못하는 사람이었을까? 사도행전에 의하면 애굽의 말들, 지식들에 능한 사람이라고 나와있다. 인간적인 생각을 가지고 자기에게 맡기신 사명을 피하기 위해서 변명하고 있는 모세의 모습이다. 왜 모세는 이런 행동을 했을까? 40년 동안 왕자의 삶을 살다가 한순간의 살인자로, 그리고 동족에게도 배척 당하고 자존감이 낮아질 때로 낮아진 모세는 자기 자신의 모습을 잘 모르고 있다. 그런 모세에게 하나님은 모세가 누구인지 직면하게 해주시고 계속 가르쳐 주시고 계신다.자존심, 피해의식, 열등감으로 광야에서 40년간 살아온 모세는 지금의 삶이 익숙했지만 계속해서 사명을 불어넣으시는 하나님. 우리의 환경, 고난 가운데 사명의 자리에서 기다려주시면서 우리가 어떤 사람인지를 직면하게 해주신다.
<적용질문>
내가 진짜 어떤 사람인지를 잘 직면하고 있습니까?
나는 어떤 변명으로 불순종을 합리화합니까?
알면서도 순종하기를 주저하는 일은 무엇입니까?
뻣뻣하고 둔하여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부분은 무엇입니까?
2. 말씀으로 대처하는 방안을 가르쳐 주십니다.
-계속 변명하는 모세에게 근본적인 창조주 하나님의 섭리를 가르쳐주신다. 우리의 부족함을 통해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시려 함을 가르쳐 주신 예수님의 가르침.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요구되는 모든 지혜의 원천이 되셔서 가장 적절한 대처를 하게끔 해주시겠다는 약속을 해주신다. 우리에게 아픔과 고난이 올 때 말씀으로 대처 방안을 가르쳐 주시는 하나님. 맞고 틀리고가 정답이 아니라, 구원을 위한 방안이 정답이다. 말씀으로, 공동체에 묻는 것이 중요하다.
<적용질문>
나에게 닥친 고난을 어떤 방법으로 대처합니까?
이제 가라는 명령을 받고, 사명을 위해 가야 할 곳은 어디입니까?
3.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가르쳐 주십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확신, 하나님께서 함께 해주시겠다는 말씀. 여전히 자존감이 낮고 회피하는 모습을 보이는 모세에게 진노하시는 하나님. 여기서의 하나님의 진노는 가르쳐 주시겠다는 사랑이 내포되어 있는 진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세의 형 아론을 미리 준비하신 하나님. 모세의 입장에서 계속해서 배려해주시는 하나님. 모세의 걱정도 계속 들어주시고 가르쳐 주시면서 부르시는 하나님.
-혼자 일어나지 못하는 사람에게는 같이 부축해주고 일으켜주면서 함께 나아가야 한다. 혼자가 아니고 함께로 인한 신뢰와 자신감이 점점 생기는 모세. 하나님은 절대로 우리를 홀로 두지 않으신다. 하나님은 내 옆에 공동체와 함께 구원을 위한 사명을 감당하게 해주신다. 임대선 목사님의 하나님께서 나의 믿음 없음을 보시고 공동체의 기도를 통해 일해주셨구나의 어머님 구원과 관련된 간증. 나 같은 사람을..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면 설명이 안되는 삶. 목사님의 인생 대본에는 없는 장면: 오늘의 설교하는 모습.
-우리의 인생은 내 뜻대로 되지 않고 되어서도 안된다. 우리의 인생 드라마는 하나님이 끝내실 때까지는 끝나지 않는다. 하나님은 모세에게 다른 도구를 주신 것이 아니라 40년 동안 광야에서 양을칠때 사용한 지팡이를 주셨다. 여전한 방식으로 이전과는 다른 사명을 가진 자로 말씀으로 구원과 이적을 행하는 것. 우리의 삶과 환경이 한순간에 뒤바뀌는 것이 아닌, 말씀에 의해 이적을 행하는 삶.
<적용질문>
사명을 회피하는 나에게 하나님이 진노하신 사건이 있습니까?
연약한 나를 돕고자 내 곁에 붙여주신 사람은 누구입니까?
도저히 못하겠다고 회피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김준 목장 보고서
일시: 2022.07.24
장소: 4층 연수홀
참석: 김준, 윤석준, 고영광, 이재찬
나눔: 한 주간 어떻게 지냈는지, 이번 주 말씀에 대해서 간단하게 나누었습니다.
김준 목자: 아웃리치 잘 다녀올 수 있도록
윤수민: 적응 잘하고 큐티 매일 할 수 있도록
이재찬: 회사 상사의 마음이 돌이키도록,한 사람의 인생의 중요함을 알 수 있도록
고영광:얼굴 부종빠지고 아웃리치 잘 다녀올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