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6/26
제목:성령의 호의
본문:사도행전 24:27-25:11
<목장풍경>
참석: 이지현,김연지,오세은,차한나,박희송(존칭생략)
여전한 방식으로 4층에서 목장하는 우리, 어느덧 6개월이란 시간이 훌쩍 지나갔습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바쁘고 치열하게 살아내며 어떻게든 말씀 붙잡고 살아가려고 노력하는 우리 목장식구들 화이팅입니다!!!
오늘 만나지 못한 소은,경주,지아,민주,희정이다음주에는 모두 만나길 소망합니다~
<설교요약>
미국 건국의 아버지중 한사람으로 뽑히는 벤지민 프랭클린은 내가 도와준 사람이 나를 도울 가능성보다 호의를 베푼 사람이 또 베풀기 쉽다는 말을 했다고 한다.
호의한면 잘못 베풀었다가 호구가 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드는가요? 잘해주는 사람과 더 잘 지내야 겠다는 생각이 드십니까?
본성이 이기적인 사람들이 호의를 두고도 보이지 않는 경쟁을 치열하게 합니다.
성령의 호의는 베풀기도 하고 거절도 잘해야 합니다.
1.죽이는 호의를 분별해야 합니다.
벨릭스는 유대인의마음을 얻고자 했다고 합니다. 원어로 호의를 베푼다는 뜻인 얻고자 하여가 쓰였다고 합니다.
벨릭스는 왜 호의를베풀기 원했을까요? 벨릭스는 바울에게 자유를 주고 돈받을 일을 기대했습니다. 그리고 유대인에게는 마음을 얻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본문에 호의가 4번 나옵니다.
댓가를 탐하는 호의 입니다. 벨릭스는 유대인의 마음을 얻고자 한거 같지만 결국 폭동이 일어나고 유대인들을 잔인하게 죽인게 알려져서 로마로 가게되고,
사형선고를 받게됩니다.
이렇듯 댓가를 탐하는 호의의 끝은 죽음 입니다. 사람은 믿음의 대상이 아닙니다.
가이사랴에 부임한지 3일만에 성실 강박이 있지 않나 싶을 정도로 인수인계를 끝내고 바로 예루살렘에 방문을 합니다. 거기서 신임총독으로 대제사장들과 높은 사람들을 만납니다. 이는 호의를 베푼 것입니다.대제사장들이라고 합니다. 원래는 한명인데, 로마가 마음대로 매관매직을 한것입니다. 그러다보니 대제사장들이 된 것입니다.
여기서 높은 사람들은 산회드린 공회를 말하는것입니다.
이들의 재판이 이미 공정하지 않은 것입니다.
3절
베스도의 호의로 라고 하며 2번째 호의가 나옵니다.
벨릭스 총독이 떠나고, 암살자 들이 베스도 총독의 호의로 바울을 옮기길 원하는 것입니다. 정식적으로는 못죽이니, 길에서 죽이려고 합니다.
환경이 다 바뀌지만 그들의 마음은 바뀌지 못합니다.
2년의 시간동안 대제사장들과 높은 분들은 많은 예배를 드렸을 것입니다. 세상이 변하고 환경이 변해도 내가 변하지 않으면 하는 짓이 살인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변하지 않는 나를 변화시키기 위해 변하지 않는 환경을 붙이신 것입니다.
내가 변하지 않고 있는 상황에 호의가 베풀어지면, 변하지 않은 나는 살인의지밖에 없게 됩니다.
베스도가 호의를 베풀며 자기 도취에 빠진것을 알고 베스도에게 호의를 구하는 것입니다.내가 변하지 않고 사람의 호의를 자꾸 받게 되면 결국 사람죽이는 호의가 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남편이 돌아오기를 간절히 바라다가 남편이 돌아오면 교회를 떠나는 것입니다. 물질이 없어 구하다 물질이 생기면 중독에 빠져 공동체를 떠나는 것입니다.
이것이 죽이는 호의입니다. 그래서 믿음부터 가져야 합니다.
돈을 잘 못벌던 남편이 돈이 생기니, 호의로 자녀를 유학보냅니다. 그런데 거기서 왕따를 당하고 한국에 돌아왔는데, 여기서도 적응을 못하고 공황등이 생겼다고 합니다.
지금은 부모를 원망하고 폭력도 행하며 아에 연을 끊고 산다고 합니다. 모든것을 희생한 부모의 사랑이 하나님이 없으면 결국 죽이는 호의가 되는 것입니다.
이때 대 제사장들과 장로들이 베스도의 호의를 얻었다면 바울이 죽게 되는 것입니다. 죽이는 호의 입니다. 결국 사람에게 구하고 사람에게 잘 보이려 하고
사람의 평판과 인정을 받는 모든 것은 누군가를 죽이고, 내가 죽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사람이 아닌 하나님께 호의를 구해야 합니다. 그럴때 호의가 은혜로 변하는 것입니다.
예배를 통해 내 환경을 변하게 해달라고 기도하는게 아니라 주님의 호의의 은혜를 구하기 위해 큐티하고 목장해야 합니다.
지도자가 잔인한 벨릭스에서 훌륭한 베스도로 바꼈지만 내가 하는 일은 여전히 원망하고 미워하고 죽이는 거 밖에 없는것입니다.
가난한 아버지 환경에서 부자남편으로 환경이 바꼈는데, 내가 하는 일이 넌 부모 잘만나서 잘살았자나 라고 남편에게 모라하거나, 가난한 아버지를 원망하는 것입니다. 결국 미워하고 상처를 묵상하고 교만하며 서로를 죽이고자 하는것입니다.
4~6절
베스도는 합리적인 사람입니다. 가이샤라로 곧 갈거기때문에 적법한 절차에 따라 바울을 고발하라고, 호의를 거절합니다. 베스도의 거절은 바울을 지킬뿐 아니라, 대제사장과 산회드린 공회의 살인이라는 죄도 막아준것입니다.
때로는 거절이 너도 살고 나도 사는 길이 될수 있습니다. 성령의 호의에는 거절의 복이 크게 작용할 수 있습니다.
Q. 나는 호의를 베푸는 사람입니까? 받는 사람입니까?
Q. 거절해서 살린 경험이 있습니까? 내가 해야할 거절은 무엇입니까?
Q. 수 없이 예배를 드려도 유대인들인 처럼 변하지 않는 내 미움 교만은 무엇입니까?
2.차별하지 않습니다.
6~9절
유대인들의 호의에 응답이라도 하듯 베스도는 가이샤라에 도착하자 마자 바로 바울의 재판을 엽니다. 9절에 유대인의 마음을 얻고자 하여에 3번째 호의가 나옵니다.
베스도는 이미 바울이 아니라, 유대 유력자들에게 갔습니다. 이미 호의를 베풀었기에 그들에게 다시 호의를 베풀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로마 총독이 우선적으로 보호해야 할 대상이 사실은 로마 시민입니다. 그런데 그 초라한 로마시민보다는 자신들이 통치할 대상의 유력자들 편을 드는 것입니다.
인간적인 호의는 이렇게차별적입니다. 선택적 호의입니다. 어떤 이유에서든 내편 니편이 확실합니다. 나라를 이끌어가는 사람들이 이 차별이 더 심합니다.
그런데 이 성실한 베스도도 결국 잔인한 벨릭스와 다를 것이 없습니다.
Q.대놓고 차별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Q.은근히 차별하는 것은 또 무엇입니까? 요즘 누구의 마음을 사고 싶습니까?
3.둘러서서 고발해도 사과합니다.
7절
대단한 사람들이 죄인의 모습으로 나온 바울을 둘러서서 소동문제, 인단문제, 성전 더럽힌 문제로 같은 문제로 고발을 또합니다.
그런데 능희 증거를 대지 못했다고 합니다. 이는 모든 것이 나를 둘러 싸서 진칠지라도 나를 해할 능력이 없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를 알아야 합니다.
나를 둘러싸고 있는 사건과 환경이 너무 중대해 보일 수 있습니다. 갑자기 찾아온 실직, 이혼, 가출등 하지만 실제로는 그렇게 크지 않습니다. 나를 해할 어떤 증거도 가지지 못합니다. 그런데 이를 어케 아나요?
8절
바울은 있는 그대로 말합니다. 8절의 변명은 사과로 인한 변명입니다. 논리적으로 치열하게 다투는게 아니라, 한결같이 사과에서 부터 시작하는 낮은 자세로 있는 상태를 말합니다.목장에서 말하는 연습이 된 사람들은 나를 죽이려고 둘러싼 고위직 사람들이 있어도 사과하며 변명할 수 있는것입니다.
어디서든 화내지 않고 말하는게 너무나 중요합니다.어떤 얘기를 들어도, 일어나도, 별일이 아니구나 하는 생각을 해야 합니다.
Q. 나를 둘러서서 고발하는 중대한 일들은 무엇입니까? 거기서 사과합니까? 맞대응 합니까?
Q. 평소에 목장에서의 둘러싸임이 사건 해결에 도움이 된 적이 있습니까?
4.아무도 나를 내줄 수 없는 특권입니다.
10절
예루살렘에 가서 심문을 받겠느냐의 베스도의 호의에 바울은 내가 가이사의 재판장 앞에 섰다고 즉 로마황제가 있는 로마에서 받아야 한다고 하는 것입니다.
바울은 이 사건의 시작부터 자신의 목적지가 로마임을 생각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는 이미 성령께서 말씀하신 일입니다. 성령의 경영에 따른 목적지를 분명히 알았지만 방법을 모르겠는 것입니다. 방법은 환경으로 가르쳐 주십니다. 그래서 날마다 큐티를 해야 합니다.
11절
4번째 호의가 나옵니다. 하나님이 나를 내어 줄 수 없는 이상황 다시 말해 묶여있는 환경 갇혀있는 환경이 하나님의 은혜라는 것입니다. 바울은 죄인으로 갇혀 있습니다.
즉 황제 가이사에게 가기 전까지는 아무도 바울을 건들 수 없는 것입니다. 로마 시민이기 때문입니다.
갇혀서 2년을 보내다 보니, 자기를 죽이려는 대제사장, 산회드린공회, 암살자 들 다 변하지 않는 그들을 보며 내가 풀려나서 자유인이 되었다면 내가 100% 죽었겠구나 하는걸 깨달은 것입니다.
즉 묶여있는 환경, 갇혀있는 환경이 하나님의 말할 수 없는 은혜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100%옳으시기 때문입니다.
어떤 목장에서 성령의 자유가 주어지면 거의다 여행간다고 했다 합니다. 어떤 분이 남편과 함께 간다고 하니, 경악을 금치 못했다고 합니다. 당장 여행이 아니라, 집 밖 카페도 자유롭게 나가지 못하는 이유가 아이들에게 묶여 있는 것입니다. 시간 없고 돈 없고 몸 아픈 묶여있는 환경, 아무도 그들에게 내어줄 수 있는 이 환경은 나를 가이사에게로, 황제에게로 인도하는 성령의 호의라는게 믿어 지십니까?
하나님의 은혜에는 용서라는 뜻도 있습니다. 묶여있는 내 환경은 환경을 넘어 주님께로 인도하는 하나님의 용서고 은혜인 것입니다. 그렇게 해야 주님을 바로 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세상의 호의는 무서운 것입니다. 공짜는 없습니다. 따라가면 안 됩니다. 하지만 우리에게 주신 성령의 호의 하나님의 은혜는 절대로 빼앗기지 않는 호의 입니다.
바울은 오늘 내가 죽을 죄를 지었으면 죽겠다고 합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내 아들이 십자가에 대신 죽었으니 어느 누군에게도 너를 내어 줄 수 없다고 하십니다.
바울을 안전하게 로마로 데려갈 사람은 로마 황제 밖에 없고, 그래서 가이사에게 항소 할 수 밖에 없는것입니다.
여러분의 갇혀있는 환경이 하나님의 용서라는 것이 이해가 되십니까?
인간의 악한 호의로 인해, 성령의 호의인 은혜를 사모하게 될 줄 믿습니다.
나를 갇히게 하는 것이 얼마나 사단에게 내어주지 않는 성령의 호의고 하나님의 은혜이고 용서인줄 아셔야 합니다. 그래서 내가 지금 여기 있는 것입니다.
Q. 갇혀있는 자리가 가이사 황제보다 더 큰 주님에게로 인도되는 길인 것이 믿어 지십니까?
Q. 가장 급할 때 쓸 수 있는 로마 시민권은 무엇일까요?
<기도제목>
이지현목자님
1.급한 일에 쫓기지 않고 말씀보며 기도하고, 목원들과 지체들의 마음을 잘 들을 수 있도록
2.제게 맡겨주신 사명의 자리 (목장, 아웃리치, 일 등) 제 힘으로 감당할 수 없사오니 주님께 의탁핮니다. 성령의 호의로 보호해 주시고 분별할 수 있게 해주세요
김연지 부목자님
1. 자주 체해서 힘이듭니다. 너무 예민하지 않고 너무 스트레스 받지 않으면서 사람들 만날 수 있도록
2. 큐티 생활화
3. 직장 사람들 말에 맘이 많이 요동칠 때가 있습니다. 저의 불안을 주님께 맡겨드릴 수 있는 믿음 허락해주시도록
4. 신교제, 신결혼
차한나
1. 엄마가 코로나 확진 후 여러 가지 바쁜 일정으로
체력이 약해지셔서 이번에 옻을 좀 심하게 타시네요~
체력도 잘 회복되고 옻 타는 것도 잘 나으실 수 있도록
2. 내일부터 기말고사 기간이 시작됩니다. 중국문화, 중국어1
시험은 7월4-5일에 치러지는데 잘 진행되어 학생들이 문제에 이의제기하지 않고
성적 결과가 1,2등급등으로 아름답게 나누어질 수 있길
3. 기말고사 기간에 확진 학생이 생기면 제가 감독관으로 들어가기로 지원했습니다.
그런 일이 없기를 바라지만 혹 생기더라도 확진 학생이 기말고사를 잘 치르고 저도 코로나
또 걸리지 않고 건강하게 감독관의 역할을 잘 수행 할 수 있길
4. 아빠가 오랜만에 술드시고 전화기를 뿌셨습니다. 순간 언제까지 저러실까란
생각이 들었지만 아빠가 저보다 나음을 고백합니다. 저는 예수님도 믿고 묵상도 하지만 시간을 쓸데없는 기사나 영상보면서 보내고 몸에 좋지 않은 인스턴트로 저의 헛헛한 마음을 달래기 때문입니다. 개가 그 토한 것을 다시 먹는 것처럼 알면서 이전에 지은 죄를 또 범합니다. 아빠도 저도 삶의 자리에서 좋지 않은 습관으로 마음의 위로를 얻고자 하는데 이제는 이런 허탄한 것을 끊을 수 있는 마음과 의지 주시길(아빠 영혼구원 위해)
5. 박명희 부장님 얼굴은 많이 좋아지셨는데 알러지가 몸으로 퍼지셔서 잠도 못 주무시고 너무 가려우셔서 힘드신 중에 있습니다. 그 가려움이 사라지고 원인도 잘 찾아서 이 문제가 잘 해결되길
박소은
1. 조급함으로 행동을 일관하지 않고 주님의 호의를 베풀 수 있는 너그러운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2. 차분함으로 맡은 바 역할에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김지아
1.피검사 결과가 잘 나올수 있도록
2.지치지 않게 컨디션 관리 잘 해서 아프지 않게
3. 일에 너무 욕심내지 않고 주어진 일에 감사하기
김민주
1. 예배 목장공동체 회복할 수 있도록
2. 믿음 갖을 수 있도록 (주님에 대한 의심이 너무 많습니다. 나를 지켜주실 분도 함께해주실 분도 오직 주님이신데 세상과 하나님 사이에 양다리를 걸치고 있습니다. )
3. 동생 (김예찬) 정신적인 힘듬( 우울, 조울, 불안으로) 다음 학기를 휴학했습니다. 동생이 앞으로 나아갈길 주님께서 함께 하여 주시길...
- 근데 놀라루야는 동생 고난으로 엄마가 부부목장으로 나가게되셨습니다.
목장을 무시하던 엄마가 자녀 고난이 오니 부부목장에 저번주부터 나가십니다. 놀렐루야
박희송
1. 요양원에 저지른 잘못을 비롯하여 앞으로 해야 할 일들을 빨리 빨리 일과 상황을 처리하는 조급함을 버리고 말씀을 통해 가만히 기다리고, 인내하며 나아갈 수 있는 분별력을 가질 수 있도록
2. 전주에서 혼자 일도 안 하고 시간을 보내다 보니 삶의 목적과 방향이 잃어버린 사람처럼 살아요. 실업급여 남은 기간 동안 헛되이 시간 흘려보내지 않고 계획있게 해야 할 일들(공부, 운동)을 하면서 몸과 마음이 건강한 삶이 회복될 수 있도록
3. 엄마가 예배만이라도 나오실 수 있기를
오세은
1. 변하지 않는 나의 모습을 직면하고 날마다 회개하도록
2. 운동과 식이요법 시작했는데 주님 도와주시길
3. 학원운영이 복음의 통로가 되도록
4. 동생가족 예배에 나올수 있는 환경 열어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