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설교]
- 말씀 : 사도행전 24:27~25:11
- 제목 : 성령의 호의
- 설교 : 김양재 목사님
1. 죽이는 호의를 분별해야 합니다.
벨릭스는 갇힌 바울에게 사람 만날 자유를 주고는 돈 받을 일을 기대했죠. 그리고 바울을 죽이려는 유대인들에게는 마음을 얻고 싶었어요. 그러니까 나름 양쪽의 호의를 베푼다고 생각을 했을 것입니다.
결국 유혈 폭동이 일어나고 유대인들을 잔인하게 죽인 것이 알려져서 불법을 행한 것도 다 드러나고 사형 언도를 받았죠. 그게 마음을 얻고자 대가를 탐하는 호의는 결국 자기를 죽이는 이런 호의가 되는 거예요.
그래서 이제 12대 총독 베스도가 부임을 하는데 유대인의 문화적 중심인 예루살렘을 방문했어요. 이제 거기서 대제사장 및 높은 사람들과 이제 면담을 하는 거예요.
그들이 베스도를 만나자마자 한 가지 청을 합니다. 바울을 예루살렘으로 옮겨주시기를 청하는 거예요. 왜냐하면 이제 바울은 죄가 없으니까 재판으로 죽일 수는 없어요. 호의를 베풀면서 찾아오면서 호의 자기 도취에 빠져 있는 베스도에게 호의를 구하는 거죠.
예루살렘으로 보냈으면 바울이 죽었을 거 아니에요. 매복한 그 사람들한테 결국 사람에게 구하고, 사람에게 잘 보이려고 하고, 사람의 평판과 인정을 받는 모든 것들은 누군가를 죽이는 일이고, 결국은 그 호의로 내가 죽는 거예요.
그러므로 우리는 사람이아니라 하나님께 구해야 되는 거예요. 하나님께 구할 때 똑같이 구하지만은 이 호의가 은혜, 카리스로 변한다 그랬잖아요. 베스도는 바울을 옮겨달라는 요청을 듣고, 믿음이 좋아서가 아니라 자기가 곧 예루살렘을 떠나 가이사랴로 갈 건데 이 성실한 사람은 이건 안 맞는 거예요.
결국 이 베스도의 거절은 바울을 지켜준 것뿐만 아니라 대제사장들과 산헤드린 공회원들도 살인이라는 죄에서 지켜준 거예요. 때로는 나의 호의라 생각한 것이 가장 사랑하는 사람의 영육을 죽이는 일이 될 수 있고, 때로는 거절이 너도 살고 나도 사는 길이 될 수 있는 거예요.
적용 - 나는 호의를 베푸는 사람입니까? 받는 사람입니까?
거절해서 살린 경험이 있습니까?
내가 해야 할 거절은 지금 무엇입니까?
수 없이 예배를 드려도 유대인들처럼 변하지 않는 내 미움, 상처, 교만은 무엇입니까?
2. 차별하지 않습니다.
유대인들의 이 호의에 응답이라도 하듯 베스도는 가이사랴에 도착한 다음날 바로 바울의 재판을 엽니다. 베스도의 호의는 이미 바울이 아니라 이미 유대 유력자들을 향하고 있어요. 초라한 로마 시민 죄수 한 명보다는 자신이 통치하는 유대 사회를 좌우할 힘이 있는 그런 유력자들 여러 명이 훨씬 더 중요한 존재로 생각되는 거죠.
그러니까 공정해야 할 재판정에서도 지금 차별을 하면서 유대 유력자 편을 드는 거예요. 지금 인간적인 호의는 이렇게 차별적이에요. 선택적 호의예요. 어떤 이유에서든 니 편, 내 편이 확실해요. 그러니까 이 성실한 베스도도 결국 내 편 따지는 거는 벨릭스와 다를 것이 하나도 없네요.
적용 - 대놓고 차별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은근히 차별하는 것은 또 무엇입니까? 요즘 누구의 마음을 사고 싶습니까?
3. 둘러서서 고발해도 사과합니다.
그 부르다가 죽을 그 문제로 또 고발을 했어요. 그런데 여기 끝에 능히 증거를 대지 못한지라 여기서 능히 라는 원어의 뜻이 능력이 있다. 강하다. 큰 힘이 있다. 이런 뜻이에요. 아무리 모든 것이 나를 둘러싸도 나를 해할 능력이 없다는 거예요. 눈 앞에 천만인이 나를 둘러싸고 진칠지라도 그것이 나를 내 영혼을 해할 능력이 없음을 알아야 합니다.
이 8절의 변명은 기억나실지 모르겠지만 아폴로 게오마이 사과, 변명하고, 변호하면서 내가 잘났다고 논리적으로 치열하게 나는 죄 없다 이게 아니라 한결같이 사과에서 시작하고 낮은 자세로 늘 사과하는 걸 말해요.
적용 - 나를 둘러서서 고발하는 지금 중대한 일들은 무엇입니까? 사과합니까? 맞대응합니까?
평소에 목장에서의 둘러싸임이 사건 해결에 도움이 된 적이 있습니까?
4. 아무도 나를 내줄 수 없는 특권입니다.
바울은 이 사건의 시작부터 자신의 목적지가 로마임을 생각하고 있어요. 바울은 지금 죄인으로 갇혀 있어요. 가장 상급 기관인 황제 가이사 앞에 가기 전까지 어느 누구도 바울을 건드릴 수가 없습니다.
묶여있는, 갇혀 있는 환경이 하나님의 말할 수 없는 은혜라는 것이 하나님은 100% 옳으시기 때문이에요. 우리는 마땅히 죽어야 할 죄인이기 때문에 사단은 끊임없이 하나님께 우리의 영혼을 요구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내 아들이 십자가에 대신 죽었으니까 어느 누구에게도 너를 내어줄 수 없다고 대답하시겠죠?
이게 성령의 호의입니다. 최고의 군사를 붙여서 삼엄하게 경비를 세워서 로마까지 가게 할 수 있는 건 이 땅에서 로마 황제밖에 없는 거예요. 그 길을 지금 인도하니까 최고의 길이 가이사에게 상소하는 것이고, 그리고 이제 그 말을 할 때가 온 것을 아는 것이에요. 그 말을 할 수 있도록 로마 시민권이 있었고 그걸 이제 쓰는 거죠.
나를 갇히게 하는 것이 얼마나 사단에게 내어주시지 않은 성령의 호의고, 그것이 하나님의 용서이고 은혜인 줄 모르겠어요.
적용 - 갇혀 있는 자리가 하나님의 가이사 황제보다 더 큰 주님에게로 인도되는 길인 것이 믿어지십니까?
가장 급할 때 쓸 수 있는 로마 시민권은 무엇이 있을까요?
[목장 기도 제목]
김은실 목자님
1. 갇힌 환경이 주님의 용서라 하신 말씀 붙들고 아무도 나를 내줄 수 없는 이 특권을 잘 누리게 하시고, 살리는 호의를 잘 분별 할 수 있도록!
2. 수지의 온 가족들과 사촌언니가 이번 사건을 통해 주님을 온전히 만나고 구원의 사건이 되도록!
3. 갇힌 환경에 있는 목장 식구들 각자 주님의 은혜와 용서의 때를 잘 보내어 성령의 호의를 잘 받도록!
4.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모든 아픈 부위가 속히 회복되고 사고처리도 알맞은 때 잘 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5. 7/16일 미취학부 큐페를 시작으로 교육부 큐페와 제주 아웃리치 영육으로 지치지 않도록 체력주시고, 부르신곳에서 주의 도와 의를 듣고 순종하게 해주세요.
6. 목장 식구들의 기도제목을 기억해주시고, 또, 모두 믿음의 배우자를 위해 자신을 먼저 보고 분별의 눈을 주셔서 서로 알아보고 신교제, 신결혼 할 수 있도록 위대한 결혼의 때를 소망하는 맘으로 기다리게 해주세요.
7. 셋째언니와 형부가 알맞은 때에 꼭 목회자 세미나 꼭 참여할 수 있게 해주세요.
홍선미
1. 인테리어 잘 마무리 되고 이집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쉼을 얻고 영혼구원의 통로로 목장모임등 장소로 잘 활용되도록!!!
2. 늘 큐티하는 생활 습관화 할수있기를
3. 사랑받고 사랑하는 인생되기를...
김지아
1. 단톡방테러 무시할 때 동반자에게 거절의 복이 되길
2. 살인의지로 큐티인 안하는 사람 대놓고 차별하지 말고 내 죄나 보기
3. 1원의 탕감 없이 억대의 빚을 오롯이 갚고 있는 갇힌 환경이 은혜임을 감사하기
4. 임목사님,큰 엄마,주현언니 너무 외롭게 갇혀 있지 않도록 성령의 호의 베풀어주시길
5. 배우자님, 그 은혜의 말씀에 부탁하노니 이번 한 주도 갇힌 환경에서 말씀 들려 성령의 호의로 내년 이 시기에 위대한 결혼
박수지
1. 인간의 호의가 아닌 성령의 호의, 하나님의 은혜로 직장생활 할 수 있도록
2. 이모네 식구들, 우리엄마, 외할머니 등 외가식구들 마음 위로해주시고 만져주시길, 사촌언니가 공동체의 힘과 사랑을 느끼고 이 가정의 구원의 사건이 되도록
3. 남자친구 해외출장 기간이 너무 길어지지 않도록 일할 때 지혜주시고 건강 지켜주시길
4. 큐티 놓치지 말고 말씀으로 하루하루 살아낼 수 있도록
안주현
1. 고되고 외로운 지금의 갇힌 환경이 성령의 호의인 줄 깨달으며 회개하고 감사할 수 있도록
2. 짱아가 너무 보고싶어요ㅠㅠ 짱아 하나님 품에서 행복하고 안식하고 지낼 수 있도록
3. 자두 엄마 아빠 건강과 행복 지켜주시고 구원의 은혜 입을 수 있길
4. 7/21 지금 개발하는 게임이 캐나다와 말레이시아에 소프트 런칭 하는데 매일 힘든 야근과 스트레스에서 체력과 마음 지켜주세요
5. 하나님이 예비하신 그 한사람 만나고 알아보는 은혜 허락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