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석자: 이혜진, 강정하, 방수진)
주일 예배를 각자 드린 후 교회 근처 카페에 모여서 목장 모임을 진행했습니다.
근황을 나누고 들은 말씀을 바탕으로 나눔을 하였습니다.
[주일설교 요약]
- 제목: 성령의 호의
- 본문: 사도행전 24:27~25:11
- 설교: 김양재 목사
내게 호의를 베푼 사람이 나를 도울 가능성이 크다. 받을수록 좋지만 사실은 갚아야 할 빚이다.
인간적인 정의나 계산으로 호의를 베풀거나 받으려 해서는 진정한 교제가 이루어질 수 없다.
성령의 호의는 베풀기도 하고 거절도 잘 해야 한다.
성령의 호의는
1. 죽이는 호의를 분별해야 합니다.
- 마음을 얻고자 하여(호의를 베풀고자): 이게 분별이 어렵다.
벨릭스가 호의를 베푼 이유는 돈받을 일을 기대하고, 유대인에게는 마음을 얻고자 한 것이다.
- 사람은 믿음의 대상이 아니다.
- 신임 총독으로 큰 호의를 베푼 베스도는 바울을 예루살렘으로 옮기기를 청했다.
- 환경이 변해도 내가 변하지 않으면 살인하는 것. 하나님은 나를 변화시키려고 변하지 않는 환경을 허락하신다.
사람의 인정을 받으려는 일은 누군가를 죽이는 일이 된다. 그래서 하나님께 구해야 한다.
- 내 환경을 변화시켜 달라는 게 아니라 은혜를 구하기 위해 날마다 큐티
- 내가 안 변하면 미워하고 죽이는 일만 하게 된다. 믿음으로 해석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야 함.
- 베스도의 거절: 살인죄에서 지켜줌. 거절의 복이 크게 작용.
적용) 나는 호의를 베푸는 사람인가요? 받는 사람인가요? 거절해서 살린 경험이 있나요? 수없이 예배드려도 변하지 않는 내 미움, 상처, 교만은 무엇인가요?
2. 차별하지 않습니다.
- 유대인의 마음을 얻고자 한 베스도
- 인간의 호의는 무서운 것: 차별적, 선택적
적용) 대놓고 차별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은근히 차별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요즘 누구의 마음을 사고 싶습니까?
3. 둘러서서 고발해도 사과합니다.
- 나를 둘러싼 사건(환경)이 중대해 보일 수 있지만 사실 그렇지 않다.
- '내가 도무지 죄를 범하지 아니하였노라.' 낮은 자세로 하는 사과
- 목장에서 있는 그대로 말하는 연습, 공동체가 이야기를 들어주는 것이 귀한 훈련이 된다.
적용) 나를 둘러서서 고발하는 중대한 일은 무엇인가요? 사과합니까? 맞대응 합니까?
평소 목장에서 둘러싸임이 사건해결에 도움이 된 적이 있습니까?
4. 아무도 나를 내줄 수 없는 특권입니다.
- 불의를 행하여.... 아무도 나를 그들에게 내줄 수 없다.
- 내줄 수 없음: 호의. 갇혀있는 환경이 하나님의 은혜인 것. 하나님이 100% 옳으시기 때문. 갇혀있는 환경은 용서하기 위해 필요한 시간
- 이 세상의 호의는 무서운 것이다.
- 당한 것이 많아서 은혜를 사모하게 된 것이다.
적용) 갇혀있는 자리가 하나님의 가이사 황제보다 더 큰 주님에게 인도되는 길인 것이 믿어지십니까? 가장 급할 때 쓸 수 있는 로마 시민권은 무엇인가요?
[기도제목]
이혜진
1. 갇혀 있는 이 환경이 너무 싫고 힘든데 이곳이 하나님의 은혜이고 용서임을 깨달을 수 있도록
2. 아직 껴안고 있는 상처가 있다면 명확히 알게 해주시고 이것을 하나님 앞에 꺼내놓고 기도할 수 있도록
3. 오늘 하루 하나님의 은혜를 흘려 보내는 사람이 될 수 있길(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충만히 경험하길)
4. 나, 우리가족, 목장식구들, 남친 모두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하고 구원받을 수 있도록
강정하
1. 사람의 호의가 나를 죽이는 호의인지 잘 분별하면서 갈 수 있도록
혹시 거절해야 할 것이 있다면 그것도 확실히 깨닫게 해주시고 실행하는 적용까지 갈 수 있도록
옮긴 곳에서 공부하는 것이 맞는지 아닌지 주의 뜻을 분별하고 확실한 증거를 보여주시기를
2. 갑자기 바뀐 환경이 너무나 갇힌 환경으로 여겨지는데... 그곳이 진정 하나님이 허락하신 곳이 맞는지 계속 물을 때 주의 음성을 들을 수 있도록
3. 다음 시험준비가 여러모로 이전보다 집중도가 떨어지고 쉽게 지치는 듯한데 계속 마음 잘 지키면서 이번 한 주 겸손히 하루하루 최선을 다할 수 있기를
4. 예배 떠난 동생들의 구원을 위해
5. 말씀 듣고 기도할 때 깊이 하나님과 교제하는 한 주 되기를
6. 목장식구들 한마음으로 서로 중보하며 각자의 삶을 건강하게 잘 살아내기를
방수진
1. 사람들 속에서 나의 모습을 직면하고 안되는 것을 놓고 하나님과 씨름할 수 있길
2. 나의 연약함, 아픔, 수치 있는 그대로 내어놓고 공동체서 자유함 누릴 수 있길
3. 엄마와의 관계 꺼내기 싫고 묻어두고 싶은 기억 조금씩 직면하며 얘기할 수 있길
4. 가족의 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