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의 호의
(사도행전 24:27-25:11)
1) 죽이는 호의를 분별해야 합니다.
Q. 나는 호의를 베푸는 사람입니까? 받는 사람입니까? 거절해서 살린 경험이 있습니까? 수없이 예배를 드려도 유대인들처럼 변하지 않는 내 미움교만은 무엇입니까?
[A] 나는 호의를 베푸는 쪽에 가깝다. 좋은 사람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싶고 이해타산을 바라는 속내가 있는 것 같다.
[B] 나도 호의를 베푸는 편에 가깝다. 어떨 땐 내 능력 이상으로 호의를 베풀고자해서 진이 빠지고, 생색이 날 때도 있다.
[C] 나도 베푸는게 더 편하다. 받으면 줘야 할 것 같아 불편한데, 내가 누군가에게 베푸는 건 더 마음이 좋다. 물론 그 속에서는 보답받고 싶은 마음도 있는 것 같다.
2) 차별하지 않습니다.
Q. 대놓고 차별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은근히 차별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요즘 누구의 마음을 사고 싶습니까?
[C] 동성애, 낙태와 같은 민감한 주제들에 대해 믿지 않는 친구들과 이야기를 하게 될 때면 속으로 무시가 되고 그들을 어떻게든 신앙의 관점에서 설득하고 싶은 마음이 올라온다. 결국 살아가는 근본적인 가치관이 다른 친구들이기에 허물 수 없는 벽이 있는 것 같아 어떻게든 믿음의 길로 인도하고 싶다는 욕심에 억눌릴 때가 있다.
3) 둘러서서 고발해도 사과합니다.
Q. 나를 둘러서서 고발하는 중대한 일들은 무엇입니까? 사과합니까? 맞대응 합니까? 평소에 목장에서의 둘러싸임이 사건해결에 도움이 된 적이 있습니까?
[A] 최근에 직장에서 둘러싸서 고발당한 사건이 있었는데 맞대응을 하지 않고 결과적으로는 사과를 해냈다. 우리들 교회를 다니고 목장에 열심히 나오면서 훈련이 되어있었기 때문에 가능하지 않았나 싶다.
[B] 요즘 같이 사는 룸메이트 언니와 조금씩 마찰이 있었고 이것을 대화로 풀지 못하니 사소한 것도 혼자 앓고 짜증나곤 했다. 그래도 목장에 계속 나와 나누고, 이야기 하면서 말씀이 조금씩 해석되고 내공이 쌓여가는 듯하다.
4) 아무도 나를 내줄 수 없는 특권입니다.
Q. 갇혀 있는 자리가 가이사 황제보다 더 큰 주님에게로 인도되는 길인 것이 믿어지십니까? 가장 급할 때 쓸 수 있는 로마 시민권은 무엇이 있을까요?
[A] 지금 갇혀 있는 직장 고난이 성령의 호의임이 인정된다. 나에게 로마 시민권이라는 특권이 있었다면 바울과 달리 이미 2년간 참지 못하고 써버렸을 것 같다.
[C] 일과 집, 반복되는 일상과 뜻대로 되지 않는 이성관계 등이 내가 지금 갇혀있는 자리이다. 분명 예비하신 좋은 베필이 있을 것이라 믿고 나름 분별하고 가고 있는 것 같다.
***한주 기도제목***
ㅇ효정ㅇ
- 직장생활에 순종할 수 있도록
- 갇힌 환경에서 은혜 느낄 수 있도록 기름 부어주시길
- 아웃리치 준비에 함께 해주시도록
ㅇ혜령ㅇ
- 큐티 주 3회 이상하기
- 목표로 잡은 자격증 공부 열심히 할 수 있도록
- 직장생활에 순종하는 마음 주시도록
- 소비 줄이기
ㅇ은성ㅇ
- 큐티 주 3회 이상하기
- 몸과 마음의 건강 지켜주시도록
- 군대에 있는 동생에게 지혜와 체력 허락해주시도록
- 할머니, 할아버지의 구원을 위해
ㅇ지인ㅇ
- 시간 효율적으로 쓸 수 있도록
- 큐티 성실히 할 수 있도록
- 운동 열심히 하기
ㅇ공통ㅇ
- 신교제와 신결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