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의 지금
사도행전 24:24-27
김양재 담임목사님
성령의 자유는 갇힌 가운데 복음을 전하는 것입니다. 바울은 에베소 장로들에게 세월을 아끼라고 하였습니다. 가장 귀한 금은 지금입니다. 현재 이시간 무엇을 해야 할까요?
1. 그리스도 예수 믿는 도를 들어야합니다.
24절. 벨릭스가 듣고 싶은 게 있어 바울을 세 번이나 불렀다고 합니다. 바울이 갇히지 않았다면 총독의 초대를 받을 일도 없었겠죠. 택자인 것 같습니다. 바울의 행적은 모두가 실 예가 됩니다. 벨릭스는 왜 죄인을 따로 불렀을까요? 속으로는 죄인이라 생각하지 않고 상담받고 싶었다는 것입니다.
도를 듣는다는 단어에 아쿠오 인데 앞에 파라가 붙어서 잘 못들었다는 뜻이에요. 날마다 들으러 다니지만 욕심 때문에 순종하며 들을 마음이 없는 거죠. 왜냐하면 그들의 환경이 너무 찬란하니까요. 벨릭스 아내 드루실라는 그냥 유대 여자가 아니라 예수님을 죽이려 했던 헤롯대왕의 증손녀에요. 대대로 예수님을 죽이려했던 헤롯 가문의 공주이죠. 드루실라는 이슬이라는 뜻이에요 절세미인에 엄친아에요. 세상 대단한 가문이 예수 잡아 죽이는 게 많죠. 출신에 열등감이 있었던 벨릭스는 두 아내를 가졌습니다. 그리고 60세에 세번째 부인을 들였다고 해요. 세상에서는 성령의 지금이 아니라 지금만을 중요시 여기죠. 우리는 영원한 것을 보아야 합니다. 겉으로 이슬같으면 믿음도 좋아보여요.
이 부부는 모든 것을 갖춘 것처럼 보였지만 마음 한 곳에 불안함과 두려움이 있었을 거에요. 드루실라는 말씀을 알고 있었습니다. 두려움이 있었는지 예수님의 도를 들으러 옵니다. 하지만 찬란한 그들 부부는 말씀보다는 자기들이 듣고 싶은 이야기를 해주길 원합니다.
이 세상에서 주님 만난 것이 중요하지 그 어떤 것도 중요하지 않습니다. 바울이 전한 이 상황이 이천년간 우리에게 복음의 기쁜 소식이 되고 있죠. 바로 지금 예수 그리스도의 도를 듣게 하시려고 그런 상황들이 오게 하신 줄 믿습니다.
적용) 여러분은 위로받기 위해 말씀을 듣나요 순종하기 위해 듣나요?. 여러분의 결혼은 둘이 하나가 되어 지금은 말씀이 안 들리나요? 하나가 되지 못해 지금은 말씀이 들리나요? 하나가 됨에도 말씀이 잘 들리나요?
2. 의에 대하여 들어야 합니다.
22절에서 보면 부활에 대해 더 잘아는 벨릭스에게 무슨 말을 더 해야 할까요? 가서 야단 치는게 복음 전하는 걸까요? 너는 틀렸다 이러는 통에 복음이 멀리 달아나는 거에요. 바울은 구속사적으로 설명을 했는데, 사도행전 13장에서 의에 대해 구속사적 설교를 했었는데요. 예수님의 연결고리를 다윗으로 설명했어요. 자기 집안인 사울이 아니고 다윗이 예수님의 연결고리라고 했어요. 살인과 간음을 행하고 부하의 아내를 빼앗고 아들들도 서로 형제끼리 성폭력을 행하고 살인을 하고 반역을 한 콩가루 집안인 다윗이 예수님의 직계조상이 되었다는 거에요. 이런 사람이 주님이 필요한 사람인거에요.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사람.
바울의 설교가 그들에게 행위로 의롭게 되는 것이 아니라, 말씀에 기록된 예수를 믿어 의롭다 하심을 얻었고 하나님 마음에 합한 자가 되었다는 거에요. 벨릭스 집안을 공감해주면서 얘기한거에요. 자신들의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벨릭스는 깨닫지 못하고 거기까지에요.
적용) 여러분은 의로움에 대하여 아직도 착함이나 성실이라고 생각합니까? 그러니 늘 내가 옳습니까? 나 같은 죄인 살리신 주 은혜가 의로움이라고 생각합니까?
3. 절제에 대하여 들어야 합니다.
나 같은 죄인이어야 절제가 가능합니다. 하나님 자리에 놓고 있는 것이 다 음행이죠. 하나님의 의도 모르고 자기 옳음 밖에 모르기 때문에 자기가 잘나서 이 몸에 술을 들이 붓고 하는 거죠. 사명 때문에 먹기도 안먹기도 해야 하는데요. 영육은 일원론이 맞는 것 같아요. 예수그리스도 의를 알아야 말씀이 들리고 남의 말도 듣는 거에요.
절제가 참 중요하죠. 식탐과 분노조절이 안 되는 것. 성령의 아홉가지 열매 중 마지막 열매인데요. 절제 할 수 있는 것이 오직 믿음으로인데요. 날마다 말씀을 듣고 오늘 말씀만큼만 절제하는 것이 최고입니다. 그리스도의 의를 받아들여야 진정한 의인이 되는 것이에요. 지식으로 되는 게 아니에요. 성령이 임하면 주 안에서의 바른 생활과 의로움이 임하고 그래야 절제할 수 있는 거에요.
적용) 가장 절제가 안 되는 부분은 무엇인가요?
4. 장차 오는 심판에 대해 들어야 합니다.
25-7절. 이를 들은 벨릭스가 두려워했다고 합니다. 바로 심판 때문이죠. 심판이 업다면 마음대로 살아도 되요. 악하게 살다가 이 땅에서 사라지는 존재라면 악을 행해도 겁날게 없죠. 악인에게도 의인에게도 반드시 심판이 있어요. 의인의 심판을 받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우리에게는 이 땅에서 눈물흘리고 참아야 할 것도 많지만 심판대에서 주님이 눈물을 닦아 주실 것이라 믿습니다.
가장 대상을 탄 마귀는 차차마귀라고 해요. 나중에 하겠다. 이 세상 신이 믿지 못하게 막고 있는 거에요. 현재 내 삶이 화려하다면 들리지가 않아요. 회개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친 것이죠. 드벨 부부는 99.9프로 까지 왔는데 구원을 놓쳤어요.
그렇게 돈이 많은 그가 돈을 받을까 하여 불렀다고 해요. 들은 말씀을 잊고자 합니다. 여기에도 끝에 돈이 있어요. 돈을 좋아하니 죄는 숨기고 나 잘났다 해주는 말만 듣기를 원하니 죄와 심판을 말하면 두려워서 떠나가는 것이죠.드루실라도 갑자기 화산이 폭발해서 죽고 벨릭스도 결국 삶이 사형이에요.
나중에 하지 말고 지금이 중요해요. 그들의 누림은 세상에서 정말 잠깐이에요. 어떤 기가 막힌 상황에서도 영혼 구원을 위해 낙심하지 말고 주님과 동행할 줄을 믿습니다.
적용) 의 절제 심판의 사이클이 이해가 잘 되시나요? 심판이 있다는 것 믿으십니까? 누구에게 돈을 바랄까하고 교회에 옵니까?
무엇이든지 지금 들어야 하고 지금 영접해야 해요. 누구에게나 심판은 있어요.
내가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먼저 예수그리스도의 도를 들어야 하는 거에요. 복음을 들어야 하는 거에요. 날마다 듣는 것이 가장 자유하게 되는 비결일 줄 믿습니다. 내일일은 몰라요. 지금을 살아야 해요.
<< 기도 제목 >>
*은혜언니
- 큐티하며 내 의를 내려놓고 하나님이 들어오실 틈이 생길수있게
- 절제할수있는 한주되길.
*현아
- 회사 프로젝트에 지혜주시길
- 2년만의 회식인데 잘 지나갈 수 있도록
- 동생이 보석상자 나오고, 목장 다시 나올 수 있도록
- 신교제 가운데 서로 나누며 갈 수 있기를
*은혜
- 저희 가정에 믿음을 회복시켜 주시길!
- 자꾸 미뤄지는 저의 일들을 바로 잡아주시길!
- 올곧은 생각으로 어딜가든 주님의 자녀로서 많은 사람들에게 모범이 될 수 있길!
*윤진
- 무기력해지지 않길
- 믿음의 자녀로서 모범이 될 수 있길
- 남자친구 일이 잘 해결되고 결과를 잘 받아들일 수 있길
- 친구와의 관계가 좋은 관계로 변화될 수 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