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설교]
- 말씀 : 사도행전 24:17~23
- 제목 : 성령의 자유
- 설교 : 김양재 담임목사님
1. 죽은 자의 부활을 전합니다.
바울은 자신에 대한 변명을 마치면서 다시 한번 부활에 대한 메시지를 증거해요. 바울이 팩트로 조목조목 변명을 했지만, 그 이유는 그 한마디, 부활의 죽은 자의 복음 전함 때문에 그 많은 변명을 조목조목 한 거예요.
그러니까 자신의 억울함을 증명할 수 있는 자리에서 자기는 더둘러와 경쟁에서 이기겠다고 결론하지 않고 부활의 복음을 전하는 사명에 붙들린 바 되어서 그래서 전한다고 하는 바울을 보면서 이것이 바로 자유라고 생각이 됩니다.
죽음이 가장 큰 권세라면 죽음을 이겼기 때문에 절망의 옥에, 부정의 옥에, 미움의 옥에 갇히지 않아요. 죽은 자의 부활인 예수가 그리스도임이 복음의 핵심이기 때문에 그 복음이 나에게 복음이 되면 우리는 자유한 거예요. 왜냐하면 하나님의 이름이 자유예요. 그래서 하나님이 나에게 임하시면 우리는 어떤 상황에서도 자유한 거예요.
우리는 다 죽은 자예요. 이 세상에 대하여 죽지 않으면 부활을 소망할 수가 없습니다. 그러니 죽지 않고 알아듣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끊임없이 전하고, 갇히고, 전하고, 갇히면서 갑니다. 결국 그들은 바울을 죄인으로 가두었지만, 하나님은 누가의 그 기록으로 그의 진실됨이 지금 이천 년 동안 전 세계에 알려지게 하셨습니다.
적용 - 부활을 믿는다면서 여전히 절망의 옥, 미움의 옥, 의심의 옥에 갇혀 있지는 않은지요?
죽은 자의 부활이 안 믿어지니 여러분을 때마다 죄인으로 가두어놓는 사람은 누구인가요?
2. 치우치지 않습니다.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셨다고, 치우치면 안 돼요. 큐티의 꽃은 적용이고, 결론이 영혼 구원이기 때문에, 영혼 구원 때문에 큐티도 하고, 영혼 구원 때문에 찬양도 하고, 영혼 구원 때문에 적용도 하고, 기도도 하는 것입니다.
모든 순서가 유기적으로 은혜를 끼쳐야 해요. 근데 이것은 예배학을 배웠다고 되는 게 아니라 성경만 바르게 읽으면 이렇게 모든 것이 나오게 돼 있더라고요. 하나님께서 환난의 주제가 되고, 성경이 교과서가 되고, 성령이 스승이 되게 하셔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을 가르쳐주신 줄을 믿습니다.
적용 - 여러분은 말씀, 기도, 선교, 구제, 찬양, 치유, 방언, 전통 등 어디에 가장 치우쳐 있습니까?
사도행전의 교회들이 다 무너진 것에 대해 아무리 좋은 것도 보이는 것들은 다 무너진다는 것에 동의하십니까?
3. 삶으로 살아냅니다.
이제 이렇게 죽은 자의 부활을 막 전하니까 벨릭스가 그 도에 관한 것을 더 자세히 안다고 합니다. 바울이 말하기를 벨릭스 총독이 여러 해 전부터 유대민족의 재판장으로 있었으니까, 당연히 당신 유대 민족의 종교 문제에 대해서 잘 알고 있으니까 내가 변명하기가 쉬워서 기쁘다고 했어요. 더구나 아내 드루실라는 유대인이었죠.
또한, 가이사랴에는 오래전부터 빌립 집사가 복음을 전해왔기 때문에 그리스도인들이 있었어요. 그러니까 여기서 아는 고로 라고 번역된 헬라어의 뜻은 알면서도 입니다. 벨릭스는 바울이 무죄인 줄 알면서도 석방하지 않았어요. 이렇게 바로 무죄 판결을 유지하는 것은 역시 뇌물의 힘인 것 같아요. 그래서 판결을 연기했어요. 그리고는 다시 바울을 감금합니다.
또 한 가지 이유는 26절에 보면 바울에게 돈을 받고자 했지요. 그러니까 벨릭스가 총독이면서도 돈에 대한 탐욕이 끝이 없어요. 그러니까 벨릭스는 예수의 도에 대해서 이렇게 잘 알고 있었지만은, 도를 따르진 않았어요. 오늘 성령의 자유는 삶으로 살아내야 하는데 그러니까 벨릭스는 이제 예수의 도를 따른 게 아니라 유대인 지도자들의 눈치만 보면서 자기 욕망을 따랐죠.
근데 반면에 바울은 구속이 된 상황에서도 자신이 알고 있는 그 도를 따라 삶으로 담대하게 전하고 지금 있는 거죠. 그래서 예수의 도를 안다는 것은 그 아는 것을 넘어서 반드시 일상을 살아내야 되는 거예요. 지켜야 돼요. 행해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자유를 잘 누리려면 이렇게 아는 것을 넘어서 살아야 되는, 아는 것을 넘어서 삶으로 살아내기 위해서는 가치관이 바뀌어야 해요.
적용 - 말씀에 대해 안다고 하면서도 삶으로 살아내지 못하고 이렇게 눈치만 보면서 아직도 망설이고 있는 일이 무엇입니까?
4. 복음 전하는 자유입니다.
벨릭스도 자기의 연기 결정이 마음에 걸렸는지 바울에게 큰 호의를 베푸는 척합니다. 선고를 연기하고 자유를 주라고 했어요. 친구들이 돌보는 것을 허락했습니다. 갇혔지만, 갇히지 않은 애매한 상태가 되었어요.
그러나 벨릭스가 자유를 주어도 그 자유를 누리려면 자유함이 있어야 되는 거예요. 바울은 벨릭스가 부여한 자유를 이용하여서 계속해서 자신을 찾아오는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한 거예요. 2년 동안!
그러니까 바울의 몸이 구속된 상황에서도 복음을 전하게 하시기 위해서 억울하게 수감되게 하셨죠. 갇혀 있으나 편한 환경이거나 어디에서나 복음을 전할 수 있는 것이 최고의 자유함입니다. 그것이 성령의 자유에요.
적용 - 여러분의 자유는 복음 전하는 자유입니까? 나 자신을 위한 자유입니까?
여러분에게 자유가 주어지면 무엇을 하시겠습니까?
[목장 기도 제목]
김은실 목자님
1. 날 위해 죽어주신 주님 손 잡고, 내 생각과 감정에 치우치지 않고, 매일 말씀으로 삶을 살아내어 어떤 말과 행동에도 중심 잡고 성령의 자유하며 살아갈 수 있도록!
2. 죽을 것 같은 상황 속에 있는 지체를 기억해주시고, 불쌍히 여겨주셔서 이 고난이 고난으로 끝나지 않고 주님을 만나 새 인생 살아가게 해주세요.
3.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모든 아픈 부위가 속히 회복되고 사고처리도 알맞은 때 잘 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4. 계속 있을 교회 여름 사역에 영육으로 지치지 않도록 체력과 물질을 채워 주시고, 부르신곳에서 감사함으로 순종하게 해주세요.
5. 목장 식구들의 기도제목을 기억해주시고, 또, 모두 믿음의 배우자를 위해 자신을 먼저 보고 분별의 눈을 주셔서 서로 알아보고 신교제, 신결혼 할 수 있도록 위대한 결혼의 때를 소망하는 맘으로 기다리게 해주세요.
6. 셋째언니와 형부가 알맞은 때에 꼭 목회자 세미나 꼭 참여할 수 있게 해주세요.
김자영 부목자님
1. 불안하지 않기를
2. 업무할 때 꼼꼼히 잘 하기를
홍선미
1. 인테리어 과정 중 하나님 지켜주시기를
2. 말씀 큐티 보는 매일매일이 되도록
김지아
1. 부활하신 예수를 믿는다면서 여전히 쏠모님에 대한 미움의 옥에 갇혀 있는 완고함에서 더 자유하기
2. 치우치지 말고 세련됨으로 친밀감과, 배려, 신뢰 잘 쌓아가는 시간 되길
3. 건방짐, 오만, 우월의식으로 아직도 캐나다 교회에서 삶으로 살아내지 못하는데 요셉, 라헬이 아니라 유다, 레아의 구속사 가치관으로 내 죄만 보기
4. 대전 큰 어머니, 자신을 위한 자유가 아니라 하나님만이 최고의 자유임을 알게 되시어 목장 잘 정착되어 가정 살아나길
5. 아직도 많이 우는 언니 회사 고난 감해주시고 성령의 자유 풍성히 누리시길
6. 배우자님, 한 주도 그 은혜의 말씀에 부탁하노니 기복 아닌 구속사 복음 전하는 최고의 자유 누리시다가 내년 이 시기에 위대한 결혼
박수지
1. 아이들에 대한 애통한 마음을 주시고, 아이들 탓만 하는게 아니라 낮은 자세로 섬길 수 있는 마음 주시길
2. 즐거운 마음으로 출근 할 수 있길
3. 매일큐티하며 말씀으로 인도받는 삶 살 수 있길
4. 사촌언니 마음 만져주셔서 공동체에 다시 돌아올 수 있도록
5. 결혼 후 공동체에 대해 기도하며 준비할 수 있도록
안주현
1. 삶에 대한 치우친 생각들을 회개하고 죽은자의 부활을 전하며 일상을 잘 살아내는 성령의 자유 누릴 수 있도록
2. 짱아의 죽음에 대해 원망하지 않고 말씀으로 잘 해석할 수 있도록..짱아가 하나님 품에선 아프지않고 평안하고 행복하길
3. 혼자 남은 자두와 엄마 아빠 지켜주시고 구원에 이를 수 있길
4. 깊은 슬픔과 외로움, 우울에 있는 저를 불쌍히 여겨주시고 예비하신 그 한 사람과의 만남으로 이끌어주셔서 신교제 신결혼 할 수 있길
이번 주일은 제 생일이여서 목장 식구들이 준비해주신 케이크와 음식, 따뜻한 축하와 위로로 더욱 더 풍성한 나눔을 하였습니다!
주현 ampndash 은실 ampndash 캐나다에서 매주 줌으로 출석하는 지아 ampndash 선미 ampndash 수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