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부강사설교]
날짜: 2022.06.05
제목: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본문: 요한복음 21:15-19
설교: 이성관 목사 (안산시민교회 담임)
15 그들이 조반 먹은 후에 예수께서 시몬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이 사람들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 하시니 이르되 주님 그러하나이다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 주님께서 아시나이다 이르시되 내 어린 양을 먹이라 하시고
16 또 두 번째 이르시되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니 이르되 주님 그러하나이다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 주님께서 아시나이다 이르시되 내 양을 치라 하시고
17 세 번째 이르시되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니 주께서 세 번째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므로 베드로가 근심하여 이르되 주님 모든 것을 아시오매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을 주님께서 아시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 양을 먹이라
18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네가 젊어서는 스스로 띠 띠고 원하는 곳으로 다녔거니와 늙어서는 네 팔을 벌리리니 남이 네게 띠 띠우고 원하지 아니하는 곳으로 데려가리라
19 이 말씀을 하심은 베드로가 어떠한 죽음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것을 가리키심이러라 이 말씀을 하시고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나를 따르라 하시니
<설교 요약>
하나님은 우리에게 생명과 삶을 허락해 주십니다.
그런데 인생을 살다 보면 하나님의 원래의 의도와 상관없이 인생의 궤도를 이탈할 때가 있습니다. 인생의 어느 신점 순간에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인생의 궤도에서 벗어날 때가 있다는 말입니다. 마치 중간 궤도 수정 없이 방향성을 잊은 표로하는 우주선과 같습니다. 이렇게 궤도를 벗어나면 또 벗어난 삶은 혼돈하고 공허하고 흑암이 깊으니까 인생의 참된 목적을 잃은 채 이리저리 헤매고 나아가야 되는 말이 있죠.
하나님의 본래 의도 그 궤도를 찾아가는 재조정이 필요합니다.
영적인 삶이 재생되고 삶의 방향성을 수정하고 다루는 작업이 우리에게 꼭 필요합니다.
특별히 오늘 베드로의 인생의 이야기를 통해서 그의 인생이 어떻게 중간 궤도가 수정되었는지 함께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베드로는요 인생의 궤도를 아주 순탄하게 진행했던 은뜸의 제자였습니다. 그분은 하나님의 아들이셨고 메시아고 그리고 예수님이셨습니다.
그분 옆에 있을 때에는 그의 인생의 궤도는 잘 진행이 되었어요.
빠른 신앙에 속도감을 내며 진행이 되기도 했습니다. 예수님이라는 강력한 신앙의 자기장으로 궤도를 이탈하거나 벗어나는 일은 베드로에게 상상할 수 없는 일이었습니다. 그러나 어느 시점 어느 순간에 신앙과 믿음의 근원이 되었던 예수님과의 관계가 자신이 의도하지 않았지만 약해지기 시작하고 멀어질 때가 있습니다.
베드로는 그 예수님이 본래의 궤도의 방향성이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마음에 들지 않았습니까 그 마음에 들지 않았던 이유는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예수님과 뜻이 달랐습니다. 결국 베드로는 그 신앙의 궤도를 이탈하게 되죠.
믿음의 궤도를 이탈한 그 베드로에게 마음속에 스치는 것이 있었어요.
그것이 무엇이냐면 죄책감입니다. 죄책감이 한때 주님과 함께했던 아름다운 귀한 추억이 생각날 때만 더불어 예수님을 세번이나 부인한 자신의 절망과 후회함이 동시에 함께 일어납니다. 떨치려고 해도 이주를 해도 벗어나지 못하는 겁니다.
자기에 대한 실망과 불신이 가득한 겁니다.
실패의 잔상의 문제가 얼마나 심각한지 다 아시죠 은혜의 흔적이 있는 사람이 그 실패의 사건 때문에 자기 스스로 깊은 절망과 죄책감의 운동의 성에 이렇게 내던지는 거 아시죠 누군가에 의해서가 아니라 그 성품 때문이 아니라 나 스스로 동굴에 들어가고 내가 만든 감옥에 머물러 있는 거 아시죠 이분을 들어가면 나올 길이 없습니다.
헤어나오지를 못합니다. 보통 이런 사랑에 빠져들면 예수님의 이야기 예수님의 말씀을 듣지만 더 이상 나랑 상관없다라는 것을 결론 지어야 할 수 있기 때문에 다 끝내버립니다. 내 인생을 오히려 세상에 의지 없이 던져버리죠
막상 반복되는 죄의 질성은 더 가득하고 죄가 없이는 살 수가 없어요.
심지어 하나님의 은혜가 절실히 필요하고 돌이키게 필요하고 행위가 필요한데 일어날 힘조차 없는 거예요.
하나님께 회개해야 되는데 이 죄책감 때문에 더 무거워지는 겁니다.
지금 베드로에게 정말 필요한 게 뭘까요. 인생의 흐트러진 궤도의 중간 수정이 필요합니다. 궤도 수정이 필요합니다. 인생을 다시 재조정하는 그 시간이 필요합니다.
하나님의 본래의 부르심을 발견하고 쫓아가는 그것이 필요합니다.
이것이 영적인 회복이면 회복이겠고 힘의 삶은 치유의 삶입니다.
주님 그러하나이다.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지 주님께서 아시나이다.
이것이 베드로가 자신의 확신에 찬 자신 만만한 대답일까요. 의기양양하게 사랑합니다라고 얘기하는 걸까요? 아마 그런 고백은 아닐 겁니다. 이 고백이 더 들어오면 들어울수록 철저하게 겸손한 모습이 생길 수밖에 예수님의 사랑과 말씀을 들으면 들을수록 그 빛이 임하면 임할수록 내가 얼마나 지독하고 어둠인지를 깨닫게 되는 겁니다.
내가 철저히 죄인인 것을 깨닫게 되는 것이 예수님의 질문 앞에
늘 오르시고 거룩이신 예수님의 말씀 앞에 피할 길은 없습니다.
자기 확신과 자기 의지와 자기 노력이 살아있는 베드로가 아니라 이제는 피할 길이 없을 만큼의 처절한 겸손할 수밖에 없는 내 삶의 사건과 현장 가운데 주님밖에
주님의 사랑이 나를 덮어야 내가 사랑할 수 있습니다라는 고백입니다.
예수님 따르면 무엇인가 될 것 같은 생각이 들었어요.
청년 때에 예수님을 믿으면 뭔가 잘 풀릴 것 같겠죠. 예수님이 붙잡으면 뭔가 이루어진 것 같겠죠. 그러면 이제는 그 예수님을 믿는 것이 더 큰 질책으로 오는 괴로운 이 상태에서 주님을 향한 사랑의 고백을 드리는 것 이때 주님이 찾아오시고 주님은 그 사랑의 관계를 회복시켜 주시는 거죠.
더 이상 세상에 정처 없이 떠돌아다니는 당황하고 표류하는 가운데 흘러가는 것이 아니라 궤도의 수정을 원하시는 주님의 마음이었습니다.
제가 지금 말씀을 나누고 있습니다. 우리들 교회에서 이 말씀도 있지만 삶의 간증 또한 중요한 줄 압니다.
참석자: 사라,오영,혜미
장소: 코엑스 스타벅스
#다음주에는 모두가 오프라인으로 만나길 기도합니다.
우리 목장식구들이 공예배와 생활예배가 회복되길 기도합니다.
오영
1. 어떤결과이든지 하나님하심을 인정할수있길
2. 신교제,신결혼
3. 가족의 건강
4. 큐티할수있길
적용:큐티3번이상
사라
1. 가족의 구원
2. 큐티하면서 글 쓰는데 영감얻을 수있길
3. 학업.글 쓸때 하나님 생각하기
4. 하나님이 내가 감당할수있는만큼의 사명주시길
적용:큐티3번이상
혜미
1. 하나님과 교제하는 시간 더 많이 가질수있길
2. 큐페스탭으로 섬기는데 사모함이 생기길
3. 언니가 목장에 잘 붙어갈수있길
4. 중등부 아이들이 말씀으로 해석받길
적용:원장님 말씀에 대답하기(순종하는 마음으로)
대연
1. 항상 하나님이 중심이 될수있기를
2. 논문 통과해서 무사 졸업가능하기를
3. 직장 문제 원활하게 해결되기를
4. 가족의 건강
5. 신교제, 신결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