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석자: 이혜진, 강정하, 방수진)
주일 예배를 각자 드린 후 줌을 통해 온라인으로 목장 모임을 진행했습니다.
근황을 나누고 들은 말씀을 바탕으로 나눔을 하였습니다.
[주일설교 요약]
- 제목: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 본문: 요한복음 21:15~19
- 설교: 안산시민교회 이성관 목사
인생을 살다보면 어느 순간 하나님의 궤도에서 벗어날 대가 있다.
벗어난 삶은 혼돈, 공허 방황... 중간 궤도를 수정, 방향을 재조정해야 한다.
우리 인생도 재조정이 필요하다.
베드로도 예수님 곁에 있을 때는 괜찮았다. 그러다 베드로도 신앙 궤도를 이탈하게 되었는데,
자신의 렌즈로 예수님을 바라보고 오해했기 때문이다.
그 결과 내면 세계가 무너지고, 거룩함, 열정이 소멸하고 무책임한 사람으로 바뀌었다.
죄책감, 자신에 대한 실망감, 불신으로 견고한 진과 쓴뿌리로 스스로 절망에 빠져 인생을 던져버리게 되는 상황이 온 것이다.
이러한 실패자의 모습이 되었을 때 자포자기 하는 심정으로 겨우 고기를 잡고 있을 때,
이 때 베드로에게 필요한 것은?
궤도 수정이 필요.
하나님의 부르심을 다시 발견하고 좆아가야 한다.
이 때 예수님이 찾아오셔서 처음만난 때를 기억나게 하신다.
Q. 시몬아, 네가 나를 더 사랑하느냐.
A. 그러하나이다...
A.2 근심하여 이르되 주님, 모든 것을 아시오매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을 주께서 아시나이다.
(목사님의 간증)
목회자 자녀로 자라 일찍부터 신학을 시작해 35세에 담임목사가 되어 열심히 노력했지만 고난이 닥쳐왔다.
누구보다 최선을 다해 섬겼지만 질병이 찾아왔다. 2021년 가정은 더 힘들어졌고 죽고 싶은 마음과 자기중심성이 극도로 높아졌던 그 때에 섬으로 갔다.
등대에서 주셨던 성령의 메시지 '너는 빛이 아니다'
이 메시지를 듣고 철저히 죄인인 것을 깨달았다. 내가 만든 감옥에 갇혀 있었음을 알게 됐다.
큐티인 묵상간증을 보다가 깨달은 말씀 덕분에 살아났다.
하나님의 사람은 반드시 하나님의 말씀을 보고 살아야 한다. 말씀 외에는 살아날 방도가 전혀 없다.
큐티인의 그 말씀 때문에 감동을 받아 큐티인 980여권을 구매해 성도들에게 나눠주었다.
적용)
1. 지금 궤도에서 이탈해 어디에 있습니까? 궤도를 수정해서 찾아가야 할 자리는 어디입니까?
2. 죽고 싶도록 힘들었던 일은 무엇입니까?
3. 주님이 빛인데 내가 빛이 되려고 한 일은? 내 열심으로 헛된 수고만 하고 있지는 않은지?
4. 예수님의 보혈의 치유를 경험하기 위해 내가 지금 고백해야 할 죄는 무엇입니까?
[기도제목]
이혜진
1.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라고 하신 말씀으로 내게 주어진 사명의 자리에 먼저 충실하는 한주 되길
2. 하나님과 더 가까워지도록 교제하는 시간 많이 갖길
3. 바로가 요셉의 가족을 초청하여 기근으로부터 구원된 것과 같이 엄마의 입술로 아빠가 전도축제에 초청되도록
4. 우리반, 목장, 가족, 남친, 친구들 등의 기도제목으로 함께 기도하고 모두가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할 수 있는 은혜 받을 수 있게
강정하
1. 이번 한주간 하루하루 시간 아껴서 집중할 수 있도록, 깊은 잠과 체력을 허락해주시길
2. 말씀듣고 기도로 하나님께 맡기는 것을 우선순위에 두고 하루를 시작하길 내 힘을 좀 더 빼고 평안할 수 있기를
3. 예배 떠난 동생들의 구원을 위해
4. 가족과 목장식구들의 안녕을 위해
5. 불확실한 나의 모든 미래를 하나님께 맡기고 자유함을 누릴 수 있도록
계속 기도하며 잘 기다릴 수 있기를
방수진
1. 있는 그대로 모습 나누고 공동체에서 받는 거 잘 누리기
2. 큰 외숙모 위암 판정 받으셨는데 치료 잘되고 큰삼촌 가정이 하나님 믿을 수 있도록
3. 이번주 기사 아이디어 주시고 업체사람 잘 만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