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 들고 다녀라! 읽어라!
2022년05월29일
양지제일교회 고재국 목사님
사라! 들고 다녀라! 읽어라!
마태복음 25:1-13
45년 된 시골교회 목사님 면 인구가 2만이 안된다. 가끔 개구리도 강대상에 올라오고 뱀도 예배드린다고 온다. 이곳에 온지 5년이 되었다. 너무나 노후 된 교회였다. 비가오면 천장에서 물이 쏟아지고 이 시대에 재래식 화장실이 있는 곳 이었다. 부임 2년만에 개인 빚이 4천이 되었다. 그러다 2019년 목세에 오게 되고 큐티한지 1년만에 한방에 없애주셨다. 그렇게 목회를 하게 됐다. 감사하게도 시골에서도 전도하면서 되니까 되더라. 내 죄 패는 내가 제일 잘난 줄 알아였다. 공부도 잘했다. (이미지로 박힘)
성경에 보면 목회란 가르쳐 지키게 하는 것이다. 가르쳐는 하는데 어떻게 지키게 하는가? 한번도 세미나에 간적이 없었다. 2019년5월 목세에 억지로 왔다. 온 첫날 바로 이거다. 너무나 충격이었다. 책에 많이 놀랐다. 말씀 묵상에서 끝나는게 아니라 삶에 적용하는 것. 그 후 큐티를 하는데 코로나가 터졌다. 모든 것이 스탑 되었다. 혼자 큐티를 하게 되었다. 혼자 큐티하고 영상 찍어서 보내고 매일 큐티하며 장문의 문자를 보냈는데 아무 대꾸도 없다. 차단까지 당하니 낙심이 되었다. 그러다 그는 나보다 옳도다 를 보게 되고, 지금은 어제까지의 내 삶의 결론이라는 말씀이 인정이 되니 자유로워졌다.
코로나 기간 동안 현장으로 모이지 못했는데 교회가 부흥이 되었다. 너무나 이상했다. 코로나 때 시골 교회에서 재정이 4억이 되었다. 2년동안 큐티만 했다. 지금은 여러곳에서 오신다. 1/3정도가 외지에서 오실 정도이다. 담임목사가 큐티만 하니 교회가 살아났다.
큐티를 사라! 들고 다녀라! 읽어라!
열처녀가 있다 신랑 맞이하기 위해 기다린다. 모두 들러리들 인데 신부의 친구들이다. 결혼 안한 친구만이 들러리가 될 수 있다. 열명의 들러리 중 다섯명은 등과 기름 다섯명은 등만 준비했다. 첫번째 문제 발생 신랑이 도착했는데 등만 준비한 들러리들의 등이 점점 줄어가고 있다. 기름을 나눠달라 하니 거절한다. 그러나 포기 하지 않고 상점에 가서 기름을 구해왔다. 올리브 기름은 구하는게 어렵지 않았다. 사르밧 과부도 찢어지는 가난에도 기름은 있었다. 그런 기름 이었다. 기름을 구하기 쉬웠다. 두번째 문제 발생 혼인 잔치의 문이 닫혔다. 문을 두드렸는데 주인이 들러리들을 모른척했다. 들러리들이 수고와 헌신을 했는데 늦게 오는 신랑을 기다렸는데 기름을 넉넉히 준비 못했다고 자기들이 들러리로 불러놓고 모른척한다. 그러나 당시 들러리들은 역할이 딱 하나 있었다. 신랑 신부가 올 때 등에 불 밝히는 일이다. 언제 올지 모르기에 넉넉히 기름을 준비해야한다. 마을에 도착했다는 소식이 들릴 때 일제히 등을 밝힌다. 등이 밝혀질 때 그 곳의 기쁨이 충만해지는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들러리로 부르셨다.
들러리로 부름 받은 우리는 기름을 체크해야한다. 언제 올지 모른다. 기름을 준비해야한다. 기름은 무엇일까? 공통점 다섯가지는 처녀, 기다림, 졸고 잤다, 신랑 온다니 깨었다, 등을 준비했다. 차이점 한가지는 기름 이었다. 즉 이것 하나 없으면 절대 안되는 것이다. 현상은 본질을 대신 할 수 없다. 형식은 내용을 대체 할 수 없다. 봉사 열정 헌신 등 다 있어도 믿음 하나 없으면 천국에 갈 수 없다. 믿음 없이는 하나도 기쁘시지 않다.
청소년 사역을 했다. 물질 헌신도 하고 열매들도 있고 성과도 있었지만 힘들었다. 성과라는 현상이 있으니 잘하는 줄 알았지만 힘들었다. 왜 힘든지 이유를 모르겠었다. 열정만 있었지 하나님께 맡겨드린 믿음이 없었다. 그러니 주변이 고통받고 다 힘들었다. 열매, 현상이 있으니 속아서 힘들었다. 왜 하나님은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떠나라 하셨을까? 주님을 위해서 한 것이 아니라 자기를 위해서 했기 때문이다. 예수님이 나의 주님이 되신 것이 아니라 수단이 되셨기 때문이다. 믿음이 없이는 아무것도 기뻐함이 없으시다.
적용
나는 과연 지금 믿음으로 섬기고 있는가? 믿음으로 사역하는가? 나는 믿음으로 봉사하고 믿음으로 헌신하는가? 아니면 내 체면 때문에, 사람들에게 인정받고 박수 받기 위해서 내가 직분이 이 정도인데 이 정도는 내가 해야지 혹시 그러고 있지는 않은가?
믿음을 어떻게 해야하고 언제 얻을 수 있을까? 주시는 것은 주님의 일이다. 주시는 믿음을 내 것으로 삼고 성장시키는 것은 나의 일이다. 어떻게 준비해야할까? 큐티를 하며 날마다 말씀으로 나를 체크하여야 한다. 날마다 말씀으로 나를 체크하지 않으면 안 된다.
언제 준비해야할까? 지금이다. 마귀는 우리에게 큐티하지 말아라 고 하지 않는다 다만 나중에 해라! 나중에 해라! 유혹한다. 오늘 못하면 내일도 못한다. 오늘 말씀이 우선되지 않으면, 내일도 말씀은 우선되지 않는다. 나는 언제든지 마음만 먹으면 할 수 있다 고, 내게 닥친 이 급박한 문제부터 해결하고 큐티하겠다 고 스스로 속이지 말아야한다. 지금! 이 기회를 놓치면 반드시 그날이 오는데 그날에 미련한 다섯 들러리들처럼 큰 수치를 당하고 만다.
기름을 구하는 일은 쉬웠다. 그게 문제였다. 너무 쉬우니 나를 속이게 되었다. 급한 일부터 해놓고 충분히 할 수 있다고 나를 속이면 안된다. 착각하면 안된다. 아니다. 지금 당장 해야한다. 오늘 못하면 내일도 못한다. 지금! 오늘 나에게 주시는 말씀으로 내게 하시는 말씀을 보고 부족한 나의 믿음을 체크해야한다.
적용
절박하고, 급박한 문제보다 말씀을 더 앞에 두십니까? 아니면 말씀보다 그 문제를 앞에 두십니까?
기도제목
박가영
1. 미루지않고 두신 가정 공동체 직장에서 들러리 역할 기억하며, 매일의 말씀 기름채우고 빛비추는 한주될수 있기를
2. 모든 사건의 주권이 하나님께 있는것 인정하며, 급한일보다 중요한일에 우선순위둘 힘주시길
3. 큐티가 숙제의무아닌 하나님과의 대화, 관계맺기임을 알게해주시고 오해풀수있는 목장될수있도록
4. 이번주 퇴근후 성령의 편지 쓰는데 먼저 사랑과 지혜와 기름부어주시고 체력지켜주시길
5. 교회 여름사역들 지켜주시고 순적하게 이끌어주시길
6. 성령님 신결혼과 가족 구원 이끌어주시길
7. 악법막아주시고 우크라이나 전쟁 막아주시길
정세린
1. 나를 위해 애쓰는 가영이에게 아주 특별한 하나님 은혜를 부어주세요
2. 엄마 꼭 목장 가도록
3. 더 더 회개케 하시는데 정말 단전끝가지 회개하고 재판날을 준비하도록
4. 일이 하기 싫을때 우울헤서 아무것도 하기 싫을때 많은데 힘주시도록
오지은
1. 부모님을 내 힘으로 행복하게 해드려야 한다는 잘 못된 나의 고집을 날마다 큐티하며 내려놓을 수 있도록
2. 믿는 사람으로서 건강한 거절 지혜로운 거절을 잘 할 수 있도록
3. 엄마가 연세가 드시면서 점점 더 딸에 대한 미안함으로 늘 나눔 뒤에 우울하신데 엄마의 그런 마음을 하나님께서 위로해 주시길
4. 아빠에게도 말씀이 들리는 은혜를 허락해주시길
5. 신교제 신결혼을 위한 만남의 축복을 허락해주시길
이미선
1. 가정에서, 직장에서 들러리 역할 잘 하고, 옳고 그름이 아니라 매일 말씀으로 기름채우고 생색내지않기를
2. 요즘 부쩍 짜증이 많이 나는데, 한번 더 생각하고, 한번 더 고민하고 말하는 지혜를 주시길
3. 큐티하는 영의 시간을 드리고, 운동하는 육의 시간을 미루지않고 잘 드리길
4. 지방선거에서 나라와 국민을 사랑하고 책임질 줄 아는 지도자가 뽑히길
5. 차별금지법이 절대로 통과되지않고, 태아생명보호법이 제정되도록
김의경
1. 오늘 스쿠터 사러가는데 싸고 좋은 것 구매할 수있도록
2. 사람보다 하나님 먼저 찾길
3. 영어와 오사카 사투리가 잘 들리길...
이다솜
1. 가족과 목장식구들의 건강위해 기도합니다
2. 일에 소홀해지지않도록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