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석자: 이혜진, 강정하, 방수진)
주일 예배를 각자 드린 후 줌을 통해 온라인으로 목장 모임을 진행했습니다.
근황을 나누고 들은 말씀을 바탕으로 나눔을 하였습니다.
[주일설교 요약]
- 제목: 사라, 들고 다녀라, 읽어라!
- 본문: 마태복음 25:1~13
- 설교: 양지 제일교회 고재국 목사
2017년 농촌교회에 부임한지 5년차이다. 초창기에 목회에서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었다.
그러던 중 2019년 목욕탕 세미나에 참여한 직후부터 교회에 곧바로 큐티양육을 적용했다.
그러고 나서 코로나가 시작되어 목회를 거의 중단하게 되었지만 성도들이 모이지 못했는데 오히려 교회가 부흥을 했다.
교회 재정상태도 회복되어 이제는 지역에서 상위권에 드는 교회가 되었다.
오늘 본문 말씀인 열처녀 비유이야기에서 신부의 들러리는 처녀인 신부의 친구들이 나온다. 5명은 등과 기름을 준비했고,
나머지 5명은 등만 준비했다. 신랑이 도착하자 등만 준비했던 이들의 등이 점점 꺼져가게 되어 위기를 맞이 한다.
그 당시 들러리의 역할은 등에 불을 밝히는 일이었다. 신랑이 언제 올지 모르기에 등을 밝혀주는 역할이 필요했던 것이다.
우리는 들러리로 부름을 받았다. 말씀의 등을 밝히기 위해.
열처녀의 공통점 - 들러리, 기다림, 똑같이 기다리며 졸았다 깨어났다 반복하는 가운데 등을 준비
차이점은 기름 준비 유무
기름은 그 당시 구하기 쉬운 것이었다. 그럼에도 기름을 준비 하지 않아 곤란을 겪었다.
아무리 여러가지 형식을 갖췄어도 내용이 중요하다. 그러니까 본질이 중요한데 그 본질이란 믿음을 말한다.
*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게 할 수 없다.
청소년 사역을 10여년간 했을 대 가시적인 열매가 있었기에 계속해서 모든 것을 헌신했고 또 계속해서 열매가 있었지만
이상하게도 지치고 힘이 들었다. 우리들 교회에서 말씀적용을 배우며 큐티를 하면서 깨닫게 됐다. 내 힘으로 무언가 이루려 했기 때문이었다.
일을 실컷 했는데 그것이 하나님을 위한 것이 아니었기에 힘든 것이었다. 믿음 없이 이룬 열매는 아무것도 아닌 것이다.
적용) 나는 믿음으로 봉사, 헌신을 하고 있나요? 아니면 사람들에게 인정받고 박수 받기 위해 하나요?
Q. 과연 믿음을 어떻게, 언제 준비하는 것일까?
- 믿음의 성장은 내가 시키는 것, 말씀묵상을 통해 날마다 나를 발견해야 한다.
- 언제? 바로 지금부터! 마귀는 우리를 여러 이유를 들어 큐티를 나중으로 미루게 만든다.
큐티를 우선순위에 두도록 하자.
[기도제목]
이혜진
1. 내가 하나님 앞에 거룩한 전쟁을 치르며 가고 있는지 항상 스스로 점검하길
2. 아빠가 교회에 와 볼 수 있도록
3. 구원의 때는 내가 관여할 수 없고 다만 그 때까지 섬기며 인내할 수 있길
4. 우리가족, 목장식구들, 남친 모두 하나님의 사랑을 깊이 경험하며 동행하는 은혜받길
5. 반 아이들 잘 이끌 수 있는 지혜와 학교일 잘 감당할 수 있는 체력 분배 스스로 잘 하도록
강정하
1. 매일 긴장감을 가지고 후회없이 하루하루를 잘 보낼 수 있길
2. 매일 묵상으로 나를 살피며 하나님 앞에서 부끄럽지 않은 한 주 되길
3. 주변 환경과 상황으로부터 나 자신을 잘 지켜낼 수 있도록
4. 예배를 떠난 동생들의 구원을 위해
5. 가족과 목장식구들 영육의 건강을 위해
방수진
1. 큐티하는 하루 보내 보기
2. 아웃리치 포기하지 않고 잘 나누며 끝까지 잘 다녀올 수 있도록
3. 가족(아빠 할머니 오빠 새언니 조카 등) 구원과 기도
4. 맥주 끊어지고 먹을 거 절제하게 해주세요
5. 기사 아이디어와 실력 쌓을 수 있도록
6. 성격상 대외적으로 업체사람 만나는거 스트레스고 부담인데 가볍게 만남 잘하고(6월10일) 잘 해야한다는 압박 내려놓고 맡길 수 있도록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