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단이 목장 보고서
■예배일자:2022년5월 15일
■예배장소:가배가온
■참석인원:오OO,김OO,윤OO,박OO(총 4/9명)
■목장풍경
단이언니 간증 너무 은혜받았습니다.
아버지의 암 치료 과정에 통증 감해주시고, 가족들 간에 성령의 고백이 터져나오기를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그리고 저희 목장에 코로나에 걸린 식구 1명이 있는데 후유증 없이 회복되기를 기도 부탁드립니다.
+ 다음주에는 더 많은 식구들이 참석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말씀읽기
본문:사도행전 24:10-23
제목:성령의 고백
설교: 김양재목사님
■설교요약및 적용질문
첫 번째, 사과로 시작하는 고백입니다.
더둘로&모든 유대인들이 바울의 죄인됨(소요를 일으키는 자, 이단의 우두머리, 성전을 더럽게 하려는 자)을 고발했습니다.
억울해서 펄쩍 뛰어야 하는데 바울은 기꺼이 변명합니다. ☞ 왜? 복음 전하는 것이 목적이니까. 드디어 복음을 전할 수 있으니 기쁜 것입니다.
⊙기꺼이: 기쁘게^.^, 기분이 좋아서 말하기 시작했다는 뜻입니다.
그러나 바울은 기분이 좋다고 총독을 향해 각하(진실성 없는 아첨 by더둘로)라는 말을 쓰지 않습니다. 재판장이라는 호칭을 사용합니다.
⊙아폴로게오마이(변명하다): 감정이 아닌 이성적인 논리로 자기를 지키는 것입니다. 즉, ★사과하는 태도로 비롯됩니다.
⊙베드로전서 2장: 변명(=대화)할 때, 할 말을 준비하는 것과 동시에 온유&두려움으로 항상 선한 양심을 가지라고 합니다.
고발당했는데 어떻게 사과하는 마음으로 기꺼이 변명할 수 있을까요?
☞ 바울은 자기가 죄인(과거에 유대인 동족을 핍박했었음)이었기에 언제, 어디서나 죄인의 마음으로 사과&죄 고백을 하는 것입니다.
★ 죄인으로, 사과의 마음을 고백하는 것이 성령의 고백입니다.★ 자기 죄를 깨달은 자만이 가능합니다.
ex) '그렇게 들으셨어요? 맞습니다.', '당신이 그렇게 생각하셨다면 오해예요. 제가 말하려던 것은 그게 아니었어요. 죄송해요.'
고발 받고, 이렇게 변명하고, 더 나아가서 복음 전하는 것이 성령의 변명입니다.
[바울의 구체적인 변명- 1.소요를 일으킨 것]
'당신이 아실 수 있는 바와 같이~'
= '오해하게 해서 죄송한데요, 저는 예루살렘에 온 지 12일밖에안됐고, 심지어 7일 동안은 결례때문에 성전에만 있었고,
그곳에서 그 어떤 소동도 일으킨 적 없고, 이후에 곧 체포되어 소요를 일으킬만한시간도 없었어요.'
☞이기려고 하는 말(변론)이 아닙니다. 팩트를 있는 그대로 전달+사과하는 태도로 변명하여 자신을 지킵니다.
Q 1. 기막힌 고발을 당했는데 그 말을 즉시 인정하고 사과로 시작하는 복음을 기쁘게 전할 수 있을까요?
Q 2. 그만큼 나같은 죄인 살리신 은혜가 있습니까?
[토요일 큐티설교-거식증이셨던 권사님 나눔]
귀신(거식증 등..)이 나가니 앉으나 서나 복음을 기쁘게 전하시는 권사님♡
목숨 걸고 섬기시는데 미안하지 않습니다. 왜? 귀신들린 것을 살려주셨으니까요:)
때마다 너무 수고했다고 해주는 사람은 아직 귀신들린 사람입니다ㅎㅎ
두 번째, 죄의 자백이고 공동체의 고백입니다.
[바울의 구체적인 변명- 2.나사렛 이단의 우두머리라는 것]
팩트체크하기 전에 중요한 고백(자신이 예수 그리스도의 도를 믿는다고 인정)을 먼저합니다.
☞ 바울이 이렇게 담대히 고백할 수 있었던 근거는? 부활에 대한 소망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 부활신앙을 믿는 사람은 두려움이 없어 비난받는 불리한 자리에 가도 신앙고백을 합니다.
⊙의인: 영원한 생명을 얻고, 천국의 축복을 누림 vs 악인: 영원한 형벌-평생 죄의 종노릇하다가 사망함
지금 바울은 부활신앙 고백을 통해 그들에게 경고하면서 복음을 전하고 있는 것입니다.
⊙호몰로게오(고백): 여러사람이 동의한 말, 합의한 선언, 공동체적 고백입니다.
성령의 고백은 내 목소리X, 내가 하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가 하는 것입니다.
즉, 목장, 교회를 통해 고백되어 내 속의 그리스도가 고백되는 것이 호몰로게오(성령의 고백)입니다.
ex) 다같이 사도신경 고백하는 것, 찬양을 함께 부르는 것, 기도자의 기도를 들으며 한마음으로 아멘으로 화답하는 것,
하나되어 봉헌하는 것, 설교를 들으며 다같이 결단하는 것, 가정에서 같은 본문으로 묵상하며 적용하고 나누는 것 등..
☞ 주님의 말씀만이 우리 가족을 하나 되게 하는 끈입니다.
⊙고백: 우리 목소리(호몰로게오), 동의하다, 시인하다, 자백하다.☞ 성령의 고백은 자백과 같습니다.
자백은 성령의 고백이 되어 모든 불의에서 나를 깨끗하게 하실것입니다.
내 죄를 자백하면 미쁘시고 의로우신 하나님이 우리의 죄를 사해주십니다.
부활의 소망으로 내 죄를 목장에 나누면 공동체적 고백으로 확산됩니다. ☞ 내 죄 고백이 다른 사람의 고백을 끌어냅니다.
더러운 죄악을 말씀 앞에 고백하고 적용하면 생명의 부활을 날마다 경험하게 됩니다.
바울에게 온 박해(더둘로의 고발)가 기독교를 알리는 기회가 되었듯이 내가 고난을 당할수록 기독교를 알리는 고백이 될 수 있습니다.
박해 가운데 도망, 이혼, 자살하는 것이 아닙니다.
★나의 죄패, 나사렛이라는 나의 수치, 전염병자, 이방인의 우두머리라는 비방을 인정할 때 예수님의 도가 알려집니다.★
Q 1. 나는 의인의 부활만 믿습니까? 악인의 부활도 믿습니까?
Q 2. 죄의 자백이 확실합니까? 공동체 고백도 확실합니까?
=목장에 가서 내 죄 고백을 합니까?
★죽을 것 같은 환경이 성령의 고백을 위한 최고의 준비입니다.
[청년부 결혼예비학교 엘더님들의 결론: 최고의 결혼준비는 부부목장에 참여하는 것]
⊙부부목장: 내 죄를 보는 구조 ☞ 다같이 죄를 고백하며 묵묵히 걸어갑니다.
인생의 목적이 거룩이라는 기초(가치관) + 자신이 죄인인 것을아는 사람은 아무리 실수해도 이혼하지 않습니다.
★부부목장이 최고의 혼수입니다:) + 목자 내려놓는 사람은 수상합니다~_~
세 번째, 양심에 거리낌이 없는 고백입니다.
[바울의 구체적인 변명- 3. 성전을 더럽게 하려 했다는 것]
바울은 하나님과 사람에 대하여 항상 양심에 거리낌 없게 힘썼다고 합니다.
= 매 순간 선한 양심에 찔리지 않도록 열심히 연습, 훈련했다는 것입니다. 즉, 적용(큐티)한다는 것입니다.
그는 예루살렘 교회를 위해 이방교회에서 부조를 걷어와 드렸다고 말합니다.
☞이것은 바울이 돈을 받으려고 소요를 일으킨 것도 아니고, 돈 때문에 성전을 더럽히려 하지 않았다고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ampharr 이단의 교주들: 돈 문제를 일으킵니다. 소요&분란에는 늘 돈이 있습니다.
부조는 사랑의 적용입니다. 둘로 나뉘려는 공동체를 하나 되게 하려는 노력입니다. ★하나 되기를 힘쓰는 사랑이 성령의 고백입니다.
바울은 예루살렘에 부조를 줄 때에도 세심히 살펴서 줬습니다. ex) 흉년이 들고 절기에 맞춰 도착, 7일간 결례 행함
바울의 고백을 들은 더둘로&아나니아 대제사장은 한 마디도 못합니다.
바울의 변명에는 온유&논리&두려움&냉철&사과&팩트가 있었기에영원한 승자입니다.
진리&원칙이 매우 중요합니다. ★말씀대로 적용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큐티를 열심히 해서 적용하고자 하면, 프라이드~! 매력있는 것입니다. 착해서 다 들어주면 매력 꽝입니다!!
Q1. 원칙을 지켜서 긍지를 갖게 된 적이 있나요?
Q 2. 스승의 날에 원칙을 지키게 해주시고 긍지를 갖게 해주신 스승님이 있으신지요?
■기도제목
오OO
1. 부모님께 성령의 고백을 할 수 있는 지혜와 용기 주시기를
2. 부원장님과 갈등 없이 잘 지내고 상사에게 좋은 모습 보일 수 있도록
3. 신교제,신결혼
윤OO
1. 스터디-갈등이 있는 오빠와의 관계가 잘 정리될 수 있도록
박OO
1. 동생이 전라남도까지 가서 군생활을 하게 되었는데 건강 지켜주시고, 믿는 지체 붙여주시기를+면회 날짜 빨리 잡힐 수 있도록
2. 열등감으로 인해 자꾸 업무에서 원칙을 벗어나게 되는데 원칙대로 일할 수 있도록
3. 말씀대로 적용(공부)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