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 성령의 고발
사도행전 24:1~10
나는 어떤 자녀일까요?
요즘 사회적으로 고소고발이 많습니다. 내 자신이 내게 비난하는 내면의 소리도 스스로 고발하고 고발 당하는 것입니다. 바울은 자신이 특별한 편지가 되어서 가이샤라에 도착했습니다. 오늘 드디어 바울이라는 편지가 펼쳐집니다. 바로 그것이 고발입니다. 무서울수록 그것이 더욱 큰 성령의 고발로 바뀝니다. 고발이 중요한것이 아니라 누가 고발을 당하는 가가 중요합니다. 발상의 전환.
서로 정죄하는 고발이 성령의 고발이 되길 바랍니다.
1. 세상으로 내려가는 고발이 아닙니다.
[1절] 우리의 신앙생활이 수많은 고발에 대해서 변론하는 것입니다. 자세한 변론내용은 수많은 고발을 받아낸 우리들교회 간증에도 영향을 끼쳤다고 생각합니다. 오늘은 벨릭스 총독 앞에서 고발을 보겠습니다. 바울을 죽이기기 전에 먹기도 자지도 않겠다는 40명의 암살단이 있습니다. 탁월한 변호사와 유력한 사람들이 팀을 이뤄서 바울을 죽이겠다고 왔습니다. 총독만 이름이 없는 것은 공정할수 없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벨릭스 형제는 황제의 노예였습니다. 황제는 새로운 것을 추구했는데 이런 쾌락을 제공한 자가 벨릭스에 형 펠릭스었습니다. 황제에게 번 돈으로 동생을 총독으로 만들었습니다. 더둘로가 헬라어를 잘하지만 유대인이라고 합니다. 그들은 돈만이 나의 힘, 인 그룹입니다.
1절에 대제사장과 그 무리와 함께 내려왔다. 라고 합니다. 바울한테는 내려갔다는 표현이 없습니다. 이 뜻은 세상적인 방법으로 내려왔다라는 뜻입니다. 3인칭 단수, 주어를 단수로 한 사람을 딱 꼬집어져 대제사장을 지칭합니다. 대제사장은 성전에 있어야하는데 바울에 대한 증오심으로 104키로나 떨어진 길을 따라왔습니다. 손수 이방인의 법정으로 들어갑니다. 대제사장이 함께 내려온 이 일에 주범이라는 것입니다. 다시는 올라올수없을 곳에서 내려갔습니다. 돈도 없고 권세도 없으면 내려가지 못했을 것입니다. 없어서 못 내려가는 것이 축복입니다. 내 자리를 지키는 것이 성령의 고발이 될 수 있습니다.
바울을 고발한 사건이 오히려 바울을 더 알리는 사건이 되었습니다. 세상방법으로 원수갚고자 내려가지않고 내 자리를 잘 지킬때 하나님은 나를 알리시고 변호하십니다.
@ 적용 : 변호사를 고용해서 이혼을 생각하시나요? 권세와 재물이 주어져서 편한 교회, 편한 가정의 환상을 가지고 지금 어디로 내려가고 있나요?
2. 말에 걸려 넘어지면 세상의 고발로 끝납니다.
[2~3절] 더둘로가 벨릭스에게 아첨을 합니다.
변호사 더둘로는 고상한 단어와 품격으로 멋있는 단오를 쓰며 바울을 고발합니다. 벨릭스에게 신의 계시를 가졌다며 한껏 칭송합니다. 사실 노예 출근 벨릭스는 각하나 선견이라는 말이 어울리지 않습니다. (도둑을 잡았으나 돈 주면 다 풀어줌)
[5~9절] 우리가 보니 이 자는 전염병같은 자라~
바울에 대해 더둘로는 전염병이라는 죄패를 붙힙니다. 단어하나를 잘 골라서 특정 인물에 매칭했습니다. 전문가답게 전염병이라는 가공할 단어를 바울과 연관을 시킵니다. 바울에게 전염병이라는 프레임이 씌어졌습니다. 첫째, 천하에 훝어진 유대인을 다 소요하였다. 둘째, 나사렛 이단의 우두머리라. 셋째, 성전을 더럽게 하려했다.
이 고발에 대제사장을 비롯한 유대인들이 다 옳다라고 주장하였습니다.
자기동족을 향한 고발에 동의하고 자신들은 이방인 총독에게 칭찬남발,,,, 자기유익이 생기면 인정사정 볼 것 없습니다. 누가 나를 전염병같은 놈이라고 하면 기분이 어떻겠습니까? ㅂㄷㅂㄷ
우리를 향한 고발은 공격하는 말을 동반할 수밖에 없고 그 말에 다 걸려 넘어집니다. 결국은 99번 참아도 한번 못 참으면 똑같습니다.
화가나면 지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편지, 증인이 될 수없습니다. 가정이나 직장에게 말 하나에 넘어가지 마세요. 그 어떤 말을 해도 넘어가세요
@적용 : 내가 도저히 참지 못하는 단어 하나는 무엇입니까? 또 한마디만 들으면 용서가 되는 단어는 무엇입니까? 세상의 고발이 아첨으로 시작한다는 것 인정하십니까?
3. 천하에 흩어진 백성들에게 알리는 고발입니다.
[5~9절] 바울에 죄를 고발할때 우리가 보니~라고 시작합니다. 주의깊게 보다. 라는 단어입니다.
여기서 쓰는 단어는 대충봐도 안다 라는 뜻입니다.
전염병이라는 말을 들은 바울의 반응은 어땠을까요? 여기저기 다니며 복음을 터트리고 다니며 전염병 같다고 인정했을 것 같습니다. 뭐든지 구원의 관점으로 생각하면 걸려 넘어지지 않을 수 있습니다. (발상의 전환)
고발 : 카테고리인 / 사람들이 많이 오는 곳에서 나누는 목장, 광장
내 자리에서 목장 나눔만 했는데 온 천하를 소요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전염병같은 것입니다. 세상으로 흘러가는 것이 아니라,,,
변호사 더둘로가 탁월한 학문으로 고발했지만 더둘로가 바울을 알리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누가 고발을 할때 미워하지 않고 가만히 있기만 하면 더둘로같은 자가 알려줍니다.
@ 적용 : 내 죄를 대충 보고 넘어가고 있습니까?
목장에서 구체적으로 내 죄를 보고 나누며 가는 것이 천하에 복음을 전하는 것이라는 것을 믿으십니까? 누구의 고발로 이 자리에 왔나요?
★나눔★
A : 나를 인정해주지 않는 것을 참지 못한다. 인정중독이 있는 것 같다. 또한 나의 계획이 어그러지는 것에 대해 분노가 난다. 룸메이트가 제 시간에 들어오지 않거나 갑자기 없어지는 등 계획되지 않은 일이 생기면 마음이 힘들다. 하루 하루 계획하면서 살아서 그런지 목장에서 똑같은 이야기만 반복하고 내 죄를 대충 보고 넘어가는 모습이 있는 것 같다.
B : 최근에 시험공부를 하느냐 힘들었는데 엄마의 지인인 집사님이 대학생들은 원래 학기 중에는 다 힘들고 방학 때만 쉬는 거라고 말씀하셨는데 그 말에 대해 화가 났다. 나 자신이 제일 바쁜 대학생이라고 생각하고 내가 제일 힘들다는 교만이 있다. 누군가가 나에게 쓴소리를 하면 견디지 못하는 것 같다.
C : 직장에서 팀장이 히스테리를 부렸다. 너무 화가나 대화를 할 때 녹음기를 켜서 이상한 말을 하면 고발하고 싶은 마음을 먹었었다. 옛날에는 팀장이 하는 아첨 같은 말에 속았는데 큐티를 하며 라반같은 팀장이고 내가 속이고 속았다 라는 것을 깨달았다.
220508 목장 기도제목
효정 : 사람의 말에 걸려 넘어지지 않도록/목장,양육 잘 섬길 수 있도록/교정치료 잘 받을 수 있도록
은성 : 동생이 군대에서 징계를 기다리고 있는데 하나님 만나는 시간이 되길/한주동안 힘 빼고 살아갈 수 있도록/ 할머니 할아버지 구원받으시길/신교제, 신결혼!
지인 : 의욕있게 살 수 있도록/ 건강 지켜주시길/큐티 잘 할 수 있도록
혜령: 큐티 성실하게 잘할 수 있도록/ 직장에서 순종하는 마음 주시도록/ 코로나 조심
서진: 할아버지 수술 잘 마무리 될 수 있도록/ 공부잘 할 수 있도록/ 살 잘 뺄 수 있도록
** 공통 : 신교제, 신결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