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남편을 데려오라
2022년05월01일
요한복음 4:3-16
미국 베델교회 김한요 목사님
허밍웨이의 노인과바다라는 소설이 있다. 노인이 고기를 잡기 위해 잡고 나서는 지키기 위해 사투를 벌인다. 80몇일만에 잡은 고기는 해변에서 보니 뼈만 남았다.
참 허망하다. 그래서 소설가인 그도 자살 했나보다. 참 허무한 인생이다. 소설이지만 우리들의 이야기가 아닌가 싶다.
사마리아 여인은 5번의 결혼을 했고 이혼을 했으며 지금 누구와 사는지도 모른다. 그 당시 시대상을 생각해보면 이 여인은 정말로 불쌍한 사람이다.
지금은 이혼을 부끄러워하지 않고 이야기 할 수 있는 시대가 왔다. 20세기가 되어서야 영국도 여성이 투표할 수 있었고, 미국에서는 여성이 투표했다가 불법 투표가 되어
재판을 거쳐 미국에서도 1920년에 여성이 처음으로 투표하게 되었다. 여성의 투표권은 불과 100년 밖에 안됐다.
말씀에 사마리아 여인이 물길으러 나온 시간은 사람이 없는 한낮 때약 볕 이었다. 사람들의 시선이 얼마나 따가웠기에 그걸 피하기 위해 그 시간을 골라 빈 항아리를 들고
나간 것이다. 실패 후 미국이민 온 사람들도 예배 후 그냥 나간다. 과거를 들추기 싫은 것이다. 그래서 베델교회 새가족 팀의 금기는 과거, 전공, 대학을 묻지 말라고 한다.
뜨거운 실패의 잔을 마셨던 사람들은 자신의 실패를 이야기 하기 싫어한다.
사마리아 여인이 그런 사람이지 않았을까 한다. 이 여인의 나이를 가늠해보면 50,60대? 이지 않았을까 한다. 한 두번 실패해봤음 됐지 왜 그렇게 많이 했을까?
UCLA에서 외로움이라고 하는 DNA가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고 한다. 그것이 사람을 기피하게 하고 우울하게 한다고 한다. 간과해도 될 법한 무시해도 누가 뭐라하지 않을
이 여인에게 오늘 본문은 집중한다. 예수님은 이 여인을 만나러 오신다고 한다. 영어 성경에 he must, have to through 반드시 만나러 가신다고 써놨다. 유대인은 사마리아 땅이
더럽다고 생각했기에 안가는 곳이었다. 사마리아 사람들은 혼혈인 이라 인종차별이 심한 유대인들은 그들을 짐승취급하고 그 땅을 돌아서 갔는데 예수님은 반드시 일부러
가시겠다고 하셨다. 그 사마리아 여인을 만나기 위함 이었다. 유대인인 예수님이 자신에게 말을 붙이는 것 조차 신기할 정도였다.
영원히 목마르지 않는다? 사마리아 여인은 물길으러 나오지 않아도 되고 사람도 만나지 않아도 된다니 그 물을 내게 주기를 바랬다. 그 물을 달라하니 예수님은 남편을
데려오라고 했다. 가장 숨기고 싶었던 그녀의 과거를 정곡을 찔러 이야기 하셨다. 성경은 정곡을 죄라고 한다. 내 죄가 확 찔렸다.
그렇다면 반대로 이 여인이 잘 나가는 남편과 산다고 하면 그러면 이 여인은 괜찮은가? 온전한가? 시기 질투 자존심 상함 상대에 대한 비굴함이 생긴다. 스펙따라 만나다
헤어졌을 때 어떤가? 외로움이라는 DNA는 죄의 DNA라고 생각된다.
우리는 내가 이렇게 된 것이 환경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예수님은 이 산도 저 산도 아니고 하나님께 예배 드리러 온다고 하셨다. 어떤 것도 환경 때문이 아니라
내 문제라고 하시는 것이다. 여인에게 남편을 데려오라고 하시는 것은 죄를 끄집어 내라는 것이다. 죄를 드러내고 이야기 한다는 것이 쉬운 것이 아니다. 그러나 여러분은
드러낸 죄인이고 나는 숨긴 죄인일 뿐이다. 여인처럼 남편을 데려와 죄를 드러내고 해결을 받는 것이 나으다. 숨기고 아닌 척 하는 것은 해결이 안된다. 말씀의 검이 가면
계속 피해가는 것이다. 남편을 데려와 너의 죄를 해결할 수 있는 것 나의 죄를 해결할 수 있는 것은 오직 주님뿐이다. 예수님만이 해결할 수 있다. 죄를 가지고 나오면
하나님께서 해결해 주신다고 한다.
죄의 또다른 이름은 빚이다. 죄는 지었으면 갚아야하는 것이다. 죄의 삯은 사망이다. 죄는 죽음 외에는 갚을 길이 없는데 주님께서 오셔서 죽어주심으로 갚아 주셨다.
멋진 남편 아름다운 아내와 결혼한다고 해결되지 않는 우리의 죄를 주님은 해결해주신다.
복음이 잘못되어서 안 믿는게 아니라 너무 좋아서 안 믿겨지는 것이다. too good to be true! 공짜로 나눠주는 금을 보며 우리는 의심 할 것이다. 공짜라고? 에이~설마~,
너무 좋아서 그대로 믿겨지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게 복음이다. 믿기만 하면 된다. 그런데 인간은 나의 노력으로 복음이 얻어진다고 생각한다.
김한요 목사님은 모태신앙인데 나 때문에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리셨다는 것이 너무 싫었다. 나는 마약범이나 살인자가 아닌데 나의 구원을 위해서 그러셨다는게 너무 싫었다.
살인자가 예수 믿고 천국에 갔다는데 내가 그 천국에 가야하는 것이 싫었다. 내가 왜? 그 천국에 가야하나? 네 남편을 데려오라 하는 질문을 받은 적 없이 때문이었다,
말씀의 검을 요리조리 피하고 있었던 것이다.
필리핀의 바퀴벌레 공장 이야기, 이어령 박사님의 세례 이야기
내가 죄인인 것을 아는 사람들이 세례를 받는 것이다. 그때 예수님은 내 딸아 내 아들아 하며 안아주신다. 예수님 안에서 회복되는 자존감, 자유는 남편을 데려오는 자만 알 수 있다.
나에게 영원히 목마르지 않게 해줄 것 같은 것은 무엇인가? 나의 남편을 데려오라는 것 나를 혼내시겠다는 것이 아니라 나의 죄를 해결해주시겠다는 것이다.
우리 목장 기도제목
박가영
1. 날 찾아와 지으신 그대로로 회복시키는 주님 기억하고, 피하고 싶은 내안의 쓴뿌리 기도로 꺼내는 한주되길
2. 업무가중 새직원 속히 인도되길, 불평보다 감사로 싸울수있도록
3. 장결자 전현 목원, 육체 정신적 고통, 이혼종용등 여러소식들 놓고 중보 쉬지않도록
4. 말씀 통해 내면의 높은 기준, 낮은 자존감, 피해의식, 자기연민, 하나님 오해에서 자유해지는 목장되기를
5. 건강관리 소홀치 않도록, 퇴근 후 시간 십일조
6. 다음 주 가족과의 시간 위해 기도로준비 (뱀의지혜와 비둘기의 순전함으로)
7. 분열된 이나라, 우크라이나 불쌍히 여겨주시길, 악법 막아주시길
이미선
1. 매일큐티로 내죄를 보고 역지사지의 말을 잘 적용할 수 있도록
2. 엄마에게 자꾸 옳고 그름으로 바른 말이 올라오는데 엄마 말에 영향받지않고 지혜롭게 말하고 대처할 수 있도록
3. 체력이 회복되어 일대일 양육, 가족과 남자친구를 위해 기도하고 하는 모든 일이 감사가 되도록
4. 차별금지법 등의 모든 악법이 어떠한 이름으로, 부당한 방법으로 통과되지 않도록
5. 목장식구들 각자의 죄의 문제와 끊임없이 끊어지지않는 문제들 직면하고 자유해질 수 있도록
오지은
1. 이번 한 주간 양교숙제, 큐티영문발간 특별집회 등 말씀이 매일매일 함께하는데 지혜주셔서 잘 듣고, 해석받고, 내 죄보며 한걸음 더 하나님께 다가설 수 있기를
2. 아빠에게도 구속사의 말씀이 잘 들릴 수 있도록
3. 친구, 지인들 만날 때 지혜주셔서 믿는자로서 복음을 전하는 도구로 쓰임받을 수 있기를
4. 신교제, 신결혼을 위한 만남의 축복을 주시길
5. 악법이 재정되지 않고, 이 나라가 주님의 뜻에 반하지 않는 나라가 될 수 있도록 지켜주시길
김의경
1. 기숙사 생활 잘 적응하고, 외롭지 않길..
2. 못하는 영어지만, 기숙사 동료들과 관계 잘 맺을 수 있도록
정세린
1. 민사 소송이 들어왔는데 부디 회개하는 마음으로 하나님 자비 구하며 나아가길
2. 사건이 빵빵터지는데 이때까지 살았던 것을 정리해주시고 방황의 길을 접어주시는 것 같아 감사드리며 나아가길
3. 이 모든 사건으로 다운되지 않기를
4. 사건 처리하는데 일이 방해받지않고 집중하기를
5. 엄마와의 시간 잘 보내기를
이다솜
1. 목장식구들과 가족건강위해 기도합니다
2. 일에게으름부리지않도록
3. 회개할수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