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4.24. 주일
1. 발신자와 수신자가 같습니다.
여러분은 여러분 이름 앞에 성도가 붙는 것이 자랑스러우세요? 발신자만 있으면 뭐합니까. 수신자가 있어야지요. 발신자는 루시아고 수신자는 벨릭스다. 벨릭스는 원래 노예출신인데, 어머니 안토니오 신분으로 총독이 됐다. 입지전적인 인물이다. 벨릭스를 노예와 같은 비천한 정신을 갖고 잔인하게 권력을 휘둘었다. 어떻게 다스렸는지 아시겠지요? 그는 평생을 노예적 사고방식에서 열등감 극복하기 위해 더 많은 돈이 필요했고 권세를 권위주의로 쉽게 화를 냈어야 했다. 그래서 잔인해져야했다. 신분 상승위해 아내를 얻었다. 그런데 아내가 많았다. 이런 결혼을 하기 위해 포장하기 위해 포장하고 불행했을 것 같다. 여기서 우리가 뭘 생각하나? 수신자는 이 땅에 죄의 노예로 살아가는 벨릭스같은 사람이 내 편지를 받을 수신자이다. 과격하고 아내를 폭력하는 그를 어느 누구도 고귀하다 생각하지 않았을 것이다. 그러나 천부장은 잘 보이기위해 아첨을 해서 천부장이라고 우아하게 말씀하였다. 루시아나 벨릭스나 다 우리와 같다. 부러워하면서 욕한다. 알맞게 착하고, 악하다. 벨릭스는 알맞게 악하다고 한다. 머리가 좋을수록 교묘하게 악하다. 서로서로 옳고그름을 그렇게 논한다. 천부장이나 총독이 싫은 사람이 이 세상에 어디 있겠나. 세속사에서 구속사로 넘어가는 것이 구원이다. 우리가 편지를 보내는 대상은 때로는 벨릭스처럼 무시될 수 있다. 내 앞에 씻을수 없는 내 죄패가 천국 시민같이 붙여져있다면, 그 벨릭스가 더 고귀하게 생각될 수 있다. 예수님의 말씀이 발신자가 되고 노예로 살다 죽을 내가 수신자가 된다.
[적용]내가 구원 때문에 안타깝게 편지를 보내야할 수신자는 누구일까요? 내가 편지를 보내면 좋아할까요? 싫어할까요?
2. 고발이 아닙니다.
27-30
천부장이 왜 보내는지 적혀있다. 천부장의 편지 내용은 살짝 진상을 자기에게 유리하게 보고한다. 그가 로마시민이기에 보고하는 것이 아니다. 자기가 로마 시민인 바울을 구하기 위해서 갔다고 한다. 이스라엘을 풀어준 사람도 믿는 사람이 아니다. 나를 아무리 살려주고 도와준다해서 사람은 믿음의 대상이 아니다. 그러나 천부장이 살짝 진실을 왜곡하고보다 더 중요한 핵심은 같은 동족 유대인들이 고발했다는 것이다. 고발은 잘못을 드러내어 말하는 것이잖아요? 처벌해달라는 것이지요. 이 의미가 재미있다. 고발은 내 값 내놓아라 외치는 것이다. 빚쟁이에게 내 값 내놔라 하고 빚쟁이인 것을 사방에 알리는 것이다. 이방인에게 거저 주어서 값싸게 주었다고 생각했다. 천부장은 고발한 결과가 무죄라고 한다. 그럼 사건을 종결하면 되는데 그렇게 할 수 없었다. 바울을 해하려는 간계를 꾸미는 결사대가 있다. 신약에 간계가 딱 4번 나오는데, 그게 모두 바울을 향한 것이다. 그가 무죄라는 것이다. 편지를 보내는 목적이다. 천부장이 자신의 업적을 살짝 어필했지만, 그에 대해 말하고 바울이 무죄라는 것을 말하는 것이 핵심이다. 고발하다라는 단어가 7번이 나오는데, 6번이 바울에게 쓰였다. 이 본문에만 4번 쓰였다. 그만큼 유대인들이 너무 절박하다. 바울을 고발하지 않으면 자기가 죽게 생겼다. 이게 정치다. 바울에 대해서 고발했는데, 이 때는 마지막이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7번 중에 한번은 어디 나올까?
28절
정죄하는 고발에 넘어지면 안된다. 연애편지는 나와 너에 대해 쓰는 것이다. 업무보고는 일에 대한, 군대서 쓰는 편지는 부모에게 고맙다는 편지. 하지만 성령의 편지는 그에 대해서 쓰는 편지다. 그는 누구인가? 그는 바울을 넘어 예수 그리스도이다. 그는 어떻다고 쓰는 편지인가? 그가 무죄라고 쓰는 편지가 성령의 편지다. 가장 끔찍한 형벌이 십자가에 달리는 것이다. 그런데 무죄인 예수님이 왜 십자가에 달렸나? 내가 죄인이기 때문이다. 당신이 유죄냐 무죄냐 하면 바울은 무슨 대답을 하겠는가? 바울은 날마다 죄인입니다 라고 한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자신을 죄인이라 여기는 바울을 로마 법정을 통해 그가 무죄라고 밝혀주신다. 내 삶에 적용이 된다면 어떻게 적용을 해야하는가? 우리는 그가 무죄임을 알아야한다, 누가? 예수님과 바울. 마찬가지로 내 인생을 망친 것 같은 그 사람, 내 죄를 알게하기 위해 수고한 그는 무죄이다. 바울은 가장 믿음이 좋기에 다른 사람은 무죄라고 하는 것이 성령의 편지이다. 우리는 구원을 받아서 우리보다 재료가 좋은 사람이 없다. 구원 받은 성도는 누구에게도 사과할 수 있어야한다. 나를 죽인다해도 사과할 수 있어야 한다. 각종 욕을 해도 사과할 수 있어야한다. 지렁이 같은 나를 공주와 왕자로 만들어주셨기 때문이다. 예수님으로 인해 분한 원수같은 분한 나를 보며, 천국에서 하나님께서 눈물 닦아주시면 판결해주실 것이다. 너는 무죄다. 사라에도 무죄다. 그랬기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의 발신자로 바꿔놓으신 것으로 믿습니다.
[적용] 지금 내게 온 사서건 속에서 내가 무죄라고 외칩니까? 그가 무죄라고 외칩니까?
나를 드러내고 자랑하기 위해서 사실을 살짝 왜곡한 적은 없습니까?
3. 호송을 잘 해야합니다.
전달할 전력이 너무나 필요하다. 우리모두는 성령의 편지다. 수신자는 내 주위 불신자이며, 내용은 성령입니다. 게놈이라고 들어보셨지요? 유전자의 서열이며, dna로 암호화된 유전자의 총량을 말한다. 31억개의 염기쌍으로 기록되어 있다. 누군가가 내 정보를 기록해놨던 것이다. 그래서 내 자녀가 나를 닮는 것이다. 진화론이 요즘 약한것이, 어떤 지성을 가진 인격체가 기록을 했다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기록한 편지이다. 우리도 하나님을 닮은 아이콘이다. 내가 죽지 않고 살아내는 것이 누군가에게 편지를 전하는 것이고 이게 사명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함부로 어떻게 죽고 살겠느냐. 그래서 이 세상에서 가장 나쁜 것이 자살이다. 그 다음이 이혼이다. 바울자체가 편지이다. 밤중에 바울 배송한다. 보병(걸어가는 병사)가 한참을 내려갔다가 올라간다. 말타는 것은 힘들어서 보병이 호위한다. 밤새 가서야 안디바드리에 간다. 이 때부터 기병이 간다. 환경과 시간에 맞게 바울을 호송한다. 십자가는 지혜이고 지혜는 타이밍이다. 어떨 때는 보병같을 때, 어떨 때는 기병같이 해야한다. 무턱대고 하면 안된다. 인내할 때, 외칠 때, 기다릴 때, 속도를 내야할 때가 있다. 로마군인들도 지금의 상황과 예루살렘 지형을 잘 알기에 그 작전을 쓰고 있다. 수많은 나눔과 전략을 나누는 목장에서 나눌 때, 미래전략기획실일 때 그럼 하나님이 전략을 딱 주신다. 총독이 있는 가이사랴에까지 로마로 전달이 되고 있다. 벨릭스가 바울에게 묻는다. 길르기야라 라는 도시가 자기 관할인지 아닌지 확인하기 위해서이다. 내가 처리할 일인지 누구에게 넘길 일인지 확인하려 한다. 헤롯이 이 도시의 성을 건축하고 그 이름을 본따지은 것이다. 헤롯궁도 헤롯이 건축한 것이다. 엄청 화려한 궁인데, 그 가운데 인공바다가 있는데 거기에 바울이 머물고 자유롭게 거닐게 했다. 이 아름다운 지중해를 바라보며 강제로 안식년 가지게 했다. 잡혀갔지만 쉬게 하신다. f
[적용] 성령의 편지를 호송하기 위해 어떤 전략을 가져야하나? 보병처럼 걷나, 기병처럼 달리나 헤롯궁에서 잠깐 쉬나? 이 때는 내가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기획실 목장에 묻고 있습니까?
기도제목
*이소정
1. 취업 준비를 하며 기병의자세로 준비하기
2. 식단 잘 선택하고 꾸준히 운동할 수 있도록
3. 가족과 지체들의 영육간 건강을 위해
4. 전쟁으로 고통당하는 이들을 위해 기도할 수 있도록
*류가영
1. 남자친구의 구원을 위해 기병으로 갈 때와 보병을 갈 떄를 지혜롭게 구분할 수 있도록
2.직장에서 나의 유죄의 모습을 볼 수 있도록
3.무릎 부상으로부터영육간 강건
4. 목장을 위해 기도
5. 전쟁의 종식과 상처에 하나님이 손을 대실 수있도록 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