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설교] 성령의 준비 - 김양재 담임목사님
사도행전 23: 12 ~ 24
인생을 살면서 입시나 취업이나 결혼이나 승진이나 자녀 교육을 위해서 우리는 수없는 준비를 합니다. 그런데 가장 중요한 준비는 죽음의 준비입니다.
왜냐하면 이 땅에서 사망이 가장 무서운 원수이기 때문에 사망을 정복하지 않으면 기회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성령의 소망인 구원을 받아야 합니다.
그러려면 성령의 준비가 필요합니다. 오늘은 성령의 준비에 대해서 듣겠습니다.
1. 죽을 것 같은 환경으로 준비시키십니다.
고난이 참 긴 것 같지만 이땅에서 죽음은 3일이고 부활은 영원합니다. 죽을 것 같은 고난은 날이 샐 때가 옵니다. 그래서 우리에게 허락한 시간에 영원한 것을 준비해야 합니다.
영원을 준비하는 사람은 오늘은 잘 사는 사람입니다. 그런 사람들에게는 항상 날이 새매의 새로운 하루가 시작됩니다.
죽음을 정복하기 위해서는 죽을 것 같은 환경을 이땅에서 또 경험하게 하십니다.
결코 자신을 알지 못하는 자들이 맹세를 잘합니다. 그래서 맹세를 잘 지켰다고 남을 정죄하고, 맹세를 못지키면 스스로를 정죄해서 자살을 합니다.
이것이 사람의 맹세입니다. 맹세하는 당사자가 뼈속까지 죄인인 것을 모르기 때문에 헛 맹세를 합니다.
자신의 몸을 주님을 위한 의에 병기로 들이지 않고 살인의 병기로 들이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자신은 너무 선하고 지금 의롭다고 착각을 합니다.
몸이 와서 예배드리고 기도해야 합니다. 예수님이 하늘에서 우리를 사랑하신다고 말만하고 이 세상에 몸이 오지 않았다면 우리는 주님의 사랑을 알 수 없습니다.
이 세상에 오셔서 몸으로 십자가에 달리셨습니다. 그러므로 몸도 마음도 다 중요합니다.
내가 하나님의 자녀지만 내 몸은 죄인의 길에 서있고 오만한 자리에 앉아 있다면 이런 것들이 이단이고 영지주의입니다.
그러면 불의의 병기가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은 이렇게 옳고 그름의 흑백 논리가 아닙니다.
바울이 인간의 죄가 다 드러나는 복음을 전하니 죄를 가려야만 하는 유대인들은 바울이 죽도록 미웠을 겁니다.
그 미움으로 예수님을 죽이고, 그 미움으로 스데반도 죽였습니다. 죄에 대해서 하나님은 계속 말씀하시면서 돌이킬 기회를 주시고 사건으로 책망하시며 회개하라 하시는데
말씀을 듣지 않고 자기 힘으로 감추려고 장담으로 덮고 척하는 말로 포장을 하니까 계속 가은 죄를 반복하다가 결국은 멸망하는 것입니다.
[적용질문]
여러분의 가장 중요한 준비는 결혼, 취업, 집, 죽음, 구원 중에 무엇입니까?
누가 죽어야 여러분이 먹고 마시겠다고 으름장을 놓고 있습니까?
주께로 인도한 죽을 것 같은 환경이 있었습니까?
2. 질서와 원칙으로 준비하십니다.
증거도 없는데 어떤 사람이 논리적으로 말하면 논리만 믿고 인지적 편견을 일으킵니다. 사람들은 증거가 하나도 없어도 이렇게 논리적인 말을 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인 친분이 있으면 더욱 인지적인 편견을 잘 일으킵니다. 우리의 판단이 이렇게 연약합니다.
가장 거룩하다고 하는 교단이나 교개도 대제사장과 같이 말씀에 박식해서 내가 아는 사람과 연루되면 인지적 편견을 일으키기 너무도 쉬울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친분도 없고 이해 타산도 없는 목장에 묻고 묻고 또 들어야 합니다. 이해타산이 없는 이 목장 이게 너무 중요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질서와 원칙으로 준비 시키십니다.
결국 이런 불법을 하나님께서는 이제 드러내십니다. 악한 계획을 아무리 치밀하게 준비해도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택한 백성을 보호하기 위해서 드러내십니다.
아무리 치밀하게 계획을 짰다해도 하나님이 어떻게 드러내실지 모르니 우리 성도들은 기도하면 됩니다.
인간이 죄인이라 가족을 객관적으로 보는 것은 사람으로서 할 수 없는 최고의 일입니다. 그 만큼 가족을 객관적으로 볼 수 없습니다.
식구를 객관적으로 보는 것이 믿음의 척도 1번입니다. 천국에서는 시집도 안가고 장가도 안가고 오직 구원 받은 사람만이 만날 수 있습니다.
천국가서 만나는 것을 이땅에서 볼 수 있는 거 이것이 영적 시력이고 객관적으로 보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남의 새끼를 위해서 울지는 않고 내 새끼 끼고 도느라고 인생이 슬픕니다.
가족을 객관적으로 보는 것은 믿음의 최고봉입니다. 한마디로 그것은 내가 이기적인가 이타적인가의 문제입니다.
질서를 지킨다고 우리가 엉뚱한 사람에게 잘못된 방식으로 전달하면 그 내용이 빛을 보지 못합니다. 질서에 따라도 들어야 할 사람에게 해야 합니다. 이것이 구원의 지혜입니다.
아무리 옳고 그르고 해도 그 사람이 광분을 하고 원칙을 무시하면 그말을 들으면 안됩니다.
중요한 사안에 대해서 떠벌리는 게 아니라 정보를 분석하고 감정적 동요없이 사실에 대해 정확히 파악해야 합니다.
아무리 대단한 사단의 치밀한 계략이라도 물리치는 비결은 오늘 말씀대로 질서와 원칙을 지키는 것입니다. 그런 지혜가 필요합니다.
내가 속해 있는 곳의 모든 질서는 하나님께서 세워주신 것입니다. 작게는 가정이고 크게는 직장, 교회, 나라입니다. 이곳에 질서를 지키는 것이 성령의 준비입니다.
[적용질문]
증거도 없이 무심코 믿은 적이 있나요? 철저히 숨겼지만 드러난 것은 무엇입니까?
여러분은 보증, 거짓말, 노름 중에 무엇이 가장 약점입니까?
3. 완벽하게 준비하십니다.
영적으로 준비가 되면 육적으로도 준비가 됩니다.
평소에 구원의 생각과 태도가 사명으로 나아갈 때 하나님의 생각을 늘 하면 도와달라고 하지 않아도 사람을 통해 하나님이 책임지신는 것을 보여 주십니다.
그래서 미리 준비하는 목장과 양육은 위급할 때 하나님이 책임져 주시는 가장 최고의 통로인 줄 믿습니다. 동창이 아니고 이해타산이 없는 목장.
이처럼 죽을 환경에서도 그 환경 가운데서 역할과 질서에 순종하며 사명으로 나간다면 하나님께서 모든 군대를 동원해서라도 우리를 지키시고 완벽하게 준비하고 계시는 줄 믿습니다.
바로 이것이 성령의 준비입니다.
우리가 이땅에서 죄인이라고 고백만 하면 하나님께서 모두 쌍가마 태워서 우리 올려가실 줄 믿습니다. 죄인이라고 고백만 하면 이것이 가장 최고의 성령의 준비인 줄 믿습니다.
[적용질문]
내가 사명 감당할 때 모든 것을 하나님께서 준비해주심이 믿어지십니까? 불안해서 내가 준비하고 있습니까?
노후를 준비합니까, 천국을 향해 준비합니까?
우리 삶에서 가장 완벽한 준비는 바로 내 앞에 대장대셔서 가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고백하는 일입니다.
마지막 순간까지 예배 드리며 가족과 공동체 앞에서 내가 죄인이고 나를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신 예수를 믿습니다. 이 고백이 가장 완벽한 성령의 준비입니다.
[기도제목]
A.
1. 마을버스 1일2교대 회사 인도하심에 감사
2. 버스 운행중 사고나지 않게
3. 교회, 목장에 잘 묻고가길
4. 신교제, 신결혼
B.
1. 신교제.신결혼이 잘 될수 있도록.
2. 드론비행연습 및 촬영이 잘 될수있도록.
3. 어딜가나 안전.운전이 잘 될수있도록.
4. 목사님말씀 및 큐티를 좀 더 집중할수있더록
5. 음행을 떨쳐서 나의 변화를 많이 발전할수있도록.
C.
1. 생활예배 잘드릴 수 있게
2. 엄마주택청약신청 할건데 좋은결과 있게
3. 회사 일이 바쁜데 좀 안정화 되서 휴식좀 갖고 몸과 마음의 회복
D.
1. 너그러운 사람이 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