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03 주일예배
성령의 준비(사도행전 23:12-24) 김양재 목사
그날 저녁에 간증하셔야 된다고 했는데 주일예배를 안 드리셔서 오늘 간증을 안 하실줄 알았는데 그래도 간증을 하시겠다고 오늘 대면예배가 처음으로 열리는 날 간증을 처음으로 하셨습니다. 한번 이혼도 하셨는데 택자가 되어 불러주셨는데 이제는 딴데로 가시면 안됩니다. 이제는 바다로 가시는지 부산에서도 큐티인을 쓰셨어요 우리 교회는 정말 가정준수가 맞는 것 같습니다. 모르는 사이에 계속 말씀묵상이 흘러가서 감사합니다. 오늘 2년만에 처음 오신 분들도 있는데 다 함께 자축합시다. 2020년 4월에 오늘 처음 모이는 건데 참 감개가 무량합니다. 요번주 수요일도 판교 휘문 현장예배 진행합니다. 교육부서는 아직 불안해서 온라인으로만 하겠습니다. 오늘 목자 부목자 수련회 많이 참석해 주시길 바랍니다. 우리들교회가 이제 코로나 이후 2년만에 처음으로 대면예배를 드렸습니다. 우리가 2년 동안 너무 익숙해져서 이제 예배는 집에서 드리는 거 아니야 라고 합니다. 그러나 우크라이나 사태를 생각해보면 저희가 성전에서 예배드리는 것이 얼마나 감격할 일입니다. 어제까지 힘들어서 오늘 떠내려가는 것이 우리 인생입니다. 우리는 되었다 함이 없는 존재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택함을 받았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쓰십니다. 여러분들 내가 힘들다 인생 살면서 입시 취업 결혼 자녀 등 수많은 준비를 하죠 그러나 가장 중요한 구원받기 위한 준비는 사망을 준비하는 것입니다. 사망이 제일 무섭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성령의 준비가 필요합니다.
1. 죽을 것 같은 환경으로 준비시키십니다.
12 날이 새매 유대인들이 당을 지어 맹세하되 바울을 죽이기 전에는 먹지도 아니하고 마시지도 아니하겠다 하고
13 이같이 동맹한 자가 사십여 명이더라
14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에게 가서 말하되 우리가 바울을 죽이기 전에는 아무 것도 먹지 않기로 굳게 맹세하였으니
날이 새메 긴 하루를 보냈다는 거에요 이 땅에서 죽음은 3일이고 부활은 영원합니다. 우리들에게 허락한 시간에 우리들은 영원한 것을 준비해야합니다. 영원을 준비하는 사람은 하루를 잘 사는 사람입니다. 항상 날이 새매의 하루가 준비한 사람들에게는 있습니다. 로마로 가야하니 어떤 준비 해야할까요 배편 돈 여권 유력한 사람? 아닙니다. 죽음을 정복하기 위해서 죽을 것 같은 환경을 준비하십니다. 12절에도 바울을 죽이기 전에 13절에도 죽이기 15절에도 죽이기 죽이기 위해 동행한 자가 40명이라고 합니다. 둥글게 둥글게 둥글게 빙글빙글 돌아가며 춤을 춥시다. 한 방향으로만 미친 듯이 가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치우치게 됩니다. 당은 항상 돈다라는 뜻으로 베드로가 예수님을 세번 부인할 때 마지막 세번째에 저주하며 부인할 때의 그 당입니다. 그러므로 당은 긍정적 의미보다는 부정적 의미로 쓰입니다. 결코 자신을 알지 못하는 자들이 맹세하는 것 입니다. 내가 맹세지켰다고 남을 정죄하고 맹세를 지키지 못했다면 자책하고 결국 자살하고 이것이 세상 맹세입니다. 동맹하고 금식을 선포하며 쓰이는 단어가 살벌합니다. 자신을 주를 위한 의의 병기로 쓰는게 아니라 사람 죽이는 병기로 씁니다. 골프 가면서 마음이 중요하다고 마음으로 믿으면 된다고 합니다. 그러나 일원론이에요 몸도 중요합니다. 예수님이 하늘에서 사랑한다고 말만 하시고 이 세상에 오시지 않았으면 우리는 구원 못 받았습니다. 몸으로도 행해야 합니다. 성경은 흑백론이 아닙니다. 나는 죄인에 길에 서 있고 오만함의 자리에 앉아 있다면 돌이켜야 하고 악을 행하고 있다면 맹렬히 살았지만 성령의 준비를 할 수 가 없는 것 입니다. 바울의 비전이 로마입니다. 바울을 로마로 가게 할 수 밖에 없게 하는 사람이 40명이나 있습니다. 장로님 권사님이 저보고 예배를 가지 말라고 하니 순종한답시고 예배를 안 드리고 있으니 사탄이 얼마나 좋아하겠어요 나의 착함으로 예배를 안 갔어요 말씀이 들리지도 보이지도 않았어요 제가 입시는 그렇게 열심히 준비했는데 성령의 준비는 안됐어요.
15 이제 너희는 그의 사실을 더 자세히 물어보려는 척하면서 공회와 함께 천부장에게 청하여 바울을 너희에게로 데리고 내려오게 하라 우리는 그가 가까이 오기 전에 죽이기로 준비하였노라 하더니
유대인 전체를 대표해서 천부장에게 청하라 해요 바울을 데려와 달라고 당원들이 친절하게 어떻게 해야 하는지도 알려줍니다. 바울에 관한 사실을 더 물어보려는 척하라고 해요 더 조사할 것이 있다고 하면 보내주지 않겠는가 천부장도 아직 바울을 잘 모르니 장로들에게 쑥덕쑥덕 거리면서 젊은 당원들은 자신감에 차있습니다. 죄를 가려야만 하는 유대인은 바울이 참 미웠을 것 같습니다. 그 미움으로 스데반을 죽이고 예수님을 죽이고 반복하다 결국에는 멸망하는 것입니다.
적용: 여러분의 가장 중요한 준비는 결혼 취업 집 죽음 구원 중에 무엇입니까?
누가 죽어야 여러분이 먹고 마시겠다고 으름장을 놓고 있습니까?
주께로 인도한 죽을 것 같은 환경이 있었습니까?
2. 질서와 원칙으로 준비하십니다.
16 바울의 생질이 그들이 매복하여 있다 함을 듣고 와서 영내에 들어가 바울에게 알린지라
17 바울이 한 백부장을 청하여 이르되 이 청년을 천부장에게로 인도하라 그에게 무슨 할 말이 있다 하니
18 천부장에게로 데리고 가서 이르되 죄수 바울이 나를 불러 이 청년이 당신께 할 말이 있다 하여 데리고 가기를 청하더이다 하매
19 천부장이 그의 손을 잡고 물러가서 조용히 묻되 내게 할 말이 무엇이냐
20 대답하되 유대인들이 공모하기를 그들이 바울에 대하여 더 자세한 것을 묻기 위함이라 하고 내일 그를 데리고 공회로 내려오기를 당신께 청하자 하였으니
21 당신은 그들의 청함을 따르지 마옵소서 그들 중에서 바울을 죽이기 전에는 먹지도 않고 마시지도 않기로 맹세한 자 사십여 명이 그를 죽이려고 숨어서 지금 다 준비하고 당신의 허락만 기다리나이다 하니
이야 바울을 이렇게 죽이려고 궐기했습니다. 바울을 죽이려고 작정한 사람들은 철저히 준비했지만 정당한 절차 질서를 모두 무시하고 하나님을 위한다는 명분으로 실행합니다. 하나님을 모신다는 최고의 기관 산애드린 공회가 이 일을 꾸밉니다. 하나님을 위한 일이면 공정하게 사람들 앞에서 재판으로 해야 하는데 그저 프레임을 씌워서 하려고 합니다. 어떤 증거도 없는데 어떤 사람이 논리적으로 말하면 믿고 인지적으로 맞다고 느끼는 거죠. 이것을 인지적 편견이라고 합니다. 사람은 증거없이도 논리적으로 말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바울이 이방인과 다녔다 그런데 성전에 들어갔다 결국 바울은 이방인과 함께 성전에 들어갔다라는 논리입니다. 말이 안되죠 그러나 말이 되기도 해보입니다. 이렇게 계속 이야기 하면 인지적인 편견이 일어나 믿게 됩니다. 특히나 관계가 가까운 사이면 더 믿기가 쉬워집니다. 우리의 판단이 이렇게 연약합니다. 아무 증거도 증인도 없음을 잘 압니다. 그래서 적법한 절차를 무시하고 심지어 말씀도 무시하고 일을 벌이는 것 입니다. 대제사장 아니니아 바울의 입을 치라고 했습니다. 그도 바울이 미워죽겠는데 암살단이 와서 바울을 죽이겠다고 하니 암살단의 말을 조사해보지도 않고 바로 승낙할 겁니다. 교단 고위직도 연루되면 이것을 하기가 너무 쉬울 것 같습니다. 이 세상에 이해타산이 없는 목장에 묻고 묻고 또 들어야 합니다. 더러는 동행자도 있었지만 결국에 가보면 경쟁자더라 하나님께서는 모든 질서와 원칙으로 지키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자기의 택한 백성을 위해 모두 드러내십니다. 자신들은 치밀하게 준비했는데 의외의 사람이 나타납니다. 유일하게 바울의 생질이 처음 여기 등장합니다. 원문에서는 바울의 누이의 아들이라고 합니다. 생질에 대해서 묵상했습니다. 바울의 암살계획을 들었다니까 암살단과 친분이 있을 수도 있었을 것 같습니다. 바울의 식구들에게 복음 때문에 핍박 받고 있었습니다. 그걸 유대인들이 아니까 별로 의심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런데 정말 식구라고 바울에게 이야기 했을까요? 그래서 역시 식구 밖에 없다고 해야 할까요 내 몸으로 낳았으니 가족을 객관적으로 보는 것은 정말 안되는 것 같아요 암살단의 일원인 조카가 그들 입장에서는 스파이로서 알려준거 잖아요. 핍박하면서 도움이 안되는 식구가 알려준 것입니다. 그 많은 사람들 중에 바울을 구원한 사람은 한번도 구원을 듣지 않은 조카였습니다. 조카의 이름이 등장 안 한 것을 봐서 그 사람은 믿음이 있었던 것 같지는 않습니다. 믿음이 있는자는 나사렛 이름을 부릅니다. 하나님께서 쓰시긴 쓰셨는데 쓰임새는 딱 거기까지 였던 것이죠. 저는 제 친척은 이렇게 고소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믿는 자들은 고소할 수 있습니다. 형제 골육의 구원을 원한다고 할 만큼 간절한데 그렇게 안 좋은 식구들도 누구도 바울을 고발했다고 한 기록이 없어요 그러면 가족을 객관적으로 봐야 하는데 어떻게 할까요 천국에서는 가족도 없다고 하시는데 가족을 객관적으로 본다는 것은 이 세상에서 가장 힘든 일 입니다. 우리는 천국에 가것 만날 수 있을 것인가를 가족을 보며 안타까워 해야 하고 구원을 위해야 합니다. 내 식구가 최고다 이게 아닙니다. 가족에 대한 사랑이 지극하니까 내가 이기적인가 이타적인가 이런 문제일 수 있습니다. 저는 여러분이 나를 고발 할수 있다는 것을 알고 가는 것과 모르는 것은 차이가 많이 납니다. 여러분도 연애하다가 헤어질 수도 있고 회사에서도 고발 당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세상에 옳고 그름 피해자 가해자 하며 니가 어떻게 그럴 수 있어 하며 분내면 안됩니다. 그것이 성령의 인도함이라는 것을 알고 감사해야지요 감사할지는 모르겠지만 하나님의 세운 법은 윗질서에 순종하라고 하셨기에 조직과 질서에 의해 백부장에게 청해서 이 청년을 천부장에게 인도하라 하십니다. 하나님이시라면 한번에 바울을 옮겨 가실수 있지만 성령은 질서로 가야되기 때문에 백부장에서 천부장으로 로마로 가야 하는 것입니다. 모든 국가의 질서와 습관과 문화를 알고 진행해야 합니다. 백부장을 거치지만 그 얘기는 아무에게도 전달하지 말고 천부장에게 바로 말하라 그러죠 아무에게나 전달하면 엉뚱한 결과를 낳을 수 있습니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전에서 무전을 일반채널로 해서 우크라이나에게 공격계획이 노출되어 우크라이나가 알아서 피해를 줄일 수 있습니다. 사람이 많이 안 죽어서 다행이지만 러시아 입장에서는 안 좋습니다. 천부장도 이게 알려지면 자기도 위태하지만 유대인들이 또 무슨 다른 계획을 획책할지 모르기에 들은 정보를 분석해서 감정적 동요없이 정확한 판단을 해야 합니다. 목자만 해도 떠벌이지 말고 조용히 정확하게 분석해서 하세요 그렇다고 저를 고발하라는 얘기는 아닙니다. 천부장은 이 말을 듣고 다음날이 오기 전에 바로 결정합니다. 지금이 아니면 내일 대제사장이 오면 줄 수밖에 없는 명분이기에 바로 결정합니다. 아이러니하게 로마의 관리들은 바울을 구하기 위해 일사분란하게 움직입니다. 질서와 원칙을 지키는 것이 사탄의 계략을 물리치는 방법인 것 입니다. 사탄의 계획이 얼마나 치밀한지 우리는 잘 모르는데 오늘 말씀대로 순종하는 것이 물리치는 비결입니다. 제가 시댁에 갔더니 보증서지 말라 거짓말 하지 말라 노름하지 말라 기업인으로서 굉장히 냉정해 보이지만 그것이 나와 남을 구하는 길입니다. 그래서 남편은 돈 빌려달라는 친구가 오면 너 친구 안 할거면 빌려주겠다 했다는 겁니다. 안 당해보면 모릅니다. 우리는 우리를 괴롭히는 로마법 로마 시민권이라고 무시하는 것이 아니라 코로나가 유행 할 때 가장 먼저 정부지침을 자발적으로 지켰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대면예배 안 드렸다고 저희가 망하지 않았습니다. 휘문에 문제가 생겨서 감사 왔을 때 감사하며 영수증 하나도 제대로 제출해서 감사하는 사람들이 감사했습니다. 이 곳에 질서를 지키는 것이 가장 큰 성령의 준비라고 할 수 있습니다. 바울이 한 게 하나도 없는데 점점 로마로 향하고 있습니다.
적용: 증거도 없이 무심코 믿은 적이 있나요? 철저히 숨겼지만 드러난 것은 무엇입니까? 여러분 보증, 거짓말, 노름 중에 무엇이 가장 약점입니까?
여러분 보증 거짓말 노름 하지 마십쇼 패가 망신 지름길입니다
3. 완벽하게 준비하십니다.
22 이에 천부장이 청년을 보내며 경계하되 이 일을 내게 알렸다고 아무에게도 이르지 말라 하고
23 백부장 둘을 불러 이르되 밤 제 삼 시에 가이사랴까지 갈 보병 이백 명과 기병 칠십 명과 창병 이백 명을 준비하라 하고
그래서 말씀대로 백부장 둘을 불러서 가이사랴까지 갈 보병 걸어가는 군인 이백명 말타고 가는 군인 칠십명 창들고 가는 군인 이백명 암살단이 얼마나 싸움을 잘하는지는 모르겠지만 그것이 열배인 470명이 바울에 호위에 동원되었습니다. 천부장은 바울을 재판할 권리가 있는 로마 총독에게로 데려가려고 하고 있습니다. 의외의 사람들이 바울을 돕습니다. 그들은 이미 예수님이 무고하다는 것을 알았던 빌라도 처럼 백부장 천부장들도 이미 무고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바울이 좌중에게 둘러싸여서 위험 할 때도 살려달라고 한마디도 하지 않았던 바울의 이런 카리스마로 인해 바울을 믿게 되었고 이미 바울의 팬클럽 회장이 된 것입니다. 사명으로 나간다면 하나님은 모든 군대를 동원해서 저희를 지키신다고 믿습니다. 돈으로도 이런 호위를 받을 수 없는데 바울은 병사들로 모자라 짐승까지 호위에 동원합니다. 이건 죄수가 아니라 영웅인것 같습니다,
적용: 내가 사명 감당할 때 모든 것을 하나님께서 준비해주심이 믿어주십니까?
불안해서 내가 준비하고 있습니까? 노후를 준비합니까 천국을 항해 준비합니까?
나를 죽이려는 수많은 원수 가운데 가장 완벽한 준비는 예수를 구주로 고백하는 일입니다. 모두들 천국에 대한 소망을 가지고 우리들교회 분들이 가시기 때문에 돈도 많았지만 가정 돌보지 않으셨습니다. 천국 갈 준비는 하나도 안 하셨습니다. 마지막 예배를 드렸습니다. 목장식구들 목자 부목자 앞에서 제가 주님 안 믿은 죄인이라고 고백하며 딸의 손을 잡으며 엄마 데리고 교회 나가라고 했어요 딸도 교회 안 간지 오래 되었습니다. 이 집사님은 인간적으로 보면 천국 갈 준비가 하나도 안 되있었는데 하나님께서 준비해 주셨습니다. 바울도 마찬가지입니다. 바울은 준비 하나도 안했는데 로마 군대가 알아서 준비됩니다. 가족과 공동체 앞에서 내가 죄인입니다. 십자가 앞에 죽으신 주님을 믿습니다. 가장 완벽한 준비는 마지막에 시간에 고백하는 것 입니다. 천국 병사가 여러분을 호위하고 천국으로 인도합니다. 성령의 준비는 여전한 방식의 예배 목장이 최고의 대안입니다. 여전한 방식의 예배 목장이 최고입니다. 처음 왔을때 아내가 정신과 치료를 받았더니 결과가 반사회장애 사이코 진단이 나왔습니다. 남편이 브레이크 없는 자동차 대수롭지 않게 여겼습니다. 그 후에 양육받고 예배 목장에 참여하고 3년 후에 병원에 가서 검사 받았더니 바뀌어 있었습니다. 병원에질문했더니 병원 사람들도 잘 모르겠다고 놀라워 했습니다. 반사회적 성격이 혼자 있으면 큰일나는데 공동체와 함께 있으니 좋아집니다. 우리 모두 성령의 열차를 타고 흔들거리면서 계속 붙어 있으세요 절대 도중에 내리지 마십쇼 성령의 준비는 여러분을 죽을 것 같은 환경으로 모십니다. 가족을 객관적으로 보는 것은 정말 어렵습니다. 그러나 내 식구입니다. 여러분은 가족을 위해서만 눈물 흘리지 마시고 남을 위해서도 흘러 봐야 합니다.
느낀점: 말씀을 들으면서 예전 생각이 났습니다. 예전에 저는 제가 선한 사람이고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모태 천주교 신앙이었기에 성당에서의 선행은 보답받지 못할 수도 있지만 악행은 반드시 보답을 받는다 라는 말을 기억하며 아버지의 불륜사건이 있고 성당을 떠나 2016년도에 교회를 와서 말씀을 들었음에도 아직도 나는 착하다 남에게 피해 안 주는 것이 중요하다 선행을 해야지 라는 마음이 여전히 있었습니다. 그러나 말씀없이 세상적으로 좋게 보이려는 이 생각을 하나님께서는 속지 않으시고 재작년 무역회사에 들어가서 아무리 노력해도 실수가 나오고 상사와의 관계에 있어 좋은 말만 하고 하는 것은 없다는 비난을 들으며 결국 회사를 나오게 되었고 낙심해 자포자기 하는 마음으로 목장에 묻지도 않고 주일성수가 안되는 결정을 했습니다. 여기서 제 뜻대로 안되는 공정상황으로 인해 물건을 집어던지며 화를 내는 모습을 보니 그동안 철저히 숨겼던 죄성이 드러났음이 깨달아져서 제가 선한 것이 하나도 없고 죄인이라는 것이 가슴으로 깨달아졌습니다. 말씀을 들으며 제가 선한 것이 하나도 없는 죄인이고 사명이 아니면 사망을 피할길이 없다는 것을 인정하고 흔들거리고 우당탕탕한 날이 가실날이 없는 인생에서 교회에 계속 붙어가겠습니다.
기도제목
A
- 이번 한 주 하나님께서 이루실 질서와 원칙에 따라서 살 수 있도록
- 코로나 걸리고 4일 됐는데 자가격리 잘 하고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 판교가 처음인데 좋은 동역자들 많이 만날 수 있도록
B
- 운동 꾸준히 할 수 있도록 (주 3회)
- 매일 아침에 일어나서 큐티 할 수 있도록
-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야동 보지 않기
- 교제와 관련해서 분별할 수 있도록
- 신교제 조급하게 생각하지 않기
- 양교 숙제 잘하고 잘 참석할 수 있도록
C
- 조울증 약이 듣지 않아서 울증이 와서 힘든데, 잘 지낼 수 있도록
- 학교생활에서 잘 못하는 것들 인정하고 묻고 갈 수 있도록
- 목장과 교회사역 관련된 일들 엘더님과 목사님께 잘 묻고 갈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