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2022.04.03
제목: 성령의 준비
본문: 사도행전 23:12-24
설교: 김양재 목사
12 날이 새매 유대인들이 당을 지어 맹세하되 바울을 죽이기 전에는 먹지도 아니하고 마시지도 아니하겠다 하고
13 이같이 동맹한 자가 사십여 명이더라
14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에게 가서 말하되 우리가 바울을 죽이기 전에는 아무 것도 먹지 않기로 굳게 맹세하였으니
15 이제 너희는 그의 사실을 더 자세히 물어보려는 척하면서 공회와 함께 천부장에게 청하여 바울을 너희에게로 데리고 내려오게 하라 우리는 그가 가까이 오기 전에 죽이기로 준비하였노라 하더니
16 바울의 생질이 그들이 매복하여 있다 함을 듣고 와서 영내에 들어가 바울에게 알린지라
17 바울이 한 백부장을 청하여 이르되 이 청년을 천부장에게로 인도하라 그에게 무슨 할 말이 있다 하니
18 천부장에게로 데리고 가서 이르되 죄수 바울이 나를 불러 이 청년이 당신께 할 말이 있다 하여 데리고 가기를 청하더이다 하매
19 천부장이 그의 손을 잡고 물러가서 조용히 묻되 내게 할 말이 무엇이냐
20 대답하되 유대인들이 공모하기를 그들이 바울에 대하여 더 자세한 것을 묻기 위함이라 하고 내일 그를 데리고 공회로 내려오기를 당신께 청하자 하였으니
21 당신은 그들의 청함을 따르지 마옵소서 그들 중에서 바울을 죽이기 전에는 먹지도 않고 마시지도 않기로 맹세한 자 사십여 명이 그를 죽이려고 숨어서 지금 다 준비하고 당신의 허락만 기다리나이다 하니
22 이에 천부장이 청년을 보내며 경계하되 이 일을 내게 알렸다고 아무에게도 이르지 말라 하고
23 백부장 둘을 불러 이르되 밤 제 삼 시에 가이사랴까지 갈 보병 이백 명과 기병 칠십 명과 창병 이백 명을 준비하라 하고
24 또 바울을 태워 총독 벨릭스에게로 무사히 보내기 위하여 짐승을 준비하라 명하며
우리들교회가 코로나 이후2년 넘어서 처음으로 신청없이 대면예배를 드립니다. 이제 현장으로 나아오는 것이 도리어 어색하십니까? 예배는 집에서 드리는 거 아니야?그러는 분들 계시죠?그러나 우크라이나사태를 생각해보면 우리가 성전에서 예배를 드리는 것이 얼마나 감격인지 몰라요.
인생을 살면서 입시, 취업, 결혼, 승진, 자녀교육 등을 위해서 우리가 수많은 준비를 하지요. 그런데 가장 중요한 준비는 죽음의 준비라고 봅니다. 사망이 가장 무서운 원수이기에 이 땅에서 이 사망을 정복을 하지 않으면 기회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성령의 소망인 구원을 받아야지요. 그러려면 준비가 필요합니다. 오늘은 성령의 준비에 대해서 듣겠습니다.
성령의 준비는
1. 죽을 것 같은 환경으로 준비시키십니다.
12날이 새매 유대인들이 당을 지어 맹세하되 바울을 죽이기 전에는 먹지도 아니하고 마시지도 아니하겠다 하고
13 이같이 동맹한 자가 사십여 명이더라
14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에게 가서 말하되 우리가 바울을 죽이기 전에는 아무 것도 먹지 않기로 굳게 맹세하였으니
날이 새매..그동안 긴 하루를 보냈다는 뜻입니다. 우리의 고난이 참 긴 것 같지만,이 땅에서 죽음은3일이고 부활은 영원합니다. 우리의 죽임 같은 고난은 날이 샐 때가 옵니다. 그래서 우리에게 허락한 시간에 영원한 것을 준비해야합니다. 날은 새게 되어 있습니다. 영원을 준비하는 사람은 오늘을 잘 사는 사람입니다.그런 사람들에게는 항상 날이 새매의..새로운 하루가 시작됩니다.
하나님께서는 긴 밤 지새우고 날이 새매 바울을 로마로 가게 하기 위한 준비를 하게 하십니다. 로마로 가야하니,어떤 준비를 하면 될까요?돈을 준비하고..여권을 준비하고..바울을 도와줄 유력한 사람들과 배편과 로마에 머물 집을 준비하게 할까요?아닙니다.
죽음을 정복하기 위해 죽임의 환경을 이 땅에서 또 경험케 하십니다
12절에 보니, 바울을 죽이려는 사람들을 통해 로마로 갈 준비를 하게 하십니다. 12 바울을 죽이기전에는, 14 죽이기전에는, 15 죽이기로 준비하며 먹지도 마시지도 아니하고 저주해서 맹세하며 죽이겠다고 13당을 짓고 동맹한 자가40명이라고 합니다. 당은함께 돌다는 뜻입니다.'둥글게 둥글게 둥글게 둥글게 빙글빙글 돌아가며 춤을 춥시다.' 똘똘 뭉쳐서 한쪽으로만 무서운 기세로 계속 돌면 어떻게 되겠어요.주변을 다 불안하게 하죠?결국 본인도 돌아서 쓰러지지요. 그래서 이 당은 긍정적 의미보다는 부정적 의미로 쓰입니다.
베드로가 닭 울기 전에 예수님을 세 번 부인할 때, 마지막에 저주하여 맹세하되예수님을 모른다 합니다.이 때 이 단어가 쓰였습니다.결코 자신을 알지 못하는 자들이 맹세하는 것이죠.허무합니다. 맹세를 지켰다고 남을 정죄하고,맹세를 못 지키면 스스로를 저주하고 정죄하며 자살들을 하는 것이 사람의 맹세입니다.맹세하는 당사자가 뼛속까지 죄인인 자신을 모르기에 헛 맹세합니다.아무튼 바울을 죽이기로 맹세한 자들은 당을 지어맹세하고동맹하고금식을 선포하며쓰이는 단어들도 살기등등 합니다.
자신의 몸을 기뻐하시는 주님을 위한 의의 병기로 드리는 것이 아니라 살인의병기로 드리고있습니다. 그러면서 자신은 너무 선하고 의롭다는 착각을 합니다. 이제 현장 예배가 열렸습니다. 주일에 산에 가고 골프 가면서 마음이 중요하다고 마음으로 믿으면 됐다고 합니다. 그러나 일원론이에요. 마음만큼 몸이 중요합니다. 몸이 와서 예배 드리고 기도해야 합니다. 예수님이 하늘에서 우리를 사랑하신다고 말만하고 이 세상에 오시지 않았다면 우리는 주님의사랑을 알 수가 없습니다. 이세상에 오셔서 몸으로 십자가에 달리셨습니다. 몸도 마음도 다 중요합니다. 내가 하나님의 자녀이지만 내 몸은 죄인의 길에 서있고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아 있다면 불의의 병기가 되는 것이죠.
하나님의 뜻은 옳고 그름이 아니에요. 흑백론이 아닙니다.이렇게 설교를 들으면서도 친일파 후손 민영이가 지은 휘문고에서 예배를 드리냐... 바울 죽이는 것이 인생의 목적이고 그것이 자기들의 옳음이라고 외치니 그것이 악이고 악을 행하고 있기 때문에 이런 사람들은 맹렬히 열심히 살았지만 죽음을 성령으로 준비할 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이 얘기가 안 들리니깐 저한테 자꾸 편지를 보내고 그러는거죠? 그죠? 이땅 이 다 이니깐.. 참 유대인들.. 불쌍하죠.
이렇게 바울을 죽이겠다고 하니 바울의 비전인 로마로 갈 수밖에 없게 하세요. 생명의 위협이 느껴지니깐.. 로마로 갈 수 밖에 없게 하는 공로자가40명이나 생겼습니다. 할렐루야.
저도 시어머니가 졸지도 주무시도 않고항상 제 방문을 열어 제끼셨는데, 그때 이혼하신 아줌마가새댁은 왜 이러고 살아 하면서 은근 이혼을 종용하는 아줌마들과 어머니의 동맹이 아니었다면 저는 아마 로마의 사명으로 나아가지 못했을 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분들이 동맹해서 나의 자아를 죽이려는 당짓기가 구원을 위한 성령의 준비입니다.
제가 질기니 사단도 즐기면서 저를 희롱했죠. 저는 착하다고 저의 옳음을 부르짖고 순종한답시고 예배도 안 드리고 안가고 있으니 성령의준비가 안되는 것이죠. 그런건 순종하는게 아니에요. 분별이 안돼요. 그래서 지옥을 살았습니다. 말씀은 들리지도 보이지도 않았어요. 입시는 그렇게 열심히 준비했는데 성령의 준비는 전혀 몰랐어요.
15 이제 너희는 그의 사실을 더 자세히 물어보려는 척하면서 공회와 함께 천부장에게 청하여 바울을 너희에게로 데리고 내려오게 하라 우리는 그가 가까이 오기 전에 죽이기로 준비하였노라 하더니
유대인 전체를 대표해서 천부장에서 청하라고 합니다. 무슨 청인가요? 바울을 데려와 달라고 부탁을 하라고 대제사장한테 가르쳐줘요 이 암살단들이. 너무 친절해요. 어떻게 하는지도 알려줘요. 좀더 자세히 물어보는 척 하라고 가르쳐줘요. 천부장도 아직 바울의 실체를 잘 모르자나요. 그래서 좀 더 자세한 조사를 위해서 보내달라고 하면 보내줄 것 아니에요. 그때 매복했다가 죽이겠다고. 그럴 듯 하지 않습니까? 굳게 맹세 하면서 장담하고 당당하게 요구 하고 또 어떤 척을 하면서 요구해야 하는지 알려 주니깐 다 넘어가고 있어요. 바울이 인간의 죄가 다 드러나는 복음을 지금 전하자나요 그러니 죄를 가려야만 하는 유대인들은 바울이 죽도록 미웠을 거에요. 그 미움으로 예수님도, 스데반도 죽였습니다. 돌이킬 기회를 주시고 사건으로 책망하시고 회개하라 하시는데 말씀은 듣지 않고 자기 힘으로 감추려고 장담으로 듣고 척하는 포장으로 하니깐 바울을 죽이기 전에는 먹지도 마시지도 않겠다.. 이런 계속 같은 죄를 반복하다가 멸망하는거죠.
적용
여러분의 가장 중요한 준비는결혼,취업,집,죽음, 구원 중에무엇입니까?
누가 죽어야 여러분이 먹고 마시겠다고 으름장을 놓고 있습니까?
주께로 인도한 죽을 것 같은 환경이 있었습니까?
성령의 준비 두 번째는
2.질서와 원칙으로 준비하십니다.
16-21절입니다.
16 바울의 생질이 그들이 매복하여 있다 함을 듣고 와서 영내에 들어가 바울에게 알린지라
17 바울이 한 백부장을 청하여 이르되 이 청년을 천부장에게로 인도하라 그에게 무슨 할 말이 있다 하니
18 천부장에게로 데리고 가서 이르되 죄수 바울이 나를 불러 이 청년이 당신께 할 말이 있다 하여 데리고 가기를 청하더이다 하매
19 천부장이 그의 손을 잡고 물러가서 조용히 묻되 내게 할 말이 무엇이냐
20 대답하되 유대인들이 공모하기를 그들이 바울에 대하여 더 자세한 것을 묻기 위함이라 하고 내일 그를 데리고 공회로 내려오기를 당신께 청하자 하였으니
21 당신은 그들의 청함을 따르지 마옵소서 그들 중에서 바울을 죽이기 전에는 먹지도 않고 마시지도 않기로 맹세한 자 사십여 명이 그를 죽이려고 숨어서 지금 다 준비하고 당신의 허락만 기다리나이다 하니
바울을 죽이기로 작당한 사람들은 아주 치밀하게 준비를 했어요. 그런데 돌아보면 정당한 절차와 법을 무시하고 질서와 원칙을 무시한 채 일을 진행합니다.하나님을 위한다는 명분으로 바울을 찢어서 빼앗아 무자비하게 죽이려는 계획을 세웁니다.그 계략에 하나님을 가장 가까이 섬긴다는 대제사장과 유대인 최고 의결기관인 산헤드린 공회가 동조하게 됩니다.예. 이 일이 하나님을 위한 일이라면 이렇게 몰래 계략을 꾸밀 필요가 없지요.하나님께서도 만일 사람이 범죄하면 두 세 사람의 증인과 함께 회중 앞에서 공정하게 판결하라고 했는데,일단 바울을 이렇게 죽이려고 하는데 그런데 정작 바울의 죄가 무엇인지 아직까지 아무도 모릅니다.거기다 증인도 없고 증거도 없습니다.그저 프레임을 씌워 죽이려고 하는 것 그거 밖에 없어요.
이것을 심리학자들은 인지적 편견을 일으킨다 하여프레이밍효과라고 말합니다.어떤 증거도 없는데 어떤 사람이 논리적으로 말을 하면 그 논리만 믿고 인지적 편견을 일으키는 것이죠.인지적인 편견. 그런데 사람들은 증거가 하나 없이도 논리적인 말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다 넘어가요. 지금 바울에게 씌우는 프레임은 이와 같습니다.
1.바울이 이방인과 다녔다.
2.바울이 성전에 들어갔다.
3.결국 바울은 이방인과 함께 성전에 들어갔다.
논리적으로는 말이 됩니다.그런데 여기엔 어떤 증거도 증인도 없습니다.이는 개인적 친분이 있으면 더욱 인지적인 편견을 잘 일으키는데,우리의 판단이 이렇게 연약합니다.그들도 바울의 혐의에 대해 아무 증거도 증인도 없음을 너무알아요. 그래서 적법한 절차를 무시하고, 모든 질서와 원칙,심지어 말씀까지 무시하고 바울을 죽이려고 하는 것이죠. 그런데 계속 같은 얘기를 하고 또하고 하면 아 논리적이야 하고 믿게 되는거죠.
교계의 가장 윗 질서이지만 회칠한 담인 아나니아 대제사장도 바울의 그 입을 치라고 했잖아요. 그러니 인지적 편견을 일으켜 암살단의 말을 알아 보지도 조사하지도 않고 바울 죽이기로 동조 하자나요. 이것이 인지적인 편견이죠. 다른 관계도 마찬가지겠지만 가장 거룩하다고 하는 교단이나 교계도 나와 연루되면 인지적 편견을 일으키기 너무도 쉬울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다 대제사장 같이 말씀이 박식하고 그러면.. 그러니 친분이 없고 이해타산이 없는 이 목장에 묻고 또 들어야 합니다. 이 이해타산이 없는 목장.. 이것이 중요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모든 질서와 원칙으로 준비시키십니다.결국 이런 불법을 하나님께서는 드러내십니다.악한 계획을 아무리 치밀하게 준비해도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택한 백성을 보호하기 위해 드러내시는 것이죠.아무리 악하게 치밀하게 계획을 짰다고 해도 성도들은 기도하면 돼요. 어떻게 드러내십니까?정말 생각지 못한 방법으로. 그들은 정말 치밀하게 준비했다고 하지만.. 그런데 여기바울의 생질이 그들의 계략을 다 듣습니다.그리고 성경 전체에 처음으로 바울의 가족이 유일하게 등장합니다. 원문에는 누이의 아들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들었다니 하니 암살단과 친분이 있었을 수 있죠. 바울이 식구들에게 복음 때문에 핍박 받고 유대인의 엘리트자나요. 10년 20년, 관계가 안좋은 것을 알기에 조카를 의심하지 않았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래도 친척이라고 바울에게 암살계획을 알려 주었을까요? 그래서 우리 모두는 역시 친척 밖에 없어! 이래야 될까요?
보통 사람들은 아이를 입양해서 키워도 속이 상하면 파양도 합니다. 그래서 내 몸으로 낳은 자식을 너무 원합니다. 인간이 죄인이라 가족을 객관적으로 보는 것을 사람으로는 할 수 없는 일입니다. 가족을 객관적으로 볼 수가 없어요. 핍박하며 도움이 안되는 식구들이지만 암살단과 친분이 있는 조카가 그들 입장에서 보면 스파이짓을 해서 알려줍니다.
생각해봤어요. 로얄 패밀리 너무너무 많고 믿음도 좋고 가말리엘 동창생들도 많을 텐데, 그 많은 유대인 가운데 바울의 목숨을 구한 사람은 바울의 복음 한번 들은 적이 없는 친척이네요.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요? 조카의 이름이 언급되지 않은 것으로 봐서 이때만 쓰임 받았기 때문이고 그가 믿음이 있는 사람은 아닌 것 같은데요.
생각해보면 믿음이 없다 해도 우리 친척 중에는 저를 고발할 자는 없을 것 같아요. 도리어 믿음이 있는 여러분 중에 저를 고발할 자가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어요. 유대인들이 날마다 고발을 해대자나요. 한국교회는 정말 고소 고발이 난무합니다. 왜냐구요? 믿음을 논해도 유대인처럼 남이잖아요. 성경이 이렇게 말하니까요. 바울은 안 믿는 유대인식구들이 구원받지 않아서 저주를 받아 끊어져도 형제 골육의 구원을 원한다고 할 만큼 창자가 끊어지지만 그런 바울 식구들이 바울을 고발했다는 기록은 없네요. 그래서 식구를 객관적으로 보는 것이 믿음의 척도 1번이에요. 그러면 객관적으로 보는 것은 무엇인가요? 천국에서는 시집도 안가고 장가도 안가고 내 부모 내 자식으로 만나는 것이 아니고 오직 구원받은 사람들만 만난다고 하잖아요. 잠시 뒤에 천국 갈건데, 천국에서 만나는 그것을 이 땅에서 볼 수 있는 것이 객관적으로 보는 것이에요. 천국에 가서 만날 것인가, 지옥으로 떨어졌을 것인가.. 그런데 우리는 내 새끼 끼고 도느라고 그렇게 울잖아요.
그래서 또 생각해봤어요. 저희 엄마가 비교적 내 새끼 네 새끼 차별하지않고, 남의 집 빨래 해주러 다니셔서 내가 엄마 딸인가 남의 딸인가 할 정도였기에 저는 엄마처럼은 도저히 못하지만 결국 이렇게 나마 목회를 하는 것 같아요.
가족을 객관적으로 보는 것은 믿음의 최고봉인 것 같아요. 한마디로 이기적인가 이타적인가의 문제지요. 그래도 여러분이 저를 식구가 아니라 남으로 보고 저를 고발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가는 것과 아닌 것은 큰 차이가 있지요. 그런 일이 있다면 성경대로 이루어지는구나, 하니 감사 해야겠는데 감사할 지는 모르겠습니다. 여러분도 직장에서 고발 당할 수 있는.. 그런 일이 있다면 성경대로 이루어지는구나..
조카의 말을 들은 바울은 어떻게 합니까?분을 내고 내가 로마시민권자다! 동네방네 떠드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세운 법은 윗 질서에 순종하라고 하셨기에 로마 그들이 세운 조직과 질서의 바로 윗 질서에게 보고를 합니다.바울이 백부장에게 청하여 이 청년을 천부장에게 인도해달라고 부탁합니다. 사실 바울이 로마로 가는 것이 사명이라면 하나님께서는 그저 한번에 바울을 로마로 옮겨 갔을 수도 있습니다.하지만 성령의 준비는 모든 질서와 순서를 무시하고 단번에 하는 것이 아니라,백부장 다음 천부장, 베그릭스 총독 그 다음엔 아그립바왕..다음 로마로 가야 하기에 로마의 질서 가운데 하나님께서는 준비시키십니다.그러나 이 일의 내용은 매우 엄중하기에...백부장을 거치지만 그 내용은 천부장에게만 바로 전달하도록 부탁합니다.
질서를 지킨다고 엉뚱한 사람에게 잘못된 방식으로 전달이 되면 그 내용이 빛을 보지 못하죠.이번에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략전쟁에서도러시아가 통신장비 문제로우크라이나 일반 휴대전화로 통신을 해서,그 내용이 우크라이나군에게 전부 도청이 되는 바람에공격이 다 차단되었다고 해요.러시아의 침략이 실패로 돌아가고 있어서 오히려 다행이지만,러시아 입장에서는 돌이킬 수 없는 실수인 셈이죠.전하지 않을 사람에게 다 전하고.. 질서에 따라 전해도 들어야 할 사람에게 해야 합니다.이런 것이 구원의 지혜입니다.
그런데 천부장이 조카를 보고 사람이 있는 곳에서 물어보지 않고, 이제 역시 조용히 손을 붙잡고 조용한 곳으로 가서 사실을 물어봅니다. 이는 모든 질서와 원칙을 무시하고 광분하는 유대인들과 명백한 대조를 이룹니다.여러분 아무리 옳고 그르고 해도 원칙을 무시하고 하면 그 말을 들으면 안돼요. 중요한 사안에 대해서 떠벌리는 것이 아니라 들은 정보를 분석하여 감정적 동요 없이 사실에 대해 정확히 파악을 하는 것이죠. 어떤 경우에도 침착 하셔야 해요.
이 말을 들은 천부장은 다음 날이 오기 전에 즉각 결정을 합니다.내일 분명 대제사장과 공회원이 와서 바울을 요구한다면 바울을 보내지 않을 명분이 없으니..오늘 밤 총독이 있는 가이사랴로 보내야 하겠다고 결정합니다.우리는 항상 하나님의 원칙대로 행하고자 하면 이렇게 천부장을 통해 하나님이 책임지시고 살려 주실 것을 믿어야 합니다. 아이러니하게 로마의 관리들이 일사분란하게 도리어 바울을 돕고자 합니다. 그러면 또 로마에 빌 붙는다고 하겠죠?그러니 설명이 안 되는 일이 많습니다. 그러나 질서와 원칙을 지키는 것이 여러분 사단의 치밀한 계략을 물리치는 비결이기도 합니다. 그 지혜가 있어야 돼요.
저 역시 제가 사역을 하기 전부터 이 원칙과 질서에 훈련을 참 많이 받았습니다.돈을 쓰는 훈련부터 시작하여,남편이 가기 전에는 카드도 외상이라고 절대 안 만들었어요. 할부는 절대 안했어요. 자동차도 현금 아니면 안 샀어요. 시댁은 보증서지말라 거짓말하지말라 노름하지 말라가 가훈이더라구요. 영적인 것은 없고.. 기업인으로서는 냉정해보여도 결국 나도 남도 살리는 일이더라구요. 시아버님도 노모를 구루마에 태우고 많은 자녀들 데리고 월남해서 배추장사부터 시작하셨기에 이런 원칙을 몸으로 배우신 것이죠. 저의 친정 아버지는 북한에서 잘 사시다가 월남해서 계속 사업이 잘되니 원칙을 안 지키셔서 빌려주고 남의 말만 잘 들으시다가 금세 망했지요. 두 분을 보며 반면교사가 되었습니다.
교회를 시작할 때부터 모든 일을 결정할 때 귀에 못이 박히도록 몸에 뱄으니 이 원칙을 지키기가 쉬웠습니다.우리를 괴롭히는 로마법이라 무시하고,내가 로마 시민권자라고 무시하는 것이 아니라,참 할말들이 많지만 가장 가까이는 코로나가 유행될 때 가장 먼저 정부 지침의 원칙을 자발적으로 지켰지요. 그러나 2년동안 대면예배 안 드렸다고 우리들교회가 위축되지는 않았어요. 몇 년전 휘문에 불미스러운 일들이 생겨 교회의 재정을 교육부와 검찰의 감사를 할 때도, 오히려 감사하는 분들이 영수증 한 장까지 다 있는 것을 보고 감동한 사건도 있었습니다.물론 성도들의 자발적인 원칙의 섬김의 결과죠. 속이려는 한 사람은10 사람이 못 막아요. 그래도 성도 중에는 살려고 왔기에 그렇게 속이고자 하는 사람이 비교적 없었단 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내가 속해 있는 곳의 모든 질서는 하나님께서 세워주신 것입니다.작게는 가정이며 크게는 직장과 교회,나라입니다.이곳의 질서를 지키는 것이 성령의 준비입니다. 그러니 어떻습니까?바울이 한 것은 하나도 없는데..바울의 발걸음은 이제 점점 로마로 향하고 있습니다.정말 제가 한 것이 하나도 없는데 비교적 원칙을 지키려고 하니 큐티사역이 흥왕해지고 있습니다. 할렐루야.
적용
증거도 없이 무심코 믿은 적이 있나요?철저히 숨겼지만 드러난 것은 무엇입니까?
여러분은 보증, 거짓말, 노름 중에 무엇이 가장 약점입니까?
성령의 준비 세 번째는
3.완벽하게 준비하십니다.
22-24절.
22 이에 천부장이 청년을 보내며 경계하되 이 일을 내게 알렸다고 아무에게도 이르지 말라 하고
23 백부장 둘을 불러 이르되 밤 제 삼 시에 가이사랴까지 갈 보병 이백 명과 기병 칠십 명과 창병 이백 명을 준비하라 하고
영적으로 준비하면 육적으로도 준비되는 거죠. 이에 천부장이 청년을 보내며 경계하되 이 일을 내게 고하였다고 아무에게도 이르지 말라 하고23 백부장 둘을 불러 이르되 밤 제 삼시에 가이사랴까지 갈 걸어가는 군인 200명 말타고 가는 군인 70명 창들고 가는 군인 200명을 골고루 배치하고 암살단이 얼마나 싸움을 잘하는지 모르겠지만 암살단의12배의 병력인470명을 동원합니다. 천부장이니깐 군대가 천명이지만 실제로는600명정도 거느리고 있었는데 2/3이 동원된 것입니다.
천부장이 취한 조치는 바로 바울을 로마 시민에 대한 정식 재판권이 있는 로마 총독에게로 이송하는 것이었습니다.천부장이 자신도 모르게 바울을 위해 로마로 가기 위한 준비를 시작하는 것이죠.아이러니하게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자들은 바울을 죽이려 하고,의외의 사람들이 바울을 돕습니다.
백부장과 천부장은 어찌 이럴 수 있을까요? 어떻게 이렇게 살릴 수 있는가? 그들은 이미 예수님이 무고하다는 것을 알았던 빌라도처럼 바울이 무고하다는 것을 알았어요. 이미 바울이 로마 시민권자이며 그의 고급헬라어와 그의 증언을 듣고 감명을 받은 것을 넘어 유대인들이 자기들끼리 싸워서 바울이 찢겨질 정도였지만 그 위급할 때 바울은 한마디도 자기를 살려달라고 하지 않았어요 천부장한테. 보느니 바울의 카리스마로 인해 신뢰가 되었어요. 그러므로 천부장은 이미 바울을 사모하여 팬클럽 회장이 된 것 같습니다. 물론 천부장도 믿었다는 얘기는 없지만.. 그러니까 갑자기 도운 것은 아닙니다. 평소에 구원의 생각 태도가 사명으로 나갈 때 하나님의 생각을 하니 도와 달라고 하지않아도 사람을 통해 하나님이 책임을 지시는 것이죠. 그래서 미리 준비하는 목장과 양육은 위급할 때 하나님이 책임지시는 가장 최고의 통로인 줄 믿습니다. 여러분 동창 아니구요.. 이해타산이 없는 목장!
로마로 가기 위한 길목에서하나님께서 완벽하게 준비하신 것입니다.이처럼 죽을 환경에서도 그 환경 가운데 역할과 질서에 순종하며 사명으로 나아간다면,하나님께서는 모든 군대를 동원해서 우리를 지키시며 모든 것들을 완벽하게 준비하고 계시는 줄 믿습니다. 이것이 성령의 준비입니다.
돈을 들여도 이렇게 호위를 받을 수 없죠.그런데 바울 앞에 붙은 수식어는 18절 죄수 바울입니다.바울은 한 게 없어요. 죄수 바울이지만,짐승도 복수로 준비했어요. 그러니 영웅이 이동하는 것 같아요.앞 뒤 틈도 없이 최정예 군인들이 호위하며 말을 타고 갑니다.바울이 준비한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바울은 그냥 죄수예요.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준비하셨습니다.
마찬가지로 이 땅에서는 비록 우리가 죄인이지만,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녀 된 우리들도..저 천국을 향해 나아갈 때 이렇게 준비해줄 것이라는 하나님의 준비,성령의 준비를 보여주는 것이죠. 그러므로 이 땅에서도 사명을 위해 나아가는 자들에게완벽한 준비로 우리를 인도해 주실 것입니다.
적용
내가 사명 감당할 때 모든 것을 하나님께서 준비해주심이 믿어지십니까?
불안해서 내가 준비하고 있습니까?노후를 준비합니까, 천국을 향해 준비합니까?
진짜 사명 감당하고자 할 때 우리가 개척자금이 있습니까? 개척 위원이 있습니까? 우리가 사명 감당하고 할 때 하나님께서 다 준비해 주셨습니다.
우리 삶에 있어 가장 완벽한 준비가 무엇입니까?바로 내 앞에 대장 되셔서 가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고백하는 일입니다.가이사랴로 갈 때 수많은 로마 군인이 바울을 감쌌던 것처럼,나를 죽이려는 수많은 원수 가운데 저 천성으로 나아갈 때 가장 완벽한 준비는 예수를 구주로 고백하는 일입니다.이 고백만 하면 최고의 준비에요.
요즘 참 장례가 많습니다.성도님들의 가족들뿐 아니라 성도님들도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는 장례들이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 중 지난주 상을 당한 한 집사님은인생을 참 힘들게 사셨습니다.돈이 되는 일은 무슨 일도 하셨다고 합니다.불법적인 약장사도 하시고 게임머니 장사도 하시고..그런데도 늘 경제적으로는 어렵고..돈도 없는데 성실히 가정을 돌본 것도 아니고 밖으로 도셨다고 합니다.목장과 교회도 불성실하게 오셔서 사실 천국 갈 준비를 인간적으로는 하나도 못하신 것이죠. 그런데 암이 손쓸 수 없을 정도로 퍼져마지막임종예배를 드렸습니다.힘들어하셨지만 함께 찬양을 드리고 아멘을 외치며 하나밖에 없는 딸과 아내,부목사님과 목장 식구들 앞에서 자신이 죄인인 것과 예수를 믿는다는 고백을 힘겹게 하셨습니다.그리고 딸에게 힘겨운 목소리로딸의 손을 꼭 붙잡고아빠가 너무 미안하다,그리고 딸에게 꼭 교회 나가라고..엄마 모시고 꼭 교회 나가라며 유언과 같은 말씀을 하셨습니다.딸도 이혼 하고 교회를 멀리 떠나 있었는데,아빠에게 교회 나가겠다고 약속을 하고,함께 울며 예배를 드렸었는데..이 집사님 소천 하시고 장례예배 때 한번 더 성도들 앞에서 다시 교회에 나가고 목장에 나가겠다고 따님이 약속을 해주셨습니다. 이 집사님은인간적으로 보면 천국 갈 준비를 하나도 못했습니다.하지만 오늘 가이사랴로 갈 때 로마로 나아갈 때..바울이 준비한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전부 하나님께서 완벽하게 준비해주신 것이죠.바울은 그냥 죄수의 신분으로 죄를 고백했자나요..말씀과 질서에 순종해서 갈 뿐 자신이 준비한 것은 없습니다.로마 천부장이로마 군대가모든 것을 준비했습니다.
우리 인생에 가장 완벽한 준비는 이것입니다.마지막 순간까지 예배 드리며가족과 공동체 앞에서 내가 죄인입니다.나를 위해 십자가 위에 죽으신 예수를 믿습니다.이 고백이 가장 완벽한 성령의 준비입니다. 임종 직전 부모님께 해드릴 수 있는 가장 완벽한 준비는 마지막 순간 복음 전하며 함께 예배 드리는 것입니다.그때 로마 군병이 아니라 천군 천사가 당신의 백성을 호위하며 저 천국으로 가는 것입니다.
완벽하게 준비하는 성령의 준비는 여전한 방식의 예배와 목장이 최고의 대안 맞습니다. 미리미리 준비를 해 둬야지 막상 힘들 때 예배를 모시고 가고 목사님을 모시고 가고 이렇게 하나님이 우리들교회에 기름을 부어 주십니다.
우리들교회에 처음 왔을 때 정신과에서 싸이코패스 진단을 받았는데,교회의 각종 훈련을 받으면서 공동체에 붙어만 있었더니3년이 지난 후에는 아무 문제가 없다는 진단이 나와서 의사도 본인도 놀랐다는 내용입니다. 우리들교회에 처음 왔을 때 아내가 정신과 치료를 받으며 함께 검사를 받으라는 권유에 검사를 받았습니다.제가 직접 가서 받은 게 아니기 때문에 검사 결과지를 아내에게 받았는데 검사 결과에는 반사회적 인격장애의 성향이 많다는 글이 있어서 인터넷으로 반사회적 인격장애를 찾아보니,싸이코패스 였습니다.결과를 확인하고 아내에게 그 선생님이 뭐라고 하느냐 물어보니 남편은 브레이크 없는 자동차이고,약으로도 치료할 수 없다며 치료제는 하나님 밖에 없다고 하셨다는 말을 들었지만 저는 대수롭지 않게 그냥 넘어갔습니다. 하지만 그 후로 이유는 모르겠지만 목장의 권유대로 순종하며 일대일 팅크양육,양육 교사를 받으며,목장과 주일,수요예배를 참석하며 시간이 지났는데,아들의 틱과ADHD문제로 아내와 제가 다시검사를 다시 하게 되었습니다.이번에는 검사 결과를 들으러 직접 갔는데 아무런 문제가 보이지 않는다는 이야기를 들으며,저와 아내는 도대체 싸이코패스라고 결과 받은 게 몇 년 전인데 이렇게 결과가 바뀔 수도 있냐고 질문을 하며,그 선생님도 전혀 문제없는 성격이라며 자신도 모르겠다며 이상하게 생각했습니다. 제가 한 것이라고는 양육과 목장과 예배 참석이었는데,우리들교회에 와서 죄에 대한 인식이 바뀌고 내가 죄인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면서 예수님이 만나 주신 사건이 이 검사의 결과를 바꿔 주셨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우리들교회 양육이 최고의 양육 임을 인정합니다. 성령의 준비 최고로 잘하신 것이죠. 우리모두 천국행열차를 타고 띠띠빵빵하고 가고있습니다. 내리지만 마세요. 하나님 한번도 나를 실망시킨 적 없으시고 언제나 공평과 은혜로 나를 지키십니다.
말씀 맺어요.
성령의 준비는 죽을 것같은 환경으로 준비시키십니다. 한명도 힘든데40명의 암살단은 내 인생 최고의 공로자입니다. 질서와 원칙으로 준비하십니다 가족을 객관적으로 보는 것은 최고의 준비같아요. 내 자식을 위해서 울어야 되지만, 남들을 위해서도 우는.. 그러면 여러분 굉장히 객관적으로 되니깐... 완벽하게 준비하십니다. 최고의 준비는 내 죄를 고백하고 예수가 그리스도라고 고백하는 것 입니다.
기도제목
이재엽
- 내 감정이 잘 해결되도록 (여자친구, 부모님, 동료들과 관련된 피해의식)
병희
저번 한주처럼 이번 한주도 꾸준히 성실하게 운동, 공부할 수 있기를
그리고 나아가서 앞으로도 나태한 모습이 사라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김남룡
- 직장상사에게 순종이 되지 않는데 순종 하는 마음 주시기를
- 교제 가운데에서 조급한 마음이 아닌 말씀으로 나누고 인내하며 기다려줄 수 있기를
최용훈
교회 적응 잘하고 다시 뜨거운 마음으로 예배 드릴 수 있길.
예배 자리의 소중함을 다시 알게 해주세요.
김석원
목장 잘 붙어가길
교회현장예배 드릴 수 있기를
현재 직장에서 잘 살아남길
혜국
직장에서 상사에게 질서 순종하고 갈 수 있도록.
생활 균형을 잘 잡아갈 수 있도록 그렇게 건강 지킬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