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단이 목장 보고서
■예배일자:2022년3월 27일16:30~
■예배장소:zoom
■참석인원:오OO,박OO(총 2/8명)
■목장풍경
생각지도 못한 타이밍에양육을 하게 되고, 비행기 결항으로 인해 기대했던 여행이 취소되고..
우리를 너무나도 잘 아시는 주님은 우리의 수준에 딱~! 맞게 우리를 제일 좋은 길로 인도해 가시는 것 같습니다.소름입니다~_~!
오늘은 많은 식구들이 참석을 못했는데..그중 코로나 후유증으로 힘들어 하는 지체가 있습니다ㅠㅠ
빨리 건강이 회복되기를기도 부탁드립니다!!
■말씀읽기
본문:창세기 28:10-22
제목:끝까지 수고하시는 하나님
설교: 김의환목사님
■설교요약및 적용질문
첫 번째,나를 빈 들로 인도하십니다.(10-15절)
야곱은 브엘세바(아브라함이 아비멜렉과 언약을 맺은 곳)를 떠나고, 그토록 의지했던 엄마(리브가)의 품을 떠납니다.
영적, 육적으로 아무것도 없는 빈 들로 내몰리게 된 것입니다.
사흘 후 루스에 도착한 야곱은 지는 해를 바라보며 많은 생각을 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피곤에 지친 야곱은 돌베개를 베고 잠들었습니다.
[목사님 간증-가출사건]
늦은 사춘기로 인해 무기력할 때아버지의 잔소리가 싫어 침대 밑에 있던 돈을 훔쳐 집을 나갔습니다.
그런데 잘 곳이 없어서 교회의 긴 장의자에 누워 신문지를 덮고 잤습니다.
빈 들은 야곱을 위한 하나님의 최고의 세팅입니다.사람은 내가 의지할 곳이 있으면 말씀이 들리지 않기 때문입니다.
야곱은 늘 자신의 머리, 자신의 편을 드는 어머니를 의지했습니다. 하나님은 그런 야곱을 말씀이 들리는 빈 들로 인도해 주십니다.
주님은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늘 오르락 내리락 하고 계십니다.
유일신이신 하나님은 다른 종교와는 다르게인간의 모습으로 낮아지셔서 죄인인 우리에게 찾아오십니다.
주님은 외롭고 힘든 그날 밤에 야곱에게 오셔서 앉지도 않고 서서 할아버지와 아버지에게 줬던 언약의 말씀을 생각나게 해주십니다.
그럼에도 두려움과 불안이 있는 야곱에게 추가적인 약속('야곱을 떠나지 아니하겠다.')도 하십니다.
끝까지 수고하겠다는 주님의 위로입니다.
[목사님 간증-좌절과 재수의 빈 들]
원래는 모범생이었습니다. 그러다가 사춘기가 오면서 이성교제도 안되고, 특목고에도 떨어지고, 수능&고시&편입 등에도 실패했습니다.
늘 혼자 광야에서 방황했습니다. 그당시 유행하던 고지론(세상을 정복하고 영향력을 미쳐야 한다는 이론-요셉, 다니엘이 되자!)에 이끌려 기도도 했습니다.
결국에는 그것도 잘 안되니 절망을 하고 오히려 세상으로 떠내려 갔습니다.
우리들교회의 '다니엘, 요셉이 아니고, 유다와 다말이다!'라는 말씀을 일찍 들었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우리들교회에 일찍 오셔서 붙회떨감의 가치관으로 공동체에 붙어가는 여러분은 수지맞은 인생입니다.
그러나 저에게 이런 빈 들(실패와 좌절의 환경)이 필요했음이 인정됩니다.
그때에 저의 기복적인 가치관이 깨어지고 예수님이 찾아오셨습니다.
돌같은 나의 가치관이 깨어지고, 약속의 말씀이 들리기를 축복합니다.
Q 1. 나의 빈 들은 어디입니까? 난의 광야와 빈 들의 말씀이 최고의 환경임이 인정이 되십니까?
Q 2. 깨어져야 할 돌같은 나의 가치관은 무엇입니까?
Q 3. 나의 벧엘 간증이 있습니까?
두 번째, 나를 말씀으로 양육해 가십니다.(16-19절)
모태신앙인 야곱은 야다(부부관계의 친밀한 앎)의 앎은 아니었습니다.
그런데 광야에서 가치관이 깨어지고, 루스에도 주님이 계신다는 것을 처음 알게 되니 건강한 두려움이 생겼습니다.
그는 기름(여행자에게 소중한 것)을 부어 하나님만 의지하겠다는 신앙고백을 했습니다.
야곱이 처음으로 스스로 예배를 드린 것입니다.
[목사님 양육이야기]
저 또한 양육을 받으며 자립신앙이 생겼습니다.그런데 꼭 양육을 받으면 아내와 싸우게 됩니다.
양육 전날 과제를 해야 하는데 아내가 아이들의 저녁을 챙겨주라고 해서 다퉜습니다.
양육을 때려치고 싶은 마음이 들었으나 적용의 마음으로 양육을 했습니다.
막상 들어가니 자기 죄를 고백하는 초원님의 모습을 보고마음이 풀렸습니다.
말씀이 들리려면 빈 들의 환경과 반복되는 양육밖에는 방법이 없습니다.
끝까지 수고하시는 하나님이 찾아오시기 전에 어서 양육받고 말씀이 들려 자립신앙이 생기기를 기도합니다.
Q 1. 우리들교회 양육이 말씀을 잘 들리게 하는 최고의 양육임이 인정되십니까?
Q 2. 말씀의 양육을 잘 받고 자립신앙이 생겼습니까? 아니면 여전히 내가 알지 못하였도다의 수준이십니까?
Q 3. 양육을 어디까지 받으셨습니까? 양육을 통해 깨달은 은혜는 무엇입니까?
세 번째, 부족한 서원도 결국에는 순종으로 바꾸어 주십니다. (20-22절)
야곱은 빈 들에 계신 하나님도 만났고, 양육도 받아 이제는 말씀이 들리는 그 한 사람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만약이라고 하면서 조건을 제시하는 것을 보니 아직도 야곱이 덜 변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결국 딸-디나가 강간당하고, 아들-시므온과 레위가 살인사건에 휘말리는 사건이 오고 나서야 벧엘에서 제단을 쌓았습니다.
하나님은 이렇게 해서라도 서원을 지키게 하십니다. 조건부 서원도 믿음이라고 불러주시고 결국순종으로 바꾸어주신 줄 믿습니다.
[목사님의 서원]
1) 설교 강단에 서는 것: 1년만에 수요강단에 섬 amprarr 이뤄짐
2) 목자가 되는 것: 긴 시간이 걸림
긴 시간의 양육과정을 지나 목자가 되고 보니신학교의 교훈('목자가 되라!')이 이해가 되었습니다.
열심으로 목자의 황홀함에 빠져 있었는데 목장 인도를 해보니 쉽지가 않았습니다. 말하기보다는 들어야 하는게 많았습니다.
[아내가 부부목장에 참석하면서 벌어진 사건with에서 부목자님]
야곱도 변했습니다. 끝까지 수고하시는 하나님이 바꿔주실 것입니다..!
Q1. 나의 부족한 서원도 순종으로 바꾸시기 위해 수고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이 느껴지십니까?
Q 2. 아직 지키지 못한 서원은 무엇입니까? 여전히 조건부 서원으로 이것 달라, 저것 달라하는 것은 구체적으로 무엇입니까?
Q 3. 목장에서 목자, 부목자, 목원의 역할에 잘 순종하고 계십니까?
■기도제목
오OO
1.내가 양육받는다는 마음가짐으로 주제큐티 말씀묵상하고 양육할 수 있도록
2. 내 죄를 보면서 이 시간을 통과해 갈 수 있도록
3. 신교제,신결혼
박OO
1. 엄마 내일 MRI촬영, 다음주에는 PET-CT 찍는데 암 재발이 아니기를
2. 머리 복구 잘 될 수 있도록
3. 제주도 여행이 취소되면서 친구들과 계획했던 여행에 대한 열정도 사그라든 나머지
친구들에게 여행 못가겠다고 급발진했는데.. 내 감정에만 치우치지 말고,
나로 인해당황스러웠을 친구들에게 사과하고, 여행 계획 다시 차근히 세울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