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의 소망 (사도행전 23:6-11)
1. 죽은 자의 소망입니다.
Q. 바리새인 경건주의와 사두개인 쾌락주의 중에 어디에 가깝습니까? 여러분은 편하게 수다 떨 친구가 있습니까?
- A: 경건주의에 가깝다. 주일 성수를 꼭 지켜야 하고, 예배시간에 자세가 안 좋은 이들을 보며 남들을 정죄하는 편이다. 사두개인처럼 쾌락을 즐기는 편은 아닌 것 같다.
- B: 경건주의에 가깝다. 마찬가지로 예배 중 딴 짓하는 사람들을 보며 맘 속으로 비난했는데 바리새인으로서 경멸하는 모습들을
어느새 내가 하고 있는 것을 돌아보며 깨진 적이 있다.형식보다는 믿음이 중요한 듯하다. 수다 떨 수 있는 친구들은 주로 교회에 있고 허심탄회하게 나눌 수 있는 건 목장이다.
- C: 경건주의와 쾌락주의의 중간 선상에 있는 것 같다. 모태신앙이라 주일 성수와 신교제 등 기본적인 것들은 당연시하지만 세상의 쾌락이 좋다.
돈도 많이 벌고 싶고 한번 사는 인생 명예와 권력도 누려보고 싶다. 편하게 수다 떨 친구들은 많지만 신앙적인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친구들은 목장에 있다.
- D: 경건주의에 가까운데 가끔 예배시간에 다른 짓을 하곤 한다. 특히 온라인 예배를 듣다보니 다른 사람들을 의식하지 않아 자세가 흐트러진다.
2. 다툼 가운데 소망입니다.
Q. 나를 힘들게 하는 다툼과 분쟁은 무엇입니까? 분쟁 속에서 이 세상 소망이 무너졌습니까? 아직도 펄펄 살아있습니까?
- A: 최근에 정치적인 문제로 가족들과 대립한 적이 있었고 코로나로 격리 생활을 했음에도 오히려 말씀을 잘 안보고 지낸 것 같다.
- B: 혼전순결을 지켜야 한다는 것은 알지만 스킨십에 끌릴 때가 있고 쉽게 넘어질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했다. 왜 지켜야 하는지와 의무감, 현실 사이에서 분쟁이 일어난다.
- C: 요즘 상사 때문에 힘들어서 혈기가 난다. 계획적이지 않고 사소한 것까지 하나하나 따지고 들어가는게 정말 힘들다. 비효율적으로 보이고 맘 속에서 무시가 되어 가끔은 마음의 소리가 입밖으로 나올 것 같다. 일주일 내내 집 정리도 안하고 엄마를 힘들게 했다.
3. 사명의 소망입니다.
Q. 여러분은 큰 분쟁 앞에서 사명을 찾았습니까? 요즘 살 만해서 사명이, 직분이 무의미해 보입니까?
---★기도제목★---
효정: 회사에서 관계 잘 맺을 수 있게/ 목장 잘 섬길 수 있도록/ 안전운전/ 신교제/ 교정치료 잘 진행될 수 있도록
은성: 식욕 조절하기/ 학교 스케쥴로 마음이 복잡한데 큐티하면서 응답 받길/ 목장 식구들과 본인의 신교제/ 주변인들의 전도를 때에 맞게 잘 해낼 수 있게
지인: 큐티하기/ 대학 공부/ 코로나로부터 지켜주시고 건강 살펴주시도록
혜령: 직장에서 순종하는 마음가짐 가질 수 있도록/ 이직에 대해 잘 묻고가고 어떠한 결과도 잘 받아들일 수 있길/ 큐티와 신교제